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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한 번 읽어서는 100%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와닿지 않네요 ㅋㅋㅋ 역시나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쭉 이어지고, 마지막 에피소드는 다음권이랑 같이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두번째인지 세번째의 에피소드에서 후사 이야기가 나오는게 제일.. 좀 그랬네요.. 우리나라도 그랬으려나 싶기도 하고, 일본만 저랬나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은근히 일본에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내용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뭐 어쨌든, 이제는 정말 대학원생의 길을 가게 된 리쓰. 과연 졸업은 가능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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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학교 후배가, 구매를 부탁했기에 망정이지, 그러지 않았다면, 구매를 미룰 것 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냥 귀신 이야기라고 하기엔 덜 괴기스럽지만, 그렇다고해서, 사람느낌이 나는 생활만화.. 아저씨들의 어린시절 추억담을 소재로하는 그런류의 느낌도 아니네요.
스키마가 다르니까.. 좋아하는 장르와 또 그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을 왜 좋아하냐? 고 물으면.. 그건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물음으로써, 나는 꼰대입니다!!! 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지요.
그냥, 남녀간의 멜로랄까.. 예전에는, 영화를 봐도, 액션.. 이나 추리극처럼 그 와중에도 드문드문 부수고 총으로 두두두 쏘고.. 하는 그런게 봐지더니.. 요새는 눈물샘이 부쩍 부풀어올랐는지.. 괜한 일에 글썽글썽해지고.. ^^
그러다보니, 그나마, 귀신.. 이라고 범주를 매우폭넓게 확장하면,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 저승편을 영화말고, 만화로 봤을때 좀 더 짜르르~~ 한 느낌을 좀 받긴 받았었네요. 물론, 이승편과 신화편이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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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이번에는 리쓰의 진로에 대해 나왔는데 취직이 될 리 없다는 말이 좀 웃겼습니다. 졸업 논문을 쓰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 리쓰가 안됐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역시 영능력 체질이라 힘듭니다. 카이 삼촌은 여전히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데 역시 이쪽도 영능력이.. 게다가 이번엔 아사쿠라 미오 쪽의 친척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영능력 어린이가 나왔는데 얘가 대책없이 이상한 걸 연결시킬 것 같아서 다음 권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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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린 리뷰들을 읽다 보니 새삼 이 작품과 함께한 세월이 참 길구나 싶다. 이제는 예전처럼 빠릿빠릿하게 신간을 체크하질 않아서 책 나온지 반년 가까이 지나고 사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계속해서 구매하는 만화책 수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줄어든 지금도 이 책은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사고 있다.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여전히 참 아름답고 매혹적인 작품이다. 26권에서는 이마 이치코 작품으로서는 매우 드물게!!! 신캐릭터에 대한 예고 비스무리한 걸 때려서 약간 놀랐다. 확실히 근 몇 권은, 특히 아오아라시가 풀려난 후로는 뭔가 동력을 잃은 느낌이기는 했지. 꽤 야심차게 준비한 신 캐릭터일 것 같아서 27권에 어떤 식으로 이어지게 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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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나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그냥 검색해보고 후다닥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오는 인물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다음권이 궁금해지는 에피소드들이었습니다 스포일지 모르겠지만,리쓰의 새로운 친척이 등장하네요 처음에는 리쓰인줄 알았어요. 백귀야행 시리즈는 읽을수록 새로운 사실을 알게돼서 더 소장가치가 높은 것 같아요 다음편 올해 12월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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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신비한 에피소드로의 초대? <백귀야행> 26권이 나왔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왠지 모르게 오래된 집안으로 걸어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 작품입니다. 총 4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26권에는 이이지마 가의 장남으로 활약 중인 리쓰가 졸업논문을 위해 들어간 사회학과 자료실에서 맞닥뜨린 예기치 못한 존재로 인해 얽힌 이야기와 케이 삼촌이 어렸을 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한 개그 씬들 중에서는 단연코 오지로에 대한 디스가 압권이네요(영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 둥). 벚나무 전 주인의 생사로 잠시 자리를 뜨지만 이내 리쓰에 의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는 등 오지로의 에피소드도 나름 흥미로웠네요. 그나저나 케이 삼촌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참 착잡하네요. 형 몸에 붙어 있는 벌레를 일부러 모른 척 했더니 그게 비극의 도화선이 될 줄이야... 소설가였던 할아버지의 유일한 혈육이었던 누나의 자손들과 전혀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이번 권을 시작으로 그들과 점점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음, 위험하지 않으려나 걱정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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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음의 고향같은 백귀야행, 리쓰도 어느새 대학 졸업을 앞둔 나이가 됐고, 앞으로의 전개에 새로운 활역을 불어넣을 거 같은 조짐도 보이네요. 한 권 열심히 본 다음 나오는 작가님 후기에 완전 공감하며 아아~해가 바뀌었구나~ 실감합니다.ㅎㅎㅎ 다음권은 언제가 될까 베르세르크와 더불어 평생친구인 백귀야행, 신간 나와서 너무 반갑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작가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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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이 어느새 26권이라니 10권대에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연재되네요. 그나마 시공사에서 발간하는 책이고 옛날부터 나온 책이라 가격이 적당하고 괜찮습니다. 딴 출판사에서 아마 지금부터 나왔다면 7,8000원했을 퀄리티죠. 근데 내용이 좀 반복이라 생각됩니다. 리쓰와 츠카사의 이야기도 어느새 유야무야 사라졌네요. 암튼 리쓰가 나이가 들긴하나 봅니다. 졸업논문을 쓰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리쓰가 직장생활하는 이야기도 나올까요. 비록 반복되는 내용이긴하는데 캐릭터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어서 그런가 리쓰랑 비슷한 나이대 분들이라면 같이 나이들어 가는 기분일듯요. 재미없냐고하면 재밌습니다. 작가님이 정성들여 그리는 느낌도 들고요. 오구로,오지로 캐릭터도 여전히 귀엽고 재밌습니다. 내년에 나올 27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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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보다 더 잼있어요 이마 이치코 여사가 백귀야행을 끝내실 생각이 없네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시고 만화에 활기를 불어 넣으시려고 하시는 듯... 스토리가 전편들 보다는 탄탄하네요 잘못읽으면 맥락이 오락가락해서 두번 세번 읽기도 했는데 이번권은 좀 덜해요 ㅋㅋ 마지막편은 슬프고 다음 권이 기대가 되긴 오랜만이네요 그냥 단편식으로 흘러가기만 했는데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려나 봐요 다음 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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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내심을 갖게 하는 책이죠 편과 편 사이를 출판 간격이 참으로 긴 그래도 하나씩 모으고 기다리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 참 큰 작품입니다 초반에 비해서 확실히 늘어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완결이 되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험생에서 재수생 그리고 대학생으로 변신하는 리쓰의 변신기가 과연 얼마나 더 이어질지도 궁금한 ㅋㅋㅋ 그나저나 27권은 언제쯤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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