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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꼬마소녀 에린의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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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에린은 엄마가 배를 가지고 나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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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은 사람들에게 검은바위섬에 대해 알려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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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검은 바위섬을 찾아나서는 신비한 모험이야기~~
주인공 소녀 에린과 함께 신비한 모험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검은 바위섬의 비밀, 제목은 무시무시하지만 따뜻한 우정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누구랑 누구의 우정이야기인지는 책을 읽어보면 나온답니다.
에린이 사는 바닷가 마을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어요. 그것은 검은 바위섬에 대한 무서운 전설인데요.~~ 호기심이 많은 소녀인 에린은 검은 바위섬을 직접 찾아 나선답니다. 그런데 사실 검은 바위섬은 전설처럼 무시무시한 존재는 아니에요~~
에린은 바다에 너무 나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바다는 위험했어요~ 마을 어른이 바위섬에 데한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검은 바위섬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고 가까이 가면 배가 산산조각 난다고 했거든요~~ 모험심이 강한 에린은 엄마배가 몰래 숨어서 바다에 가고 싶었답니다. 그때마다 강아지가 에린을 찾아내서 실패했답니다. 어느날 에린은 지독한 냄새로 개를 속이고는 배에 탔었는데 엄마는 바빠서 눈치를 못챘답니다.~~
안개가 짙어진 오후 거대한 검은 물체가 불쑥나타나 배는 급하게 방향을 바꾸었고 에린은 아무도 모르게 배에서 떨어졌답니다.
에린은 물 위로 올라가려고 애를 썼지만 아래로 떨어졌답니다.
검은 바위섬이 깨어나고 에린을 물 밖으로 집어 올렸답니다. 검은 바위섬은 수백가지 물고기들이 바위섬을 에워싸고 있답니다.
바위섬은 배에 부딪혀 긁힌 자국이 있고 뒤엉킨 낚시줄이 있고 거대하고 날카로운 닻도 있답니다.
에린은 물에 떠나니는 낚싯대에 밝은 빛깔의 해초를 묶어서 바닷속에 던졌답니다. 물고기들이 해초를 따라오게 했답니다. 검은 바위섬도 물고기들을 따라왔습니다. 그렇게 에린은 집에 돌아갈수 있었답니다.
에린은 마을 사람들에게 검은 바위섬이 자신을 구해주었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않았어요. 어른들은 검은바위섬이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그날 밤 부수기로 했습니다. 그 순간 달빛을 받아 바다가 환하게 빛나고 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이 바다 생물들의 보금자리인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이제 마을 사람들과 검은 바위섬이 평화롭게 지내게 되었어요. 참 다행이지요. 마무리가 좋은 쪽으로 끝을 맺어서 다행인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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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저 그리고 제가 일하는곳 아이들 모두 참 재밌게 읽었던.도서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방학을 시작하기전. 학교에서 참 읽찍 끝나 센터로 오는 아이들.
그날. 제가 하루 책을 읽어주고. 독후활동으로 있는 검은 바위섬을 그리는 독후활동도 진행해 보았답니다.
정말 다양한 그림이 나왔지만. 제가 사진을 찍은것이 아니기에. 그림은 저희 아이들만 그린걸 찍었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검은바위섬 그곳의 비밀이 이책의 주요포인트랍니다.
검은 바위섬의 비밀
조 토드 스탠튼 글.그림 김경연 옮김
작은 섬마을에 살고있는 에린은 바다에 가고 싶었지만. 위험하다고 나가지 못하게 했어요 그 이 이유는 바로 검은 바위섬 때문이었지요.
그 검위섬은 전설이 있는데. 전설이라는것이지. 모두 실제로를 격어보지는 못했던. 보지못했던. 그런 검은바위섬의 전설 이랍니다.
에린은 엄마가 바다로 나갈때. 몰래 따라갔어요
엄마가 에린이 떨어진줄도 모르고 섬으로 돌아가는데. 그때 에린은 검은 바위섬과의 첫만남을 갖게 되었답니다.
전설과 다른. 바위섬.
바위섬의 비밀은. 책으로 확인하시거나. 아이들 그림으로 확인이 가능할꺼같아요
다리달린 바위섬 너무 귀엽지 않아요???? 책이 제목과 다르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랍니다. 큰아이 어리니까. 이해해주세요. 하지만. 아이들은 검은 바위섬의 비밀을 듣고. 따뜻한 바다속을 표현 했더라구요 어두운 색의 바위섬에 그 주변은 따뜻한. 그런 느낌.
나중에 마을 어른들이 바위섬에 등대를 달아주는데. 등대또한 멋지게 표현을 해주었답니다. 바위섬인데. 풀들이 자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이 산다는걸 표현했다고 이야기해 주더라구요. 바닷속 생물들도 열심히 그려서 표현해 주었구요.
슬슬 검은 바위섬의 비밀을 알수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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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검은 바위섬을 찾아나서는 신비한 모험이야기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에린과 함께하는 모험가득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네요. 무시무시한 검은 바위섬의 전설 마을 어른들은 하나같이 바위섬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로 검은 바위섬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를 이야기하는데 하지만 에린은 무섭다기보단 더 바다에 가고 싶어 엄마 배에 몰래 올라타지만 번번히 강아지 아치가 에린을 찾아내서 바다에 못나가네요. 검은 바위섬을 보기위해 또 다시 엄마의 배에 올라탄 에린은 지독한 냄새로 아치도 속이고 엄마도 에린이 배에 탄걸 눈치채지 못하네요. 바다로 나아가게 된 에린 안개속에서 거대한 검은 물체가 나타나고 배가 급하게 방향을 바꾸면서 에린은 아무도 모르게 배에서 떨어져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끝없이 밑으로 가라앉던 에린앞에 검은 바위섬이 깨어나게 되고 검은 바위섬은 에린을 물밖으로 건져올리게 되네요. 온갖 생물체들이 살아숨쉬는 검은 바위섬의 아름다운 모습뒤에 바위섬이 인간들로 인해 고통받는 모습들을 보게 되네요. 에린은 집으로 돌아가 어른들에게 바위섬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이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검은 바위섬을 부수기로 하네요. 과연 에린은 검은 바위섬을 위험으로 부터 지켜낼 수 있을지 에린의 용기있는 행동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네요. 인간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환경이 오염되고 파괴되어 결국 인간에게 다시 돌아오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데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서 작은 것부터 지켜나갈 수 있는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것 같아요. 검은 바위섬의 아름다운 모습의 이면에 또 다른 아픔과 고통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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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재능교육에서 따뜻한 그림책이 새로 나왔어요. 바로 2018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후보작 검은 바위섬의 비밀인데요.
검은 바위섬의 비밀은 용감한 여자 아이 에린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랍니다. 보통 모험이야기의 주인공은 남자잖아요. 그런데 이 그림책은 주인공이 여자아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모험을 남자만 떠나는 건 아니니까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되는 마술 같은 그림책 검은 바위섬의 비밀 속으로 다 같이 들어가보실까요??^^
바닷가 마을에 사는 꼬마 소녀 에린이는 바다에 나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바다는 너무 위험한 곳이라 나가면 안된다고 하네요, 왜냐구요??
바로 검은 바위섬의 무시무시한 전설 떄문인데요. 검은 바위섬은 엄청나게 크고 날카로우며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데 가까이 가면 배가 산산조각 난다는 것이였어요.
그런 전설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다로 나가고 싶었던 에린이는 아무도 몰래 배에 올라타요.
안개가 짙어져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 갑자기 나타난 검은 바위섬을 피하려고 배가 급 커브를 튼 순간 에린이는 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빠지고 말아요!!
바다 속에 빠진 에린이를 구해 준건 바로!! 검은 바위섬!! 검은 바위섬은 단순한 바위가 아니라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였던 거예요!
바위섬의 비밀을 한시 바삐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에린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요.
그런데 사람들은 에린의 말을 믿기는 커녕 오히려 바위섬을 부수기 위해 배에 장비를 가득 실고 바다로 나서요.
배가 바위섬을 부수려고 하는 순간 바다 속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하나 둘 물 위로 올라왔고 너무나 눈 부신 광경에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되요. 검은 바위섬은 괴물이 아니라 모든 바다 생물들의 보금자리라는 것을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죠?!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들여다 보게 되요. 아들도 처음에는 뒤로 기대서 보다가 점점 앞으로 오더니 어느순간 완전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용감한 에린이가 없었다면 검은 바위섬의 비밀을 아무도 알지 못했겠죠? 사람에게 상처 받으면서도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지키는 바위섬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따뜻한 공존을 이야기하는 검은 바위섬의 비밀! 다 읽고 나니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신비로운 모험이야기 다 같이 읽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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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위섬의 비밀을 밝히는 꼬마 소녀 에린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검은 바위섬의 비밀 글 · 그림 : 조 토드 스탠튼 출판사 : 재능교육
어느 바닷가 마을에 한 소녀가 엄마랑 개랑 살았다.
소녀의 이름은 에린, 개의 이름은 아치였다. 에린은 바다에 너무너무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바다는 위험했다. 바로, 검은 바위섬의 전설 때문이다! "검은 바위섬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른단다. 가까이 갔다가는 배가 산산조각 날 수도 있지." 하지만 에린은 하나도 무섭지 않았고, 날마다 엄마 배에 몰래 숨어들었다. 하지만 때마다 아치가 찾아내 바다에 못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린은 좋은 꾀를 내어 배에 타는 것을 성공했다. 바다에 나가자 안개가 점점 짙어졌고 거대한 검은 물체가 불쑥 나타났다. 배가 급하게 방향을 바꾸자 에린은 아무도 모르게 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에린은 물 위로 올라가려고 애를 썼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바다 밑으로 깊게 빠져들었다. 주위가 온통 캄캄해지고 우르르우르르 낮고 무서운 소리가 메아리쳤다. 검은 바위가 깨어난 것이다! 검은 바위섬은 에린을 물 밖으로 집어 올렸다. 보통 바위가 아니었던 것이다.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였다. 이것이 검은 바위섬의 비밀이었던 것이다. 검은 바위섬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돌아간 에린은 사람들에게 검은 바위섬이 자신을 구해 주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믿으려 들지 않았다. 오히려 검은 바위섬을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을 부수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 . . 에린이 만난 검은 바위섬은 어른들의 이야기처럼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었다. 바다 생물들의 친구이자 보호자였고, 삶의 터전이었다. 사람들의 배로 인해 많은 상처와 고통을 받았지만 에린을 구해주었다. 사람에게 해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사람까지 돕는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에린은 어른들의 오해를 풀어주려 했지만, 어른들은 없애야 할 존재로 취급한다. 과연 어린 소녀 에린은 검은 바위섬을 찾아 나설 때처럼 검은 바위섬을 지켜낼 용기를 발휘할 것인가? 실제로 만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에 대해 호기심은 많은 우리 딸은 검은 바위섬에 대해 에린과 같은 흥미를 가졌다. 그리고 거대하고 험악한 모습과 달리 수많은 바다 생물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검은 바위섬을 좋아하게 되었다. 또한 모험 이야기에는 흔히 소년이 주인공인데, 이번 책에서는 자신과 같은 어린 여자 아이가 용감하고 지혜로워 더욱 재미있어 하였다. 꼬마 소녀 에린의 용감한 모험과 따뜻한 우정 이야기 속에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담은 의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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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험심이 없다면?
한번쯤은 모험심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검은 바위섬의 비밀이란 책을 읽다보면 없던 모험심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책은 어느 바닷가 마을에 에린이라는 소녀와 엄마랑 개가 살고 있었어요
에린이는 바다에 너무너무 나가고 싶었지만 나갈 수 가 없었어요
바로 검은 바위섬의 전설때문이예요
마을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에 대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하지만 에린은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바다에 나가고 싶어 날마다 엄마 배에 몰래 숨었어요
그럴때마다 개가 에린을 찾아내는 바람에 실패로 끝나고 말았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배에 몰래 숨기를 성공했어요
오후가 되자 안개가 짙어지더니 안개속에서 거대한 검은 물체가 불쑥 나타나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배는 그바게 방향을 바꾸고 그 바람에 에린은 아무도 모르게 배에서 떨어지고 말았죠
에린은 물위로 올라가려고 애를 썼지만 올라갈 수 없었고 주위가 깜깜해지면서 우르르 낮고 무서운 소리가 메아리 쳤어요
바로 검은 섬 바위가 깨어난거예요
검은 섬 바위는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였던거예요
수백가지 물고기들이 검은 바위섬을 애워싸고 있었어요
이게 바로 검은 바위섬의 비밀이였던거예요
에린은 물위에 떠다니는 낚싯대를 주워 밝은 빛깔의 해초를 묶고는 물고기들이 해초를 따라오게 바닷속으로 던졌어요
그리고 검은 바위섬도 물고기들을 따라 나섰죠 그 덕분에 에린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을 부수기로 하고 에린은 그런 어른들을 말리기 위해 먼저 검은 섬 바위로 가기로 했어요
커다란 쇠집게가 막 바위에 꽃히려고 할 때 에린은 바위섬의 코 위로 훌쩍 뛰어오르고
바다 생물들이 하나씩 헤엄쳐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 어른들은 자기의 잘못을 깨달았어요
바위섬은 바로 괴물이 아니라 바다 생물들의 보금자리였던거를 알게된 순간이였거든요
그리고 얼마 후 에린은 엄마와 함께 검은 바위섬에 작은 등대를 지었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였어요
보는 순간순간 마다 상상하게 되고 머릿속으로 내용들이 펼쳐지면서 어른인 제가 봐도 이런데
아이들은 정말 어떨까 싶은게 너무 재밌지 않았나 싶어요
마지막으로 독후활동으로 검은 바위섬의 등대를 꾸며주는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예쁘게 꾸며줄 수 도 있어 다시 한번 바위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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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위섬의 비밀 재능교육
재능교육 책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참 많이 읽어주었는데요 이번에 읽어보게 된 책은 검은 바위섬의 비밀 이라는 책이였어요 우선 바다가 나오고 검은 바위 섬의 비밀이라고 하니
색감도 너무 예쁘고 그림도 귀엽고 거기다 내용이 너무 따뜻해서 감동을 받았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면서 작가에 대한 존경심까지 생겼죠 한번 보면 그 여운이 길게 남을 만한 책이여서 어린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첫째 둘째 셋째 다들 방학이고 추워서 집에만 있어서 딱히 재미있는게 없었는데 검은 바위섬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고 재미있는 상상놀이도 해보았어요 꼬리의 꼬리를 무는 상상을 하면서 아이들 끼리 쫑알쫑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만들기 놀이를 했네요
어느 바닷가 마을에 엄마랑 개랑 함께 살고 있는 소녀 에린이은 바다에 너무너무 나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바다는 위험해서 나갈 수 없었죠 그건 바로 검은 바위섬의 전설 때문이였어요 마을 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하지만 에린은 하나도 무섭지 않았죠 에린은 바다에 가고 싶어서 날마다 엄마 배에 몰래 숨어들었어요 하지만 개 아치가 에린을 찾아내어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죠 바다에 못 나간 에린은 엄마를 마중나갔어요. 그렇게 기다리다 봄녀 검은 밤위 섬을 볼 수 있을까 싶어서요
어느날 ㅇ린은 지독한 냄새로 아치를 속이고 배안에 숨어들었어요 엄마는 너무 바빠서 에린이 배에 탄걸 눈치채지 못했죠 오후가 되자 안개가 깔리기 시작했는데 그 안개는 짙어지고 짙어져 아무것도 볼 수 없었어요 그때 안개 속 에서 거대한 검은 물체가 불 쑥 나타났죠 배는 급하게 방향을 바꾸었는데 그만 에린이 베에서 떨어져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어요
애를 쓰면 쓸수록 밑으로 더 밑으로 가라 앉은 에린.. 그때 에린의 눈앞에는 잠에서 깨어난 검은 밤위섬이 있었어요
이 순간 영화의 한장면 같았어요 긴장감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눈맞춤이 뭔가 뭉클하기도 했어요 검은 바위섬은 그냥 보통 바위가 아니라 거대한 살아있는 생명체였던거에요 검은 바위섬은 에린을 물밖으로 집어 올렸죠 에린은 다시 물속으로 ㄷ르어가 해파리도 보고 잉어와 아귀도 보았어요 그리고 바위섬이 배에 부딪혀 긁힌 자국과 뒤엉킨 낚시줄 거대하고 날카로운 닻도 보았지요 에린은 그런 검은 바위섬을 도와주고 싶었던건지 이게 바로 진짜 검은 바위 섬의 비밀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했어요
에린은 물에 떠다니는 낚싯대를 주워 밝은 빛깔의 해초를 묶어 바다에 던졌고 물고기들이 해초를 따라왔고 검은 바위섬도 물고기들을 따라나섰어요 이 장면은 너무 멋진 장면 같았어요 에린이 그 거대한 바위섬을 움직이게 한거였어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이 에린을 따라가는 장면은 정말 장관이였어요
에린은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검은 바위섬이 자신을 구해주었다고 말했지만 어른들은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았죠 그리고 검은 바위섬이 괴물이라며 그날 밤 어른들은 검은 바위섬을 부수기로 했어요 에린은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에린은 서둘러 노를 저었어요 하지만 어른들의 배가 그 뒤를 바짝 쫓았지요 검은ㅇ 바위섬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장비들을 가득 싣고 있는 배는 무섭기 까지 했어요
커다란 쇠집게가 막 바위에 꽂히려고 할때 에린이 검은 바위섬의 코 위로 훌쩍 뛰어올랐고 검은 바위섬에 살고 있던 바다생물들이 하나씩 헤엄쳐 올라왔어요
이장면은 그림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 달빛을 받아 바다가 환하게 빛났고 어른들은 처음 보는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고 말았죠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았어요 검은 바위섬이 괴물이 아니라 모든 바다 생물들의 보금자리임을 깨닫게 된거에요
그리고 얼마 후 에린과 엄마는 검은 바위섬에 작은 등대를 지었죠 사람들이 검응ㄴ 바위섬과 평화롭게 지내길 바라면서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정말 너무 멋진 그림책이였어요 그림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에린이 어른들에 맞서 한 행동에서는 뭔가 모를 희열을 느끼고 마지막엔 가슴뭉클한 감동까지느꼈네요 검은 바위섬, 우리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바위섬도 사실은 바다생물들의 보금자리라는걸 느끼게 해주었고 만약에 정말 이렇게 살아있는 바위섬이 있다면 그런 바위섬과의 우정또한 너무 멋질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상상을 하신건지, 우리 아이들에게도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해주었네요
첫째는 이런 바위섬이 있다면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할때 누가 바다에서 미사일을 날리면 막아 줄 수 있을거라고 했어요 또 둘째는 만약에 검은 바위섬이 여자라면 해초들로 바위섬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이런 바위섬이 있으면 세계 여행을 하고 싶네라고 했어요 캠핑카로 여행을 떠나는게 아니라 바위섬과 함께 바다곳곳을 누비며 여러나라를 여행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이 이야기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이나 나와도 손색이 없을것 같았어요 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을 줄 수 있을만한 멋진 작품 같았거든요
검은 바위섬의 등대 멋지게 꾸미기 독후활동지가 하나 포함되어있었는데 제가 먼저 훑어보고 아이들에게는 나중에 보여주었어요 독후활동지를 먼저 보게 되면 이야기를 스포하게 되는 꼴 같더라고요 ㅎㅎ 저는 독후활동지를 보면서 아~ 이게 검은 바위섬의 비밀이구나 하고 단번에 알아채버렸네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그림과 더불어 아름다운 이야기는 정말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재능교육 출판사 책들은 어찌 이리 아름다운 책들이 많은지, 모아나도 생각나고 겨울왕국도 생각나는 그런 그림책이였네요 이 작가님을 기억해두었다가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조 토드 스탠튼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몹시 기다려 졌네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책,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아그림책 이라 격하게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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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검은 바위섬의 비밀> 하라는 표지를 보고서도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엄마, 이것 봐! 여기 좀 만져 봐! 스티커가 붙어있어!" 책 표지를 넘기자 독후활동지가 한 장 들어있었어요. 인물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그림 속 에린의 모습이 다소 중성적이라 하라는 바로 물어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이런 저런 설명을 할 수 있었어요. 위험한 섬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검은 바위섬'의 실체를 알고 싶어 <검은 바위섬의 비밀>은 그림도 정말 너무 예쁘고 가로로 보던 책을 세로로 세워서 봐야 하기도 해요. 검은 바위섬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어른들이 검은 바위섬을 부수려고 하자 하라는 검은 바위섬의 등대가 반짝반짝해서 섬이 더 예뻐졌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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