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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꼼꼼히 읽으면 카메라의 역사와 구조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키트는 조립과 촬영이 어렵지 않지만 사진이 잘 찍혔는지의 여부는 현상을 해 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기까지는 시간과 비용이 좀 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캐너의 부품으로 만든 카메라에 대한 기사가 참 신선했습니다. 사용 중인 복합기가 고장나면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공작이 가능하신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무 잡념없이 프라모델 조립에만 집중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갔던 기분입니다. 이 시리즈를 계속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