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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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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주문을 해서 책을 보지 못하고 구매했는데 매우 실망입니다. 제 생각엔 이렇게 한자로 쓰여진 책을 살 때는 독자들이 한자 원문도 감상할 수 있게 배려를 해야 할 것 같은데 한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도 없고 한자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의미와 음을 달아 놓으려는 노력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나 구성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하드 커버로 만드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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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주문을 해서 책을 보지 못하고 구매했는데 매우 실망입니다. 제 생각엔 이렇게 한자로 쓰여진 책을 살 때는 독자들이 한자 원문도 감상할 수 있게 배려를 해야 할 것 같은데 한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도 없고 한자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의미와 음을 달아 놓으려는 노력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나 구성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하드 커버로 만드는 노력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진짜 한자를 이렇게 작게 인쇄하면 누가 읽을 수 있는지요? 대부분 나이가 들어서 채근담을 읽어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정말 비추네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c*****t 2020.12.2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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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장으로 접근성이 좋은 채근담
"쉬운 문장으로 접근성이 좋은 채근담"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글이 쉽고 술술 읽히고 여백이 많아서 한장 한장 읽어나가며 넘기는 것이 부담이 없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분량은 거의 500페이지에 가까울 만큼 두꺼운 책이지만 생각보다 수월한 독서로 책의 두께에 짓눌리지 않을 만큼 한번에 많은 페이지를 읽어낼 수가 있습니다.아쉬운 점은 글의 깊이를 제대로 느끼려면 역시 한자를 읽어야 할텐데 원문 한자의 글자크
"쉬운 문장으로 접근성이 좋은 채근담"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은 글이 쉽고 술술 읽히고 여백이 많아서 한장 한장 읽어나가며 넘기는 것이 부담이 없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분량은 거의 500페이지에 가까울 만큼 두꺼운 책이지만 생각보다 수월한 독서로 책의 두께에 짓눌리지 않을 만큼 한번에 많은 페이지를 읽어낼 수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글의 깊이를 제대로 느끼려면 역시 한자를 읽어야 할텐데 원문 한자의 글자크기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서 눈에 잘 안들어오고, 적극적으로 읽어보려고 해도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백이 많아서 한자를 조금 더 비중있게 활용해주었더라면 개인적으로는 더 유용했을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지금 당장에는 어려운 한자까지 읽어볼 마음이 없더라도 나중에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노자의 도덕경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그렇게 좋아하다보니 어느 날 자발적으로 한자로 읽으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자로 읽으면 사람마다 해석한 문장의 단어나 문장구성이 조금씩 달라질수 있는 다양성은 있지만 역시 한자로 해석하며 깨닫게 되는 심오함에는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쉽게 읽히는 만큼 한권을 끝까지 읽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지만 이런 글은 자주 반복해서 읽어야 살아있는 문장이 되어 개인의 삶 속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상 가까이에 두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나마 반복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20.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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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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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일곱권의 번역서로 상당한 분량을 자랑하는 책들이지만 현대한국어와 원문이 함께 있는데다가 그들을 보조하기위한 주석들도 촘촘하게 박혀있기때문에 읽는내내 나의 욕망을 채워주었다.역자에게 감사인사를 보내며 또, 책의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추천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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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일곱권의 번역서로 상당한 분량을 자랑하는 책들이지만 현대한국어와 원문이 함께 있는데다가 그들을 보조하기위한 주석들도 촘촘하게 박혀있기때문에 읽는내내 나의 욕망을 채워주었다.
역자에게 감사인사를 보내며 또, 책의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추천을 보낸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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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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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이책을 읽으면서..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다시 돌아 보고..앞으로 더 좋아지기 위해서 노력한다.좋은 글이 많이 있다...옆에 두고두고...보고 또 보면서..배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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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다시 돌아 보고..앞으로 더 좋아지기 위해서 노력한다.

좋은 글이 많이 있다...옆에 두고두고...보고 또 보면서..배우고자 한다.

c*******3 202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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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깊이가 있고 구절마다 생각할 수 있게하는 힘이 있어요
"내용의 깊이가 있고 구절마다 생각할 수 있게하는 힘이 있어요" 내용보기
내용의 깊이가 있고 구절마다 생각할 수 있게하는 힘이 있어요채근담 어떤 출판사 책을 살까도 큰 고민이었는데 김원중선생님의 책을 산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읽을때 마음에 특히나 와닿는 구절에 포스틷을 붙여놓고 펼쳐보기도합니다. 요즘 쉽게 쓰여지고 소비되는 에세이보다 깨달음을 주는 채근담 추천합니다. 다만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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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깊이가 있고 구절마다 생각할 수 있게하는 힘이 있어요
채근담 어떤 출판사 책을 살까도 큰 고민이었는데 김원중선생님의 책을 산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읽을때 마음에 특히나 와닿는 구절에 포스틷을 붙여놓고 펼쳐보기도합니다. 요즘 쉽게 쓰여지고 소비되는 에세이보다 깨달음을 주는 채근담 추천합니다. 다만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나이가 어린아이들은 쉽게 싫증을 느낄것같아요
k******8 202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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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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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다되서 읽어 봅니다 그동안 책이라곤 소설만 읽다가 이번에 초한지 읽다가 춘추전국 시대 기 이후 시대에 활약했던 정치가, 모사들 그리고 그외에 인문들 궁금해서 찾다가 이렇게 구매해서 읽어보네요 김원중 교수님이 내신 전권 구매해서 읽어 볼려고 합니다회사 생활 하고 있어서 하루에 1시간밖에 읽지 못하지만 꾸준하게 읽어보겠습니다좋은 이야기도 많다고 하니 더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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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다되서 읽어 봅니다 그동안 책이라곤 소설만 읽다가 


이번에 초한지 읽다가 춘추전국 시대 기 이후 시대에 활약했던 정치가, 모사들 그리고 그외에 인문들 궁금해


서 찾다가 이렇게 구매해서 읽어보네요 


김원중 교수님이 내신 전권 구매해서 읽어 볼려고 합니다


회사 생활 하고 있어서 하루에 1시간밖에 읽지 못하지만 꾸준하게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많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k****6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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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세가 되면 읽어볼 만합니다.
"나이 40세가 되면 읽어볼 만합니다." 내용보기
나이 40이 넘은 사람들이 채근담을 읽어 봄직 하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읽어 보니까  대번 알겠더란 말입니다.   장자, 열자, 노자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은 노장사상을 잇는 가히 명저라 할 수 있습니다.   젊어서는 욕심을 구하고 명예를 구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합니다.   때문에 젊은 사람이 채근담을 읽으면 적극적인 열정과 목표의식이 사라져 버릴
"나이 40세가 되면 읽어볼 만합니다." 내용보기

 나이 40이 넘은 사람들이 채근담을 읽어 봄직 하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읽어 보니까

 

 대번 알겠더란 말입니다.

 

 장자, 열자, 노자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은 노장사상을 잇는 가히 명저라 할 수 있습니다.

 

 젊어서는 욕심을 구하고 명예를 구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합니다.

 

 때문에 젊은 사람이 채근담을 읽으면 적극적인 열정과 목표의식이 사라져 버릴 수 있고

 

 그 책에 담긴 깊은 뜻을 전부 이해할 수 없겠지요.

 

 40이 넘은 나이에 이 책은 딱 맞는 책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책이네요.

 

 나이드신 분들에게 적극 권할 만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a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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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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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거슬리는 말과 마음에 거슬리는 말   귓속으로는 늘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으려 하고, 마음속으로는 마음에 거슬리는 일은 간직하고 있어야, 겨우 덕으로 나아가고 이는 행동을 닦는 숫돌이 된다. 만일 하는 말마다 귀를 즐겁게 하고 하는 일마다 마음을 유쾌하게 한다면, 곧 이승의 삶을 잡아 짐새의 독 속에 파묻는 것이다.(본문 中)   이 책은 모두 359장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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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거슬리는 말과 마음에 거슬리는 말

 

귓속으로는 늘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으려 하고,

마음속으로는 마음에 거슬리는 일은 간직하고 있어야,

겨우 덕으로 나아가고 이는 행동을 닦는 숫돌이 된다.

만일 하는 말마다 귀를 즐겁게 하고

하는 일마다 마음을 유쾌하게 한다면,

곧 이승의 삶을 잡아 짐새의 독 속에 파묻는 것이다.(본문 中)

 

이 책은 모두 359장으로 이루어져 하루 한 장씩 읽어봐도 좋다. 

책이름에서 드러나듯 나물 뿌리를 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삶의 지혜와 혜안이 담겨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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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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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교수님 유튜브에서 교수님이 1년에 한 번은 꼭 반복해서 본다고 하셔서, 나도 뒤늦게 사서 읽었다. 보통 처세와 수신서로 알려져 있는데, 더 구체적으로는 마음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나왔다. 359장의 짧은 글들의 모음이다. 아포리즘이라 그러나. 겸손하라. 마음을 비워라. 망상을 잘 다르려라. 자만하지 말라. 욕심을 부리지 마라. 등등과 같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당연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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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교수님 유튜브에서 교수님이 1년에 한 번은 꼭 반복해서 본다고 하셔서, 나도 뒤늦게 사서 읽었다. 보통 처세와 수신서로 알려져 있는데, 더 구체적으로는 마음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나왔다. 359장의 짧은 글들의 모음이다. 아포리즘이라 그러나. 

겸손하라. 마음을 비워라. 망상을 잘 다르려라. 자만하지 말라. 욕심을 부리지 마라. 등등과 같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당연히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나는 저자가 살아가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가 지향하는 삶의 자세는 얇은 얼음을 밟듯이 조심조심 사는 것으로 귀결된다. 

물론 다 맞는 말이지만, 나는 그렇게 머리를 울릴 정도로 인상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이 책의 말대로 '평범한 가운데 지극함'이 있는 것이 진리지만, 아무래도 책읽기의 주요 목적은 시간 때우기이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 너무 담백하다고 해야 하나. 담백하게 먹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단짠단짠의 유혹을 벗어날 수 없다. 

나이가 꽤 먹었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아직은 너무 담백하고 심심하게 다가오니, 나이를 조금 더 먹은 다음 다시 읽어야겠다. 
g********m 202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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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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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라는 책 제목을 한자 그대로 직역하면나무 채 뿌른 근 이야기 담 이라고 해요.나무 뿌리를 씹는 마음으로 자신을 수양하고 담담하게 살아가는 뜻이라고 합니다.도덕경, 논어 필사가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던 터라 채근담 속에서 편안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참좋았던 시간책속에서 너무 애쓰면 살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어쩌면 너무 애쓰는 저에
"[도서] 채근담" 내용보기
채근담이라는 책 제목을 한자 그대로 직역하면
나무 채 뿌른 근 이야기 담 이라고 해요.
나무 뿌리를 씹는 마음으로 자신을 수양하고 담담하게 살아가는 뜻이라고 합니다.

도덕경, 논어 필사가 저에게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던 터라 채근담 속에서 편안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참좋았던 시간
책속에서 너무 애쓰면 살지 말고 순리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어쩌면 너무 애쓰는 저에게 
조금 내려놓아도 괜찮다는 위로의 말로 들리기도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