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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그녀의 삶은 어떠하였을까?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그리고 저자는 무엇을 묻고 싶었는가? 여러분이 만일 이 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보고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 바란다. 그리고 혁명이 정의라고 믿는다면 꼭 이 책을 보기 바란다. 인간은 그렇게 쉽게 선악으로 분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역사의 잔혹함을 제대로 경험하기 바란다. 이 책은 역사의 진실을 소설의 이름을 담아 잘 꾸며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