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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에|100만 마일의 여행과 500번의 연설, 1천 번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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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날짜: 2020년 8월 27일
서지사항: 지은이 앤드류 매튜스 / 펴낸곳 도서출판 북라인 /2009년 7월 5일 3쇄
서평 및 감상
:분명 좋은 내용이고 인생에 귀중한 지침이 되는 책이었다. 좋은 말도 참 많았지만 읽고 나서 크게 와 닿는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인지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봐야겠음.
좋았던 내용을 약간 옮겨 본다.
29 인생의 목록을 만들어라
금세기의 가장 창조적인 마음의 소유자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버크민스터 풀러는 ‘전진procession의 원리’를 목표 설정과 추구 과정의 한 부분으로 보았다.
전진은 실제 목표 외에도 많은 것을 얻게 해주는 원리이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에 도달했느냐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성장하느냐이다. 프레드는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이런 종잇조각 하나 얻으려고 대학에서 6년 세월을 보냈단 말인가!” 그는 그 안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달리 살았더라면 누리지 못했을 많은 경험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줄 모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말하는 종잇조각 하나가 아니라 그가 해온 여행이다. 유럽 도보 여행 결심을 했든, 페라리를 사겠다는 결심을 했든,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했든, 중요한 것은 도보 횡단이나 페라리나 사업이 아니라 그 목표에 필요한 사람이 되었느냐이다. 목표를 추구하면서 무엇을 얻느냐는 두 번째 문제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이다. 목표를 세울 때는 세상의 운용 원리를 기억해야 한다. 그 무엇도 직선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어떤 목표도 좌절을 겪지 않고 성취되는 법은 없다. 조수가 밀려올 때도 처음에는 작은 물결이 밀려왔다 밀려 나가면서 큰 물결을 이룬다. 나무가 자랄 때에도 때때로 나뭇잎이 떨어지지만 그때마다 보상이라도 하듯 조금씩 자라난다. 일부의 손실과 투쟁을 겪으면서 결과적으로 나무는 더 크게 자라난다. 이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일은 한 번쯤 좌절을 겪게 되어 있다. 안타깝게도 어떤 사람들은 이런 우주의 법칙이 자신에게도 적용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메리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살이 빠지더라도 다시 찌개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살 빼는 일은 너무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한 그녀는 남은 삶을 뚱보 소리를 들으며 보내게 된다. 프레드는 저축 계획을 세우지만 한두 번 뜻하지 않은 지출을 하게 되자 돈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짓고, 경제적 독립에 대한 모든 희망을 접고 만다.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특별히 뛰어나거나 재능이 넘치지는 않는다. 그들은 다만 세상의 원리를 포착하고, 자신들도 만물을 지배하는 법칙을 비켜갈 수 없음을 깨달았을 뿐이다. 그들은 사람은 끊임없이 오류를 수정해 가며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길에서 벗어났다가 수정하고, 다시 그 길로 돌아간다. 배도 그렇게 하고, 로켓과 미사일도 그렇게 한다.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한다. 내가 본 모든 동기부여가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목표를 글로 적어보라고 제안하거나 설득하거나 역설한다. 사람들은 장을 보러 갈 때 목록을 만든다. 필요한 물품을 빠트리지 않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파티 준비를 할때도 길고 긴 목록을 만든다. 냅킨과 음료, 케이크와 쿠키 등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점검한다. 이상한 일은, 사람들이 이처럼 목록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데 이것을 이용하는 이들은 단 3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의 인생을 위하여 원하는 목록 하나 만들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내내 자신이 왜 그것을 갖지 못하는지 불만스러워한다. 목록을 만드는 것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과 구조를 제공한다. 목록을 만들어라! 장 보러 갈 때처럼 우리 인생에도 목록이 필요하다. 목표는 자동차이다.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이 자동차를 타고 간다. 우리에게 목표가 필요한 이유는, 목표를 통해 무엇을 얻기 때문이 아니라 목표를 추구하면서 무언가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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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책에도 심의 등급을 해서 .. 어느 연령대가 읽으면 좋을거라는 그런..
유아 서적. 청소년 서적 청년 서적 일반 서적으로 이렇게 나이대별로 구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 책을 산것이 잘못일까요? 이책은 정말로 초 중딩이나 읽을 법한 내용들로 가득차있습니다
뭐 제가 이책을 선택한게 제 실수였겠죠 .. 반성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