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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생생할 수 있을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동물!!
- 200개가 넘는 생생한 동물 사진! -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소개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책 속에 가득! - 어린이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답! - 책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놀이하는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 한 장의 지도로 세계 지리를 한눈에! 지리 지식을 넓히고 알리려는 목적으로 1888년 설립되었으며, 지구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는 잡지, TV 프로그램, 영화, 음악, 라디오, 책, DVD, 지도, 전시회, 체험 행사, 학교 교재 출판, 쌍방향 미디어, 상품 판매 등 여러 경로로 지구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기린은 키가 커서 물을 마시려면 다리를 양옆으로 좍 벌려야 해요."
세세한 일상과 특성을 파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이라면 가능하다는 사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사진, 이것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모든 영상과 사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볼 수 없는 동물들의 고유한 습성을 큰 사진으로 보여 주는, 그야말로 자연을 담은 백과에요. 200개가 넘는 생생한 동물 사진과 신기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하고 백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정보를 충실히 갖추었으며 사는 곳, 먹이 등 각 동물에 관한 개괄적인 특징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참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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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 지식백과 동물'은 200개가 넘는 생생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으로 다양한 동물이 담겨 있다. 백과하면 왠지 두껍기만 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 세계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초원, 바다, 사막, 숲, 극지방에 사는 30종이 넘는 동물들을 소개하는데 유아책이라서 단편적인 것만 알려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잘 몰랐던 정보도 알게 되어 좋았다. 아이들에게 어떤 개념을 설명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데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고 함께 이야기 하면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자칫 동물들만 보면 지루할 수 있는데 어떤 글자가 몇 번 나왔는지, 어떤 사진이 마음에 드는지 번호를 고르고 이유는 뭔지 물어보는 등의 구성이 재미있다. 책을 딱딱하지 않고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마지막 장에는 아이가 책에서 읽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와 '동물 지도', '용어 설명'이 나와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자연관찰은 아무래도 창작처럼 잘 보지는 않는다. 그래서 아이도 덜 찾는데 이번에 한 권으로 많은 동물을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되어 있는 지식백과 동물을 보여주니 관심을 갖고 좋아한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코너가 많은 도움이 된다. 단순히 사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동, 잘비, 탐험, 관찰, 수학 등으로 연계하여 아이랑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 동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관심이 높아졌으니 조만간 동물원에 가서 직접 보여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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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동물을 참 좋아하잖아요. 동물원 가서 동물들 보면서 좋아하는데 동물원에 가도 그저 보기만할 뿐 막상 동물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어판이 나왔네요. 다큐멘터리에서 주로 봤던 멋진 사진들을 아이에게 잔뜩 보여줄 수 있겠어요. 책에서는 초원, 바다, 사막, 숲, 극지방으로 나눠서 동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 그 지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오고 그 지방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글씨가 작은데 이거는 글씨가 큼직해서 좋네요. 아이 스스로 볼수도 있구요. 1-2장으로 그 동물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있습니다. 한눈에 알아보기에는 동물의 종류, 사는 곳, 크기, 먹는 것, 소리, 새끼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들이 그 동물에 대한 특징들을 알려주고 있고 가장 중요한 정보들은 원 모양에 따로 적혀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끝에는 아이들에게 내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설명을 자세히 안 들었는데 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귀를 쫑끗 세우고 열심히 듣더라구요. 글씨체도 여러종류를 사용하는데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눈에 잘 들어오네요. 딱딱하게 편집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도 잘 보니까 좋더라구요. 책의 가장 좋은 점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너무나 생생한 사진이네요. 사진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앞에 동물이 있는거 같아요. 뒤쪽에는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끝나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잖아요. 아이가 책에서 읽은 것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와 독후활동하기도 너무 좋네요. 동물지도에서는 책에서 배운 동물들이 어디 사는지 사는 지역별로 모아놨어요. 용어 설명도 따로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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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자연관찰책이 집에 없어서 더더욱 눈에 끌렸던 이 책! 아빠가 좋아하는 다큐~ 안쓰럽게도 아빠가 심한 감기에 걸려 아이들과의 책보는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찍고싶었는데....^^ 그리고 겉표지의 탄탄함과 내용의 알참에 또 한번 감탄을 해 봅니다. 색감,표정, 그리고 큰 글자로 질리지 않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었답니다. 비록 한권이지만 --초원, 바다, 사막, 숲, 극지방--등등으로 구분을 지어 여러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젤 뒤에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찾고자 하는 부분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었어요.
초원에 사는 치타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치타는 언뜻 아이들의 눈에 보기엔 표범 같기도 하고 호랑이 같기도 하고....하지만 동물중에서 가장 빠르다는 설명으로 이해를 시켜 주었구요. 엄마치타가 먹잇감을 구하러 나간사이 새기 치타들은 장난을 치네요. "치타"...는 인도에서 쓰는 힌디 어에서 온 단어로 '얼룩무늬'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장에서 '치타'라는 말이 몇 번이나 나왔는지 세어 볼까요?...라는 부분에서는 글자를 아는 딸아이와 세어 보았어요. 치타라는 말이 15번은 나왔네요. ㅎㅎㅎ 저희 둘째가 제일 좋아하는 얼룩말이예요. (지브라) 4살이지만 봄부터 갑자기 영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하루에 10개씩 연습시키고 있어요. 누나도 뒤지지 않을세라 오징어라든지, 문어를 물어봐요. (후다닥 전자사전을 뒤져 봅니다. ㅎㅎ)
얼룩말은 줄무늬가 어지러워 적의 눈에 잘 띄지 않으며 태어난지 20분 만에 걸을 수 있대요. 참 신기하지요.? 사람들은 10달동안 엄마 뱃속에 있다가 12달이 다 되어서에 잡고 일어서고 한발씩 떼기 시작하는데 말이죠. ^^ --얼룩말은 서서 자요....-라고 했더니 딸아이가 "코알라는 나무위에서 자?" 라고 금새 질문을 하네요~~~ 저희 딸은 11개월반쯤부터 3-5걸음씩 걸었어요. ㅎㅎ 제가 사는 이곳은 경남 창원시라는 곳이예요. 1시간 반쯤 가면 진주라는 곳에 (수목원)이 있어요. 숲과 그리고 잔디, 동물원이 있는 곳이죠. 정말 목이 기다란 기린이 있답니다. 기린은 땅에 사는 동물 중에서 키가 가장 크며, 그 혓바닥은 무려 45센티나 된답니다 손으로 이렇게 길다...?라고 표현을 해주니 큰아이의 입이 커지네요.
미국호랑 거미 는 곤충을 잡아먹으려고 거미줄을 만들어요. 거미의 몸 안에서 뽑아낸 거미줄은 끈적끈적하답니다. 이때....TV를 보는 아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아빠, 거미가 영어로 뭐?" 아빠왈,,"스파이더" ㅋㅋㅋ 이렇게 사진 하나를 보면서도 머릿속에선 궁금증이 유발하나 봅니다. 요즘은 또또생각이라고 사고력 유추 책을 보여주며 같이 공부를 했더니 자기 생각을 키우는 게 좀 키워졌나 싶어서 조금은 뿌듯하답니다. 생일이 늦은 딸아이는 11월에 한자 8급 시험을 치루려 합니다. 아빠는 무슨 6살짜리한테 한자급수 시험을 치루게 하냐고 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선 무엇하라도 새로운 것을 접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지그재그 모양으로 거미줄을 치는 거미~ 또 그 거미줄에 걸려있는 여치? 좀 안되보이긴 해도 거미의 색깔이 넘 화려해서 딸램이 뚫어지게 바라보네요~~^^ 그 외에 돌고래와 그냥 고래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었구요. --짧은머리 해마--에서는 엄마 해마가 알을 낳아서 아빠 해마의 배 주머니에 넣어준대요. 그래서 주머니가 있는 동물이 또 누가 있을까? 하고 문제도 내 보았어요. 캥거루도 있구요. 하루의 대부분을 나무 위에서 보내는 코알라도 유대목의 동물 중의 하나인데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닌데요. 참 신기하지요? 흡사 엄마들이 아이들을 앞에 띠에 매고 다니고 등에 업고 다니는 모습과도 비슷하단 생각을 잠시나마 해 보았네요.
저희 딸, 어렸을때 넘 예민해서 새벽 3시까지는 거의 업어서 재웠던것 같아요. 둘째는 분가하고 나서 마음이 편해지니 병원생활도 아니하고 편하게 아이 낳았구요. 순해서 눕혀서 다독이거나 밥을 주면 그대로 잠이 들곤 하였어요. 늦게 결혼해서 아이들이 감기가 자주 걸리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하던차에 집이사 문제로 요즘은 머리가 아프네요. 소아과 샘이 애들이나 엄마를 위해서도 공기좋은 시골에 가서 사는건 어떠냐고 물으시는데......사실 전 시골이 병원과의 거리가 멀어서 좀 그래요^^ 아! 오늘은 날이 참 화창하네요. 그래도 찬 바람이 제법 불어서 감기를 앓는 아이들이 많으니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극직방에 사는 북극곰의 다정한 모습에 반했어요. 아기곰들 너무나 귀여워요^^ 젤 뒷면에 용어설명 뒤에 살짝 쪽며 서서 저를 바라보는듯 얼룩말이 웃고 있네요~~~ 참으로 멋진책 잘 보았답니다. 책 한장한장을 넘겨볼때마다 동물들의 특색과 살아있는 듯한 자태와 모습에 아이들에게 중간중간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꺼내어 영어공부도 같이 함 좋을것 같다라는...생각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