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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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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회사를 다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아니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관행들이 되어버려 문제의식조차 없는 우리 사회 내 뿌리깊은 부패의 문제를 참신한 시각에서 접근한 것이 무척 흥미롭네요. 저자의 말대로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꼭 짚고넘어가야할 내용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고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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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회사를 다니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아니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관행들이 되어버려 문제의식조차 없는 우리 사회 내 뿌리깊은 부패의 문제를 참신한 시각에서 접근한 것이 무척 흥미롭네요. 저자의 말대로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꼭 짚고넘어가야할 내용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고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네요.    

 

p*****6 2011.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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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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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것이 참신하며, 저자가 기업윤리 전문 변호사라 그런지 현장사례들이 많아 흥미진진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곳곳에 만연해 있는 부패와 정의사회 구현에 대한 목마름이 간절한 이때에 적절한 처방과 방법을 제시한것 같습니다. 특히 저자의 주장을 뒷밤침할 수 있는 폭넓은 자료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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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것이 참신하며, 저자가 기업윤리 전문 변호사라 그런지 현장사례들이 많아 흥미진진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곳곳에 만연해 있는 부패와 정의사회 구현에 대한 목마름이 간절한 이때에 적절한 처방과 방법을 제시한것 같습니다. 특히 저자의 주장을 뒷밤침할 수 있는 폭넓은 자료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m******6 2011.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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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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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축은행사태는 우리 기업 윤리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는 부끄러운 사태였다.  성장하기에 급급하여 가장 기본적인 윤리경영을 등한시한 결과는 해당 기업 뿐 아니라 사회, 국가에도 큰 손해를 가져왔다. 저자는 기업의 윤리경영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보여주며,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이고 적절히 제시하고 있다. 절로 무릎을 치게하는 저자의 생각들은 나에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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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축은행사태는 우리 기업 윤리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는 부끄러운 사태였다.  성장하기에 급급하여 가장 기본적인 윤리경영을 등한시한 결과는 해당 기업 뿐 아니라 사회, 국가에도 큰 손해를 가져왔다.
저자는 기업의 윤리경영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보여주며,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이고 적절히 제시하고 있다. 절로 무릎을 치게하는 저자의 생각들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일깨워 주었다. 현재시점의 우리나라 기업인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한다

m****b 2011.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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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초일류기업이 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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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부패문제는 부패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급속한 민주화와 고속경제성장을 거치며 부정,부패가 일정부분 필요악이었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세계와 경쟁하는 지금시대에 그 것이 결코 면죄부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이 부패방지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들을 견제하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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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부패문제는 부패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급속한 민주화와 고속경제성장을 거치며 부정,부패가 일정부분 필요악이었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세계와 경쟁하는
지금시대에 그 것이 결코 면죄부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이 부패방지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들을 견제하고 제거하기 위한 또 다른 사다리 걷어차기가 아닐 수 없다.
세계일류 기업에 속하게 된 우리나라 기업들이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들을 통해 더 늦기 전에 부패방지가 시스템으로 정착되고 당당히 세계와 경쟁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z*****l 2011.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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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선진기업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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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삼성전자는 공정위의 조사를 방해하여 전국민적인 비난을 받은 적 있다.역대 최고 벌금형인 4억원을 받게 되었다고 연일 뉴스에 오르내렸었다.4억 개인에겐 큰 돈일지 모르나 삼성에게 4억이 벌금이긴 한걸까?또한 대체 어떤 자료를 숨기기 위해 과연 이러한 국민적 비난과 벌금에도 숨겨야 했는지 궁금하기만 할 따름이다.김용철 변호사의 사회고발이후로도 변화가 없고 재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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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삼성전자는 공정위의 조사를 방해하여 전국민적인 비난을 받은 적 있다.
역대 최고 벌금형인 4억원을 받게 되었다고 연일 뉴스에 오르내렸었다.
4억 개인에겐 큰 돈일지 모르나 삼성에게 4억이 벌금이긴 한걸까?
또한 대체 어떤 자료를 숨기기 위해 과연 이러한 국민적 비난과 벌금에도 숨겨야 했는지 궁금하기만 할 따름이다.
김용철 변호사의 사회고발이후로도 변화가 없고 재벌그룹의 순환출자구조의 변화가 정치권 화두가 되고 있는 마당에도 삼성은 아직까지 변화의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비단 삼성만을 대상으로 쓴 책이 아니다. 그 이에도 우리나라의 재벌그룹들의 문제점들에 대해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하고 있다.

이 책은  사회현상과 그 이면에 있는 의도등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쉽게 잘 쓰여진 책이 아닌가 싶다.
한 예로 이라크 전쟁의 원인이 이라크가 미국의 기축통화를 배제하려 하고 있단 의도였다고 하면 국제사회의 비난에 시달리게 되나, 테러위협으로부터 미국과 세계평화를 위한 명분으로는 국민과 세계여론을 등에 업을 수 있다고 하는 등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을 보면 이러한 저자의 생각이 잘 전해져 있다.

 

2002년 일본 유제품 시장 80퍼센트 장악 유키지루시 식품이 호주산 쇠고기를 국내산 위장한 사실이 내부고발로 알려져 상장폐지되고 문을 닫았다.
어디서 비슷한 회사를 본 기억이 난다. 제네시스의 BBQ이다.
이 기업은 브라질 산 닭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 왔던 사실이 전해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더불어 가맹업주들에게 쥐어 짜는 경영방식으로 인해 벌금형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사라진 기업과 비교할 때 그 이후 행보까 어떠한지 우리나라의 처벌지수가 어떤지 잘 알 수 있다.

 

이런 부패경영으로는 이제 더 이상 국제사회에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임을 이 책은 고발한다.

국제사회의 부패방지에 관한 협약들이 속속히 체결되는 배경에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적 기업들이 아시아의 위협적 경쟁자를 제거하는 수단으로 부패문제를 경영전략적으로 들고 나오다는 것이다.
윤리경영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전략으로서 어떤 가치를 가지는 것인가에 대해 자유무역주의가 시장경제의 탁자위를 치우는 것이라면 반부패의 압력은 탁자 밑을 치워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자유무역하에서도 정부의 비호아래 있을 수 있을 보조금 , 관세보호등 정부관료를 포함 의사결정권자들의 보호까지 없애겠다는 것이다.
또한 부패로 인해 s&p.무어스,피치등 국제신용등급평가기관에 의한 신용등급의 하락은 결국 투자의 감소와 더불어 높은 이자율에 의해 채권을 발행해야 하는 등 기업의 손실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미국은 2011년 현재 14조달러를 넘은 부채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갖추거나 아시아의 경쟁 기업들을 퇴출시키는 길이 남아 있는데
첫째 방안은 현실성이 없고 둘째 방안을 앞으로 구체적으로 사용할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즉 미국이 현재 15년만에 반부패의 칼날을 빼든 원인에 대해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루고 국제공론을 조성하는 데에 이런 이유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이러한 반부패에 관용적이고 미온적인 태도를 취해 왔다. 2011 ISO26000은 이러한 부패문제의 지적과 방지 시스템을 요구하몀 이제 국제 거래에서 이러한 요건이 중요하며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 되어 있다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10년 11월자 기사에 한국이 부패로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부패의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을 예측하며  이를 잘 알기에 반부패를 주장하는 기업들은 이를 전략으로 삼아야 할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반부패를 주장하는 기업들은 그러한 부패를 통해 그들이 가질 수 없는그러한 보호 환경을 제거하고 시장에서 경쟁우위에 서기 위한 전략으로 삼아야 할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한 여러부패유형을 제시하는데 재미있던 것이 컨설팅 회사를 통한 일감 몰아주기방식에 대한 것이다.
아버지가 아닌 아들이 컨설팅회사를 차리고 회사들이 거기에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 어느 기사에서 많이 본 대목이다.

 

저자는 부패를 막을 방법으로
시스템을 고칠 것을 말하고 있다. 비윤리적인 개인이 아닌 그러한 상황을 만들어낸 시스템을 제거하도록 방향을 잡아야 함으로 강조하고 있다.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아닌 일어나는 일이란 경영자의 마인드의 변화 또한 필요하다 말하고 있다.

법제적으로도 리니언시나 공익신고자보호법 등 뿐 아니라 부족한 법제의 확충을 할 필요까 있으며 그 예로부패방지를 위해 공개할 것을 법적인 권리로 보장할 필요가 있을 것을 들고 있다.

마치며

저자는부패는 이제 윤리의 문제가 아닌 비용의 문제로 보아야 함을 지적하고 이다. 이제 더 이상 부패로 인해 이익을 올리기 힘들 것이란 인식을 제기한다.그러기 위해 주는 뇌물은 괜찮다는 우리나라 삼성의 변화를 촉구하며 그로 인해 기업들의자발적인 반부패방지를 이끌어 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부패는 이제 단순히 사회적 기업의 차이가 아닌 비용이란 인식의 전환을 통해 부패제거를 통한 경영전략을 세울 것을 촉구하는 저자의 식견이 논리적으로 잘 드러나 있는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f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