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읽기시작했습니다만, 점차 빠져들면서 끝까지 다 읽게 되었습니다. 재료공학을 전공한 저로서는 최근에 관심을 갖게된 양자컴퓨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해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읽기전 선행지식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개념을 정리하는데는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마블 영화(앤트맨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 들께도 이해를 놓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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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는 오만하지만 멋진 과학자입니다. 파울리가 스핀을 발견한 이야기가 아니라 모둔 양자역학의 역사를 훑어주네요. 다른책에서 얻응수 없던 자미있는 내용이 굉장히 많아요. ㄱ중요한 부분은 똑겉이 필사하여 쓰면서 보면 머리에 석속 잘 들어오죠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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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물리학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읽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새로운 개념 왜 필요했고 어떤 배경에서 태어났는지, 그리고 어떤 실험을 통해 검증되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다.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과정을 완전히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그런 서술 방법는...물리학뿐 아니라 무엇이든 새로운 개념을 만나서 이해하려고 할 때 우리가 늘 하는 일이 아닐까?... ...결국 정말 보이고 싶었던 것은 물리학 연구의 기쁨과 아름다움이었던 것 같다... 음...무슨 소리인지는 잘 몰라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래도 등장하는 물리학자들의 즐거움은 느껴졌다고 할까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부러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