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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매체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한 행동치유프로그램이 많이 방송되고 있다. 특히나,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방영되어지지만, 고양이에 대한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것 같다. 물론 나또한 애견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견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본적이 있다. 하지만, 고양이에 대한 프로그램은 그다지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만큼 고양이의 행동이 개의 행동만큼 눈에 띄게 확 들어오지 않아서일것이다. 고양이라는 동물을 우리는 보통 영악하거나 이기적인 동물로 여겨온 면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들 눈에 들어오는 고양이에 대한 과거 경험이나 문학책속의 고양이이야기가 그러한 생각을 갖도록 유인적 역할을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인것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우리들이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지않나 라는 생각을 갖게한다. 따라서 이책이 갖는 의미가 더욱 더 크게 보이는 이유중의 하나일것이다. 고양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어떤 반응과 행위에 고양이의 심리가 작용하는지를 알아보고 그에따른 올바른 훈육방식과 더불어서 고양이의 행동심리행태를 잘 파악하여 고양이와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영위할수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데 상당한 조력자의 역할을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