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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아도, 나의 목표가 아니어도 들어봤을 이름. 하버드. 여덟 명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엘리트들의 집합소라고 불리우는 하버드. 하버드만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교육이념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성공의 지혜와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여 펼치게 된 책 『하버드 강의 노트』 내가 '하버드대학'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우연히 EBS에서 방송된 '정의란 무엇인가'를 강의하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모습을 본 이후였다. 강단있으면서도 여유 넘치고, 학생들과의 소통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그 가운데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저런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나와는 많이 다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그들을 그 자리에 앉게 하였는지, 교수의 질문에 정답, 오답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대답하고, 교수와 말싸움을 벌이기도 하는 그 모습에서 우리의 교육은 언제쯤 저 모습을 그려낼 수 있을까, 막연히 기대되고 부럽고, 교육적인 면에서 딜레마에 빠진 듯한 우리의 교육이 안타깝게 여겨졌다.
하버드는 우리와 뭐가 다를까? 가 아닌 하버드가 강조하는, 하버드가 중심으로 둔 철학과 교육이념은 무엇일까?에 초점을 맞추어 책을 읽어나갔다. 그들이 강조하는 명상과 책읽기 그리고 토론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그들이 얻고자 하는 지혜의 길을 함께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하버드 강의 노트』는 CEO들의 경영관리와 그들의 감성 그리고 사교학에 대해 먼저 다루고 있다. CEO를 위한 글이 아닌, 우리가 CEO의 실천하고 있는 관계와 자신을 위한 노력 그리고 새로운 관계를 위한 자신만의 화술에 대해 말해준다. 타인을 무시하고 자신을 높이지 않으며,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그들의 성공을 인정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하며, 말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을 때 관계의 고리는 꾸준히 연결되어 줄 것이며, 그 관계는 나에게 더 큰 힘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느림'에 대한 책이 서점가로 쏟아져나왔다. '빨리빨리'에 익숙한 우리의 문화를 좀 더 여유롭게 누리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나는 해석했다. 사회는 여전히 잘하고 빨리 하고 완벽하길 바라는데, 천천히 돌아가라고 말하는 이론에 나는 수긍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버드 강의 노트』에서 내린 '느림'에 정의를 보고 내가 알고 있던 것과는 너무나 다름에 충격이었고, 그 동안 내가 정확한 정의를 몰랐기에 수긍하지 못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사회 기준에 나를 맞추려는 삶이 아닌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한 그 마음, 바쁘고 급한 나의 생활을 한 박자 늦출 수 있는 나의 긍정적인 제어가 '느림'이었고 '느린 사람'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기부하고 봉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누군가 나의 선행에 박수를 쳐 주길 간절히 원한다. 보여주기 위해 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 알아준다면 선행의 기쁨은 몇 배가 된다고 믿는다. 봉사는 어떤 이유가 없이, 내 마음에서 하고자 한다면 하는 것이다. 누군가 알아주기 위하고, 누군가 봐 주기 원한다면 마음의 소리가 아닌 타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 기울인 봉사를 한 것이다. 나에게서 베풀어진 작은 마음이 울림이 되어 확산된다면, 그것이 봉사가 주는 기쁨이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변화인 것이다.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집 첫째 소녀에게 나는 강조한다. 앞으로의 3년을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그리고 초등학교와는 어떻게 다른 생활을 해야 하는지. 소녀에게는 새로운 학교에서의 시작이 마냥 설레고 궁금한데, 엄마의 충고라는 것은 설렘도 궁금증도 갖지 말라고 한다. 오직 6년 뒤에 있을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라고만 한다. 이게 나의 현실이고, 내일을 위한 막연한 불안과 희망인 것이다. 나에게 그리고 소녀에게, 주어진 오늘을 잘 살았을 때 내일이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나는 아이에게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살라고 말한다. 얼마나 어리석고 헛된 꿈을 꾸고 있는지, 새삼 느끼면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꾸고, 그 꿈을 한번쯤 이뤄보길 간절히 바란다. 나의 인생인 만큼 멋지게 살아가고픈 욕심이 마구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모습과 재주가 출중하지 못하더라도 나의 길을 가기 위해 도전할 수 있다면, 중도에 주저앉지만 않는다면 우린 꿈과 거리를 좁히는 내일을 만날 수 있다. 실망스럽고 숨이 차오르는 그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내가 바라는 그 모습으로 빛을 내며 세상을 비출 것이다.
『하버드 강의 노트』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 이야기 중심에 '나'가 있고, 내가 맞이할 인생을 위한 행복과 심리.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 우리가 세상에 나와서 한 사람으로 자리를 잡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많은 힘들이 지탱해주고 있다. 우리는 그 힘을 기반으로 해사 인생을 시작하고, 그 인생의 길을 개척하며 나아간다. 힘들고 지친 인생도 있을 테고, 활기차고 쭉쭉 뻗어나가는 인생도 있을 테지만, 우리 앞에 놓인 인생의 길은 내가 그린대로 열린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 제어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있으며, 타인을 수치심에 빠지지 않게 하는 요령있는 화술이 있어야 하고, 주변을 살피는 배려의 눈빛을 가지며, 타인의 고통에 함께 몸부림 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에겐 열릴 어떠한 인생의 길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하버드 강의 노트』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내가 걱정하는 내일이 아닌 오늘에 충실한 삶을 영위해가는 자신감과 나누고 표현하는 소통의 참맛을 즐길 줄 아는 삶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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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접하다 보면,
400페이지 가까운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책장을 넘길때마다 구구절절 옭은 얘기들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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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부터 지금까지 몸 상태가 계속 안 좋은 탓에 심리적인 상태도 지속적으로 다운이 되었다.
그래서 내 마음의 안정이 우선이다 싶어서 책도 머리 아픈 것은 자제를 하려고 굳게 결심을 했었다.
나의 의지가 박약한 것인지... 좋은 책이 너무나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인지... 말 그대로 작심삼일이다.
솔직 담백하고 긍정 에너지를 주는 에세이와 밀어놓았던 소설을 중심으로 읽어야겠다는 결심은...
바로 이 책 <하버드 강의 노트>를 접하면서 와르르 무너져내리고 말았다. 나, 이런... ㅡ,ㅡㆀ
"그래, 분명 머리 아플 거야. 하버드 강의 노트라잖아." "이런 책을 안 읽으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해?"
하는 두 마음이 오락가락... 이 다툼이 오래나 가면 좋으련만... 금세 마음이 바뀌고야 말게 되었다.
그런데... 마음 바꿔 먹기 참 잘 했지... 그동안 읽은 수를 헤아릴 수 없던 많은 자기계발서의 종합 편이다!
꽤 많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고 있지만 술술 잘도 페이지가 넘어간다.
세계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에서 강의한 노트라고 해서 쉽잖을 것이라고 미리부터 겁을 집어먹었는데...
응? 아.니.다?! 책 한 권을 읽는 것보다 훨씬 압축적으로 되어 있어 읽기가 오히려 더 수월하다?!
그렇다면, 이 책 <하버드 강의 노트>으로 도대체 몇 권의 책 분량을 한꺼번에 읽는 효과를 내는 것인지...?
흐미... <하버드 강의 노트> 안 읽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핵심정리 진짜 끝내주는 책인데 말이다.
인재를 경영하는 방법에서는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능력 위주로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하라고 한다.
하긴... 능력이 있는 자를 뽑아야 하겠지만... 소위 빽과 줄로 뽑은 낙하산에게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바라는 것이 외려 이상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흙수저는 입맛만 쓰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에 위안을 얻게 된다. 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도...
뭐... 이것도 마찬가지다.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 무엇을 제대로 할까 싶어진다.
내 사람을 만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까? 어차피 인간관계 속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니까...
운명을 지배하려면 오늘, 현재에 집중하라도 퍽 인상적이다.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고 내일은 오늘의 결과니까.
하버드에서의 강의는 하버드생들만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잠깐이나마 하버드생이 된 기분이 든다.
하버드의 도서관은 불이 꺼지지를 않는다는데... 엄청 머리 좋은 사람들이 지독히 노력을 한다고 하니...
게다가 세계적인 석학들과 성공한 사람들이 강연을 한다고 하니... 이 또한 몹시 부럽고...
하버드 출신이 성공하지 못하면 오히려 이상한 것이 아닐까란 의심도 하게 되는 하버드에서의 강의들이다.
한 해 더 늙느라고 몸과 마음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서 가벼운 에세이와 소설만 읽겠노라 다짐을 했는데...
결심을 금방 무너지게 만든 <하버드 강의 노트>... 천 권의 책보다 이 한 권의 책을 대신하여 읽어도 좋겠다.
단... 책 읽을 시간이 없거나 적을 경우에 한하여... <하버드 강의 노트>... 참 읽기 잘한 책이 되겠다.
현재 몸 상태와 마음 상태가 집중하기 힘들어 서평이 이따위지만... 애장할 책이고 추천할 책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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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성공하는 비밀은 무엇일까 하버드 강의 노트( 하오런 지음 / 송은진 옮김 / 레몬북스 펴냄)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명강의들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하버드의 리더들이 무엇으로 성공하는가?’ 그 질문에 묘한 궁금증을 느끼며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세계 최고의 상아탑이라 불리는 하버드, 그 강의실은 어떤 특별한 것이 있기에 세계를 주름잡는 인물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일까? 물론 특별히 똑똑한 학생들이 가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똑똑하다고 해서 모두가 현명하고 모두가 성공을 길을 가지는 않는다. 하버드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나에게 가르쳐줄 것 같았다. 이 책은 경영관리학, 감성학, 사교학, 화술학, 행복한, 철학, 심리학의 부분에서 우리에게 성공으로 향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각각의 part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말한다. 경제적 성공뿐만 아니라 인생을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머리를 한 대 맞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하버드라고 해서 어떤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진 않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 이었다.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으로 산다면 성공으로 간다고 말하고 있다. 좋은 글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 특히나 나의 마음을 끈 구절을 소개하고 싶다.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은 중요한 일에만 에너지를 집중한다.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는 일을 모두 잘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둘 중 아무것도 잘해내지 못한다.’ ‘용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해야지.’ -에디슨 하버드 강의노트, 결코 쉬운 책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어려운 책은 아니다. 성공에 어떤 특별한 방법은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익히 실천하고 계획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인생의 성공으로 가고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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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강의 노트에는 나만의 인생 길잡이가 있었다. '성공을 부르는 행복 수업, 하버드 7교시' 라는 책 뒷표지의 한 줄 카피가 정확히 이 책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 수업들은 우리가 평소에 듣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었고 질문을 하면서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주는 형식이었다. 이제까지 나에게 없었던 멘토가 한 명 나타난 것 같은 평온함을 들게 해주었다.
< 하버드 강의 노트 실천 리스트 > 자기 관리 시스템
이 포스트는 블로거 글꽃송이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
![]() ![]() ![]() 하버드 학생들의 인기 강의를 통해서 하버드를 바라보기 이 책은 하버드에서 인기 있는 강의 7가지(경영관리학 • 감성학 • 사교학 • 화술학 • 행복학 • 철학 • 심리학)를 묶어서 낸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의구심이 들었다 정말 이런 뻔한 소리를 하버드 학생이 듣고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책을 다 읽자 얼마 전 2007년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나왔던 개그맨 서경석이 한말이 생각이 났다 그는 학교행사에 가면 항상 후배들에게 " '~니까'라는 말 듣지 말고, '~임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좀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였다 '쟤는 서울대 출신이니까, 놔둬라'는 말을 듣기보다는 '서울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남을 배려한다.'는 말을 듣게 해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그의 말은 한참이나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하버드 생들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후회’ 5가지가 있다고 한다 ①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살지 못했다 ② 직장 일에 너무 바빴다 ③ 진심을 표현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 ④ 친구들과 연락하지 못했다 ⑤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했다 이런 식의 글들은 SNS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천양지차 일 것이다 하버드 학생들은 단순히 더 높은 지식을 쌓아서 사회에 나가서 남들보다 앞서서 많은 부를 통해서 평안한 삶을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그들이 그런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인기 있는 7개의 강의는 머지않아서 폐강 되어야 하지만 그들 역시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님을 알고 어떻게 해야 더욱더 행복하고 인류와 자신을 위해서 살지를 고민하는 듯 하는 것 같다 전문적인 지식과 언어로 책이 구성 되어 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치 큰 어르신이 이제 갓 사회생활을 하는 젊은이에게 하는 충고처럼 들렸다 어찌 보면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을 하버드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 했다 3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세계 최고의 대학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더욱더 견고하게 서 있는 그들이 배운 것들은 특별 한 것이 아니었다 경영 관리학이라고 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직원을 믿자, 능력만으로 발탁해라, 회사 기율을 중요하게 여겨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해라, 시간 관리를 잘 해라, 느린 삶이 필요하다 등 이러한 것들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강의를 통해서 그들은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고 있기에 그들이 사회에 나와서 기업을 운영할 때 이윤 창출을 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강의를 통해서 들은 것을 실천 함으로써 직원들과 같이 걸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감성학, 사교학, 화술학, 행복학이라는 낯선 학문을 통해서는 자신에 대한 잠재능력, 성공, 실패, 인생, 그리고 눈높이, 믿음, 경청, 미소, 존중, 이미지, 화법, 목소리, 행복, 스트레스등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는 하지만 큰 울림이나 가르침이 있는 건 아니었다 수 많은 예화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 같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대해서 철학과 심리학을 통해서도 강조하고 있었다 내일을 준비해야 하지만 현재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과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진부하겠지만 꼭 필요한 말처럼 들렸다 하버드 대학, 교수들이 강조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이와 만나고 어울리든지 항상 그를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 상대방을 믿는 것은 곧 자신의 선택을 믿는 것,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세상의 모든 일을 주목하고 마음을 쓰는 것 , 지능이란 곧 창의성을 의미하는 것, 사람들을 대할 때는 반드시 진정성으로 대하는 것, 리더십 프로그램 중 목소리 훈련이 포함되어 있는 것들을 통해서 하버드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중요하게 여기는지 엿 볼 수 있을 것 같다 서울대를 나온다고 모두 다 성공하는 건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계의 지성인들이 모인 하버드를 나온다고 해서 그들의 인생 앞에 성공만이 장미 빛 인생만이 있진 않겠지만 그들이 강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듣고 깨닫고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그들은 더 큰 도전을 할 용기를 갖게 될 것이고 더 큰 어려움에 봉착 했을 때도 쉽게 일어설수 있는 힘을 얻지 않을까 싶다 인상 깊은 구절들 『삶을 누리는 일이란 곧 삶의 빈틈에 주목하는 것이다 삶은 맑은 차 한 잔처럼 우릴수록 향기롭고 맛볼수록 깊고 진하다 어쩌면 고생스럽고 지칠 수도 있다 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걷는다면 삶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41p) 『환경은 바꿀 수 없지만 자신은 바꿀 수 있다 현실은 바꿀 수 없지만 내 태도는 바꿀 수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바꿀 수 있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지만 오늘을 잘 살 수 있다 날씨는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기분은 바꿀 수 있다 삶의 길이를 늘일 수는 없지만 삶의 폭을 확대할 수는 있다 외모를 선택할 수 없지만 활짝 웃을 수는 있다 타인을 조정할 수 없지만 자신을 제어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순조로울 수 없지만 각각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69p) 『단언컨대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 신체에 결함이 있을 수도 있고, 머리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 바라보고 있어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마주하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그래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세상의 각종 갈등과 고난을 극복하고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81p)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행동으로 드러나야 한다 입으로만 떠드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실제 행동을 통해 존중을 표현하자 진정성이 있다면 상대방을 감동시키고 그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1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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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강의 노트 > 를 만나서 무척 기쁘다.
"지나간 슬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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