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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 대한 글쓴이의 시각이 더해져서 역사책과 달리 읽기 편한 내용이었습니다. 백제는 높은 문물을 자랑했으나 신라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폄하된 백제의 마지막 왕이라든가 백제의 문화가 마음에 걸립니다. 신라 위주의 역사관에서 사라지고 축소된 백제의 역사와 문물에 대해서 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좀 더 고구려나 백제의 문화에 대해서 연구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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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큐레이터출신의 이병호작가는 내가 사랑한 백제라는 책을 통해 우리가 학교에서도 충분히 배우고 유명하여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백제라는 과거의 국가에대해서 남다른 연구를 통해 일반 독자들에게 백제와 그 문화에 대한 지식을 새로히 넓혀주었다. 우리가 잘모르던 백제의 기와나 정림사지 소조상 같은 중요한 문물을 소개하며 독자로 하여끔 백제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갖을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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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비슷한 환경을 가져서인지 몰입도가 좋았다. 백제문화권에서 자라고, 저자처럼 사학을 전공했다. 비록 그 후의 길은 저자와는 달랐지만,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을 저자의 책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릴적부터 꿈을 정하고, 연구가 힘들었던 시기를 파며 실현해 나가는 모습에 많은 위안을 얻었다. 백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뒷부분으로 갈수록 백제사에 대한 얘기들도 함께 나온다. 일반적인 인문역사서와는 다른 개인사와 접목된 이야기 형식이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의 개인적 경험은 비슷한 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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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관련하여 주류성 출판사에서 나오는 수십권짜리 심도 있는 책도 있지만 이렇게 초심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컬러 사진으로 생생하게 백제 문화 유산을 볼 수 있으며 곁들여진 해설의 내용 또한 충실합니다 종이책이면 꽤 무거운 재질일 텐데, 전자책으로 출시되어 무게를 덜어낸 것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부여로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
| 제목부터 백제를향한 열정을 느낍니다 그지역에서 태어나 백제사람이란 인식이 빈약한 자료도로 역사를 스토리로 만들어 전해주는 게 다시 백제를 숨을 불어넣어 살리는거같습니다 국립백제박물관장으로 현재재직중이니 누구도다 백제유물에대해 잘알것이라 생각됩니다 큐레이터로 전달하는입장이니 단순학문적접근이아니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쉽게 전달하는거같습니다 읽다가보니 읽는독자도 백제를 사랑하게될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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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백제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박물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역사교사를 지망하다가 학업이 뜻이 생겨서 역사를 전공하게 된 사람입니다.책의 초반부에는 어떻게 해서 저자가 역사릉 전공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역사를 공부하고 싶었지만 포기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 저자의 모습이 매우 부러웠습니다 다음으로는 저자가 연구했던 백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합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그동안 백제라는 나라에 대해서 몰랐던 내용들을 알려줍니다. 여러가지 내용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저자의 역사사랑, 백제 사랑이 뭍어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백제의 후손이라 믿었던 어린 시절의 믿음으로 백제를 공부하게 되었다가 진정으로 백제를 사랑하게 된 이병호 관장이 시골 소년에서 국립박물관장이 되기까지 열정 가득한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그 과정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들었던 큐레이터의 생활과 박물관의 뒷이야기, 역사학자들의 연구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만나 볼 수 있다. 평범하게 만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 호기심이 들어 구매했는데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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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장의 백제 이야기에 관심이 가서 구매했어요. 다양한 사료와 사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400년 전 동아시아 국제 교류의 중심이었던 문화 강국 백제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고 고고학, 미술사, 건축사를 넘나들며 치밀하게 유물과 유적을 연구한 결과가 담긴 책이라 우리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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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역사적 사료가 부족한 탓에 얼마되지 않는 유물·유적으로 700여년 역사를 가늠할 수 밖에 없는 나라. 화려했던 전성기보다 황산벌 전투, 의자왕과 삼천궁녀 등 멸망기로 대중에게 기억되는 나라. 우리는 백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사를 공부하는 행위는 과거 조상들이 남긴 유물, 사료를 분석하고 그간의 관련성을 유추·상상하는 능동성을 요한다. 누군가 이미 연구한 결과라 하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고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이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참 재미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과서 속 연대기를 외우고 TV드라마를 시청하며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마주할 뿐이다. 문화재 발굴사와 미디어에서 조명받지 못한 고대 국가에 대한 사람들의 무관심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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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글이었습니다. 백제의 남아있는 유물이나 기록이 적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백제보다는 백제를 연구하시는 박물관장님의 일대기에 더 촛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해서, 뭔가 제가 기대한 내용과는 살짝 달랐습니다. 다른 이웃 나라들과 달리 파편 같이 조각난 부분만 남아있는 유물을 보고 전쟁, 침략을 얼마나 겪어왔나 하는 새삼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점점 더 많은 연구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