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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릇 가계부는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랜시간 가계부쓰기를 시도하다 실패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돈을 아끼겠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돈들여 가계부를 구매했다. 굳은 의지로 줄줄새는 돈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던 나의 의욕은 채 한달을 넘기지 못했다.
하루 쓸 돈을 클리어파일에 넣으면 끝!! 이 가계부의 포인트는 하루 2만원으로 매일의 식비, 일용품 예산을 잡고 그 안에서 쓰려 노력해야 하는 점이다. 하루 2만원이면 한달이면 60만원이 된다. 적다면 적고 충분하다면 충분하다. 나의 입장에서는 그간 써온 식비보단 현저하게 적은 금액이지만 2만원안에서 예산을 잡고 맞추려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낭비하던 지출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진다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때문에 넉넉히 잡는 것보다 약간 적다 느껴지는 2만원을 추천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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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그뤠잇 짠돌이 부자 되기
<클리어파일 가계부>의 준비물은 집에 굴러다니는 클리어파일과 종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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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파일 가계부
종이 가계부를 이용해 1년 동안 꾸준히 메모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런 스트레스 없이 단 한 글자도 적지 않아도 OK! 저절로 돈이 모이는 방법을 소개한다고 해서 솔깃했더랬다. 단순히 클라어파일에 정해진 돈을 넣어두기만 하면 1년에 500만 원이 더 모인다고 하니 궁금해서 냉큼 펼쳐보았다. '어디에 돈을 썼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 만족도가 낮은 소비를 했다는 증거로 낭비를 한 것'이라고 한다. 평소 싸다고 당장 필요 없는 물건을 대량구입하거나 기분전환 겸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지출인 걸 알지만 그 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깜찍한 소비요정이 되어 신나게 돈을 펑펑 쓰다 결국 후회하기도 하고 왜 돈이 줄줄 새는지 이유를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김생민의 영수증'이 계속 떠올랐는데 정말 안 쓰는 게 돈을 버는 것 같다. 갖고 싶다고, 먹고 싶다고, 놀고 싶다고 돈을 물 쓰듯 쓰다 보면 잠시 행복할 수는 있지만 결국 손에 남는건 없다. 그만큼 모든 충족을 다 만족시키면서 저축을 할 수는 없으니 정말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면 목표액을 정해두고 소비하기 전에 여유 있게 시간을 두고 꼭 필요한 물건인지, 현명한 소비인지 다시한번 검토하는 습관을 들여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겠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끼고 절약해야 한 푼이라도 돈을 더 모은다며 곧장 짠순이가 되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클리어파일 가계부 사용 규칙을 참고해 그동안의 무의미한 소비습관을 바로잡고 금전 감각을 키워 적은 지출로도 만족감을 느끼면서 통장 액수를 늘려 갈 수 있도록 제시한다. 방법은 너무 간단할 정도로 클리어파일에 하루 예산 2만 원씩 나눠 넣어두고 매일 그 돈만큼 지갑에 넣고 외출하면 된다. 사용 후 남은 돈이 있다면 영수증과 함께 다시 클리어 북에 넣어두면 끝!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게 금액을 살짝 조정해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기왕이면 하루 2만 원 이내로 식비와 일용 잡화에 관련된 지출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클리어파일 가계부의 장점은 '실천하는 것이 즐겁다'라는 것과 '하루 2만 원으로 생활하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어 좋다'고 한다. 한번 생활 수준이 오르면 예전으로 돌아가기가 힘들뿐더러 돈이 많다고 다 돈을 모으는 것은 아니란는 사실! 일관성 있게 조절하면서 저축을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클리어 북에 남은 돈을 모아 갖고 싶은 물건이나 외식을 할 수도 있고, 용돈으로 생각해도 좋다고 하니 매일 정해진 예산을 쪼개 빡빡하게 사용한다고 해서 굳이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겠다. 버는 건 힘들지만 쓰는 건 한순간이니 소중한 돈을 좀 더 잘 쓰고, 알뜰히 굴릴 수 있는 피와 살이 되는 재테크 비법이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처음엔 정말 하루 2만 원으로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기도 했지만 배웠으면 한번 써먹어 보고 싶기에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일주일 동안 생활해 봤더랬다. 물론 불안해서 평소처럼 체크카드를 하나 넣어 두었더랬다. 책 속엔 신용카드, 포인트카드 등을 빼고 빠듯한 예산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고 했지만 그동안의 씀씀이가 있기에 힘들 것 같아 예비용으로 넣고 다녔는데 다행히 특별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고, 지갑에 2만 원 밖에 없다는 사실이 괜히 조바심도 나고 긴장도 되긴 했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인식하고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다. 갖고 싶은 것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소비패턴을 기르면서 현찰로 결제하는 게 익숙했기에 돈이 없다는 생각보다 저금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더랬다.
또한 돈이 허투루 새지 않아 너무 좋았고, 돈을 남기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는 점과 너무 과하게 조이면 생활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예산 안에서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었으며 구입 완료 리스트를 작성하는 법을 배워 유익했다. 생각보다 2만 원이란 돈이 그렇게 적지 않은 금액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남은 돈을 클리어 북에 넣을 때 기분이 짜릿해진다는 걸 느껴 더 신중하게 돈을 사용하면서 동전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자극되는 좋은 글이 너무 많았던 요 책! 적은 돈이라고 얕보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면 저축요정이 저절로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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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4인가족이라 관심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재테크 입니다. 특히나 "가계부"는 올해 주부 6년차에 접어 드는 저에게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로.... 사실 미혼일땐 가계부를 잘 썼습니다. 해봐야 지출항목이 손가락에 꼽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혼이 되고 보니 무슨 계정과목이 중소기업 수준이니 그럴 에너지가 지금 저에게 없네요. 올한해는 탁상용 달력에라도 해보고자 이~~쁜거 하나 장만했는데 어디 처박혔는지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사실 무엇이든 아끼는것이 기본 자세인데도 푼돈을 우습게 생각하는 습관은 누구나 있어 새는돈은 어쩔수 없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것을 확실하게 막아 주는 비법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잠깐이긴 하지만 한때 유행이었떤 "봉투생활비"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클리어파일 가계부란? 클리어북에(클리어파일이 책처럼 묶인것) 하루하루의 예산을 현금으로 넣어두고 아침마다 지갑에 담아 사용한뒤 일과후 저녁에 남은돈을 영수증과 함께 클리어북에 다시 넣기만 하면 끝. 이라고 설명 합니다. 봉투생활비랑 크게 다른 한가지가 클리어파일 이라는것이 투명하다 보니 돈이 눈에 확실히 보인다는 점 입니다. 저도 봉투생활비를 약 두달정도 실천해 보았지만 역시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어 파일이든 봉투든 일단 기본적으로 "현금"으로 생활해야 한다는것인데, 그것이 가장 힘이 듭니다. 신용카드의 혜택과 그 편리함이 이미 우리생활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있습니다. 아래에 보면 "돈이 모이지 않는습관"에 명백하게 나와 있는 "신용카드의 포인트에 집착한다..." 분명 나와있는데도 생각을 다시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돈이모이는습관보다 돈이 모이지않는습관을 더 많이 가지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체크해 가면서 할수있는것만이라도 바꿔보아야 겠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만 실천하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절약을 할것입니다. 가계부 작성요령외에도 여러가지 절약노하우가 쉽게 잘 나와있습니다. 현금과 카드를 적절하게 믹쓰하여 다시 가계부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무엇이든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 입니다. 이 시대의 외벌이가정의 전업주부들이여 파이팅~~~~ 괜히 응원메세지 날리고갑니다. 사실은 저에게 하는 메세지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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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의 시작은 바로 가계부라고 이야기들합니다. 해가 바뀌기 전에 다이어리를 사는 것처럼 가계부를 구입하고, 1월 1일부터 열심히 가계부를 쓸꺼라 다짐을 합니다. 2~3일, 길면 일주일 이상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지만, 지속적으로 가계부를 쓰는 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기존에 쓰던 사람이라면 습관화 되어 쉽지만, 처음 가계부를 시작하면 지치기 마련이지요. 항목도 많고, 잔액까지 정리하려니 머리가 지끈지끈. '가계부 없어도 잘 사는데, 뭐'라고 생각하며 포기하게 됩니다. 사실 돈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건 기록된 가계부이지요. 좋은건 알지만 힘드니 안쓰게 됩니다. 가계부 앱도 있고, 엑셀 가계부도 있지만, 그 어떤것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할 수 있는 가계부 클리어파일 가계부입니다. 저자는 어린시절에 우연히 생활비를 관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계기로 돈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 쓰는 어려움을 느껴서 생각한 것이 바로 클리어파일 가계부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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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리하려고 했던 일 중 하나가 한 해 동안의 지출을 정리해보고 반성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새해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새해에는 지출 내역을 차근차근 기록하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야겠다는 결심을 했었지만, 아직까지 지키질 못하고 있다. <클리어파일 가계부>는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이 나올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일상적으로 했었던 일들로 인해 돈이 모일 수 없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루 3000원의 낭비가 1년이면 110만원이 된다'를 읽으며, 부지런이 외출준비를 하지 못해 택시를 이용했던 일이나, 꼭 테이크 아웃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되면서도 사마셨던 일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하루 3000원은 얼마 안되는 돈이었지만, 모아두면 목돈이 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가계부를 별도로 쓰지 않을 때의 핑계 중의 하나가 신용카드 내역서를 확인하면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지갑 속에 현금이 없으면 구입하지 않게 될 물건을 신용카드로 구입했었다. 또한 포인트 더블적립이나 3만원 이상 구입시 6천원 할인해주는 멤버십 행사 때문에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구입했던 일이 다반사였다. 이런 것들이 알뜰한 지출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이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클리어파일 가계부는 1일 사용할 현금을 클리어파일에 날짜와 함께 적어놓고 해당 날짜의 금액만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1일 최대 지출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그날 지출한 영수증과 지갑에 남은 금액은 해당날짜의 클리어파일에 넣어두는 방법이다. 충동적인 지출을 자제하는 방법으로 제시한 '3원칙'과 '구입완료리스트'는 클리어파일 가계부처럼 당장 실천해야 할 만한 방법이다. '충동구매를 막기위한 3원칙'은 '3만원짜리 물건을 산다면 3일, 30만원이라면 3주, 300만원이라면 3개월을 고민한다'는 원칙이며, '구입완료리스트'는 구입한 품목과 가격과 함께 욕구지수와 만족도도를 정리해서 불필요한 지출은 아니였는지 돌아보게 해준다. 또한 '정말 필요해?' 체크 리스트도 유용하다. 특히 옷 구입시에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만한 체크리스트이다. <클리어파일 가계부>에서 소개한 방법들은 어렵지 않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방법들이다. 하지만, 이제는 꼭 실천해야 할 방법들이기에 올해는 열심히 실천해서 목돈을 모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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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김생민의 짠내투어와 영수증이라는 티비 방송을 보면서 내 생활과 우리집 가계부에는 지금 이상이 없는지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고쳐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았고 막아야 할 지출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줄이고자 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그저 평상시처럼 그렇게 또 흘러가고 있는 것이 우리집 가정경제의 현주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가장 먼저 준비하고 다짐하는 것이 바로 가계부 작성인데요 그렇게 마련해 둔 가계부는 정말 처음 몇 장은 꼼꼼하게 또 자세하게 제대로 잘 작성을 하고 있다가도 그냥 어느 순간 흐지부지 작성을 하지 않고 멈춰버린 후 고스란히 먼지만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나의 모습을 마치 지켜본것처럼 콕 찝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단 그런 일들이 나만의 일이 아니었다는 결과이겠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버는 것 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지출을 줄여보자는 계획도 많이 세우게 되고 또 저축도 많이 해 보겠다고 나서기도 하지만 목표에 다다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만큰 실패확률이 큰 것이 사실이지요 이런 나에게 이제 가계부는 써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올 해는 가계부 작성을 시작도 하지 않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 이미 알수 있듯이 클리어파일을 활용한 가계부 작성이라는 점이 일반 가계부 작성과는 다릅니다. 예전에 어느 방송에서 보고 따라했던 방법과 비슷한 것 같은데요 일단 클리어파일을 준비하여 날짜를 적은 후 그 안에 일자별로 현금을 2만원씩을 나누어 넣고 하루에 지갑안에 정해진 금액인 2만원만 넣고 외출했다가 돌아왔을때는 남은 돈을 다시 클리어 파일에 넣어두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구지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며 의아해 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점점 클리어파일 가계부에 대해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소비나 낭비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가 무방비한 신용카드 사용인 것을 보면 차라리 한달 사용할 생활비를 현금화 하여 일자별로 나누어 준비한 후 하루 사용할 금액만큼만 들고 다닌다면 저절로 절약이 몸에 배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항상 지갑속에 얼마정도가 들어있는지도 계산이 되면서 소비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지를 따져보고 가격도 비교해 보면서 알뜰소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보니 과소비도 하게 되고 무엇보다 충동구매가 쉽게 또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잘못된 소비습관이 한번에 고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고 또 당장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평소에 우리가 신용카드와 포인트에 목을 매고 있었기에 하루아침에 이렇게 한다는 건 좀 무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배운대로 하되 나의 현 생활에 맞게끔 조금은 융통성 있게 바꾸어 보는것도 나름대로 좋은 방법일거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생활비가 하루에 2만원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이것도 수정하여 3만원이든 1만 5천원이든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 꼭 필요한 소비를 위해 미리 현명한 예산을 세우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클리어파일 가계부를 한 달 그리고 일 년동안 진행한 후에 남은 돈으로 적금을 가입해도 되고 또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하나를 장만해 피드백 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알뜰 소비를 하면서 아낀 금액으로 나를 위한 투자를 하다니 상상이 안 갑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또 남은 돈으로 적금이나 예금을 들어서 나중에 더 좋은 여행이나 투자를 꿈꾸는 시간도 참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 아끼라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내 생활에서 불필요한 것에 지출을 하지 않는다와 무조건 아낀다는 것은 다르기에 이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지어 쓸데는 쓰고 아낄 때는 아끼는 현명한 소비습관을 터득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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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작성을 매년 결심하지만, 제대로 쓴 적이 없다. 예쁜 가계부를 사기도 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기도 하고, 나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지만, 생각처럼 습관이 되지 않아서 끝까지 쓴 적이 없다. 올해는 꼭 가계부를 쓰자 맘 먹었는데, '클리어 파일 가례부'를 만나게 되었다. 클리어 파일에 작성하는 가계부라니 정말 호기심이 일었고, 어떻게 쓰는 건지도 궁금했다. 가계부 쓰는 것이 귀찮다. 숫자에 약하다. 돈이 어디로 줄줄 샌다. '탕진잼'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미래가 불안하다. 쩨쩨하게 절약하는 것이 힘들다. 이런 사람에게 강추한다는 클리어 파일 가계부 정말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결심했다면 바로 실천할 수 있다. 클리어 파일과 종이만 있으면 된다. 하루 쓸 돈을 클리어 파일에 넣으면 끝! 너무나 쉬워서 정말 돈이 모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클리어파일 가계부'는 여러 사례도 소개되어 있어서 처음에 돈이 모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생각이 바뀌었다. 가계부를 일일히 작성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돈이 새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현금 2만원을 일주일 분량 클리어 파일에 넣고 하루동안 사용한 후 남은 돈과 영수증을 다시 끼워 넣으면 된다. 솔직히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2만원으론 어림도 없다. 하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아닌데, 세일을 한다거나 사은품을 준다고 하면 나도 모르게 사게 된다. 또 마트에서 사면 쌀거라 생각하지만 대량으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상보다 많은 돈을 허비한다. 조금씩 필요한것만 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하루 2만원으로 생활하다보면 어느새 남은 잔돈이 많아진다고 하니 가계부를 제대로 쓸려고 맘 먹은 이상 당장 실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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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으니 새 다이어리를 써보고자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