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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야와 파혼하고 아르미안으로 돌아온 리할. 리할과 함께 온 크세르크세스는 저녁 산책을 하던 중 목욕을 하고 있던 스와르다를 보게 된다. 그리고, 레마누는, 스와르다에게 결혼피로연에서 크세르크세스만을 위한 춤을 추라고 요구한다. 스와르다를 설득하기 위한 레마누의 계략에 자신이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리할. "당신은... 잊은 것 같군. 나는 페르시아 사내야! 사랑은 타오르는 사막과 같이 뜨겁게- 복수는 고원(高原)의 빙설과 같이 차갑게-"
레마누는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면서도 리할을 붙잡지 않는다. '내 운명을 조종하는 것은 나... 그러니까 결과 역시 내가 감당해야 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겠다. 운명의 신 따윈 믿지 않아! 나는 나 자신만을 믿는다. 그러니까 난 언제까지나 가장 강자일 수 있어... 고독 따위는 두렵지 않다. 태어날 때부터 혼자였고 앞으로도 난 혼자다. 행복한 약자보다 영원히 고독한 강자의 길을... 그 길을 택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
리할에게 아후라마즈다의 메달을 받은 스와르다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크세르크세스의 네번째 아내로서 페르시아로 떠난다. 한편, 스와르다를 쫓아 페르시아로 온 아스퍄사는 노예시장에서 샤리의 금발을 닮은 노예소년을 사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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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읽었던 만화이고 소장도 하고 있었지만 ebook 으로 보니 더 새롭네요 분위기나 내용이나 그림체나 언제나 감동하면서 보게 되네요 작가님의 여러 작품들중에 제일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ebook 으로 보관되니 기쁘네요 쭉 사서 보려고요 |
| 신일숙 작가님의 만화 아르미안의 네 딸들 5권 리뷰입니다. 아르미안은 가상의 나라지만 주변국들은 실제로 존재했던 나라들이고 스토리 흐름 또한 역사의 한 줄기에 수렴되어서 더 실제처럼 느껴져서 몰입감이 남다른 것 같아요. 5권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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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 딸들 리뷰입니다. 여성만이 왕위를 잇는 나라 아르미안에서 선대 여왕의 네 딸들의 이야기인데 냉혹한 첫째 마누아와 둘째 아스파샤, 셋째 아스파샤 그리고 첫째에게 추방당한 넷째 샤르휘나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이북으로 읽어서 좋았어요 |
| 신일숙 작가님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을 배경으로 한 역사판타지물인데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86년도 작품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앞서간 작품 같아요 |
| 시메아 황녀와 파혼을 하고 돌아온 리할은 황태자 크세르크세스와 같이 산책을 하던중 목욕을 하고 있던 스와르다를 보게 딘다 레마누는 스와르다에게 결혼피로연에서 크세르크세만을 위한 춤을 추라고 요구한다 레마누는 스와르다를 설득하기 위해 리할까지 이용한다 그런데 리할이 레마누의 계획을알고 실망한다 레마누는 리할의 아이를 임신중인걸 알면서도 리할에게 말하지 않고 리할은 아후라마즈다의 메달을 스와르다에게 준다 메달을 받은 스와르다는 살아갈 힘을 얻고 크세르크세의 4번째 아내로 페르시아로 떠난다 스와르다와 같이 간 아스파샤 노예시장에서 금발의 한 노예소년을 보게 되고 그를 사들인다 |
| 기원전 5세기 경, 페르시아 제국이 고대 중동 지역을 장악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갈데아 지방의 소국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을 배경으로 한 역사 판타지. 불새의 나라이자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아르미안. 선대 여왕의 네 딸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운명과 싸운다. 완벽한 여왕의 면모를 갖춘 잔인하고 냉정한 첫째 마누아,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비극적 사랑의 운명을 지닌 둘째 스와르다, 온유한 성품과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의지를 지닌 셋째 아스파샤, 그리고 또 다른 여왕의 운명을 타고 나 마누아에 의해 추방당하는 넷째 샤르휘나. 아르미안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새의 깃털을 찾아야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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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05권> 리뷰입니다.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네요. 스와르다도 결혼을 하고... 네 딸들 중 가장 소극적으로 운명에 끌려간 인물이라면 스와르다가 아닐까 싶어요. 미인박복, 아니 미인박명.... 어느 쪽이든..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
| 보면 볼수록 어려운 만화다. 인물 간 감정도 복잡하게 얽혀있고 사람 이름은 그렇게도 낯선지. 그럴수록 대사보다 배경에 집중하게 된다. 볼 때마다 감탄인 것이 건축물과 여행 풍경이 이국적이면서 다채롭다. 반면 인물의 얼굴은 비슷하면서 표정은 일정하다. 가뜩이나 정적인 만화라 액션 신보다는 이동하는 그림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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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누구에게 몰입해야 하는 것에 따라 내용의 몰입도가 달라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첫째냐 둘째냐 셋째냐 아직은 존재감이 크지 않은 막내냐에 따라 정치적인 사랑에 중심인지 이 작품은 정말 대작이라는 말밖에 4자매를 통해서 작가님이 표현하신 것들이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