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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초대 여왕 마하시바야 이래로 달의 여신 실라를 국가적인 수호신으로 삼고 여성만이 왕위에 오르는 나라 아르미안의 왕가에는 마누아, 스와르다, 아스파샤, 샤르휘나 네 왕녀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왕위 계승자로 지명받아 여왕으로 훈련받아 온 장녀 마누아는 역시 여왕이 될 운명을 타고 난 숙명적 경쟁자인 막내 샤르휘나와 갈등을 빚다 결국 경쟁에서 승리하여 왕위에 오른 뒤 샤르휘나를 축출, 추방한다. 추방당한 샤르휘나는 오직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일념 하에 아르미안의 율법상 추방자가 귀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불새의 깃털을 찾아 전 세계를 떠돌며 온갖 모험을 겪게 된다. 리뷰 아르미안의 왕위계승을 놓고 모험을 벌이는 네 딸들의 이야기이다. 목숨을 걸고 사랑을 하는 딸도 경쟁자인 막내딸과의 갈등으로 추방을 당하기도 한다. 그 중에 막내딸의 모험이 가장 흥미진진하다. 네 딸들의 각자의 운명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구도들은 같은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나도 그 인생은 전혀 다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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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아의 출산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의 엄마 보다는 여왕으로서의 본인을 선택한 그녀가 아쉬웠네요 그 자리에 있던 엄마의 선택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했던 그녀가 자신조차도 비슷한 선택을 하는 점이 안타깝고 리할도 불쌍했네요 점차 자신들의 운명을 구렁텅이에 넣는 상황이 시작되네요 |
| 신일숙 작가님의 만화 아르미안의 네 딸들 6권도 재미있었습니다. 스케일도 크고 배경이 세세해서 그런지 단순한 순정만화보다는 신화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고전적인 그림체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고요. 인물들도 각자 서사가 다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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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 딸들 리뷰입니다. 어릴 적에 봤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봤는데 이북으로 나와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순정만화계 거장 신일숙 작가님의 역사 판타지 만화로 시대적 분위기가 잘 살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 표현 등이 정말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 곧 출산을 앞둔 마누아는 딸일지 아들일지 혹시 딸이 아니면 어쩌나 불안해 한다 그리고 한 동굴을 방문 그곳에 사는 노파에게 물어본다 한편 아스파샤로부터 마누아의 임신과 출산소식을 듣게 된 리할은 다시 아르미안으로 되돌아가지만 다시한번 마누아에게 실망한다 마누아는 아들을 낳았고 당장 죽이라고 하지만 케네스와 리할 덕분에 아이는 목숨을 건진다 레마누로서 아들보다는 아르미안의 여왕으로서의 지위를 선택한 그녀였지만 어쩐지 안되보였다 |
| 기원전 5세기 경, 페르시아 제국이 고대 중동 지역을 장악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갈데아 지방의 소국 가상의 나라 아르미안을 배경으로 한 역사 판타지. 불새의 나라이자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아르미안. 선대 여왕의 네 딸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운명과 싸운다. 완벽한 여왕의 면모를 갖춘 잔인하고 냉정한 첫째 마누아,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비극적 사랑의 운명을 지닌 둘째 스와르다, 온유한 성품과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의지를 지닌 셋째 아스파샤, 그리고 또 다른 여왕의 운명을 타고 나 마누아에 의해 추방당하는 넷째 샤르휘나. 아르미안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새의 깃털을 찾아야만 하는데……. |
| 지체 높은 자가 평소 안 가던 노예시장을 방문한다는 것도 우연을 가장한 연출이다. 궁내에서 남자 노예를 두는 건 금지라 해도 이끌리는 것을 운명이라 칭하며 그 노예를 사려 한다. 사사로운 감정이 한 인물을 뒤흔드는 와중에 정치는 계속된다. 개각으로 장관들이 교체된다. 문제는 여왕의 만삭이 출산의 결과로 이어질 정치적 계산이다. 태어날 아이가 남아라면 신녀에 의해 바로 죽임을 당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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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 06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뭐니뭐니 해도 레마누의 출산이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네요. 레마누에게, 아르미안에 아들은 없다. 내 아들은 생을 얻었답니다. 이 두 문장이 불러오는 비극성과 대조, 카타르시스가 대단했어요. 잘 봤습니다. |
| 재밌는 책이고 끝까지 모으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또 이런 기회가 올 지 싶습니다. 묘사하는 작화가 특히 훌륭해서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님의 책은 모두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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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에 몰입해서 보니까 사실 첫째를 좋아할 수가 없었던 첫째는 나름 자신이 왕이 되고 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다는 생각도 들고 어느 순간 자신의 위치와 자매들을 바꾸는 주인공인 넷째는 주인공이니까 그래서 셋째만 보면 아파하면서 본 기억이 다시 보아도 똑같은 감정이라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