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페이백의 아주 좋은 기회로 이북으로 접하게 되었다. 여러번 시도를 했지만 완결을 내지 못한 토지는 늘 내게 숙제처럼 남아 있었다. 늘 도전하고 싶었던 목표였고,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이북으로 구매했기에 어느 때보다 완독의 가능성이 커졌다.
항상 반복해서 읽게 되는 부분은 1,2권 부분으로, 교과서에도 실렸고, 토지 읽기를 목표로 매번 시작하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실 이야기를 끌어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나 가장 재밌기도 하다. 여러 등장인물들의 소개가 시작되고 최첨판댁과 마을의 주변 풍경이 그려지는데, 실제로는 다 읽지도 못했으면서 하동에 있는 최첨판댁은 그렇게 많이 다녀오기도 했었다.
현재 최초로 중반부분 까지 읽고 있는데 그 어느때보다 완독의 가능성이 커진 상태에서 드라마 토지를 떠올리며 열심히 읽어나가고 있다. 완독하면 기념으로 하동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 |
| 소장가치가 없습니다. 편집이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편집자의 손길을 거친 상품인지 의심이 듭니다. 아직 1권만 읽어보는 중인데도 띄어쓰기 오류가 빈번한 건 말할 것도 없고, 좌우 정렬 상태도 엉망이며 문장부호가 다음 줄의 첫 글자로 놓여지는 등, 이북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상태가 안 좋습니다. 돈 더 주고 종이책 전질 사는 게 훨씬 낫습니다. 회원분들께서는 부디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람니다. |
|
예전부터 토지는 꼭 읽어야한다, 남는게 많은 책이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필력에 감탄하게 된다 등 많은 말을 들었지만 아무래도 적지 않은 권수에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는데 100% 페이백이라는 좋은 이벤트가 있어 이때다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북이라서 언제든 보고싶을때면 리더기를 꺼내 읽으면 되니 더 유용합니다. 아직 책을 끝까지 읽진 못했지만 50년 대여니 마음 편하게 가지고 끝까지 쭉 읽어 볼 계획입니다. |
|
토지의 특징은 이야기 속의 인물을 통해서 역사적 사건을 기술한다는 것이다. 큰 사건이라도 그와 연관된 관계자가 없다면 대화 속에 등장하는 것으로 시대를 짐작하게 하는 식이다. 아리랑과 태백산맥이 해설자가 있는 다큐멘터리 같다면 토지는 드라마라고 보면 된다.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답답해 할 수도 있지만 난 느긋하게 재밌게 읽었다. 시간이 나면 아니 시간을 내서 2번 3번 읽어야 할 책이다. |
|
한국 문학의 역작이라는 토지를 좋은 기회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나 부분적인 지문들은 알고 있었지만 전문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기회에 모든 글을 읽어보게 되었고 조각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문학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시대적인 통찰과 역사적인 묘사 같은 것이 엄청나게 섬세해서 수많은 평가들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
|
마침 사이트에서 페이백 행사할 때 좋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권수가 좀 있어서 종이책으로는 빌려 봤었는데 이북으로 소장하니 든든한 느낌입니다. 합본이 아니라서 참 다행으로 느껴졌습니다. 인물 사전이 따로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북으로 보기 때문에 책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게 번거롭긴하지만 정리 되어 있어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
|
평사리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있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토지는 매번 읽었지만 항상 읽는 부분에서 끝을 내곤했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읽을 수록 참 대단한 작가님이라는 생각과 이런 멋진 글을 쓰신 분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시기에 그분의 작품을 더이상 볼 수없다는것이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선과악으로 분류될수 없는 사람들과 소재와 구성으로 인해 그들의 이야기를 몰입하면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토지인물사전이 들어있어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파악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읽기 편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등장인물로 인해 솔직히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이해하는 순간 몰입도가 높아지고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삼국지처럼 인생에있어서 꼭한번은 읽어야 하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었고 읽을수록 긴 여운과 깊이를 느낄수 있는 소설입니다. |
|
항상 추천 도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토지. 매년 올해는 토지를 다 읽으리라 다짐했지만 앞권만 읽다가 자연스럽게 중도 하차하는 일이 많았는데요. 좋은 기회에 토지 전권을 구매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정말 읽을 때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읽는 중이긴 하지만 의외로 재밌어요. 특별한 계층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민중들의 이야기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고 있거든요. 토지를 모두 읽으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 더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
한국 문학의 최고 걸작!인 토지! 실은 수능 시험 볼때 조각조각으로 배우기만 하고 서희와 길상이가 나오는 이야기인 것만 알지 전체적인 내용은 잘 몰랐다. 좋은 기회가 닿아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전권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처음 읽을 땐 쉽지 않았다. 화려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묘사를 읽느라, 잘 이해안가는 사투리를 읽느라 조금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토지가 한국 문학의 최고 걸작임은 분명하다! |
|
100%페이백 찬스로 구매한(50년 대여니 사실상 구매죠)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토지. 이런 장편은 정말 이북이라는 매체가 빛을 바라는군요. 수납공간 따위 없는데 말이죠^^;; 구매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직 1권밖에 못 읽었지만 대여기간이 넉넉해서인지 마음이 편하네요.로맨스 소설처럼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지만 조금만 읽어도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작가님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시대상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텐데 제가 역사엔 쥐약이라 그런건 아니고 그냥 픽션으로 읽었습니다. 단지 사람이 좀 많이 죽는 느낌이고 등장인물이 많아서 헷깔리네요.만화랑 드라마화도 되어있으니 다 읽은 다음에 소설과 비교해 보는 마음으로 감상해 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