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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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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정의감에 불타거나 불만에 가득차 있을 때는 '쓴소리', 다르게 말해 독설을 잘 하는 편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말로만 떠드는 것들이 항상 좋은 결과나 이미지를 주지 않으므로 자제하고 있다. 대중적으로는 김구라 이후 왕비호가 웃음을 주고, 이제는 '나꼼수'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싶다. 그러나 20회를 넘어서면서 그들도 관성에 젖어간다. 누구라도 인기를 얻고, 다른 의견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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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정의감에 불타거나 불만에 가득차 있을 때는 '쓴소리', 다르게 말해 독설을 잘 하는 편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말로만 떠드는 것들이 항상 좋은 결과나 이미지를 주지 않으므로 자제하고 있다. 대중적으로는 김구라 이후 왕비호가 웃음을 주고, 이제는 '나꼼수'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싶다. 그러나 20회를 넘어서면서 그들도 관성에 젖어간다. 누구라도 인기를 얻고, 다른 의견을 개입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면 자신의 모습을 잃어간다. < 인생에 대한 예의 >(비즈니스맵 ,2011). 책 제목부터 딱 떨어진다. 뭔가를 강력히 주장할만한 의지가 보인다. 훌륭한 CEO의 이야기란 소개를 들었지만, 사전정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나로서는 무조건 처음부터 읽으며 책의 본질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다.
[오랜 시간을 참고 견디며 인간성을 연마하는 동시에, 능력을 향상시킨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마지막에 아름답고 큰 꽃을 피우는 법이다. 인생이란 그런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90p
쓴소리는 쓴소리를 자주 한 사람만이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하면, 사람들의 기분만 나쁘게 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보다는 기분만 상하게 한다. 이 책은 저자의 평소 지론을 보게 되고 둥글둥글한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사회에 화두를 던진다. 툭! 아니다. 깊은 심연의 파장을 일으킨다. 좀처럼 강한 임팩트를 받기 어려운 시대에 실효성있는 영양가 있는 조언을 한다. 촌철살인(寸鐵殺人) 이란 말처럼 마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말은 짧다. 군더더기가 없다. 장황한 말보다 핵심만 담은 짧은 어구가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시(詩) 같은 문학이 예전에 인기있는 장르였다. 그러나 지금은 포장된 말들이 난무하여 소설 등이 더 인기 있는 분야가 된 것이다.
[콧대만 높이다 보면 낮은 급여가 성에 차지 않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 비참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도 공부해야 한다. 공부할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면 적어도 인간성만큼은 갈고닦아라.] 181p
눈치볼 것 없다. 자신의 생각을 직설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는 게 정답이다. 오랜만에 짧고 확실한 경구를 읽어 두루뭉술한 안개를 걷었다. 여기에 대하는 나의 의견도 길 필요가 없다. 가볍게 '감사합니다' 또는 '굳!'이면 된다. 사족이 붙으면 감동은 떨어진다. 그냥 독자들은 각자 읽고 직접 느끼면 된다. 그리고 즉시 이를 실천하면 완벽하다.

www.weceo.org

 

l******6 2011.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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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 - 인생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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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고민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념을 굽히면서까지 기업을 연명해서는 의미가 없다. 인생에 대한 예의 비즈니스맵에서 나온 책과 인연이 있는 것일까? 몇 달전 읽은 '하버드 인텔리전스'를 너무나 흥미진진하 읽었는데 이번에는 또 한권의 책이 나를 흥분시켰다.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교세라와 KDDI의 창업자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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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고민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념을 굽히면서까지 기업을 연명해서는 의미가 없다.

인생에 대한 예의

비즈니스맵에서 나온 책과 인연이 있는 것일까? 몇 달전 읽은 '하버드 인텔리전스'를 너무나 흥미진진하 읽었는데 이번에는 또 한권의 책이 나를 흥분시켰다.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교세라와 KDDI의 창업자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이다. 1932년생의 노 경영인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는 어렵지도 않고 쉽다. 200페이지 문고판크기여서인지 책은 차한잔 마실 시간이면 독파가 가능하다.

나는 마쓰시다와 혼다라는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이나모리 라는 이름은 낯설다. 회사 이름이야 들어본 적이 있지만 말이다.

책은 이나모리 회장의 청년시절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극복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창업과정, 그리고 성공후의 사회환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이나모리 회장의 진솔한 말씀과 굳건한 철학이 책 가득 담겨져 나온다.

평소와 다름없이 커피숍에 앉아서 책을 읽다가 중간부부에서 갑자기 울컥하는 감동이 밀려오면 눈물이 쏟아져 순간 당황했다. 공용테이블에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서 양복입고 앉아서 책 읽던 중년남자가 울컥 눈물을 닦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 봤더라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순간 터져나오는 감정은 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본래 삼십분만 읽을 생각이었으나 결국에는 책을 완전히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선물로 주어도 좋을 책이다. 책을 읽다가 한부분을 찍어 지인에게 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 그사람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의 해답을 책 안에서 찾았기 때문이었다.

책 표지 안쪽의 먼 하늘을 응시하고 있는 저자의 사진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저자의 사상과 신념에 어울려 더욱 가슴에 다가오는 무엇이 있다. 차라리 책의 표지로 사용했어도 좋았을 뻔 했다.

강력추천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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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2011.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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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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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성”이다. 최근 회사에서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리더십은 성질, 자질, 신념에 대한 성실성 등으로 구성된 성품과 능력과 강점을 포함하는 역량의 조합으로 이 두 개의 요소가 신뢰성을 형성한다. 신뢰성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성품과 역량에 대한 믿음이다. 미국 군인인 노먼 스와츠코프는 “리더십은 전략과 성품의 견고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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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성이다.

최근 회사에서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리더십은 성질, 자질, 신념에 대한 성실성 등으로 구성된 성품과 능력과 강점을 포함하는 역량의 조합으로 이 두 개의 요소가 신뢰성을 형성한다. 신뢰성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성품과 역량에 대한 믿음이다. 미국 군인인 노먼 스와츠코프는 리더십은 전략과 성품의 견고한 조합이다. 그러나 둘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전략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Leadership is a potent combination of strategy and character. But if you must be without one, be without the strategy)”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도 능력과 인간성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인간성을 택할 것이라고 한다. 오랜 시간을 참고 견디며 인간성을 연마하는 동시에, 능력을 향상시킨 사람이야말로 인생의 마지막에 아름답고 큰 곷을 피우는 법이다. 인생이란 그런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항공(JAL) 회장은 미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그룹 창업자), 혼다 소이치와 더불어 '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중 한명이다. “인생에 대한 예의는 청소년 시절의 좌절을 극복하고 27살에 교세라를 설립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철학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NHK교육방송에서 지난 2006 6월 방송된 <NHK 아는 것을 즐기는 인생의 걸음걸이>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맨손으로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니인 교세라를 키워낸 뛰어난 경영자이지만, 그의 청소년 시설은 좌절의 연속이었다. 열두 살 때 당시 불치병이라 일컫던 결핵에 걸렸고 중학교와 대학 입학시험에 실패하여 지망했던 학교에 가지 못했다. 취직을 원하던 회사에 채용되지도 않았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상황에 몰리고 나서는 불평불만을 접고 눈앞의 일에 아주 진지하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지방대 출신에 가진 것 하나 없던 스물일곱 샐러리맨 열정 하난로포춘지선정 “500대 기업” 2곳을 창업하였고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아주 진지하게 산다는 걸음을 계속해온 그는 이를 신조로 삼고 오늘날까지 하루하루 매 순간, 어떤 일을 하든 아주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진지하게 몰두해왔다. 이 같은 삶의 자세 덕분에 충실한 인생을 살 수 있었다고 그는 확신한다.

 

아주진지함이야말로 나의 신조다.

하루하루를 아주 진지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신조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참된 자세로 아주가 붙을 정도로 진지하게 살아가는 것, 그 한결 같은 자세가 인생을 호전시키고 고매한 인격을 키워 타고난 영혼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시켜 준다고 믿고 그는 지금까지 이렇게 믿으면서 살아왔다. 나 또한 매사에 대충이 아닌 아주를 반드시 붙여 혼신을 다하는 마음을 새기고 살아가고자 한다.

 

www.WeCEO.org

 

i*****e 2011.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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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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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공생발전’을 화두로 제시하여 대기업에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양극화 심화에 따라 재벌 대기업의 사회책임이 부쩍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전자 반도체 작업장 유해물질 노출로 인한 사상자 발생, 한전의 부채 급증과 불공정한 전기요금 산정, 현대차의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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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공생발전’을 화두로 제시하여 대기업에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는 양극화 심화에 따라 재벌 대기업의 사회책임이 부쩍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전자 반도체 작업장 유해물질 노출로 인한 사상자 발생, 한전의 부채 급증과 불공정한 전기요금 산정,

현대차의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차별 등 대기업들의 사회책임경영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낮은편이다.

또한 정규직 고용 회피와 과도한 비정규직 활용, 일감 몰아주기 문제들로 인해 대기업들에 대한 인식이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다.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인 교세라를 키워낸 경영자의 이야기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인물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잘 나타나 있다.

내가 받은 부는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남자가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것으로, 가능한 한 빨리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p172

1984년 이나모리재단을 설립했으며, 동시에 교토상도 창설했다. 현재 교토상은 첨단기술, 기초과학, 사상,예술 이 세부분을

대상으로 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규명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세계의 문명, 과학, 정신적 심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수여하고 있다.p174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타적인 마음과 부를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자세는 ‘부의 축적은 성공의 일부이며 부의 사회환원으로 성공이 완성된다.’라고 말한 워렌 버핏과 일맥상통하다.

최근 조선일보에 나온 아너소사이어티라는 단체를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마음들이 점차 확대된 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좋은 경영을 하고 싶다면 사원들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공명정대한 대의명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p67 기업 경영자의 이념, 신념이 그 기업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이런 이념들이 교세라가 작은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세계 100대 기업이 된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

책은 단순히 경영자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올바른 인생관에 대해서도 말한다. 세상에는 많은 기업들이 있고 뛰어난 경영자들도 많다. 하지만 경영자가 단순히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대해서만 평가를 받는 것보다 올바른 인성과 사회 공헌할줄 아는 마음도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경영의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 혹은 미래의 경영자들이 읽어도 좋지만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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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2011.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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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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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영자에 대한 평가는 다소 극단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다.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운 위대한 기업인으로 묘사되는가 하면 정경유착으로 표현되는 재벌 집단과 탈세와 분식회계, 2, 3세 경영 등으로 기억되는 부도덕하고 안 좋은 이미지의 평가 말이다.   바로 이러한 양극단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진정한 경영이란 무엇이고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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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영자에 대한 평가는 다소 극단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다.

국가경제를 일으켜 세운 위대한 기업인으로 묘사되는가 하면 정경유착으로 표현되는 재벌 집단과 탈세와 분식회계, 2, 3세 경영 등으로 기억되는 부도덕하고 안 좋은 이미지의 평가 말이다.

 

바로 이러한 양극단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한국의 기업가들에게 진정한 경영이란 무엇이고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는 사람.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경영의 위대한 신으로 평가 받는 3인 즉, 마쓰시타, 혼다와 함께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기업가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아메바 경영과 카르마 경영 등의 저서로 이미 한국의 많은 기업가 및 경영학도와 직장인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인물이다
.

소학교(초등학교)중퇴 학력으로 일본을 비롯한 세계를 휘어잡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종종 비교되기도 하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위대한 기업인에게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위대한 카리스마와 번득이는 영업적 재주와는 거리가 다소 먼 현장 기술자 출신의 기업가다
.

지방대 출신에 가진 것 하나 없는 샐러리맨에서 우연히 잡게 된 세라믹 기술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술자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탄탄한 사업기반을 만들어 감으로써 교세라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전설적인 인물이다
.

이나모리의 위대한 점은 단지 사업을 잘 해서가 아니라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외길을 걸어왔다는 점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반대자를 끝까지 설득해서 합류시키는 인내와 설득력, 다른 곳에 한눈 팔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길을 외길로 파고드는 장인정신, 사업가 임에도 돈에 대한 남 다른 시각이 두드러진다.  특히, ‘돈벌이가 되느냐 되지 않느냐 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관철한다는 판단기준으로 회사를 운영한다는 점은 현인 같은 분임을 느끼게 한다
.

이나모리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 사람이었다. 능력보다 인간성을 더 중시하고, ‘이타의 생각으로 남을 돕는 마음을 가지며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그의 경영철학은 정말 고고하고도 높다.

 

특히나 감동적인 것은 경영이념에 반하는 일이 급박하게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그 이념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그의 철학과 의지에는 정말 가슴이 뭉클해진다. 우리나라의 많은 대기업들이 나름대로 좋은 경영이념과 기업철학을 갖고 있음에도 단지 액자 속에 있는 경영이념일 뿐 전혀 별개의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이 많은 이 때에 진정한 경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 동안의 삶을 통해 몸소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한 그의 정신이 집약된 것이 중소기업인들의 모임을 통해 경영철학을 전하는 세이와주쿠이고, 사원묘지이고, 이나모리재단 설립과 일본의 노벨상인 교토상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말년에 무보수로 일본항공을 되살리기 위한 일에 뛰어들기까지 하는 그의 모습은 자못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바로 그의 인생철학에 있었다. 그것이 그의 인생에 대한 예의였다. 인생은 마라톤이고 인생은 진지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젊은이들에게는 좋아하는 일만을 찾지 말고,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라고 말한다.


한국에 경영자는 많으나 참된 유일한 박사 같은 그런 존경 받는 경영자가 적은 이 때에 새삼스럽게 경영에 대해 기업가의 정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특히 사회에 진출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직장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지침이 되어 줄 수 있고, 현 기업가들에게는 기업가 정신을 다시 점검하게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짦은 NHK 인터뷰와 방송내용을 담은 작은 책이지만 거장에 대한 숨결과 호흡이 듬뿍 느껴지는 값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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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 2011.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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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는 인생경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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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람들도 대부분 들어봤음직한 '교세라'라는 일본기업의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창업과정과 경영철학 및 인생철학을 본인 스스로의 입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2011년 올해 나이 79세.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비법을 터득했다고 이야기한다. 첫직장이었던 쇼후공업은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두자'는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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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사람들도 대부분 들어봤음직한 '교세라'라는 일본기업의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창업과정과 경영철학 및 인생철학을 본인 스스로의 입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2011년 올해 나이 79세.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그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비법을 터득했다고 이야기한다. 첫직장이었던 쇼후공업은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두자'는 생각을 가진 동료들이 많았던 오합지졸같은 회사였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도피처를 찾기 보다 현재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지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조직 내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


'행운이란게 있다면 그것은 역경속에서 움켜잡는 것이다.' (p.51)

그는 직접적으로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다. 이러한 신입사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959년 27세의 나이로 교세라 주식회사를 창업하게 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CEO를 양성하기 위해 '세이와주쿠'라는 이름의 학습기관을 세웠으며, '부'는 사회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라는 신념하에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이나모리 재단'을 세웠고, 일본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교토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교세라의 경영을 통해 모여준 그의 모습들은 한마디로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노력'이었다. 올바른 길이 아니라면 아무리 사소한 잘못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책을 통해 읽을 수 있었다. 일종의 회식자리로 비공식적 모임의 성격인 '교세라 친목회'의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세세한 일상과 불평불만들을 듣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마디로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소통'이 활발한 리더였던 것이다.


또한 불교신자로서 영혼과 구원에도 관심을 가져 65세가 되던 1997년에 엔부쿠지라는 절에서 득도(출가해서 승려가 됨)하였다. 이후 탁발 등의 수행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경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와 더불어 일본의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을 다룬 책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 그리고 일가를 이루어가는 그의 모습을 통해 배울 점이 많은 책이기도 하다. [www.weceo.org]

k******1 2011.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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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진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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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처럼 앏은 두께에 주먹만한 활자.집에 가는 길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다.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인 이나모리 가즈오.2006년 6월 NHK에서 방송된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바탕으로 책으로 엮였다.1932년 출생이니 방송당시 나이 74세. 방송 제목을 통해서도 알수 있든 아마 일대기를 다룬 자서전 수준이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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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말처럼 앏은 두께에 주먹만한 활자.집에 가는 길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다.

일본 3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인 이나모리 가즈오.
2006년 6월 NHK에서 방송된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바탕으로 책으로 엮였다.
1932년 출생이니 방송당시 나이 74세. 
방송 제목을 통해서도 알수 있든 아마 일대기를 다룬 자서전 수준이었을 거다.

내용 구성도 4분할. 의미찾기, 몰두, 진지함, 사회환원 
범상한 사람으로 입시와 취업 실패를 거친 청춘기
절망적인 상황에서 몰두하여 호전된 인생. 그리고 창업의 장년기.
경영을 하면서 깨달은 리더가 이끄는 집단을 행복하게 만드는 책임감을 느낀 중년기.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담은 노년기.
그렇게 얻은 결론은 '진지하게 살아가기' 이다. 

생활이 지루하다면, 의욕이 없어진다면,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이 지겹다면, 
그것은 어느 순간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자신의 일에서 긍지를 찾을 수 없다면 그 일은 고통이 된다.

일의 의미 찾으면 몰두하게 된다. 책에 소개된 예를 들어보자. 
세라믹 제조를 하던 연구원시절, 매일 가루투성이가 되어 육체노동을 하느나 낙담할 무렵. 
문득 깨닫는다. 내가 그런식이면 같이 일하는 조수들도 모두 의욕이 사라진다. 
그래서 조수들을 불러모아 일의 의미를 부여하고 설득한다. 
지저분하고 고된 육체노동에서 인류에게 꼭 필요한 세라믹을 내놓기 위한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의 긍지를 주게 된다.

교량 도장을 하는 기업은 페인트칠을 생업으로 원대한 꿈을 그린다.
일거리를 많이 받아 와서 거리 미화에 공헌하자. 녹을 방지하여 금속 제품의 수명을 늘리는데 공헌한다.

의미를 두고 몰입을 하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대한다. 
삶의 태도는 바로, 얼마나 진지하게 자신의 일을 고민하고 있는가에 대한 태도에서 비춰진다.
이 시대 나의 인생을 살려는 직장인, 학생,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상태의 사람들 모두가 가져가도 될 말이다.


weceo.org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s*******k 2011.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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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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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회장의 책은 읽을때마다 감동이다.이번엔 또 어떤 감동을줄지 기대하며 읽는다.다 평범한 일상의 언어들인데 이상하게 성인의 가르침처럼 들린다.평범함에서 비법함을 찾아내는 리더다."이념을 굽히면서까지 기업을 연명해서는 의미가 없다."♡○☆여름철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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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회장의 책은 읽을때마다 감동이다.


이번엔 또 어떤 감동을줄지 기대하며 읽는다.


다 평범한 일상의 언어들인데 이상하게 성인의 가르침처럼 들린다.


평범함에서 비법함을 찾아내는 리더다.


"이념을 굽히면서까지 기업을 연명해서는 의미가 없다."♡○☆


여름철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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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인생에 예의를 지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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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인간성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인간성'을 택할 것이다. 예를 들어 회계학을 제대로 공부한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가 인간으로서 올바르지 않은, 이기적인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능력이 우수하다고 해도 어떤 계기만 있으면 교묘하게 숫자를 조작해 부정을 저지를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처럼 능력이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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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과 인간성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인간성'을 택할 것이다.

 예를 들어 회계학을 제대로 공부한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가 인간으로서 올바르지 않은, 이기적인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리 능력이 우수하다고 해도 어떤 계기만 있으면 교묘하게 숫자를 조작해 부정을 저지를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처럼 능력이란 그것을 활용하는 인간에 따라 좋은 방향 혹은 나쁜 방향으로 발휘되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보다 인간성이 중요하다.

 … (중략)

 인간성에 문제가 있었는지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믿고 한없이 콧대만 높아서, 다른 사람을 보란 듯이 깔보며 회사 분위기를 악화시켰다. 또한 경쟁업에체서 조금이라도 높은 연봉으로 유혹하면 미련 없이 옮겨 가는 일도 흔했다.

반면 능력이 조금 모자라도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인정을 받지 못해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에 전념해주었다. 게다가 그러한 사람은 어느 정도 횃수가 지나면 어느새 일취월장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일이 많았다. "노력에 이기는 천재는 없다"는 말처럼 능력은 노력하면 향상된다는 사실을 나는 새삼 확인했다.

(본문 87-88 중에서 발췌)


 우연히 손에 잡혀 다시금 읽어본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에 대한 예의>. 이 책은 어렵지 않게 다음 장으로 책을 넘길 수 있으면서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뜸을 들이게 한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을 되돌아보며 과연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예의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지 묻게 된다.


 단순히 자신의 인생에 대해 갖춰야 할 예의만 아니다. 책은 경영자로서 필요한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지 단순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윗글은 그 일부 중 하나다. 우리가 왜 인간성을 믿어야 하는가, 그리고 능력보다 왜 인간성이 먼저인가. 그 이유를 짧으면서도 강하게 말하고 있다.


 이번 설날 연휴 동안에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다시 한 번 더 전부 읽어보고 싶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피아노 연습과 블로그에 발행해야 할 글을 모두 적은 후에 책들을 읽을 생각이다. 아직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읽어본 경험이 없다면, <인생에 대한 예의>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지금 우리 인생에 무엇보다 필요한 삶의 자세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6.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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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교세라를 창립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수험과 취업의 실패를 겪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이었다.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할 일이 없어서 그의 말대로 진심을 다해 '아주' 일에 열중하다 보니 성과가 나타나고 더욱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그 계기가 어려운환경 이었다니 무언가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나는 환경만을 탓하며 가진 놈들을 얼마나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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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교세라를 창립한 이나모리 가즈오는
수험과 취업의 실패를 겪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이었다.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할 일이 없어서 그의 말대로 진심을 다해 '아주' 일에 열중하다 보니
 성과가 나타나고 더욱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계기가 어려운환경 이었다니 무언가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환경만을 탓하며 가진 놈들을 얼마나 부러워만 했던가....
왜 그 환경에서 꽃을 피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이 대목을 보며 강하게 느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며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을 느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아니라 자신의 일을 좋아하려고 노력을 해보란 대목 또한 가슴에 남는다.
 취업관련 책들을 보면 자신의 적성과 소질, 직무에 대한 이해등등 하며 평생 좋아할 만한 일을 찾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정주영회장의 일화를 예로 든다. 새벽 일찍 그날 일이 기대되어서 일어난다는...
물론 정주영회장의 말이 옳다. 좋아하는 일 그렇지만 그 전제가 좋아하는일을 찾은게 아니라 진심을 다해 일을 함으로써  정주영회장이 그 일을 사랑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재를 씀에 있어서 인간성을 무어보다 우선시 하라고 주문한다.

능력이 있는 인재가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능력은 활용하기에 따라 악하고도 선하게도 쓸 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은 인간성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지당하다고 생각된다.

 

'능력이 조금 모자라도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인정을 받지 못해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에 전념해 주었다. 게다가 그러한 사람은 어느 정도 햇수가 지나면 어느새 일추월장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일이 많았다. "노력에 이기는 천재는 없다"는 말처럼 능력은 노력하면 향상된다는 사실을 나는 새삼 확인했다.'

p.99 인용
 나 또한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진지하게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이런 다루기 힘든 자야말로 갖은 고난을 함께하며 국가의 대업을 이룰 수 있다. 목숨을 포함해 사심을 버릴 수 있는 사람만이 큰일을 할 수 있다. 자신을 없애는 데 있다.

 

*리더의 자격에 대하여

리더는 우직한 이념에 따라 그 이념에 한치의 벗어남이 없이 구성원들을 설득하여 이념에 맞게 행동하게 한다.

집단의 리더는 언제나 집단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행동하여야 하며 겸허함이 그 바탕입니다.
나는 적당한 사람이 싫습니다. 적당히 하는 정도는 인생이 순조롭게 흘러갈리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스포츠건 경영이건 학문이건 무언가를 할 때는 진지하게 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것도 '아주'가 붙을 정도로 말이죠.

 

*고난에 대하여

발명한 기술이 아직 법적으로 허가가 나지 않았으나 사람들에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에 불법으로 인공관절을 판매해 비난을 사서 괴로워 할 때 가즈오 회장은 한 승려를 찾아가게 되어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 된다.

" 이나모리씨 고난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죽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지 않습니까 재난을 만나느 것은 과거에 쌓인 업이 사라질 때입니다. 어떤 업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그정도 일로 업이 사라진다면 팥밥이라도 지어 축하해야 하지 않을까요?
업이 사라진 지금부터 또다시 나쁜 업이 분출되지 않도록 선행만을 쌓도록 하세요."

 

*마치며

자신을 없애고 회사를 행복하게 사회를 행복하게 한다는 이념을 지키기 위해 가즈오 회장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진심을 다해 노력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을 이룬 그를 닮고 싶다.

가즈오회장은 이 책에서 자신의 능력발휘를 보여주지 않았다. 그가 강조한대로 가즈오란 인간, 인간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기업 삼성은 어떠한가. 김용철 변호사의 고발이후 무엇이 바뀌었을까..

삼성은 과연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회사인가.. 이념을 지키는 회사인가?

불법증여 탈세에 근로자 처우문제, 조사가 들어오니 입구에서 막아서 불리한 서류를 태우는 회사가?

현재는 최고의 이익을 내는 회사임은 분명하나 삼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m********f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