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어떤 이들은 왜 자신이 영어를 공부하는 지 잊은 듯 하다. 언어를
배우는 최대의 목적은 시험 성적을 받기 위해서도, 취직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언어의 궁극적인 목적은 의사소통, 즉 서로간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이를 잊고 당장의 지문을 읽거나 듣고, 답이
뭔지에만 초점을 두고 있으니 제대로 된 언어 공부가 될 리 없다. 그렇게 영어 공부(인지 답 찾기인지는 모르겠지만)를 오랫동안 했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토로하게 된다.
듣기
말하기는 그나마 우리가 덜 배우니까 그렇다고 치자. 읽기는 그래도 가장 긴 시간, 엄청난 노력을 투자하는 데도 생각보다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 중에 하나는, 영어 지문을 끝까지 읽어내면 자신이 제대로 해석을 했는지는 모른 채
잘 했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구문독해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맥락독해도 또한 강조되어야 한다.
-
지금까지 우리는 영어 문장을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영문 독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독해를 한 것이 아니라 해석을 한 것입니다. 해석은
독해를 위한 과정일 뿐, 독해 그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긴
문장들을 모두 해석해 놓고도 그 단락의 의미를 알 수 없다면 글을 읽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독해는
전반적인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지, 결코 글을 번역하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머리말)
이 내용에서도 마지막에 번역한다는 내용은 나의 생각과는 맞지 않지만, 대부분의
의견에서는 절절히 동의한다. 지문을 보고 단순히 단어 나열만 한다던지,
큰 맥락은 잡지 못하고 너무 부분에만 집착한다. 이는 당연히 오독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 글을 읽을 때는 이 사람은 나한테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걸까, 에
초점을 두고 읽어야 한다. (독서하는 방법과 같다. 그저
언어가 다른 지문을 읽는 것이니 어쩌면 당연할지도.)
이 책은 그런 의도로 아주 제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제 시작 전에 머리말에서부터 이 책 활용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정말 영어 선생님들이라면 이렇게 설명해줄 것 같은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진정한
독해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풀어 설명해주신 듯 하다. 그 부분들만 반복독해도, 습관화시켜 영어 지문을 읽을 때 좀 더 신경 써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강점으로 이야기 하는 철저하게 맥락을 파악하게 하기 위해 문제 출제에 초점을 맞춘 듯 하다. 주제
관련 문제부터, 소재, 세부적 사실, 추론적 사고, 내용 전달 방식, 문맥
속 어휘 문제를 각 지문마다 내고 있다. 이 책은 낮은 단계라 지문이 쉽고 짧은 편이지만, 한 지문을 두고도 반드시 6가지에 대해서 모두 생각해야 하니 아주
좋은 연습 책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지문이 짧긴 하지만 그래도 60개나
되는 지문에 각 6 문항씩 가득 가득 채워져 있으니, 책
한 권이 참 알찬 느낌이다. 게다가 광고하는 대로 수능이나 토익까지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의도이니, 고 3수준의 고난이도의 책이 나온다. 고난이도의 책을 직접 보지 못해서 어떤 지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들의
교재 제작 의도에 맞춰서 단계별로 교재를 출시하는 듯 하여 활용도가 좋다. 고난이도의 책들은 가끔 문장은
쉬운데 단어만 너무 어렵게 해놓는 이상한 지문들이 있는데, 그런 지문만 아니라면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이 시리지를 쭉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문제점이라면 해석 부분의 빈약함이다. 물론 해석 옆에 영어 지문의 빈칸을 만들어 다시 한 번 더 공부하게 하는 높은 활용도는 칭찬할 만 하다. 하지만 독해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활용된 해석 방식이나 끊어
읽기 표시 같은 것들이 있다면 훨씬 더 독학하기에 좋을 듯 하다. 그리고 교재가 총 6권인데 색상을 3가지 밖에 활용하지 않았다. (단계별로 같은 색상, 물론 표지는 다 다름) 제목에 ‘주니어’라는
단어가 들어가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혹 학원에서 교재로 활용한다면 헷갈릴 학생들이 많다고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은 단어 뜻이 지문 바로 밑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 스스로 단어를 찾아보고 머릿속에 넣게 하는 데 방해 요인이 된다.
따로 모아 두는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그 페이지에 제일 밑에 넣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몹시
아쉽다.
(활용 후 추후 수정할
사항이 생긴다면 변경될 수 있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에듀인어스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책의 구성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락적 글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제, 소재, 세부적 사실, 추론적 사고, 내용 전달 방식 문맥 속 어휘 등 6가지 유형의 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헛갈린 부분에 대해 일부 설명되는 부분입니다. 13쪽에서 글쓴이의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두 개의 문학적 장치는 직유와 은유입니다. 직유는 항상 비교할 때 like, as, or와 같은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녀의 마음은 컴퓨터는 은유의 예로 짧고 직접적이기 때문에 직유보다 더 강한 인상을 줍니다. 글을 쓰는 이들은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고 감정에 호소하고 상상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글쓴이는 first, second, next, last, finally 등의 신호어를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유지하고, 전재의 단 계를 진해아며, 순서대로 열거합니다. 또 in brief, in conclusion, above all, thertfore, since, becaue, cosequently 등의 전환어를 사용하여 내용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26쪽 A Police officer came to our school yesterday. She taiked to us about sarety rules. She reminded us that we should wear our helmets while riding a bicyde. We should also buckle our seatbelt while riding in a car. Then, she told us that we should always look both ways before crossing the street. This is to make sure that rraffic is clear. The police officer said that it is important for us to follow these safety rules so that we don't get hurt. The police officer put an emphasis on the importance of safety rules once again!
내용 설명 방식) 이 글에서 글쓴이가 사용하고 있는 전개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비교와 대조 2. 질문과 대답 3. 원인과 결과 4. 예시를 통한 결론 5. 주장과 이유
정답은 4번
추론적 사고) 경찰관에 따르면 안전 규칙 준수의 장점으로 언급된 것은? 1. 사고 예방 2. 정시 학교 도착 3. 자전거 타기를 쉽게 배움 4. 자동차 주행거리 증가 5. 교통량의 예측이 가능
정답은 1번
This is to make sure that rraffic is clear. 이것은 오고 있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저는 이런 해석이 힘들던데 traffic is clear가 "오고 있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로 느껴지려면 어떤 방식으로 영어를 익혀야할지 고민입니다.
우엣든 간에 간만에 영어에 푹 젖어서 여러 소재의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쉽게 읽혔는데 내용 설명 방식을 고를 때는 헛갈리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학생 때 잘 안 되던 부분은 나이가 들어서도 어렵네요. 우엣든 독해를 맥락있게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책으로 보입니다.
이 리뷰는 yes24를 통해 제작사에서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독해력이란 글을 읽고 거기에 담긴 뜻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따라서 독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늘리고 글을 쓸 때에 사용되는 기본적 원리를 알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야 하며 특히 수험생의 경우 글의 중심 내용을 찾아내는 연습을 많이 해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각 단락의 화제를 찾고 화제문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 나가면 독해의 줄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문맥의 이해와 관련된 6가지 질문을 유형으로 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6가지 질문 유형을 반복하여 연습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탐색적인 태도로 글을 읽게 되고 독해 능력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이 6가지 질문 유형은 글을 읽을 때 단어와 구의 단순한 해석에 그치지 않고 행간의 의미까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영문 독해는 그저 영어 문장을 우리말로 옮기는 해석이었을 뿐입니다. 해석은 독해를 위한 과정일 뿐, 독해 그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긴 문장들을 해석해 놓고도 그 단락의 의미를 알 수 없다면 글을 읽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독해는 전반적인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여러 영어 지문들을 보며 그 글 하나 하나 단어 하나 하나를 알고 해석하려 노력해왔던 나의 잘못된 점을 바로 알려주는 책을 갖게 되었습니다. 위의 글을 읽으며 예전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던 어떤 사진이 떠올랐어요. 우리말로 쓰여진 문장이었는데 한순간 그 말을 읽고 별 이상한 느낌이 없었는데, 문제점을 발견해놓고 나니 조사들이 뒤섞여 있었던! 그런데 그 조금 틀린 것을 순간적으로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던 거였죠. 조금 틀렸더라도 맥락을 이해하고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그 말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그당시 엄청난 충격이었는데요. 영어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었어요. 단어, 문장 하나씩 해석해도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면 영어를 제대로 안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 책은 맥락독해 기법 6가지를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1. 소재 2. 주제 3. 세부적 사실 4. 추론적 사고 5. 내용 전달 방식 6. 문맥 속 어휘 등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워가게 해주는 거죠.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제목 생각해보기, 지문 빠르게 읽고 임시 답안 표시하기, 지문 주의 깊게 다시 읽고 최종 답안 표시하기, 자가 진단 도표에 기록하기, 지문별 독해력 점수 기록하기, 성취도 변화 그래프 기록하기, 틀린 문항 검토하기 등이 나와 있구요. 저도 한번 해보았어요. 1장은 Cold Bear. 물론 이 책이 레벨 1이라 저에게는 쉽게 느껴졌어요. 제주변의 중학생, 아니면 초등학생들이 보면 정말 재밌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어릴 때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무조건 해석하지 않고 이 글을 통해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니 사고력도 많이 키워질 거 같아요~ 지문도 60개나 되고 문학, 여가, 가족, 사회, 자연, 예술, 생명, 문화, 일화, 유래, 환경, 스포츠, 과학, 우주 등등의 여러 분야의 글들이 실려 있어서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독해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교재인 거 같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영어 공부는 끝이 없다. 해도 해도 끝이 안 난다. 그리고 실력 향상이 잘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포기하게 된다. 이게 나의 현실이다. |
|
에듀인어스의 새로운 독해 훈련교재로 '9인의 영어 전문가가 만든 신개념 독해 방법론'을 담아놓은 <씨알 주니어 맥락독해> 시리즈가 나왔다. 책은 '맥락적 글읽기 능력을 키우는 6단계 독해 훈련교재'로 '주제, 소재, 세부적 사실, 추론적 사고, 내용 전달 방식, 문맥 속 어위 등 6가지 유형의 질문' 형식으로 되어있다. '권별 60개의 최신 지문과 360개의 연습문제'를 담고 있으며, 수능 독해 내신, TOEIC 등 완벽 대비'를 할 수 있다 말한다. '어휘&구문 복습 빈칸 채우기가 있는 Two Track 해설집'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약점을 정확히 할 수 있는 자기 진단표, 성취도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학습을 관리할 수 도 있다. 책은 중학생수준을 위한 주니어 시리즈 3권과 고등학생수준 대상으로한 맥락독해 시리즈 3권으로 총 6권의 시리즈를 제공한다.
또한 독해를 위한 본내용은 "6가지의 패턴화된 문제로 끝장내는 영어 독해의 결정판"이라 자부하고 있으며, "맥락적 글읽기 능력을 키우는 국내 최초의 교재"라 자부한다. "수능 및 내신, TOEIC 등 다양한 종류의 시험에 대비, 효과적 교수학습을 도울 수 있는 혁신적 구성, 영미인의 살아있는 문장과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최신의 자료, 다양한 장르, 논리 전개를 담은 흥미로운 글감"을 표방하고 있다.
모든 교재는 화려한 미사여구의 수식어보다 결과와 학습자가 좋아해야 한다. 수험생 내지 학습자인 학생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들은 현직 교사내지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 또는 수능 출제위원 및 검토 교사들을 지낸 이력 등이 있는 화려한 집필진이다. 무엇이 출제될것인지에 대한 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럼 저자들이 이 책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맥락적 글읽기란 무엇인가? 맥락적 글읽기는 단순 문형 독해가 아닌 "각 단락의 화제를 찾고 화제문을 찾는 연습을 꾸준히 해 나가면, 독해의 줄기를 찾게되는 것"이 '맥락적 글읽기'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글을 읽고 글쓴이의 의도나 목적 등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 '맥락적 글읽기'훈련을 위해 6가지 질문 유형으로 독해력을 키우게 훈련하고 있으며, 6가지 필수 질문은 앞서 언급했던 "주제, 소재, 세부적 사실, 글쓴이의 의도, 내용 전달 방식, 문맥 속 어휘 등의 질문"을 말하며, 이 질문들을 통해 문맥을 확실히 이해 했는지를 묻고 훈련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6가지 질문 유형들이 "글을 읽을 때 단어와 구의 단순한 해석에 그치지 않고 행간의 의미까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러한 유형의 사고방식은 독해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방법 제시와 학습프로세스까지도 제시해 놓았다. 게다가 문제풀이에서도 Two track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에게 이해와 기억 향상을 돕고 있다.
저자들의 의도대로 학습자가 잘 따라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모)국어를 잘하면 영어를(외국어를) 잘할 수 있다 말한다. 그것은 학습자가 모국어를 익히는 방법론등에 있어서 자기만의 익숙한 방법들이 있기에 그런 듯하다. 외국어도 결국 언어이기에 모국어를 익히듯 외국어를 익힌다면 언어학습에 끼어드는 문제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도로 프로그램된 학습 프로세스는 학습자로 하여금 의도된 습관을 들이게 한다. 그 습관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높은 성취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씨알 주니어 맥락독해>시리즈는 잘 만들어진 교재라 생각한다. 학습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것이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자신만의 목적을 이룰 것을 기대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 에듀인어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