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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모래시계 문장을 단 배가 진흙고래에 다가오자 스오우는 아군이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옷 입는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마지한다. 시데라시아 연합왕국의 로하리토는 진흙고래 사람들을 미개하게 보고 지배하려 하지만 쉽게 제압당하고는 바깥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던 진흙고래에 방향타가 생겨 가는 곳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된다. 파레나 섬멸 작전에 실패하고 전함까지 잃은 오르카는 처형될 뻔하지만 데모나스를 수중에 넣어야 한다는 말로 상황을 단번에 뒤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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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5권입니다. 한바탕 전쟁이 끝나고난 후 진흙고래에 누군가가 찾아옵니다. 누스 없이 움직이는 기묘한 섬(?)을 가진 사람들. 진흙고래 사람들이 어째서 그곳에만 있었는가에 대한 비밀이 풀리고 방향타를 얻은 진흙고래 사람들은 이제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흙고래의 인(印)이 가진 수명에 대한 중요한 비밀까지... 물론 아파토이아는 또다시 무언가를 꾸미고 있습니다. 진흙고래 사람들의 앞날은 분명 순탄치만은 않을 것입니다. |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그 5권입니다. 이 시리즈도 꽤나 정발이 빠르네요. 애니화 덕분인가.. 어쨋든 4권 마지막에서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왔는데 그 정체는 새로운 세력인 또다른 나라에서 온 사자라고 하네요. 이 놈 뭔가 나쁜 놈은 아닌 거 같은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뭔가 진흙고래 사람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진흙고래 사람들은 진흙고래의 항해 방향을 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사자가 온 나라로 항해를 시작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