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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불교가 서양에 전해진 일’이라고 아놀드 토인비가 설파하였으며, 아인슈타인이 불교를 우주적인 종교 라고 찬사를 보낸 이유를 진정 조금이라도 느끼게끔 해주는 멋진 음반같다. |
| 사실 인류사 최고의 음악적 명곡은 베에토벤의 심포니 9번이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수긍한다. 그 음악을 듣으면 어떻게 이 이상의 걸작을 쓸 수 있겠나 싶다. 음악적 구조, 전개,구성,음향,규모,다양성,색감,정신적 깊이,숙련도... 이 이상은 불가능 했고 현재까지 그렇다. 크레이그 푸루어스의 Sacred chants of buddha를 수천 수만번 들어왔고 앞으로도 들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서 감히 명상음악계의 심포니9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이상의 명상음악 매스터피스는 나오기 힘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