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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겐 결혼이란 무조건 좋은 배경 무조건 완벽하게 갖춘 조건이 우선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 아니 그런 곳에 가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크게 열고 많은 대비를 하게 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여자가 있다 작은 체구에 고생이라는것을 모르고 무녀독남으로 사랑을 다 받으면서 정말 크게 펼칠려구 하면 대단하게 멋진 삶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반 사람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 사람이 보지 못하는 눈을 이분은 가지신 것 같다 말씀 속에서 감사와 행복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해 그에게 펼쳐진 삶은 정말 대단했다 생활비를 아낄려구 식모처럼 남의 집 일을 도와주면서 그에게 주어진 방한칸의 행복으로 삶은 아이는 그 가정의 거울 초등학생 자녀에게 최고의 교사는 바로 부모이다 근면하고 정직하며 법을 잘 지키는 부모 이웃에 친절하고 서로 돕고 존중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훌륭한 사람이 된다 부부가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다툴때가 있는데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보모가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된다 부모가 다툰 모습을 본 자녀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점에 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난 참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 장면을 너무 많이 보여줘 마음이 참 아프다 존귀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창조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평등의 하나님, 그서이 바로 하나님의 속성이란다 영,현,원아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생명을 주신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한다 허구적 자서전 1,,,65세에 은퇴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취학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성인의 생활로 나눌 것 2,,,인생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해가는데 필요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쓸 것 3,,,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역경과 슬픔,고난을 가상으로 만들어 쓸것 나또한 우리 세아이에게 사용 할려구 한다 강영우 박사말씀처럼 재물을 유산으로 남펴주지는 못해도 아이들에게 질 좋은 교육만큼은 반드시 시키겠다는 의지와 엄마 또한 다른 것은 모두 아껴도 교육비만큼을 아끼지 말자는 포부등을 배워야겠다 아이들을 위해서 ,,, 아이를 키운 많은 선배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이 행복이야 ,,, 자녀를 품안에서 기를 때가 실은 모든 부모가 가장 바쁘고 힘든시기다 하지만 그것이 여자로 태어나 어머니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고 축복이고 행복인데 난 이 행복을 행복으로 느끼지 모하고 부정과 불만 고통의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내가 생각한 이 불행과 고통을 하루 빨리 행복과 축복으로 바꾸고싶다 이런 마음이 있을 동안은 아이와 엄마인 내가 불행속에서 못 벗어나니 하루하루가 곤욕일 수 밖에 우리 세아이와 나를 위해서도 이분의 말씀처럼 행복이고 축복이고 싶다 그럼으로 우리 세아이에게도 이책에 나온 아들처럼 아버지가 있기까지 어머니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사랑으로 헌신했는지는 말로 표현못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 우리도 행복했고 이만큼 잘 자랐다고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엄마인 내가 변해야겠다 나도 세상에서 모든 존경을 잃는다 해도 나는 불행하지 않다 그러나 내자식에게서 존경을 잃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핼할 것이다 나의 가슴을 뼈저리게 하는 귀절이다 일흔살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도 할일이 있고 아직 못다 이룬 꿈을 향해 남은 힘을 다해야하는 석은옥여사의 말씀처럼 지금 나의 나이는 한창이다 그러니 나또한 내 꿈을 향해 남은 힘과 열정을 다해 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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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장애인 최초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영우 박사가 아들 부시 대통령 지명을 받고 백악관에 입성토록 헌신적으로 내조한 아내이며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특별보좌관 임무를 탁월히 수행하고 최근 대통령 선입법률고문이 딘 강진영 변호사와 강진석 박사를 휼륭한 안과의사로 양육한 석은옥여사.
정말 대단하지 않을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이유일 것이다. 나라면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그런 일들을 해낸 그 여인의 일생이 궁금해지진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살아온 것인지? 그리고 지금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군산여중 1학년때 집 정원에서 찍었다는 사진을 보니 너무나도 총명하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부모님이 어린시절부터 다른 사람을 돕는 모습을 보며 자란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큰아들 진석이의 하버드 대학 졸업식 사진 옆에는 어린시절 평범했기에 "엉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진다"고 써놓았다. 온가족이 2002년 새해에 찍은 사진도 참 보기좋다. 며느리들 역시 그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 학력을 지녔고 전문직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큰며느리는 산부인과 의사로 작은 며느리는 가정폭력법이 전문 분야인 교수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1961년 그 당시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한 유명한 연설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한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각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잇는지를 물으십시오! 라는 연설을 들을 당시 서울대 사범대학 입시 낙방으로 자신감이 떨어져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해 3월 숙명여대 영문과에 입학하며 사랑에 대한 실천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된다. 그후 맹인 중학생 소년을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끝에 결혼을 하게된다. 중학생이던 강영우 박사는 학교를 늦게가는 바람에 중학2학년이지만 아내와 그닥 나이차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둘은 결혼 후 유학을 가게되고 그곳에서도 석은옥 여사는 남편을 위해 물심양면 애쓴다. 눈이 보이지 않는 남편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공부하는 모든 과목을 다 같이 공부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았기에 남편 뒷바라지에 아이를 키우면서 바쁜 다른 사람들의 아이를 돌보는 일도 도맡아 하게되었다고 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에 반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고 아이들을 아주 휼륭하게 양육한다.
부모님도 정말 대단하다. 그렇게 지혜롭고 현명한 딸인지라 훨씬더 멋진 훨씬더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휼륭한 사람을 만날수 있었을 터인데도 길을 열어준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만약에 나라면 우리 아이들이 그런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 과연그러라고 말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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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라이프. 행복한 인생... 그냥 스쳐지나가버릴지도 모를, 참 평범한 제목이다. 하지만 책을 펼쳐 안을 들여다보면- 한장 한장 넘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해. 인생 선배의 아름다운 한편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게다가 그저 추상적인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건지에 대한, 마음자세.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법. 아이들을 잘 키우는 법.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서. 더더 좋다.
<해피라이프>는 한국인 최초로 시각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신 강영우 박사님의 아내.이자, 두 아들을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공부하고 최고의 일터에서 일할 수 있게 곁에서 평생토록 그들을 지켜주신 자랑스러운 어머니! 석은옥 여사님의 책이다.
여사님을 더불어 온 가족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지금의 삶이 있는 거라고 믿으시는 분들이다. 그래서 물론 책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에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를 설파, 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무조건적인 하나님 찬양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데 있어서는 종교가 있건 없건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실 종교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종교로 분류되어 있는 책인 걸 알고 혹시나 기독교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찬양, 이야기일까봐 조금 걱정했었다. 종교가 없는 사람에게 그런 책을 부담없이 읽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그런 내용은 아주 많지 않았고, 오히려 자녀교육서,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었다.
제목 그대로, 책을 읽으면.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 삶인지. 한 사람의 아내라는 것이, 누군가의 어머니라는 것이,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이...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돌아보게 될 것이다.
- 책 속에서-
p 22-23
나에게 맹인인 남편을 섬기면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나는 아버지처럼 어둠 속에서 책을 읽을 수는 없다.
p 105-106
자녀를 품 안에서 기를 때가 실은 모든 부모가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다. 엄마는 늘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아이들이 무엇이든 의논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주어야 한다.
p 119
꿈을 갖고 세상을 이상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현실에 집착하는 사람보다 저항력이 강하고,
p 160-161
아프리카의 성자로 알려진 슈바이처 박사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다.
"첫째도 본보기요, 둘째도 본보기요, 셋째도 본보기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과 같다. 그들은 부모가 여러 가지 난고나을 이기고 또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성공해나가는
p 201
헬런켈러는 이렇게 말했다.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보라.
내일 이 모든 것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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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23개월 된 아이에게 기도하며 자자고 하면 고사리 손으로 기도손을 만든다. 그 모습이 귀여워 피식 웃음이 나지만 짧은 기도 시간도 집중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재잘대는 아이를 보며 언젠가는 스스로 기도하는 날이 오겠지 한다. 아멘을 따라하게 한 뒤 그때부터 아이를 재우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쉽게 잠들지 않고 어둠 속에서 말썽을 부리기도 하고 수다를 떨기도 하며 심지어 혼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그런 시간이 한 시간이 넘어가면 만삭인 몸이라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이에게 궁뎅이 팡팡을 하기도 하고 큰 소리를 내며 윽박지르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내가 아이를 사랑으로 대하고 있지 않다는 자책감에 시달리곤 한다. 컨디션이 좋을 땐 아이에게 관대해지곤 하는데 늘 오락가락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을 결혼하기 6개월 전에 읽었으면서도 아이 교육에 관한 부분을 보면서 피부에 와 닿지 않았다.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지만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고 나에게는 먼 이야기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각장애인 남편을 백악관 정책차관보까지 만들고 그 모든 뒷바라지와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저자의 모습을 보며 나는 결혼해서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저자의 결혼은 시작부터 특별했기에 그런 생각이 더 들었을지 모르나 결혼식에서 하게 되는 서약, 아플 때나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곁에 있어주겠다던 다짐을 살아보니 지키기가 참 어렵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조금만 힘이 들면 남편 탓을 하고 환경 탓을 하는 내가 다시 한 번 저자의 삶을 살펴보니 참 부끄러운 게 많았다. 시각장애인 남편 뒷바라지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는데 가난한 몸으로 미국까지 건너가 남편을 대단한 사람까지 만든 것도 모자라 자녀 교육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 그 모든 바탕에는 신앙이 있었고 철저하게 믿음으로 남편 뒷바라지를 하고 아이들을 키워나갔다. 그 모든 일을 감당하면서도 ‘행복은 내가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밖에서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주어진 모든 상황을 감사로 받아들일 때 찾아온다.(155쪽)’며 모든 것을 자신을 향상시키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한다. 그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 실천하려고 하면 얼마나 어려운지. 나또한 신앙을 가지고 있고 신앙을 가진 남편을 만나 신앙으로 세워진 가정을 꾸리려고 다짐했으면서도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느낄 때가 참 많다. 그래서 저자의 자녀 교육법, 남편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분명 믿음으로 가능한 건데 왜 나에게는 멀게 만 느껴지는지 괜한 신세한탄을 하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곁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결코 아이들은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 (106쪽) 힘이 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늘 깨닫는다. 사람에게 위로 받기 바라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낮아지고 무릎 꿇어 기도할 때 큰 위로를 받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주님을 나의 구주로 품고 살아간다고 고백하면서도 현실에서는 늘 일치되지 못한 삶을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 나를 보면서 위선적이며 믿음이 약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도 늘 기도가 부족한 건 아닌가 되돌아보게 된다. 비단 앞으로 커 나갈 내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내 남편, 믿지 않는 내 가족, 그리고 전혀 모르는 타인을 위해서 하는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구절이다. 기도할 때 내 스스로가 빗나가지 않을 것이며 내가 기도하는 이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늘 게으름에 빠져 있는 모습이 부끄러울 뿐이다. 이 책을 읽어가다 자칫 생각을 조금만 잘못하면 힘든 과정 속에서도 남편과 아이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낸 아내이자 엄마의 신앙 고백이 아닌 자랑으로 여기고 질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철저히 믿음으로 이뤄진 고백으로 들으면 배울점이 참 많으며 대단하다고 감탄사를 내 뱉을 수밖에 없다. 나는 저자처럼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꾸릴 자신이 없지만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더 많이 사랑한다고, 내 가족이 되어주어서 고맙다는 고백을 자주 하는 아내이자 엄마가 되려고 한다. 직접 하려고하면 낯간지럽지만 하루하루가 소중한 이때에 고백을 미루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재가 얼마나 귀한지 느끼고 있기 때문이고, 이 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피부로 느껴서인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