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명하고 멋진 여주가 맘에 들어요 고등학교 친구인 두 남녀 주인공들의 오래된 거짓말 .. 친구야 우리는 그 경계를 넘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오랜시간친구로 지내온 여주와남주 남주는 트라우마때문에 사랑을 믿지못하고 우정이란 이름으로 여주의 옆에 있는다 그러나 우정이라기에는 지나친 집착,질투 주변 모든 사람들은 다아는데 남주만 계속 우긴다 친구라고 .. 그런 남주를 계속 기다려주는 여주 그러나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 역시 작가님이시다 |
|
어렸을 때 부터 성별이 다른 친구로 쭈욱 함께한 남주와 여주. 그 누가 봐도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은 친구 이상임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 마지막 선을 넘을 용기가 생기지 않아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붙들고 있었네요. |
|
10년이 넘게 썸만타는 두사람이 전혀 답답하지않게 느껴지는건 역시 작가님 필력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경계를 넘은 두사람의 알콩달콩은 정 말 부러워 죽습니다~~~~ 남주도 멋지고(직업이 연예인인데~ 당연 멋지겠지~ ㅋ ㅋ 대형견미 팍팍풍겨서 심쿵심쿵하는데~ 여주는 남주매력 두배라서 읽는내내 제가 여주에게 반했네요 멋짐절정의 이남자를 가질 자격이 있는 여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한 구성의 책이었습니다~ 작가 님찬양으로 마무리~^^ |
|
재탕한 소설이요. 정은 모델로 시작해 잘나가는 배우고, 하진은 작곡가. 정은 사랑을 믿지않기에 하진의 옆에서 친구로만 지내려하고... 하진과 정은 인생의 반을 함께했고, 앞으로도 함께할 누구보다 가깝지만, 그 누구보다 멀기도 서로에게 그런 의미였다. 쉽게 사라지지 않을, 망쳐지지 않을, 그래서 겹쳐지진 않더라도 어긋나지도 않을 오랜 친구. 따듯한 바람이 불던 어린 봄날, 정은 엄마의 장례를 치르고, 하진은 음악실에서 첫 작곡을 완성했던 해가 저물어 가는 오후의 음악실에서 서로를 알아보고 들었던 그 순간부터 시작된 마음이었다. 그러니 겨우 불안한 감정 따위에 질 순 없었다. 때로 격한 욕심이 치밀어 오른다 해도, 때로 갖고 싶어 미칠 것 같다 해도. 하지만 12년. 무심하게 흐른 시간만큼 켜켜이 쌓인 조급함이 기어이 덮쳐 오고 말았다. 경계를 넘었다. |
|
키워드를 구별하자면 #친구에서 연인으로, #대형견남,#연예인물 정도 될 것 같다. 내 이북 기준 분량으로 천 페이지가 넘는데 지루함도 없이 술술 잘 읽혔다. 역시 우지혜 작가님. 긴 내용임에도 흐트러지는 부분이 없고 탄탄하게 잘 짜여져서 읽는데 몰입이 확 된다.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들이 교차해서 나오지만 전혀 어수선하지 않고 지금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물려있다. 권정이라는 캐릭터는 그야말로 하진만을 바라보는 대형견남. 잘나가는 여자들이 아무리 유혹을 해도 절대 1도 흔들리지 않는다. 하진이 역시도 마찬가지로 권정을 손에 쥐고(?) 십여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가 용기를 낼 때까지.재촉하지 않고 곁에 있어준다.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하진, 당당한 캐릭터가 넘나 좋다. 페이지분량이 많아서 중반 이후 늘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우지혜 작가님의 작품은 11336이후 두번째인데 이 작가님도 역시 나의 최애 작가님 되시겠다^^ |
| 우지혜 작가님 작품들 다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들의 직업이 배우/작곡가로 신선해서 더 재밌었고 친구에서 연인물인데 여자주인공이 남주를 기다려주는 느낌? 으로 다가와서 좋았어요.. 너무 친구로 지내다가 갑자기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건 좀 비현실적인 것 같아서 ㅎ 재밌게 봤슴다 |
|
신영미디어에서 출판한 우지혜작가님의 [eBook] 경계를 넘다를 읽고 리뷰를 씁니다. 읽기 전에 보시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고등학교 동창인 주인공 둘. 그들은 언제나 함께였다. 몸도 마음도 함께였으나 섣불리 넘쳐흐르는 감정을 고백하지 못했다. 잔잔하나 텐션이 강했고, 갑작스러우나 어색하지 않은 감정 흐름이 좋았다. |
| 우지혜 작가님의 경계를 넘다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작품의 대략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고 작가님 글이 저랑 너무 잘 맞아서 작품 도장깨기중에 만난 작품이에요 단권이라 오래 끌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
|
권정(남주) - 모델 출신 배우. 만인의 연인이지만 정작 공하진밖에 모르는 남자. 공하진(여주) - 작곡가. 권정밖에 모르면서도 그를 위해 기다려 줄 줄 아는 여자.
한창 작가님께 나의 애정을 마구마구 퍼붓고 있을 때 읽었던 작품이라 그냥 아묻따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다. 솔직히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이게 그렇게 재밌었던 이유가 뭘까 싶지만(ㅎㅎ) 무튼 읽었을 당시에는 재밌었다 뭐. 읽은 지 너무 오래 되어서 모든 게 가물가물 하지만 끄적이고 있자니 몇몇 장면들은 떠오른다. 이런 거 너무 좋음. 아.그랬었지, 그런 장면이 있었지, 그런 대사가 있었지 하며 평소에는 생각도 안 나던 이런저런 것들이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순간들. 이게 사귀는 게 아니면 뭐징? 너네만 사귀는 거 아니라네? 너네 주변과 너네 지금 지켜보고 있는 나는 너네 사귀는 거라 하는데. 희한하네.. 이럼서 읽었었음. 이쁘고 사랑스럽고 설레었던 두 사람 이야기.
|
|
신영미디어 출판사 에서 출간한 우지혜 작가님의 경계를 넘다 리뷰입니다 우지혜 작가님 작품 하나 읽어보고 좋아서 도장깨기 중입니다 전작들 11336, 그저 여명일뿐, 사르르 일상, 죽여줘요 루드빌, 예외의 탄생, 디어 마이 디어, 해바라기 피다, 임파스토, 미로 속을 걷다, 밤이 돌아오더라도 대체적으로 다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경계를 넘다도 오랜시간 동안 친구였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그 경계를 넘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좋았어요 우지혜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