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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실의 폭군으로 불리우는 차수혁. 그는 환자를 제외하고 모두에게 까칠하기만 하다. 그런데 윤아를 만나고 사랑을 하면서 무턱대고 날세우던 그가 조금은 편안해 진것 같다. 오해도 풀고 가족과의 사이도 회복해가는 모습에서 윤아를 만나지 않았다면, 과연 그가 그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윤아 역시 어린시절 겪었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며, 하나뿐인 혈육인 오빠에게 스스로 수혁과의 관계를 털어놓고, 단언하는 모습이 예뻤다. |
| 윤아의 반듯하고 따뜻함으로 수혁을 자신의 틀에서 벗어날수있게 도와주고 수혁의 과거 기억이 힘들지 않게 옆에서 안아주고 기다려주며 수혁이가 좀더 편안하게 자신의 가족을 받아들이게 도와주는 모습에서 현명한 윤아의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어머니가 삶에 대한 끈을 놓을까봐 자신이 없어지는 길을 택했던 수혁이의 마음이 너무 아프고 27년만에 수혁을 만나 부모님과 동생이 수혁이 스스로 다가오길 기다려 주는 모습이 좋았다 |
| 1권만 보고 차수혁쌤 쏘시오패스라고 해서 미안해요ㅠㅠ 너무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방어적으로 차갑게 군거고ㅜㅜ 그리고 가족이야기 풀어가는거도 좋았어요 가끔 과하다 싶을 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에피소드가 다 맘에들고 밤에 질질짜면서 봤네요 흑흑.. 서로 좋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둘다 잘컸다 진짜 ㅎㅎ.. 행복하길요! |
| 장애아이들 나오는 거 너무 힘들어하는데 몰랐어요ㅠ..왜 하필 민준이가ㅠ..가슴이 아프네요..핏줄은 댕긴다더니 가까이에 친부모님이 계셨어요..따뜻한 가족드라마같은 소설이예요..민준이도 긍정적이고 수혁도 윤아를 만나서 좀 더 성장한 것같고 부모님들도 아들을 찾아서 그동안의 고생이 보상받는것 같아서 뭔가 가슴따뜻해지는 소설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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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혁의 주변에 서 여사, 조현휘, 조 병원장이 수혁의 친가족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 냄새를 풍기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낼 단서들을 근처에 두고 있는 가운데, 독자들은 사실 여부를 떠나 긴장과 반전을 기대하며 책을 읽게 된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말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뻔한 설정들이 기운 빠지게 만들어 버렸다. 류향님의 작품은 '리버플로'가 처음이었다. 그 책에서도 각자 결핍이 있던 사람들이 함께 하게 되면서 하나라는 이름으로 서로 상처를 보듬고 나누며 사랑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작가님의 책으로 두 번째에도 이런 뻔한 설정과 결핍된 소재를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인지 아니면 작가님이 흔히쓰는 소재인 것인지.. 종이책 묵은지로 '더 나이트 윈드', '더 페어 윈드'를 어찌 봐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시점이다. 솔직히 아직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를 다 읽지 않았다. 한숨 쉬어가며 읽어야, 그리고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읽어야 이 책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나에겐 큰 숙제 같은 책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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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출판사의 류향작가님 소설인 저스트 더 투오브어스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깔끔하고 재밋는 로맨스소설이었던것 같습니다. 50년 대여라 나중에 보고싶을때 또 볼수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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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님의 [eBook]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2권 (완결)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우리가 흔히 웃음과 감동 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이 그런 것 같습니다. 입양아인 남주 차수혁은 한국어를 동네 세탁소 한인에게 배워서 욕을 잘 하고, 배려있게 말하는 법을 잘 모르고, 왕따와 성추행을 당했던 여주 이윤아는 남자와 같이 있는 것을 두려워하고 폐소공포증이 있습니다. 아픔이 있는 사람들이 사랑하면서 각자의 상처를 극복해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등장인물들도 아주 풍부합니다. 자극적인 씬으로 페이지수를 많이 차지하는 책들보다, 이렇게 이야기가 풍부한 책들이 (더 저의 취향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더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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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향 작가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2권' 리뷰입니다. 차수혁(35)은 소아과 응급실 의사에요. 한국에서 입양되어 간 미국인이지요. 돈까스와 떡갈비를 유난히 좋아해요. 이윤아(31)는 <맛있는 한끼>를 운영하고 있고, 과거의 트라우마로 택시, 버스도 못타고, 남자를 무서워하지요. 그녀의 꿈은 남자와 블루스 추기에요. 휘현이, 서윤경 여사, 조상형 병원장 이야기 모두 다 좋았어요. |
| 류향작가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처남 상처녀의 쌍방 구원물 입니다 서로 가족임을 알면서도 서서히 다가가는 남주와 그 가족들이 참 애틋했습니다 조카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와 그 가족들도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가족들의 사랑을 너무나 잘 느끼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미친할망구는 두번 다시 가족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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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출판사에서 2017년 12월 21일 출간된 류향 작가님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류향 작가님의 글을 어느 것을 골라도 늘 평타는 하는 것 같습니다. 윈드 시리즈를 굉장히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고르게 됐는데 재밌었어요. 상처녀x상처남의 조합인데 그런 상처에도 불구하고 남여주 모든 착하고 단단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결국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주고 해피엔딩을 맞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