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하고 잔잔한 작가님의 전작을 기대하고 이 책을 본다면 초반에는 살짝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글 잘 쓰시는 작가님의 작품이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가진 카리스마가 은근히 뿜어져 나오는데, 여주에겐 다정 해서 좋았어요. 가끔 조금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마무리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서야님의 [eBook]붉은 정원 2권 (완결)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드디어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설은 특이하게도 남조가 울빌의 카일 만큼은 아니지만, 어쨋든 남조가 멋있게 나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으로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삼거리 한약방 사 놓았는데,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권은 9.6만 자, 2,500원, 외전 2.7만 자 입니다. |
|
서야님 작품을 차례대로 구매 중이다. 신작인지 새로운 작품이 나와서 얼른 구매했다.
붉은 정원의 주인 첸 기백개의 방계를 거느린 가문의 수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그이지만 자신의 짝으로 정해진 담후명에게는 다정하다. 기억을 잃고 한국에서 결혼을 하려는 후명을 다시 데려오려는 첸 그에 대한 기억을 찾기시작하는 후명.
두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따뜻해서 재밌게 읽었다. 서야 작가님의 글은 항상 따뜻함으로 가득해서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