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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어떻게 지금의 타노스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타노스는 태어나자마자 외모때문에 엄마에게 살해당할뻔한다. 아빠가 말려서 살아남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한다. 타노스는 학교에서 데스를 만나고 데스를 사랑하게된다. 타노스가 데스를 사랑하게 되는건 데스가 데스이기 때문인데 이해하기 뭔가 좀 어렵다. 그래서 다른 마블 만화보다 잘 읽어지는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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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만화는 큼직한 배경에 액션이 돋보이는 만화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전자책 기기로 보면 감상이 극대화 되는 코믹북 입니다. 무엇보다 이 만화는 배경과 인물들의 그림은 크게 그려져 있는데 대사 부분은 전자책으로 보았을때의 가독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타노스의 이번 코믹스 에서 그 만의 특징은 그는 전사의 면 학자의 면도 있지만 성격이 친하게 지낼수 있는 친구같은 그런 성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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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는 마블의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중에서도 보스급의 인물인데 영화에서 만큼이나 인상이 깊은 인물로 등장합니다. 만화에서는 타노스의 탄생에 대해서도 그려지고 있는데 타노스가 이터널즈의 지하도시 인 타이탄 에서 탄생하는 타노스의 아기 시절 모습을 볼수 있지만 아기의 외모 는 사실 뭐든지 아기시절에는 귀여운 존재라는 그런 평가를 받지만 타노스의 외모는 어릴적부터 광기가 스며들어 있습니다.타노스 의 어머니인 수이 상은 자신의 아들을 보고 싶어 기대했지만 그 아들인 타노스 의 외모를 보고 그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어야 한다며 타이탄을 죽이려고도 했습니다. 타노스 는 탄생부터 인상적인 인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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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라이징>은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에 등장하는 타노스라는 캐릭터를 다룬 프리퀄 격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별개의 작품으로 타노스라는 캐릭터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그냥 읽어도, 기승전결이 뚜렷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타노스라는 캐릭터를 미리 영화에서 접한 사람이라면, 전율이 연달아 찾아오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는 작품이다. 이런 기획의 그래픽노블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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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라이징>은 겉으로는 타노스라는 캐릭터가 출현하며 캐릭터로서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듯하다. 타노스라는 캐릭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독립적인 작품으로 읽어도 기승전결이 들어맞는 구성이 더욱 그런 느낌을 강하게 한다. 하지만 마블 유니버스의 주요 캐릭터라는 측면에서 보면, 더욱 풍성하고 중층적이며 입체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타노스라는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잘 표현한 점을 높게 평가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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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라이징>은 작게는 타노스라는 캐릭터 한 명의 이야기이고, 크게는 타노스라는 캐릭터가 소속된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 전체의 이야기이도 하다. 그리고 미시적인 측면과 거시적인 측면에서 스토리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아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다. 정교한 그림과 치밀한 연출은 스토리와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작품 자체가 정말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후속편이나 시리즈가 나온다면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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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의 탄생과정과 성장과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왜 그렇게 비정하게 살게 되었는지, 왜 반반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타노스의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인 죽음(death)의 등장도 신선하다.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죽음의 존재는 존재자체는 희미하지만 타노스와 함께 여러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타노스의 정신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존재. 둘째, 타노스의 학살을 정당화시켜주는 존재. 셋째, 타노스의 사랑 즉 타노스가 죽음만을 아름답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점 망가져가고 죽음이 타노스를 거절할수록 더 많은 학살을 하는 타노스를 보며 사랑을 구걸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타노스의 역설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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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힘이 크기는 큰 것 같다. 타노스의 기원을 다룬 이 코믹스가 영화인기에 비례되어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은 말이다. 작년 여름부터 이북으로 나오는 마블코믹스들을 차례차례 읽어나가는 중이지만, 이것만큼 큰 충격으로 다가온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타노스라는 마블 세계관에서 최고의 빌런이고, 가장 인기가 많은 빌런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 책은 정말로 패륜아에다가, 극단적 사이코인 타노스의 모습이 가감없이 나오고 있다. 정말 이런 사이코패스를 봤나 싶은..정말 자신의 어머니를 난도질하는 장면은 윽...ㅠㅠ 여기에서 타노스와 데스와의 애증의 관계도 볼 수 있으니 재미는 있다. 인피니티 건틀렛에서 이해는 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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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마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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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몇 편 빼고 다 봤지만 시리즈 전체의 최종 보스였던 타노스에 대해 아는 바가 그닥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사봤습니다. 타노스 라이징이라는 제목 그대로 타노스의 기원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엔드 게임에서 로디였나... 누군가가 과거로 돌아가 아기 타노스를 쓱싹 해버리자는 의견을 냈었는데, 다 읽고 나니 그 방법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노스의 엄마부터가 갓 태어난 타노스의 눈에 깃든 죽음의 기운을 읽고 보자마자 죽여버리려 했는데 오죽합니까. 성공했으면 타노스가 온 우주를 돌아다니며 반반충 학살을 자행한 것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어린 시절엔 의외로 착하고 순수했으나 성장하면서 내재된 광기가 점점 발현된 걸 보면 파괴자로 성장하도록 타고난 운명에 거역할 수 없었던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도 보지 못하는 죽음이라는 여자와 대화하면서 혼자 사랑을 말하는 꼴이 거의 정신병자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찾아보니 죽음이 마블 코믹스에서 실존하는 캐릭터라 진짜 정신병자는 아닌 모양이지만요. 전우주 반반충 학살을 한 이유가 만화판에선 타노스가 사랑하는 이 '죽음'이 타노스에게 명령했기 때문이라면, 영화판은 우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는 대의를 내세우고라도 있어서 원작이 더 미친 악당 같네요... 아무튼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