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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꽃피는 토론 2 -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야 할까요?
"생각이 꽃피는 토론 2 -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야 할까요?" 내용보기
'토론'​ 하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작년에 급작스럽게 치렀던 대통령 선거에 앞선 후보자들의 방송토론을 보면서 새로운 방식도 신선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개개인의 태도와 소신, 언변을 느낄 수 있어 흥미로웠는데요. 아이들도 학교 수업에서, 또는 친구들끼리, 가정에서, 무엇을 논하든지간에 만약 토론을 한다라고 하면 양측을 조율해서 잘 이끌어주
"생각이 꽃피는 토론 2 - 원자력 발전소를 늘려야 할까요?" 내용보기

 

   '토론'​ 하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작년에 급작스럽게 치렀던 대통령 선거에 앞선 후보자들의 방송토론을 보면서

새로운 방식도 신선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개개인의 태도와 소신, 언변을 느낄 수 있어

흥미로웠는데요. 아이들도 학교 수업에서, 또는 친구들끼리, 가정에서, 무엇을 논하든지간에

만약 토론을 한다라고 하면 양측을 조율해서 잘 이끌어주는 사회자의 역할도 염두에 두고  

토론자들 또한 논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뿐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품도 함께

갖춰야 한다는 걸 확실히 알고 넘어가면 좋겠어요.

그런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토론의 현장을 책으로 만나 봤는데요.

<생각이 꽃피는 토론 1, 2>권 시리즈랍니다.




   1권은 토론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론과 함께 [도덕과 종교], [법과 범죄] 영역의 논제 5가지를,

2권에서는 [건강, 과학, 기술], [교육, 문화, 스포츠] 편의 논제 7가지를 제시하면서

또 다른 토론 형식도 소개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도 부록으로 첨부해 두었어요.

그래서 토론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위해선 1, 2권 함께 보시면 좋겠고요.

​  이 책은 처음부터 죽~ 눈으로만 읽으면 잠와요, 재미없어요.

남들이 열심히 토론해 놓은 그 열띤 현장에 함께 있지 않으니, 가슴으로 와닿지도 않지요.

그래서 머리말에서 '말하기 형식으로 읽어 보기'를 권하고 있어요.

당장 딸냄과 1권에서 홍길동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을 찬반 나눠 실감나게 큰 목소리로

시간까지 재가며 읽었더니 효과 좋았어요! 진짜 토론도 해 보고 싶다는 반응이었거든요. 

2권에 나오는 핫이슈 논제는 다음과 같아요.

 

    1) 인공지능, 인류의 희망일까 재앙일까?

    2) 과학 기술의 발전이 행복을 가져다 줄까?

    3) 원자력 발전소, 늘려야 할까?

    4)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제한해야 할까?

    5) 컴퓨터 게임, 초등학생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까?

    6) 촌락, 도시의 삶, 어느 곳에 사는 것이 더 행복할까?

    7) 장난감 무기와 전쟁 놀이에 대한 나의 생각


  

    이렇게 나와 있는 논제들 중에서 관심이 가고 알고 싶은 주제부터 보면 되는 거지요.

딸냄은 뉴스에서 많이 들어 봤다며 원자력 발전소를 골랐답니다.

저는 당연히 놀랐죠, 딸냄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말할 줄 알았는데

남편이 저녁에 틀어놓는 뉴스를 관심있게 보고 있을 줄은 몰랐거든요.

 

   책에 나오는 토론을 실전인 것처럼 읽기 전, 먼저 찬반 입장을 정하고요.

사회자와 판정인은 임의로, 찬성 측과 반대 측 순서가 나올 때마다 진짜 자기 입장인 것처럼

읽다 보니 토론의 순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가 있어 좋았고요.

찬반 주장을 들으며 주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여러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점도  

토론을 통해 얻게 된 알찬 수확이에요. 이 책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어떻게 토론했게요?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ㅎㅎ(언제적 개그를ㅜ.ㅜ; 썰렁~)



 

   실제 토론을 준비하려면 정말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상대 입장도 고려해가며 작전 짜야 하는데

이 책으로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볼 쟁점들을  간접적으로 모의토론해 보면서

실전처럼 느껴보고 토론의 맛까지 알아가기 좋았어요. 앞으로도 토론, 제대로 잘 즐길 수 있게 되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꽃피는 토론 2
"생각이 꽃피는 토론 2" 내용보기
초등학생에게 실전토론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이비락 출판사의 신나는 토론 맛있는 공부 시리즈 생각이 꽃피는 토론 2권은 1권에 이어 실전토론을 위한 핫이슈 논제와 형식을 제시해요. ​ ​ ​ 실전을 익히면 디베이트 실전토론 내용이 더욱 효과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독자들이 알 수 있기에 이슈가 될 만한 다양한 주제가 제시되고 있어서 굉장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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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실전토론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이비락

출판사의 신나는 토론 맛있는 공부 시리즈 생각이 꽃피는 토론 2권은

1권에 이어 실전토론을 위한 핫이슈 논제와 형식을 제시해요.

실전을 익히면 디베이트 실전토론 내용이 더욱 효과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독자들이 알 수 있기에 이슈가 될 만한 다양한 주제가

제시되고 있어서 굉장히 구체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과학 기술 건강 교육 문화 스포츠에 관련된 핫이슈 논제가 실전토론

내용과 연결되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토론이 가능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 부록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답니다.

실전토론 현장에서 인공지능 과학기술 발전 원자력 발전소와

같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핫이슈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면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논제를 진행시켜야 할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시사적인 주제와

핫이슈를 중심으로 찬성과 반대 양쪽 측면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고 비교하고

직접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난 후 친구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부합되는

찬성측과 반대측의 입장에 서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한 쪽 측면에 놓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답니다.

 실전토론 사례를 구체적으로 실제 토론 현장의 모습과 대화체로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반대 측 질문과 찬성 측 답변과 같은 형식으로 현장감을

그대로 살려서 수록하고 있다는 점도 굉장히 현실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단계별로 진행되는 실전토론 내용은 단계에 맞게 시간과 내용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토론을 이렇게 진행하면 이상적이구나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실전토론을 잘 하는 사람들이 인재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예상되는 지금 사물과 사회적 현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수한 토론 능력이라고 생각되어 관심이 많았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실전토론이며

미래를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확고하게 바라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신나는 토론 맛있는 공부 시리즈 도서를 추천하고 싶네요.

t******0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꽃피는 토론 2
"생각이 꽃피는 토론 2" 내용보기
생각이 꽃피는 토론 두번째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책이 토론의 이론적인 부분, 디베이트는 무엇인지, 논제는 무엇이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 자료는 어떻게 찾고 입론, 반론, 최종변론은 어떻게 하며 판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고 덧붙여 시사적인 문제와 책을 읽고 난 후의 주제를 가지고 직접 토론을 하는 디베이트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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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꽃피는 토론 두번째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책이 토론의 이론적인 부분,

디베이트는 무엇인지,

논제는 무엇이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 자료는 어떻게 찾고

입론, 반론, 최종변론은 어떻게 하며

판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고

덧붙여 시사적인 문제와 책을 읽고 난 후의 주제를 가지고

직접 토론을 하는 디베이트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두번째 책도 실제 토론하는 과정을 자세히 담아주고 있어요.

2권에서는 건강,과학, 기술 관련 주제와

교육, 문화, 스포츠 분야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원자력 발전소, 과학 기술의 발전, 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게임, 장난감 무기와 전쟁놀이

그리고 초등 사회와 관련있는 촌락과 도시에서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예일초등학생들의 디베이트를 실어주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답지않게 논거를 들이대며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잘 대변해주고 있었고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서슴없이 말하고

자기 주장을 펼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었어요.

실제 토론에 참여하는 것처럼 아주 실감나게 읽히더라구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들이라

어른들이 읽기에는 약간 내용상 깊이감이 덜한 내용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여러 가지 논거를 제시하는 수준높은 토론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판정인의 판정 모습을 통해 각 팀들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었고

디베이트에서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실제 토론 내용을 통해 토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을 뿐더러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알 수 있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법이나 남의 생각을 존중하는 법도 배울 수 있는 등

다양한 토론의 장점들을 배울 수 있겠더군요.

그리고 4가지 디베이트 형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난 뒤, 책을 읽고 난 뒤의 토론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모의 재판 형식, 원탁토론 등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실제 토론을 통해 토론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으로 정말 생각을 꽃피울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m*******i 201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