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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이재와 진언의 이야기보다 도영과 승아의 이야기가 더 맘에 와 닿았다. 진언이 죽은 여동생과 닮았다는 이유로 갈곳없는 이재에게 방을 내주고 들이대고 질투까지 해대면서 잠자리까지 했다는 여비서와는 계속 함께 일하는 것이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는다. 이재의 신경을 계속 건드리는 여비서 좀 어찌 해주지... 유치한 그들의 이야기보다 첫사랑이 마지막사랑이 되기까지 아픔을 겪었던 승아와 더영의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었다. 재탕은 안할 것 같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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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잔잔달달물에 꽂혀서 찾아 읽은책이에요 잔잔달달물이긴 한데 어딘지 모르게 허술하고 제 맘에 와닿지는 않네요 시놉은 맘에 들었는데 심리묘사가 좀 부족한듯 하고 오타도 발견되고 암튼 킬링타임용으로는 읽을만해요 남주는 이란성쌍둥이로 입양되어 사랑은 많이 받고 자랐어요 하지만 비행기사고로 쌍둥이동생과 부모님을 잃고 형과 둘만 남아요 여주는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친척집에 살지만 잡초처럼 살죠 연영과에 다니면서 연기가 꿈이에요 여주가 남주건물의 카페-남주형이 경영하는-에서 일하다가 살집도 없어졌을때 남주집에 숙식제공 하우스키퍼가되면서 연애도하고 연기도 하는 이야기에요 전체적으로 좀 엉성하지만 이런류 좋아하시면 볼만하실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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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추이재 남주-이진언
학비와 생활비 마련에 학교를 휴학한 이재는 운좋게 까페 나타샤에 취직하게 되고 싸가지 없는 건물주에게 숙식제공과 월200만원의 하우스 키퍼 알바를 제안받는데...
달콤때 뭔가를 사야한다는 압박감에 처음보는 작가님임에도 불구하고 평점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생각외로 가벼운 문체와 여주의 캔디스러움이 부담스러워서 사선읽기로 완독했다.
남주 진언 또한 나이에 비해 너무 가벼운 느낌이라 조금은 아쉬운 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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