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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 2대2로 무작위 배정되어 싸우게 됩니다. 고서와 제리코, 에스카노르와 호크가 마주치는데 고서는 마음을 얻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 동료인 에스카노르와 호크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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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21권에서 대 싸움의 모든 것은 여흥에 불과했다. 전설의 강자만이 설 수 있는 진정한 결전의 무대에서 분노의 죄와 어둠의 권속인 십계들은 사투를 벌인다. 불구대천의 적들이 맞대는 칼끝에는 오랜 원념이 넘쳐흐르고 마침내 속죄의 피가 흐른다. 짓밟힌 희망 속에 세계는 어둠에 굴복하고 말지 처절한 빛과 어둠의 싸움이 시작된다.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고 적을 무찌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