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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12-1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지난해 중국에 갔다와서 재벌 총수들과 경제 부총리인 김병옥이 막거리를 마시는 자리가 마련되었던 장면이 떠오르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승재는 실리콘밸리나 중관춘처럼 한국에도 비슷한 개념을 가진 정보 산업의 요람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었잖아요. 비록 최근 테헤란 밸리라는 말이 쓰이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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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 작가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재벌 매니지먼트 12-1 리뷰입니다. 승재는 전남길 교수와 만남을 갖습니다. 둘은 함께 피맛골의 술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전남길 교수가 건넨 이야기에 승재는 놀라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더욱 기대가 되네요. |
| 문민정부는 사건사고가 많기로 유명했고 YS가 그로인해 욕도 많이 먹었던 정권인데 소설 속에서 다시 상기하니 안타깝군요. 아직 소설 속은 정권 초반이라 나오진 않았지만 성수대교 붕괴 당시 희생자들이 나온 학교 학생이었기 때문에 그 날이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침 출근,등교 시간인데 성수대교 북단으로 차가 거의 안 다니던 이질감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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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금처럼 주인공의 능력 활용해서 모든 일들 잘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뭐든 너무 쉽게 쉽게 가도 재미가 없겠지만 적당히 굴곡있게 또 적당히 사건도 일어나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인물들의 등장과 함께 사건의 해결도 같이 되어가고 있다 보니 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도 뭔가 너무 끌려 가는 것 같지 않은 스토리 진행이라 그런지 재밌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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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가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던 바이러스1호는 곧장 자신이 작전을 실행해야만 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사이트인 2채널을 해킹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DP의 게시판을 해킹하는 것이 더 시간이 걸릴 뿐이었다. 하지만 고작 게시판 하나 해킹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DP의 주요 게시판들을 해킹해버린 바이러스1호는 점점 자신을 조여오는 해커들을 바라보며 힘겨운 저항만을 해야했다. 승재는 그렇게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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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12-1. 미허가 구조 변경이 부른 참사... 기억은 완전하지 못하다. 굵직한 것을 한번 기면증이 신호해 주면 그걸 바탕으로 추리하곤 했는데. 오늘은 아예 샅샅이 훑고 있다. 이번의 기면증이 신호하는 것이 무엇일까... 한번 막아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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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학력고사,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김일성이 죽는 걸 본 후 입대한 군대에서 강릉 침투 사건으로 최악의 군 생활. 제대할 때쯤 터진 IMF. 매년 반복되는 위기로 눈앞에 닥친 일만 처리하기 급급했던 지난날.청춘을 반납하고 일한 대가는 병으로 남았다. 그때 들리는 목소리. 새해가 밝은 날 기면증에서 깨어나는 승재. 열차사고를 꿈꾸는데...대통령취임식에 맟춰 자신의 꿈을 꾼 사건을 현위원에게 보내는데요....일은 현의원에게 맡기고 자신은 고양시와 데이터 센터 허가를 끝마치고 IT그룹은 데이터센터가 있어야 한다며 흡족해한다. 그리고 전교수님과 대화도중 한국에도 실리콘밸리가 생긴다며 정부가 빌게이츠를 초빙한다는 말을 듣는데...승재의 승부욕에 불을 지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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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매니지먼트 12-1을 구매해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인터넷의 시대가 도달한 후에 거대 it그룹은 반드시 데이터센터를 보유해야 한다는게 새로운 사실이였어요. 그걸 성공적으로 허가받았으니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싶더라고요. 거기다 승재로서 속이 후련한 부분 하나가 더 있었잖아요. 현의원님 죄송하다면서 이제는 자기손을 떠나 그에게 미룬다는게 미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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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벌 매니지먼트 12-1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번에 여러개의 기업과 드림 오피스 납품 계약을 맺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한국에 돌아오니 분위기역시 꽤 바뀌었잖아요. 불과 이 주 정도 비운 사이에 좀 더 글로벌 해진거 아닐까 싶더라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같았어요. 돈이라는 삶에 꼭 필요한거 아니겠어요? 날카로운 김종방의 질문이 저는 예사롭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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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통령이 뽑히고 여당 의원이 되었지만 현기혁의 일상은 바뀐 게 없었고 여전히 그는 낮은 자세로 국정을 수행하고자 다짐했고 그 일을 실천하는 몇 안되는 사람이었다. 승재가 사내 벤처를 시행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IT를 진일보시키기 위한 계획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다. 남의 재난에 즐거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인간 김승재가 아닌 사업가 김승재가 슬슬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재는 나름대로 방향성을 정하고 투자하는 것으로 마음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