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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릅니다. 그래서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지극히 현실입니다. 최애가 부도칸에 가준다면 이라는 제목과 달리 현실은 그런 상상조차 버겁습니다. 주인공이 남자였다면 확실히 느낌이 많이 달랐겠구나 싶습니다. 뭔가 지금의 편이 더 적나라한 현실에 집중이 가능한 상황을 조성해주는듯합니다. 사실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보다보면 웃음도 순간순간 납니다. 덬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장면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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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하게 아이돌 덕질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거 진짜 백합이었네요?! 이미 아이돌쪽은 팬한테 마음이 있는거 보니까.. 아니 근데 진짜 심연이다 싶긴 해요 ㅋㅋ 덕질하느라 돈이 없어서 체육복만 입고 사는 주인공.. 솔직히 그렇게까지 공감은 안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관계가 연애로 흘러가는거는 뭔가... 취향이 아니라서 미묘하네요. 그리고 여캐들 비슷하게 생겨서 구분하기 어려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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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아이돌에 수입을 거의 집어넣어버리는 주인공의 '에리피요' 정도는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응원하는 사람은 읽으면 빠져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쿠의 추천에 대한 사랑과 기세로 살아가는 느낌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낯설은 개념인 지하아이돌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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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내가 이 책에 빠졌지 여행 중에 우연히 지하돌이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그 때가 생각나서 읽기 시작했던가 그들의 열정에 압도되었던 기억이 난다. 아주 작은 무대일지언정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항상 아름답다. 아무튼 부도칸에 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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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씨아이'에서 나온 히라오 아우리 작가님의 만화,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01권입니다. 예전에 애니메이션이 나왔을 때부터 눈여겨 봤던 만화인데 지금 구매하게 되었네요. 애니의 수록곡, 'ずっと ChamJam'을 참 좋아합니다. 귀여우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권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에 애니 짤 돌아다니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공감가고 인상적이었어요. 지하돌은 아니었지만 일본 여돌 덕질한 적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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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 작품인 와비사비를 보고 예쁜 그림에 반해서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시부도도 읽어봤습니다. 아이돌이 주제라서 캐릭터들이 다들 반짝반짝하고 사랑스러워서 정말 좋아요.. 내내 오타쿠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내용도 재밌고 신기했어요! 저는 마이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려고 합니다. 마이나가 매일 귀여운 여자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웃으며 지낼 수 있는 아이돌 생활을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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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라는 소문이 자자한데다 흔히 없는 여여 소재라 표지만 보고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1권부터 밀려오는 동질감과 공감되는 상황에 웃고 울다보니 한권이 어느새 끝나있어 다음권을 구매하게 되버렸습니다. 주인공의 상황이 안타까우면서도 어느새 나도 그랬지, 나도 저 상황이면 저럴것 같아라는 생각에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 조금 밀려오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현실이 아니라 부러워지는 장면들도 있고 현실이 아니라 다행이다 싶은 장면들도 있어서 완결까지 웃고 울며 함께 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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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부도는 일본 지하 여자아이돌 오타쿠인 에리피요 시점으로 펼쳐지는,, 아이돌과 오타쿠의 삶을 나타낸 이야기인데요 정말 재밋습니다,, 막 그렇게 흥미진진하고 그런 건 아닌데요 그냥 보면 힐링되는,, 킬링타임 만화중에 최고에요ㅜㅜ 그리고 에리피요 너무 예쁨,, 아 근데 만화지만 에리피요가 맨날 체육복만 입고 있어서 똑같은 체육복이 여러개인건지 세탁을 안하는건지 궁금해짐 |
| 히라오 아우리 작가님의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애니로도 있는 작품이라 그냥 영상 플랫폼에서 보고 제목은 알고 있었는데 제목이 ?? 싶어서 뭐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지금의 저는 이걸 사서 읽고 있군요.. 전에 막 짤로 많이 떠돌아다니는게 이 만화라더라구요.. 그래서 흥미가 생겨서 읽어봤는데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