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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다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말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로 나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생각없이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은 생각을 정리해서 나오는 것이 말이다. 결국 말은 그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어떤 말을 하는가에 따라 평가되어지는가보다. 그래서 이 책은 제대로 말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言의 어원을 보더라도 口 와 辛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매울신은 무신이 가지고 다는 칼을 의미한다. 무신은 자신의 맹세를 바위에 칼로 글을 새겨놓았다고 한다. 그런 것처럼 言은 입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의 바위에 새겨놓는 말이다. 그렇다고 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에 보이지 않은 상처를 만들기도 한다. 의도와 다르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란 말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그런 능력을 소통, 설득, 협상, 연설, 토론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어느 한 가지가 아닌 다섯가지로. 그래야 상황에 맞게 말할 수 있다고.
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자신과 같은 평면에 놓아야 한다.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짧게 말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짧은 몇 마다의 말 속에 세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첫째가 의외성을 만든다. 둘째, 호기심을 유발한다. 셋째, 주제에 답한다. 그러면 듣고 싶지 않던 상대방도 듣게 되는 것이다. 의견이 충돌될 때는 결론을 내리거나 해답을 찾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야 갈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득은 상대방의 마음속에 자신의 견해를 각인시키야 한다. 질문을 사용하면 좋다.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상대방의 아픔도 때로는 건드리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나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3단계 응급 처치법으로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켜야 한다. 둘째로 가능성으로 목적성을 대체하라. 셋째로는 비전을 제시하되 명령하지 말라.
협상은 갈등을 협력으로 바꾼다. 정보도 위회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그리고 관성을 타파할 필요가 있다. '앵커리 효과(anchoring effect)'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비교하거나 판단할 때 늘 처음에 얻은 정보를 가장 중시하는 경향을 있기 때문에 최초의 정보가 배를 정박하는 앵커처럼 전체 평가 프로세스를 제약하는 것을 의미한다(p187). 그러니 스스로 몸값을 높여야 한다. 양보하다가 거래를 성사시키는 전략도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연설은 언어의 힘으로 청중의 호감을 얻다.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수는 더 늘어난다. 그러니 실수했더라도 그냥 지나가버린다. 대다수 청중들은 그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스토리텔링 전개 방식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봎 필요가 있다. 자신이 쓴 스토리텔링을 여러번 읽다보면 그 내용을 보지 않아도 큰 줄거리는 생각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적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그런 다음 자신감 있는 태도로 연설을 한다면 많은 청중은 잘 들을 것이다.
토론은 대립하는 과정에서 제3자의 지지를 받다. 상대방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토론의 핵심 역량은 반박 능력이다. 그러니 상대방의 힘을 빌려 반격하고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말하기의 저력은 실력에서 나온다. 그러니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지녀야 한다.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하게 꾸민 말은 군자의 인이 깃들지 못한다는 공자님의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말처럼 하는 것은 아니다. 환경에 맞춰, 상황에 맞춰 꾸밈없는 말할려고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리뷰는 시그마북스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책의 서문이 재미있다. '더 좋든 더 나쁘든 말이다'라는 문구가 재치있고 사람의 호기심을 끈다. 그 순간 순발력있게 말을 짜르듯 빨리 책을 넘기길 권한다. 글을 쓰는 것을 말하는 것처럼 이어가고 있다. 책의 목적과 방향을 자신의 의도에 잘 일치시켰다. 되짚어 보면 머릿속 생각을 말로 전달하는 것에는 상당한 시행착오와 다방면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말을 저 문장이 품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타고난 성품을 학습된 장점을 통해서 보완해야 한다. 책의 서문과 목차를 통해서 이 책의 핵심을 잘 설명하고 있다. 아래의 주제와 설명, 주제별 사례를 읽어 보면 나도 머릿속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고 말로 할 수 있고, 나의 앞에 있는 상대방들이 호응과 과한 리액션을 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생각을 들게 한다. 1. 소통 - 상대방을 자신과 같은 평면에 놓다 2. 설득 - 상대방의 마음속에 자신의 견해를 각인시킨다 3. 협상 - 갈등을 협력으로 바꾼다 4. 연설 - 언어의 히미으로 청중의 호감을 얻다 5. 토론 - 대립하는 과정에서 제3자의 지지를 받다 그러나!! ![]() 각 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시와 말하기, 표현력을 보면 쉽게 이해된다. 현실에서 이해했다고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글의 내용을 현실에서 모방하는 과정만으로 저자가 각 장에서 말한 의도를 모두 파악할 수 없다. 그는 분명 더 잘 알고 행동하겠지만, 지면에 그의 느낌과 다양한 변화의 대응법을 기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동시에 서문으로 돌아가면 저자는 분명히 제대로 말하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는 법"이라는 전제와 "저력"이 있어야 한다는 배경을 함께 설명하였다. 책의 말하기 방식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 두 가지에 집중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손쉽게 내 손에 들어오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노력이 수반되고, 몸으로 익혀 사용할 수 있어야 내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협상과 설득, 토론을 많이 해야하는 해외영업 팀장,부본부장을 하고 있다. 직원들과 소통도 해야하고, 가끔 연설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고객, 기업관련 행사에서도 말을 해야할 처지에 있을 때가 있다. 책에서 언급된 다섯가지 대화의 방식은 일정한 목적을 두고 있다. 일상의 사소한 일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시간을 즐기는 대화가 아니다. 따라서 그 모임의 배경, 목적을 잘 이해하는 것과 상대방과 만나는 목적을 이해해야 한다. 그 대화의 대상에 대해서 다 알 수는 없지만, 대면과 태도를 통해서 그 사람들의 심리적인 상황에 대한 정보 판단도 아주 짧은 시간안에 진행해야 한다. 전자는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넘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디자인하고 그 디자인된 상황과 나의 의도에 따라서 말이 갖고 있는 비유, 은유, 설명을 전개해 가는 것이다. 옛말에 쥐도 막다른 길로 몰지 말라고 했다. 활로를 열어주되 그 방향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이 전쟁의 전략이기도 하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오도록 유혹하는 것이기도 하다. 오래전 국어시간에 배운 다양한 표현법을 나도 다시 생각하게 될 줄 몰랐지만 변화와 의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그 변화는 나의 변화에서도 시작되지만, 나를 마주하는 상대방의 다른 의도와 생각이란 정보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그 정보를 입력 받으며 끊임없이 수정 보완을 하는 고도의 작업인 셈이다. 마치 바둑, 체스와 같이 수를 둔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렇다고 일상의 대화를 이렇게 한다면 피곤한 일이다. 목적이 있는 대화에 대한 일일 뿐이다. 그런데 사소한 목적들도 일상에 많아 보인다. 모든 사람은 목적 의식을 갖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기대한다. 이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자세가 필요한다. 어쩌다 한 번이란 일들이 발생하고 좋은 결과를 주지만 그 목적에 관한 다양한 전반 지식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다양한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책에서 심리라는 부분을 이야기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심리적 상황에 처하는 것도 다양한 인간 활동의 결과다. 원인은 다 알 수가 없지만 예측된 상황에서 기대되는 인간의 활동은 그 범위가 축소된다. 물론 예상을 넘어서는 반응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것을 파악하는 다양한 인간의 이해가 곧 저력이다. 여기에 나는 한 가지를 더 하고 싶다. 그것은 준비된 학습과 자신의 경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정보 데이터로 처리하여 상황을 인지하는 능력이다. 저자들은 충분히 경험을 통해서 훈련되었겠지만, 이 부분은 가르키는 것이 매 상황마다 다르다. 그래서 가르치키 힘든 것이다. 예를 들어 홈런을 칠 능력과 준비가 되어 있고, 투수가 갖고 있는 현재의 심리상황과 그에 대한 정보 학습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자. 그런데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하면 축구장에 가서 그런 배팅 능력을 과시하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만들기 때문이다. 축구장에서 야구 배트를 휘두른다면 바로 퇴장일테니 말이다. 나도 이 글을 쓰며 배우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런 상황 판단은 자신의 오감을 통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해서는 다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일명 "눈치가 없어"라는 말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의 안으로만 오감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상황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면 우리는 약속과 기록에만 의존한다. 상황의 변화가 있더라도 이 부분은 중요하고 지켜져야 한다. 상황의 변화가 발생하면 상대방의 조정 의사를 기대한다. 하지만 나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진심이 결국 사람을 이끄는 힘이다. 결국 위에서 말한 목적성을 갖는 5가지의 대화는 주도권을 잡아 타인을 리딩하는 방식이라고도 볼 수 있다. 무지한 자가 리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이란 물리력의 유혹을 넘어서지 못한다. 누구나 자유롭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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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6일 7년간 일했던 회사를 떠나 이직을 했다. 그런데 새로운 곳에서도 어김없이 복병은 존재했다. 이것이 내가 이 책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마둥은 아이치이 최고콘텐츠책임자를 역임하면서 진행자 겸 프로듀서로서 가식 없이 솔직한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고 말하기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예로부터 말실수가 없기 위해서는 말을 아끼라고 했지만 요즘엔 뛰어난 소통 능력을 지니는 것이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생존 전략이 되었다. 그리고 나도 복병을 만난 이 시점에서 막힘없이 상황에 따라 정확하고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실수로부터 배우고, 상황속에서 배우고, 심리를 분석해 배우고, 융통성을 발휘함으로써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다. p.13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예전에는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실수들을 발견하고, 예전에는 몰랐던 방법들을 터득하여 익숙한 상황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됨으로써 더 높은 차원으로 말하기의 문제점을 해겨랄 수 있을 것이다. p.16 나는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편하고 또 호응을 잘해주는 편이기에 상대방이 주로 말을 하도록 권하는 편이다. 그런데 좋은 대화에서는 이런 나의 성향이 좋지만 상황을 설명하거나 변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말이 꼬이거나 감정이 북받쳐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 사화에서는 말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신분이나 외모가 아니라 나의 언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인지하게 되었다. 우리는 당신이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고, 말재주가 뛰어나면서도 우직하며, 화려하면서도 실속있고, 꼼꼼히 따질 줄 알면서도 술자리에서 터놓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될 수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한다. 요컨대, 당신을 존재감이 전혀 없는 투명 인간에서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비중 있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모든 발언은 권력게임이다.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에서는 말하는 법을 분석하고 권력 관계에 대해서도 파악한다. 그동안 말은 하고 있었지만 내 말이 먹혀들지(?) 않았던 이유들을 알게 되었다. 모든 발언에는 권력이 담겨있다.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 권력을 따라 나의 발언도 달라져야만 한다. 소통만 배우면 토끼처럼 연약해지고, 설득만 배우면 호랑이처럼 음흉해지고, 협상만 배우면 악어처럼 냉혹해질 것이다. 또한 연설만 배우면 공작처럼 잘난 척하기 쉽고, 토론만 배우면 고슴도치처럼 다루기 어려워질 것이다. (1) 다섯 가지 화술의 능력을 모두 갖추고 강화한다. (2) 각 영역의 화술 능력을 기타 영역과 조화롭게 사용한다. (3)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파악한다. <5가지 차원의 화술> 1) 소통 : 권력의 흐름 소통은 '이해'에 중점을 둔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를 고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목적이다. 대인관계 유지, 마찰 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평등. 2) 설득 : 권력이 상대방에게 있다 설득은 상대방이 변화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의 관점을 상대방의 마음속에 주입하는 것이다. 우리가 설정해놓은대로 상대방이 생각하도록 만들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한다. 광고, 선전물. 3) 협상 : 권력이 양측에 있다 협상은 '조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양측이 협조해야 문제 해결. 협력하는 방법으로 서로 winwin. 4) 연설 : 권력의 형성 연설은 '표현'에 중점. 청중에게 자유롭고 적절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기. 중립적인 성향의 청중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진술. 5) 토론 : 권력이 제3자에게 있다 토론은 '방어'에 중점을 둔다. 근거를 들어 자기 태도를 고수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 중립적인 제3자를 두고 함께 싸움.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에서는 위의 5가지 화술을 적절한 상황속에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각 상황을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며 최상의 결과를 얻게 한다. 나처럼 말하는대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더라도 화술이 무엇인지 알고 각 화술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상대방이 어떤 생각으로 있는지를 미리 대비를 하면서 내가 말해야 하는 부분을 분명히 말 할 수 있게 정리해준다. 또한 자주하는 실수들을 나열함으로써 내가 범하고 있는 실수가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말실수가 상대방에게 나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진 않는지 알 수 있다. 선의를 확대하라, 상대방에게 선택권을 주라. 이 책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을 읽고나면 구체적인 화법을 이야기해야하는 이유를 통해서 말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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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만 배우면 토끼처럼 연약해지고 설득만 배우면 호랑이처럼 음흉해지며 협상만 배우면 악어처럼 냉혹해지고 연설만 배우면 공작처럼 잘난 척하기 쉽고 토론만 배우면 고슴도치처럼 다루기 어려워진다 이 책의 첫 페이지(책이 시작되기 전의 간지)에 나오는 글이다. 소통의 다섯 가지 분야를 하나씩만 익히면 저러한 단점이 나타난다고 하는 글이다. 하나만 익힌다고 실제로 저럴까? 난 꼭 저렇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설득, 협상, 토론 등과 같은 분야에서도 어느 정도 좋은 성과를 거둘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이 유창하게 내 뜻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에 있어서 내 뜻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내가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유는 누군가의 말에 상처를 잘 받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상대방에게 말을 한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 사람들이 악의가 있어서 그런 말을 했다기보다는 그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점은 실로 중요하다. 상대방에 상처를 주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적으로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말로 적을 쉽게 만드는 사람은 세상 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위에서 말하는 소통, 설득, 협상, 연설, 토론이라는 다섯 가지 분야에 대한 상황별 노하우를 담은 글이다. 각 분야에서 원활한 대화를 하려면 어떤 점을 조심하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상황별로 괜찮은 대화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예시나 주의점이 어떤 것은 조금 뻔하게 보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조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것도 있긴 하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한 번쯤은 읽어보고 기억해두면 좋은 여러 가지 지혜들이 책 곳곳에 숨어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한다. 한 가지 분야의 말하기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적합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일반적인 소통에서 쓰이는 말하기 방법과 협상·연설·토론에서 쓰이는 말하기 방법은 꽤나 다를 걸로 생각된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하나로 귀결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의 마음과 입장을 읽어내고, 그것을 먼저 생각하며 말을 하는 것. 그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내 입장만 내세우고 생각하며 대화를 하면 어떤 분야든지 잘 안 풀릴 것이기 때문이다. 평소 사람들과 대화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평소 자신이 어떤 말을 했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고, 그 중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교정하고, 상황별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예시들을 실생활에 한 번씩 적용해보다보면 말하기 실력이 조금씩 늘어날 것이다. 나도 좀 더 말을 잘 하기 위해 다양한 스킬들을 익혀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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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어떻게하면 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 이유로 이 책의 제목을 듣자마자 너무 반가웠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제대로 말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차원의 화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소통만 매우면 토끼처럼 연약해지고, 설득만 배우면 호랑이처럼 음흉해지며, 협상만 배우면 악어처럼 냉혹해지고, 연설만 배우면 공작처럼 잘난 척하기 쉽고, 토론만 배우면 고슴도처럼 다루기 어려워진다. 이 영역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변화무쌍한 전쟁터와 같아서 완벽의 경지를 추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모두가 제대로 말하는 방접을 끊임없이 공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소통:상대방과 자신을 같은 평면에 놓다 설득:상대방의 마음속에 자신의 견해를 각인시키다 협상:갈등을 협력으로 바꾸다 연설:언어의 힘으로 청중의 호감을 얻다 토론:대립하는 과정에서 제3자의 지지를 받다 이 책은 이렇게 다섯가지의 화술을 챕터 별로 나누어놓고 실수나 상황을 예시로 들어놓은 그에 맞는 노하우, 주의사항,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알려 줌으로써 실제적으로 우리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바로 쓸 수 있게 해준다. 좋은 점은 책의 목차가 상황별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다 읽고 나서도 내 상황에 맞게 필요한 부분만 다시 참고 해도 좋을 것 같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하는 일이 고객응대라던지 직원들이라던지 1:1로 많이 대하기 때문에 소통과 설득부분만 나에게 필요할거라 생각했지만, 읽으면서 다른 화술도 모두 나에게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한가지만 자세히 말해보자면 협상의 방법 중에는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왜 이 주제에 눈이 커졌는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누구나 한 번쯤은 직장을 그만 둘때 상사에게 그동안 참고 하지 못했던 말을 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예의바르게 행동하라고 한다. 퇴사 후 행선지를 말하고, 사유를 엄선하고, 감사를 표하라고 한다. 삼국연의의 관우의 예를 들어주며 순조롭게 퇴사할 수 있도록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알려준다. 말이 라는게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데, 같은 말이 라도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기분나쁘지 않게 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부터 내 생각을 제대로 말하고 싶다!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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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 / 그러니까 네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읽어야 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항상 나는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입밖으로 내뱉고 아차 하는 순간이 항상 있기 때문이다. 다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또는 그냥 내 화술이 부족해서 소통은 하는데 거기서 이 사람을 어떻게 설득을 해야하는지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말이랑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말 한마디로 한순간에 사람을 기분 좋게 혹은 기분 나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선 어떻게 제대로 말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제대로 말하려면 제대로 생각해야 한다 는 서문으로 시작하는데 넘 공감이 가는 문구이다. <목차> 1. 다섯가지 차원의 화술 2. 소통 3. 설득 4. 협상 5. 연설 6. 토론
다섯 가지의 화술을 나눠서 섹션별로 분류가 된다. 사람과 대화를 할때 혹은 연설을 할때 토론은 할때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야하는지 또 피해야하는 화법은 어떤 것인지 구석구석 자세하게 적혀있다.
* 자신이 허물을 드러내는 화제를 던져라 *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이 자랑을 실컷 해놓고 너는 어떻게 지내? 애인의 자랑을 실컷하고 너는 어때? 라고 물어봤을 때 얜 뭐야?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고로 자기비하까진 아니여도 어느 정도 자신의 허물을 보이고 상대방에 대해 칭찬하듯이 이야기하면 싸우거나 감정이 상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
* 때로는 상대방의 아픔을 건드리는 것도 필요하다 * 설득에 있어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 지도 알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이럴 때, 연장자나 직장상사에게는 가치관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단 상대방의 시각에서 문제를 보고 연장자가 귀 기울일만한 이유를 찾고, 상대방이 공감할 만한 고충을 찾는 것이 노하우이다. 왜냐하면 연장자들은 본인의 가치관이 굳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것보단 상대방의 시각에서 보는 게 중요하다.
* 관성을 타파하고 가격을 제시하라 * 얼마를 불러야할지 아니면 처음부터 잘못 불러서 실수를 할지 머뭇머뭇하다가 나중에 값을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엔 먼저 가격을 제시하고, 먼저 값을 부르면 상대방에게 돈을 번 것 같은 착각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고객이 먼저 말하는 것과 본인이 먼저 제시하는 것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먼저 제시한다면 거기에서 우리가 가격을 깎는건 고객이 본인이 제시한 금액보다 낮게 제시하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 제일 공감이 많이 갔던 퇴.사.할.때!! 한창 퇴사하고 싶었던 그때 모든 걸 다 말해버리고 그만둘까라고 많이 고민했을 때가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안그러길 정말 천만다행이다 싶다. 세상은 좁고 한국은 더 좁고 업계는 더더더욱 좁기 때문이다. 다시는 이 업계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하고 그냥 되는대로 다 말하고 그만두고 싶어도 사람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 실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오목조목 왜 그러면 안되는지 적혀 있는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 생각은 술술 잘나오고 머릿속에선 원인과 결과가 딱딱 떨어지는데 입밖으로만 꺼내면 말이 안나오는 사람들이기 정말 필수책이라고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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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제대로 말하는 법'이 아니라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식의 말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책에서의 말하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책에서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노하우들을 설명하면서 요즘 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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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내용 처음 책 표지만 보고 가벼운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시작했는데 절대로 가벼운 내용이 아니었다. 일상생활의 말하기부터 직장 생활에서 말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소통, 설득, 협상, 토론, 연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말하기 기법이 나온다. 각 챕터마다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예시가 들어 있어 이해하기도 쉬웠다. 소통만 배우면 토끼처럼 연약해지고 목차 발췌 사람들이 말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이유는 그들이 말을 잘 하는 덕분에 좋은 인연ㅇ르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의 핵심 지표는 바로 조심성 없이 말해 남의 미움을 사거나 말 몇 마디로 다른 사람의 마을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87쪽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자신의 의지를 굳히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궁금하다' 같은 중립적 표현을 사용해 상대방의 경계심을 없앤다. 122쪽 '앵커링 효과'란 사람들이 비교하거나 판단할 때 늘 처음에 얻은 정보를 가장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최초의 정보가 배를 정박하는 앵커처럼 전체 평가 프로세스를 제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187쪽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를 평생토록 해결하지 못하는 까닭은 바로 자기의 내성적인 성격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 나머지 지나치게 긴장해버리기 때문이다. 224쪽 반응이 느리다고 해서 관중에게 나쁜 평가를 받는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천천히 말하면 관중은 그 속에 담긴 뜻을 읽으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2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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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다 내맘같지 않아서 기분 나쁜 일을 당하거나 말을 들을때도 간혹 있다. 순간적으로 잘 받아치는 사람이 과연 인구의 몇%나 될까 난 역시나 못받아치고 집에서 끙끙 속앓이하는 부류 중 한사람이다.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 책은 신중하고 정확하지 않은 말은 화를 불러일으킨다. 이것이 제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따라서 이 책은 화려한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 의견이 충돌할 때 처리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사람들과 조화롭게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 등을 모두 겸비한 ‘제대로 말하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정말 치명적인 것은 우리의 사소한 말실수와 조심성 없이 내뱉은 말 때문에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충돌이다. 이 같은 충돌은 타인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심각한 내상을 입힌다. 이 책은 아무리 조심하려고 노력해도 자기도 모르게 자꾸 실수하고 다른 사람의 짜증을 불러일으켰던 지난날의 쓰라린 상처를 봉합해줄 방법을 담고 있다. 즉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소통’ 반전의 상황을 연출하는 ‘설득’ 서로 신경전을 벌이며 조율해나가는 ‘협상’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하는 ‘연설’ 하나의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으로 나눠 자세히 다룬다. 각 영역에서 흔히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과 ‘실수’를 제시하고 우리가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낸 ‘노하우’와 ‘주의 사항’,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상호 보완적이다. 각 영역의 기술을 모두 갖추고 강화하는 동시에 조화롭게 사용하면 소통, 설득, 협상, 연설, 토론을 포함한 전반적인 화술 능력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전방위 말하기 훈련을 통해 더 지혜롭게, 더 객관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더 과학적으로 제대로 말하는 법을 터득해보자.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느 순간 내게 뭐가 부족한지 깨달았고 책으로 그점을 보완하려고 노력중이다.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서 소통을 더 잘하고 더 유연한 인간관계를 맺기위해서 책으로나마 도움을 받고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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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법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작은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마치 그림에 등장하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 같아 보이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까 네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왼쪽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가 마치 들리는 것 같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땀을 뻘뻘 흘리며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 같지만 설명하는 것이 꼬이고 꼬여서 듣는 이를 답답하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정말 간단한 그림 위에 있는 한 문장의 글이 이 책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경우 우리는 우리 머릿속의 생각을 전해야 하는 때가 있다. 집에서 회사에서 모든 관계 속에서는 생각을 말로 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런 소통의 상황에서 대화의 상황에서 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심각한 관계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물론 한두 번은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되면 집에서는 다툼이 일어날 수 있게 되고 회사에서는 업무를 보는 것에 큰 장애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가장 먼저 무엇보다 ‘제대로 바르게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말’이란 정말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을 생활의 경험과 이 책의 내용을 통해 배우게 된다.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글은 삭제하고 다시 쓸 수 있지만 말은 그 말을 들은 사람의 가슴 속에 때론 평생에 남는 기억으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입술의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치료제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죽이는 말이 된다. 그래서 생각을 제대로 오해하지 않도록 잘 말해야 한다. 즉, 실수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말하는 법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은 큰 소득이었다. 지금까지 35년 이상 말해왔기 때문에 “과연 나는 어떻게 말하는가?”하는 것을 돌아보는 것은 사실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말하기가 권력이라는 무대 위에 다르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특히 유교사회의 지배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그러한 권력으로 인해 말하기 게임이 정말 쉽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특히 군대 조직 속에서도 계급이 다스리는 것 같지만 소위가 주임원사에게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은 그 속에서도 권력이라는 게임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생각’이며 ‘지혜로운 생각’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생각은 곧 계획으로 이어져 무엇을 어떻게 바르게 말할지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며 서로가 더욱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말하는 법을 바로 배워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