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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했던 (13.67)의 작가 찬호께이가 돌와왔다. 홍콩의 현재를 조금 더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기 위해서 ..
지하철 추행을 당한 이후 의기소침해 있는 동생을 걱정하면서 퇴근을 하던 아이 헝클어진 머리카락 멍한 눈빛 이것저것 얼룩진 옷을 입을 채로 아야를 맞이한다. 집안 또한 예사롭지 않다. 친구 중 한 명일까? 스중난은 인과 응보를 믿지 않는다. 나쁜 놈은 승승장구하고 아야와 동생 샤오 원을 통해 인터넷으로 고통받는 개인의 이야기를 다룬 반면, 스중난을 통해서는 그 인터넷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갖는 양심과 윤리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인간이란 원래 남을 이해하기보다 자기 생각을 드러내기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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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작가는 13.67로 처음 접했다. 사실 13.67은 명성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작품이었다. 망내인은 현 시대에서 문제되는 범죄, 사람들의 인식, 사회의 시선 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묘사한 작품이었다. 전개 흐름도 매우 빠르고 반전도 흥미로워 재밌게 읽었다. |
| 찬호께이 작가님의 13,67을 읽고 너무 재밌고 충격적이어서 다른 책도 읽어봐야지 싶어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13,67과는 전혀 다른 결이긴 했지만 다른 결로 또 너무 재미있었어요 상당한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긴 하지만 정말 빨리 읽히더라구요 지루하지 않고 짜임새 있게 구성한 스토리에 이틀만에 완독했습니다 |
| 찬호께이 작가님의 망내인 리뷰. 13.67을 읽고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던 책. 한국에서도 인터넷상에서의 악플들이 참 문제라고 생각해서 책이 친말했다. 중화권 작품의 특징은 인과응보가 확실하고 선과 악이 뚜렷하다는 것인데 이책은 약간 다른 느낌을 받았다. 작가의 다른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믿고보는 작가라고 생각 됩니다. 홍콩 여행 갔을때가 생각나는 묘사와 작가 특유의 이과적 내용들이 어색하지않고 재밌게 읽혀집니다. 찬호께이 작가의 책들을 모두 읽어보고있는데 전부 재미있고 이작품도 추천합니다. |
| 찬호께이 작가님의 [망내인]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라 기대를 하고 봤는데 그 기대치를 충족하는 소설이라 좋았습니다. 사람들의 악의가 어떻게 사람을 죽일수 있는지 추적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정말 술술 읽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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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작가님의 '망내인'의 리뷰입니다. 어쩌다보니 찬호께이 작가님의 소설책을 하나씩 하나씩 모으게 되었습니다. '13.67'이 가장 좋았지만, 그럼에도 발전한 부분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어느새 제 안에서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었습니다. 인과응보, 원한, 복수에 관한 미스터리 추리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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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내인입니다 예전에 발매되자마자 종이책으로 사서 읽었는데 책이 너무너무너무 너무 두껍다보니까 재탕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서 그냥 전자책도 구매했어요!!! 크레마 클럽에도 있다고하는데 그리고 사실 찬호께이 작가님 책은 계속 두고두고 팔 줄 알았는데 디오게네스 변주곡이 전자책 내렸길래 무서워서 얼른 구매했어요 ㅠㅠ 여하튼 소설은 재밌어요 이 작가님 소설 중에 장편중에선 두번째로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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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으니 꼭 읽어보라는 지인의 추천으로 찬호께이의 책을 처음 접하고 이제 모든 책을 모으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망내인은 제일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내용이었어요. 한 소녀의 자살과 무관심한 주변, 언니와 탐정 해커의 사건을 끌고가는 이야기가 다음이 궁금해지게 잘 구성했어요. 요즘 시대에 우리는 모두가 망내인이기에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넷상 익명 활동이라지만 익명이 아닌 상황의 지금의 홍콩을 생각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더 들고요.. 굉장히 두꺼운 책이지만 가독성이 좋고 다시 읽을 생각하니 이북으로 사길 역시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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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는 평을 많이 듣기도 했고, 홍콩을 배경으로한 추리소설이라는 게 신선하기도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페이지가 많이 두꺼워서 압도되었지만 많은 분량에 비해 몰입감도 좋고 잘 읽히는 책이었다. 소설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주변 분위기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해도 잘되고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다만 최근 홍콩의 분위기처럼 홍콩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불안정한 체제라는 특수성이 배어나오고 있고 중국의 무협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권선징악의 통쾌함 역시 소설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다. 정통 미스터리 추리소설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확실히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