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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두 사람이 손 잡은게 왜 이리 예뻐보일까 싶은 결혼해도 사랑해 2권.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소소한 부부의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그리고 경찰에게 2번씩이나 검문(?) 당한 신씨 애도..ㅠㅠㅋㅋㅋㅋ 2권을 읽으면서 진심으로 이 부부의 실제 모습이 궁금해졌다. 아니 진짜 이런 훈훈한 남자는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아이와 아내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참으로 예쁘달까. 3권이 완결이라는거 같은데 3권까지도 구매의사 있음. 짧막 짧막하지만 사랑이 넘쳐나며 귀여운 이야기들이라 재밌게 읽었다. |
| 제목 그대로 결혼해도 변치않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ㅎㅎ 저런 마음을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서로 더 배려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말이죠!!! 결혼하고 행동이나 표현에 변화가 생기는건 소소한 것부터 부딪히게 되고 나쁜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매사 조심하고 배려하는건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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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IT업계에 일하는 신고씨의 트위터 글을 모아 만화로 낸 진짜로 있었던 결혼생활 이야기입니다. 츤데레 부인과 마음씀씀이가 깊은 장남과 장난꾸러기 쌍둥이들이 있는 신고씨에 5가족의 이야긴데요. 부부간의 사랑만이 아닌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신고씨가 참 멋졌어요. 찾아보니까 만화라서 더 살을 붙이고 부풀린 게 아닌 진짜 신고씨가 남긴 글들로만 써져있더라구요. 에피소드들이 어찌나 재밌고 사랑스러웠던지. 참 행복해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 신고씨네 가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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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들이 4컷 방식으로 이어지다 보니, 틈틈히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화이트데이에 신고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만들어준 아내와 딸을 떠올리며 케잌을 사가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상업성 묻어나는 이런 연중행사들이 이렇게 다정하고 따뜻한 의미로 다가왔던 건 처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매력은 신고씨입니다. 아내가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신고씨. 츤데레 와이프 때문에 서운할 법 한데도 전혀 그 애정이 식지않는 신고씨를 보면 저도 모르게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이번 권에는 특히 아이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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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사랑해 2권 리뷰입니다.
청량한 분위기의 표지에서 느껴지듯이 1권에 비해 2권은 소소하고 훈훈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두운 이야기보다는 깨알같은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에피소드위주였거든요.
6개의 에피소드 그리고 보너스 특별 만화
가장 귀여웠던 이야기는 새로운 가족! 12월에 새롭게 가족이 된 고슴도치 노엘의 이야기가 제일 귀여웠습니다. 노엘에 관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정말 정말 따듯함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다정한 가족 이야기를 보는것이 이 만화의 재미같아요.
다음권이 마지막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분위기일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