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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운 곡을 모두 담은 귀한음반입니다. 보통 cd 구입하면 한 두곡 외에 나머지 곡들은 다소 실망하기 쉬운데 임의진 작가님의 선곡은 언제나 탁월하십니다. 이 음반은 쓸쓸하거나 울적할 때, 조용한 처소에서 가을과 겨울밤에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특히 저는 6번 트랙 Strange Is The Man을 애청합니다. 이미 구입했지만 추가 구입해서 지인들께 선물하고 싶네요. 이런 cd 선물받으면 행복해 할 사람들을 지금부터 카운트 해보렵니다. 세계 구석구석 발품 팔아 발견한 음악들을 한데 모아 음반으로 만들어주시니 그저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