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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패브릭용 벨벳 전사지를 받았는데 아 전사지가 이런 거였구나. 아기자기하니 이쁜 소품이 여러가지 있었다. 아기들은 손에 닿기만 하면 물고 빨고 하는데 아이들이 갖고 놀 수 있는 소품들이 몇가지 나와 있다. 아이들 소품은 너무 너무 이쁘고 앙증맞다.
<소잉 하루에 2011 F/W /코하스/43쪽 주사위>
오가닉 코튼과 타올지로 만든 주사위다. 숫자도 넣어 주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레 수를 알게 하고 손으로 만드는 촉감도 좋고 안전하고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소잉 하루에 2011 F/W /코하스/33쪽 룸부츠>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바닥이 딱딱한데 발도 시럽지 않고 충격도 덜 와서 좋을 듯 하다.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놓아도 이뻐서 좋아 보인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원단을 붙여서 실용적인 것 같다.
<소잉 하루에 2011 F/W /코하스/20쪽 스포츠 브라>
요즘엔 브라가 와이어 때문에 가슴을 압박해서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직접 만들어서 입는 경우도 있고 와이어가 없는 경우를 많이들 선호한다고 한다.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괜찮아 보인다.
오가닉 생리대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렇지 않아도 만들어 보려고 제도는 한다한다 해놓고 언니가 하고 오가닉 천도 사긴 샀는데 만들진 못했다. 빨려고 생각하니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생리대 때문에 생리통이 심해진다고 해서 오가닉 생리대를 만들어서 쓰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았다. 집에 있을때는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퍼햇이라고 모자에 귀마개가 붙어 있는 제품도 나와 있다. 그런데 잘못 쓰면 군고구마 장사하는 아저씨같이 되버린다는. 아이들이 쓰기에는 따뜻하고 귀여울 것 같다. 보기만 해도 절로 만들고 싶어지는 앙증맞고 귀여운 퀼트 카메라 가방이랑 포켓백 만드는 방법도 있다.
내추럴 머신덮개도 이쁘고 앙증맞다. 벽걸이 수납함을 보니 참 좋아 보인다. 가위랑 자랑 꽂아 놓으면 좋을 듯 하다. 재단하는 가위는 날카로워서 언니가 이쁜옷을 입혀 놓았다. 바느질용품에 옷 입히는 것도 꽤나 앙증맞고 이뻐 보인다. 옷 만들기나 소품 잡지는 많이 나오지 않는 편이라서 브루다라나 피메일을 종종 보는데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서~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림만 봐도 되기 때문에. 그런점이 다행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