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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책은 아닌데 가족의 권유로 사게 되었다. 9등급 꼴찌이던 사람이 1년 만에 통역사가 되었다? 분명 굉장한 일이지. 하지만 이런 책들이 대개 과장과 허풍이 심하다는 걸 생각하면 어딘지 수상쩍다. 너무 이력이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왠지 의심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럼 특별함에도 불구하고 제시하는 방법론은 사실 기존에 많~은 책에서 이야기했던 것과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노팅힐 가지고 영어 공부하는 이야기가 대체 몇 년 전부터 있었는지. 비슷한 방법을 가지고 탁월한 성취를 냈다면 누군가가 언어에 있어서 뛰어난 재능이 있었단 거 아닐까? 그것도 여러 가지 언어를 동시통역이 가능한 정도로 구사한다는 건 환경적 요인이 아닌 이상 결국 언어적 재능이 아주 약간 늦게 발현되었을 뿐이 아닌지. 수많은 자기만이 알고 있다는 영어 비법서, 영어 강의들과의 차별점을 못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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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음에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는 영어 시간에 주로 문법과 독해를 가르친다. 요즘은 예전과 많이 바뀌기 했지만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문법과 독해 수업이 대부분이었다. 가끔씩 학교에서 영어 듣기를 했지만 문법과 독해 수업이 대부분인 학교 교육을 통해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난 후 진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영화를 통해 영어를 익히는 것이다. 사실 이 방법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이 책에는 영화를 통해 영어를 훈련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또한 저자가 수능 영어 9등급에서 영어를 시작했기에 다른 영어 공부법 책들보다 훨씬 신뢰가 갔다. 나는 이 책의 구판과 신판을 모두 구입해 읽으며 진짜 영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이 책을 소개해 주고 싶다.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공부방법 책들 중에 이 책이 가장 훌륭한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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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까지 서평끝나는 날인데, 딱 써서 좋네요... 아마도 책이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써서 그런거 같아요 아랍으로 진출하시는거보고 , 아 나도 손놓고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었구요 이제라도 아랍어는 전혀 모르며는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니까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 저의 도서 리뷰가 되겠는데요.. 아 이책을 시작으로 리뷰를 올리게 되는구나 하고 내심 반가웠어요 .. 다른 얘기 같지 않게 책제목도 저와 어울렸고, 나름 영어를해온게 덕을 몰까 하고 쉬운책을 골라 봤거든요 예스24에서 책을 사보고 , 여기저기 영어책을 도대체 사둔거 언제 마스터 할까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쉽게 딱 9일만에 독서습관 캠페인 마감일날에 맞춰서 읽어서 속시원하네요.. 책내용은 자신이 왜 통역사가 되었나 하고, 나름 진학지도 같게 이것저것 콘트롤 한게 돋보였던 작품 같네요 .. 저도 이제야 미술을 할까 생각하는데, 나름 아그립트파와 비너스등을 얘기하면 참 쓸쓸하거든요 .. 내심 부럽기도 하고... 알고 나쁠건 없고, 참 처음에는 잘되었구나 했는데,자신의 계속되는 침체로 대안학교를 써서 유학을 8개월 꽁짜로 갈수 있게 되었는데, 가정형편으로 분재장사를 했다는 부분이 좀 속상했어요. 아 아직도 의사계통밖에는 돈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나마 잘되었다 .. 행운이 있었다 하는 생각이 들고.. 이것저것 나름 되고 싶은거 천지가 되었어요 ... ^^ 프랑스로 날라가서 무덤을 파고 알바를 하며 살았다는 구절과 일본어를 하게 되었다는 구절등등.. 다 외국생활얘기인데,저에게는 기차타는 일조차 큰일이거든요 .. 한편 부럽기도 하고 하지만, 충분히 영화와 드라마로 원어민과의 홈스테이가 가능하다는거 가끔 튀어나오는 외국어가 신선했다는거 .. 나는 제빵기술이라고 하는데, 파티시에 라고 한다거나 가 좋았다.나름 외국어에도 익숙해지고 관심있어진다게 눈에 띄게 들어오는거 같아서 좋았다. 책읽는내내 이런면은 다독이고 이런면은 북돋아주는면도 눈에 익숙해져서 하나의 패턴을 이루었으면 했다. 언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요즘 숙연해지고 배워야하는 파트같았다. 언어에도 눈을 돌릴줄 아는게 이제야 외국어를 알아주는 세상이 왔구나 서서히 학원도 그쪽으로 가야하나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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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상대로 개정판이 나왔네요! 난 또 구매했다는... 정말 궁금한게 많은데 달리 방법이 없으니... 부디 궁금증이 개정판 보면서 해소되길 바라 봅니다. 작가님한테 정말 묻고 싶은게 많은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물어봤는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몇권째 사는건지... 온식구들 영어 공부하게 만들었네요! 다들 잘하고 있는지? 아마 저만 하고 있을듯...ㅋㅋ 암튼 두번째 영화를 시작했답니다. 노팅힐을 첫번째로 잡아서 참 힘들게 끝냈는데 많은것을 얻은 시간이었네요! 전 5개월 걸렸네요!ㅠㅠ;; 구간반복을 작가님은 13일에 끝내셨다는데 전 그게 너무 오래걸렸다는...ㅠㅠ 나이가 있어서 일까요? 50이 머지 않았네요! 이제 두번째 영화 시작했네요. 노팅힐의 두 배우를 좋아하지 않아선지 아님 스토리가 지루해선지 정말 지겨운걸 넘기느라 힘들었는데... 그래서 다시는 로맨스영화는 안하려고 결심했다는... 휴그랜트 얼굴근육 움직이는거 정말 극혐!ㅠㅠ 아직도 운전할때 cd들으면서 대사 따라합니다. 그러고 보면 얼굴만 안보면 덜 질리는듯... 듣기로만 치자면 200번은 들은것 같네요!구간반복할때 들은것까지 합치자면!^^ 담 영화는 정말 100일안에 끝내보고 싶네요! 구간반복이 쉽지 않아서... 작가님은 어찌 13일만에, 그것도 노팅힐을...^^ 암튼 개정판 내용이 넘 궁금하네요! 내일이면 받아보는데... 책 좋아하는데 노팅힐 듣느라 5개월동안 한권 봤네요!ㅠㅠ 다음 영화 시작했네요! 또 끝내는! 해내는... 그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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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취업 목적의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해오다가 답답한 마음에 구매하여 읽게되었다. 머리 나쁜 흙수저 였는데 영어를 잘하게 됐다 편하다 등 으로 계속해서 반복 서술된 Chapter 2 까지의 내용을 과감하게 스킵했다. Chapter 3 에 가서야 제대로된 내용이 나오는데 100LS 한편의 영화나 미드 한개의 화를 100번 집중하여 듣고 말하며 따라함으로써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라는 상세한 이야기가 서술되어있었다. 하지만 역시 커다란 실망을 가지게 되었으니, [ 딱! 100일만 공부하세요! ] 라는 멘트는 장사치들과 같은 멘트 였음을 알게되었다. 100일 * 10편 (저자가 제시한 100LS를 진행할 작품 권장수) = 약 3년 여기서 더 나가아 저걸 끝내면 아** 방송까지 100LS 함으로써 고급영어까지 갖추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건 주어진 환경과 시간이 여유롭다못해 풍족한 사람에게나 적합한 비법 이라본다. 하지만 일단 한번 도전해볼까한다. 정말로 엄청난 변화가 있다면 현 시점의 내 생각도 달라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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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다니다 온 회사에서는 외국 지사의 임원이나 직원들이 올 때마다 업무든 회식이든 내가 거의 항상 전담 마크였다. 나의 착각은 이민을 온 후 깨졌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을 듣는 것, 뭔가 비즈니스 적인 영어는 알아듣는데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small talk, 일명 수다 떨기에 내가 끼어들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원어민 끼리의 대화에는 넘을 수 없는 큰 벽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고 이끌려 구입한 후 찬찬히 읽게 되었다. 책에 담겨있는 내용은 사실 내가 약 6년 전에 영어공부를 할 때 사용했던 방법이다. 확실히 이 방법은 효과가 있다. 특히 스피킹이 부족한 한국인들에게 입을 열게 해 주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머리 속으로 문법을 생각하며 영작을 하고 그걸 내뱉는게 아닌, 듣자마자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fluent를 높일 수 있는 영어 습득 방법이므로 스피킹 초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small talk까지 원어민들과 자유롭게 할 수 있기 위해서, 좀 더 고급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저자가 추천한 방법을 몇 가지 사용하며 더 연습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저런 핑계로 아직 실천하지 못했지만, 책에 나온 방법에 맞추어 꾸준히 연습한다면 외국 어학연수 없이 프리토킹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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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영어를 배우는데 9등급 꼴찌에서부터 영어를 시작했다니 시대에는 맞지 않는 제목 같지만 우리 세대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 것입니다. 당시 우리나라 영어공부의 폐단이었던 문법중심 교육의 문제점을 자세히 펼쳐낸 시대를 이끄는 영어공부 책입니다. 오늘날의 초등학생들도 읽으면 공감할 수 있고 1년 만에 통역사가 될 수 있는 가르침입니다^^ |
| 갑자기 어떤 커뮤니티에서 추천을 받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나에게 어느 정도의 영감을 줄 지는 모르겠지만...그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제게 이 책에 기대는 마음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줄 구원의 끈이라 믿습니다. 시간이 없고 몸은 망가지고 체력은 바닥나고 남은 것은 공부 뿐입니다. 저를 믿고 이 책을 믿고 그저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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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100번 듣고 100번 말한 다는 것은 지루할 수 있다고 얼핏 생각 하기 쉽습니다만, 제 경험에 따르면 더 바보같다고 더 미련 하다고 생각 되는 일도 서슴지 않고 해야 안되던 영어가 될 수 있지 종전의 안되던 방법을 바꾸지 않고 계속 고수한다면 더 이상의 변화는 없는게 아닐 까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사 보게 된것은 학생들에게 어찌하면 진짜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띄어 보게 되었는데 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