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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문적 견지에서 대체 투자에 대한 정의, 분류를 해준다. 그런데 정작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 빠졌다. 각각의 대체 투자 자산을 언제, 어떻게 이용, 투자하여 어떤,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 말이다. 2. 전문용어에 대한 번역은 잘 되었다. 번역자가 현업 종사자들이니 당연하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이다. 전문용어 외, 언어적 측면에서 볼 때는 번역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가독성이 떨어진다. 영어 원문을 의미 파악 없이 기계적으로 번역한 느낌이다. 3. 저자가 영국인이다. 그래서 미국쪽 이론과 견해를 폄하하는 발언을 자주 한다. 편협한 사고다. 결론적으로, 실용적인 투자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나도 지금 후회하면서 돈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