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책이 이렇게 감동적이면 어쩌나ㅜㅜ 고학년문고 정말 짱입니다.. 초등창작동화라고 하지만 너무나 격이 높은 책인듯해요. 쉽게 접근했다가 감동, 용기, 미움, 슬픔, 사랑을 다 느낀 그런 책이랍니다. 마지막퍼즐조각이라는 제목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이해가 되고, 퍼즐의 조각하나하나를 채워나감으로 일의 실마리가 차근풀어나가는것 같아요. 주인공 주노, 이서, 탱탱볼.. 다 각자의 역할을 용기있게 견뎌내고 수행했기에 마무리는 해피엔딩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렇게 각각의 제목을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정리를 하면서 읽어보면.. 정말 주노의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너무 많았고, 슬픔이 스나미처럼 받았다지요. 결과가 좋아서 너무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마무리 했지만,, 한권의 책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렇게 짧은 책속에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