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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가는 미용실 - 미용실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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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가는 미용실 - 미용실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한 책   두근두근.. 두근두근... "머리 자르러 가자~"라고하면 아이의 인상부터가 달라집니다. 왜이리 미용실 가는것이 힘든것인지..한번이라도 룰루랄라 하면서 가봤으면 하는 소원이예요.  이런 우리아이를 위한 책이 바로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랍니다.  두근두근.. 미용실 가는 우리아이의 발걸음이 사뿐사뿐해질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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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가는 미용실 - 미용실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한 책

 

 

 

두근두근.. 두근두근...

 

"머리 자르러 가자~"

라고하면 아이의 인상부터가 달라집니다.

 

왜이리 미용실 가는것이 힘든것인지..

한번이라도 룰루랄라 하면서 가봤으면 하는 소원이예요.

 

 

이런 우리아이를 위한 책이 바로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랍니다.

 

 

두근두근..

미용실 가는 우리아이의 발걸음이 사뿐사뿐해질수있을까요?

 

 

이게 무슨 장면일까요?

나뭇가지 같기도 한것이..

미용실 얘기를 하면서, 왜 이런 나뭇가지가 나오는지.. ㅎㅎㅎ

 

 

이것은 바로 퍽의 길어진 머리카락이 눈을 덮히면서

퍽의 눈으로 보여진 풍경이랍니다.

 

눈밑까지 자란 머리카락.

이제 미용실로 가야 할때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엄마와 손잡고 미용실로 가는 장면이예요.

퍽은 처음 가보는 미용실에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느끼죠.

 

그런데 제가 생각한 이 장면은

우리 아이가 미용실 가기 싫을때

보는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까요?

 

혼자서 미용실 문을 열고 들어 갈수있는날이 올까요?

언제나 엄마 손을 잡고 슬그머니 들어가는 모습만 있어요.

 

 

퍽은 처음와본 미용실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주위에서 머리손질 하는 모습이 참 신기 했기때문이죠.

 

 

미용실에서는 다양한 머리모양을 만들수있답니다.

재미있는 머리모양을 보여줌으로써

미용실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재미있는 머리모양을 만들수있는

미술 작품활동이라고 보여줄수있어요.

 

 

퍽은 성공적으로 머리손질을 완성했죠.

이쁘게 머리도 자르고, 스프레이도 뿌려서 이쁜 색깔도 입혔어요.

 

씩씩하게 해낸 퍽의 표정에서 보면 참 뿌듯하죠.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을 읽고나서,

우리 아이와 함께 미용실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도 퍽 처럼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했어요.

당연히 머리가 길러서 가야 하는곳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놀러 가는것이라 생각 되서 저에게 부탁을 하더라구요.

 

다녀오고 나서, 미용증명서를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칭찬 스티커처럼 미용증명서 을 떡 하니 만들어 주면 많이 뿌듯해 하겠죠?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을 읽으면서,

미용실에 갈때 마다 아이의 선택권도 주지 않을채 마냥 제 생각대로 자른게 후회 되네요.

 

재밋난 놀이를 하는것은 아이 자신이라고 생각해줬더라면

미용실 가는것이 더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동화책으로 풀어보는 미용실 이야기에서

미용실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두려움을 떨쳐줄만한 팁을 가르쳐줍니다.

 

우리아이와 같은 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p**********1 2018.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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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아이와 엄마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면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라는 책 제목에서 미용실을 정말 싫어하고 공포스러워 하는 아이가 미용실에 갔는데 예뻐진 것을 보고 미용실이 좋아졌다라고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책을 열었다. 아이 역시 좋아하는 핑크색 책이 아니라 가위 그림에 자기가 두려워하는 미용실이라고 하니 시큰둥하니 안 읽으려고 해서 사정사정해서 첫장
"아이와 엄마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면 그려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라는 책 제목에서 미용실을 정말 싫어하고 공포스러워 하는 아이가 미용실에 갔는데 예뻐진 것을 보고 미용실이 좋아졌다라고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책을 열었다. 아이 역시 좋아하는 핑크색 책이 아니라 가위 그림에 자기가 두려워하는 미용실이라고 하니 시큰둥하니 안 읽으려고 해서 사정사정해서 첫장을 열었다. 그런데 첫 장면에서 같이 빵터졌다.

         

퍽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인데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 눈 앞이 커튼으로 가려진 것처럼 세상이 보인 것이였다. 토끼 인형을 찾으려 했지만 머리카락이 눈을 가려 안 보여서 커튼 열듯 머리카락을 열어 토끼 인형을 찾는 퍽이다. 나무처럼 머리를 묶어보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자기가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자 엄마가 놀래서 같이 미용실에 가기로 한다. 미용사 아주머니 스타일도 너무 재미있고, 자기가 그려온 스타일로 머리를 해 달라는 퍽도 정말 재미있다. 심지어 퍽이 토끼 인형도 머리를 해 주는 장면도 너무 재미있다. 읽을 때마다 숨은 그림 찾기처럼 기발한 그림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온다.

                 

   

아이가 미용실 가는 것을 싫어해서 내가 다듬는 바람에 산발이 되어 있을 때가 있어 이번엔 꼭 미용실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떼쓰는 아이를 이기지 못해 실패. 결국 머리 예쁘게 묶기를 검색해서 우찌 묶어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책 속에 다양한 머리스타일 속에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고 미용실가서 이렇게 해달라고 한다. 파마라서... 좀 더 크면 해주겠다고 또 달랬지만 일단 미용실 가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아이도 즐겁게 읽고 나도 즐겁게 읽은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다.

 

(동그라미 친 언니야 머리를 하고 싶다는 아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공주님 같다고 하고 싶단다. ^^)

 

(이 리뷰는 제작사 현암주니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0 2018.01.13.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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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by 안나카린 가르하믄
"현암주니어)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by 안나카린 가르하믄" 내용보기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안나카린 가르하믄 지음 | 손화수 옮김아이가 미용실에 처음 갔던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그 이후로도 미용실엔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쭈-욱 집에서 계속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는데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집에서 머리를 다듬을 때도 좀 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하지만 사실 아직 좀 걱정이 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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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안나카린 가르하믄 지음 손화수 옮김


아이가 미용실에 처음 갔던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그 이후로도 미용실엔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쭈-욱 집에서 계속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는데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집에서 머리를 다듬을 때도 좀 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하지만 사실 아직 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미용실에 데려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미용실에 대한 호감을 가지면 거부감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서 관련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주인공 퍽의 심리묘사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했고요.  

 

 

 

 

첫 장을 넘기면 이렇게 답답한 모습이 나와요.
"아우 답답해. 이게 뭐야~~. 토끼가 어디 있는지안 보이네. 토끼 좀 찾아줘."
첫 장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찾기를 시켰더니 좋아하며 책에 관심을 보입니다.

책 내용은 주인공 퍽이 미용실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내용이에요. 퍽도 처음 가는 미용실이 궁금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해서 이런저런 상상도 해보고 위험하진 않을지 걱정도 하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변신에 성공하는 내용인데 그림도 내용도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미용실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퍽의 모습이 참 귀엽지요?
미용실이 어떤 곳인지, 미용실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거나 어떤 과정을 통해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어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미용실은 그저 머리 모양을 바꾸는 곳이라고 단순하고 단조롭게 생각했는데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헤어스타일과 헤어 컬러를 보며 각양각색의 다채로움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자의 표현력과 상상력에 놀라기도 했어요. 

 

 

 

 

게다가 '다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잘 표현해줘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나만 그런 감정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고, 또한 주인공 퍽이 어떻게 문제를 헤쳐나가는지를 보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마지막에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도구들과 함께 "미용 증명서"가 발급되어 있는데, 미용 증명서는 미용실에 다녀온 후에 아이에게 발급해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책에 나온 다양한 미용도구들을 보고 집에서 물건 찾기를 해보거나, 인형 머리를 다듬어 주는 걸 시켜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아쉽게도 집에 털이 길거나 머리카락이 있는 인형이 없어서 이건 조만간 준비해서 독후 활동으로 해줘야겠어요. :-)

 

 

 

 

 

책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참 매력적이에요. 미용실에 대한 설명과 머리를 다듬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아이 눈높이에 맞춰 나와서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고, 낯설지만 궁금한 환경에 대한 심리묘사 역시 잘 나와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시각적 효과가 상당히 컸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해줄 수 있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한가득 채워져 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이제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을 만났으니 주인공 퍽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도 미용실은 무섭지 않고 재미있는 곳, 예뻐지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책 열심히 읽고 조만간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o***e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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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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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처음이란 단어는 낯설고, 두려움이 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갈때마다 어색하기도 한 장소 중 하나는 미용실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난생 처음 미용실을 가게 되는 아이들은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클것이다. 그렇다보니 어떤 아이들은 갈때마다 울음과 떼로 표현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미용실을 떠올리면 기분좋은 생각보다 인상이 먼저이고,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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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처음이란 단어는 낯설고, 두려움이 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갈때마다 어색하기도 한 장소 중 하나는 미용실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난생 처음 미용실을 가게 되는 아이들은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클것이다.
그렇다보니 어떤 아이들은 갈때마다 울음과 떼로 표현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미용실을 떠올리면 기분좋은 생각보다 인상이 먼저이고, 짜증과 울음으로 부모님과 씨름하는 아이들을위해 발간된 현암 주니어의 [ 두근두근 미용실 ] 이란 책을 읽어보았다.

 

 

 

책을 펼치면 첫 이야기의 시작은 답답한 꼬불꼬불한 실 같은게 한장을 가득 채우고있다.  이것때문에 뒤쪽 방의 모습이 잘 보이질 않는다.
 이 꼬불꼬불한 실들이 무언가 보니 바로 주인공 퍽의 머리카락들이다.
 퍽의 머리카락이 이렇게 눈앞을 가리고 있으니, 잘 볼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퍽의 엄마는 퍽을 데리고 퍽에게 머리카락이 너무 길다며, 짧게 잘라야겠고 하며, 미용실을 가자고 한다.

 

 

 

  처음 간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커다랗게 부풀린 사람, 예쁜 색으로 물들인 사람 등등 다양한 풍경에 퍽은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자르고 집에 가는 이야기로 그림책의 색감이나, 그림의 스타일이 유럽 작가의 손에서 그려지고, 지어진 그림책이라, 평소 보았던 책들과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마지막편에서는 미용실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미용 가운을 비롯해 드라이어, 헤어 스프레이, 빗, 가위 등 다양한 용품들을 볼수 있어 미용실 놀이할때 연계 도서로도 좋을것 같다.
 실제로 책을 읽고 아이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 자르고 왔다면 칭찬 스티커 개념의 미용 증명서를 발행해 주는 것도 아이에게 자존감 상승에 좋은 경험치가 되겠다. 
  미용실에 갈때마다 실랑이를 하는 아이들이나, 처음 미용실에 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간접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 을 추천한다.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

m*****y 201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이지마다 숨은 작가의 창의력이 정말 재미있어요 ^^
"페이지마다 숨은 작가의 창의력이 정말 재미있어요 ^^" 내용보기
쌩유는 남자 아이라 어릴때부터 미용실에 다녔는데 미코는 아직 태어나 한번도 미용실에 가 본 적이 없답니다 이젠 학교도 가야 하니까 미용실 가서 스타일링이라도 한번 해 줘야 할 것 같은데...처음 가는 미용실이 왠지 두려운가봐요 아빠랑 오빠랑 머리 자를 때 많이 따라가서 봤는데도 무서워서 안 간다고 하더라구요 ​ ​미코처럼 처음 미용실 가는 친구에게 읽어주고픈 책, 두근두
"페이지마다 숨은 작가의 창의력이 정말 재미있어요 ^^" 내용보기


쌩유는 남자 아이라 어릴때부터 미용실에 다녔는데 미코는 아직 태어나 한번도 미용실에 가 본 적이 없답니다

이젠 학교도 가야 하니까 미용실 가서 스타일링이라도 한번 해 줘야 할 것 같은데...

처음 가는 미용실이 왠지 두려운가봐요

아빠랑 오빠랑 머리 자를 때 많이 따라가서 봤는데도 무서워서 안 간다고 하더라구요







 




미코처럼 처음 미용실 가는 친구에게 읽어주고픈 책,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안나카린 가르하믄



 

​이 책의 첫장을 펼치는데.. 첨엔 이게 뭔가 했어요....

글자 한자 없이 그림만 떠억 하니... 답답하니... 답답하니...답답하니...

딱 3초 생각하고 깨달았죠..

아!!! 나 왠지 이 작가한테 반할 것 같아요!!! 느낌 딱 오고요 ^^

첫느낌 완전 강렬하네요...



작가가 넘 맘에 들어 찾아보니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이 첫번째 작품이라고 해요,,

어쩐지 페이지마다 초심과 정성이 가득가득 느껴지더라구요

 



 


​앞머리가 자랄대로 자란 퍽은 긴 머리카락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해 난감해요

앞이 보이지 않아 머리를 묶었더니 좋아하는 야구 모자를 쓸 수 없지 뭐예요

그렇다면.....



 


 머리를 싹뚝 자르려는 퍽~~~ 큰일 날 소리!!!
미용실에 가면 미용사가 멋진 머리 모양을 만들어 줄꺼야 라고 했지만..

미용실에 한번도 가 본 적 없는 퍽은 마음이 두근거려요

퍽이 생각하는 머리 자르는 방법 그림에 한번 더 빵 터지고요 ㅋㅋㅋ ㅋㅋㅋ

저렇게 자르는 머리라면 굳이 미용실 안 가도 될 것 같지 않아요? ^^




 

미용실에 가기 위한 퍽의 준비가 아주 철저하네요!!
퍽은 가방에 돈과 토끼와 그림 한장을 넣었어요

돈은 머리 자르고 낼 돈인가봐요

토끼는 퍽의 두려운 마음을 안아줄 친구가 될테구요

그림은 아마도 퍽이 직접 스타일링한 본인이 하고픈 머리인가봐요





 

​아놔~~~ 미용실 언니의 패션이... ㅋㅋㅋ ㅋㅋㅋ

딱~ 보자마자 김무스 선생님이 생각나고요..

게다가 패션은 한술 더 뜨고요 


퍽은 집에서 그려 온 그림대로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달라고 해요...





 

​미용사 선생님은 퍽에게 잡지를 보여 주면서 어떤 머리로 하고 싶은지 정해 보라고 해요

아 놔 우리 퍽이 어째요.. 하필 고른 머리가 원숭이 같은 머리!!! ㅋㅋㅋㅋㅋㅋㅋ

이 작가님 왜 이리 웃겨요?? 완전 반했지 뭐예요


과연 우리 퍽은 어떤 머리 모양을 했을까요????

진짜 원숭이를 닮은 머리를 했을까요?

제가 퍽의 엄마라면 그런 머리에 돈을 내고 싶지는 않을 듯 한데요 ㅠ..ㅠ









아이가 처음 미용실에 간 순간!!!!

저는 쌩유가 처음 미용실 간 날을 블로그에 기록을 해 뒀지만

이렇게 그림책 뒤에 기록을 해 둔다면 아이에게 좀 더 의미있는 사연이 담긴 추억이 되겠지요?


 

 


​우리 미코도 첫번째 장의 퍽의 앞머리에 가려진 방을 보더니 답답하다고.. 머리를 다시 묶어 달라고 하네요

2대 8가르마로 예쁘게 갈라서 단디~~~ 묶어 주었어요



 


퍽이 머리 위로 묶은 고무줄 머리가 넘나 마음에 드는 어린이

내일 아침엔 이 머리 스타일로 해 주세요 라고,,,



 




퍽이 머리자르는 모습을 보면서  깔깔대고 웃으며 미용실에 가는 두려움을 많이 없앴어요 ^^

그런데 퍽처럼 원숭이 머리는 하기 싫다고 단호박 거절을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너도 퍽처럼 네가 미용실에 가서 하고픈 머리를 그려봐 라고 했더니.... 짜잔 하고 그렸어요

'엄마는 지금 머리하고 뭐가 달라진 건지 잘 모르겠어' 라고 했더니...

앞머리를 잘 보래요 ^^

앞머리 만리장성에서나 볼 법한 무늬가....

실제로 보면 어떨지 기대 되어요


미용실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진 타이밍에 옳타구나 미용실 예약 해 뒀는데 미세먼지가 말썽이네요

주말에 다시 예약해서 가려구요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아이들이 처음 보는 물건들로 가득한 미용실,

신나고 재미있는 공간이지만 긴 시간 동안 한 자세로 앉아 있는 일은 아이들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무엇보다 내가 보이지 않는 곳 가까이에서 가위가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겁이 나지요.


아이들에게는 처음 겪는 모든 일은 하나 하나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은 그 처음을 즐겁게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인 것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b****n 201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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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 현암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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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 현암주니어..       오늘의 책은 현암주니어 발행 아이들 동화책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이다. 아이들이 처음에 머리 자르러 가면 모든것이 낯설어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데,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에 나오는 주인공 퍽은 미용실 가서 머리를 멋지게 잘 자르고 올까..? 그리고 어떤 미용실로 가고 머리모양은 어떻게 자르고 올까 궁금하네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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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 현암주니어..

 

 

 

 

 

 

 

오늘의 책은 현암주니어 발행 아이들 동화책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이다.

아이들이 처음에 머리 자르러 가면 모든것이 낯설어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데,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에 나오는 주인공 퍽은 미용실 가서 머리를 멋지게 잘 자르고 올까..?

그리고 어떤 미용실로 가고 머리모양은 어떻게 자르고 올까 궁금하네요.. 

아이들에게 미용실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머리 모양을 근사하게 잘라 주는 곳이라고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고 머리자르는데 필요한 도구들도 어떤 것들이 있다고 설명도 해주고. 미용실이 어떤 곳인가를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설명해줄 수 있어 좋은 그림책이다.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에 나오는 주인공은 퍽이라는 남자아이다. 퍽은 머리가 너무 길어  장난감 토끼가  잘 보이질 않는다. 오랫동안 머리를 자르지 않아서 퍽의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 있었다.  펵의 머리카락은 항상 엄마가 다듬어 주었었다.

 

 

 

 

 

 

퍽은 길어진 머리카락을 뿔처럼 묶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뿔처럼 묶으면 야구 모자를 쓸 수 없었다.

퍽의 머리 묶은 그림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ㅎㅎ

퍽이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를려고 하자... 엄마는 깜짝 놀라서 미용실 가서 머리를 자르자고 한다,

미용실에 가면 미용사가 멋진 머리 모양은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퍽은 미용실은 한 번도 가 본적이 없어, 미용실이 어떤 곳인지 마음이 두근거렸다.

 

 

 


 

 

 

 

엄마는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12시까지 미용실에 가기로 약속을 해 놓는다.

퍽은 가방에 돈과 토끼와 그림 한 장을 넣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미용실에 도착했다.

퍽은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동안, 미용실을 살펴보고 있었다. 머리를 자르는 사람,

샴푸를 하는 사람, 예쁜 색으로 염색을 하는 사람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있었다.

 

퍽의 차례가 되자 미용사가 인사를 건넸다. "안녕, 어서 와, 나는 프리다하고 해."

쓰고 있던 야구 모자는 미용사가 잠시 보관하고 있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프리다는 퍽에게 커다란 가운을 입혀 주었고, 먼저 향기로운 샴푸로 퍽의 머리를 감겨 주었다.

퍽은 물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고, 눈이 따갑지 않은 것도 좋았다고 한다.

 

 

 

 

 

 

 

 

머리를 깨끗하게 감은 다음 프리다가 머리를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줄까." 물어 보았다.

엄마가 퍽에게 책 한 권을 건네주었는데 책에는 멋진 머리 모양이 많이 있었다.

퍽은 어떤 머리 모양이 좋을까 고민했다. 퍽이 머리 모양을 고르자 프리다가 가위를 가져왔다.

가방에 넣어간 토끼가 무서운 가위라고 퍽에게 소근거렸다.

퍽도 프리다가 귀를 자르면 어찌지 생각하니 겁이 났다.

프리다는 웃으며 말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조금도 위험하지 않아." 라고..

 

이렇게 멋진 머리 모양이 많은데 과연 퍽은 어떤 머리 모양으로 잘랐을까요.?

궁금하네요..ㅎㅎ


 

 

 

 

 

프리다가 다 됐다고 거울로 퍽의 새로운 머리 모양을 비춰 주었다.  

퍽은 미용실 갈때 토끼와 그림 한장을 준비해 갔는데..

그 그림은 바로 퍽이 원하는 머리 모양이였다. 퍽은 자기가 그린 만큼이나 멋지다고 좋아했다.

퍽이 가지고간 그림의 머리 색깔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었다. 미용사 프리다는 파란 스트레이를 가져와

그림처럼 파랗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하며 퍽의 머리에 파란 스프레이를 뿌려 주었다.

 

드디어 퍽의 머리 모양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양으로 변했다.

퍽은 가방에서 돈을 꺼내 프리다에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잘려 나간 머리카락에게도, 프리다에게도 손을 흔들며 인사했답니다.

퍽의  머리는 자기가 원하는 파란색의 일자로 쭉 뻗은 멋진 머리로 자르고 기분좋게 미용실에서 나왔답니다.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책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미용실에서 필요한 도구들이 나와 있고요.

또 이 책에는 미용 증명서도 있다. 아이가 자른 머리카락을 붙여서 처음에 머리 자른 날짜를 적어 놓고

미용실도 적어 놓고, 머리 자른 날을 기념으로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어 좋겠더라고요.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책은 아이가 마음에 드는 머리 모양을 고르는 일부터 머리카락을 자르고 말리고,

직접 돈을 내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기까지, 아이들에게는 처음 겪는 모든 일이 하나하나 소중한 경험이다.

그리고 미용실은 어떤 곳일까.? 알수 있는 계기도 되고,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경험도

되어 좋다.

 

 

 

 

 

 

n******1 201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어요. 처음가는 미용실은 어떨까
"재미있어요. 처음가는 미용실은 어떨까" 내용보기
아이가 있는 집이면 한번쯤 미용실에서 곤혹을 치루지 않았을까싶어요. 처음부터 무난하게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면 진짜 아이가 착하고 예쁘다고 칭찬해 주고싶을만큼 저의 아이는 미용실 가는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있다 이게 왠 봉변이야!!! 라는 식으로 울음을 터트리고 그 후엔 미용실에서 쌩쇼라는 말이 나올만큼 큰일을 치루고 있어서 이사간 후에도 그나마 얌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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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이면 한번쯤 미용실에서 곤혹을 치루지 않았을까싶어요. 처음부터 무난하게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면 진짜 아이가 착하고 예쁘다고 칭찬해 주고싶을만큼 저의 아이는 미용실 가는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있다 이게 왠 봉변이야!!! 라는 식으로 울음을 터트리고 그 후엔 미용실에서 쌩쇼라는 말이 나올만큼 큰일을 치루고 있어서 이사간 후에도 그나마 얌전하게 머리를 깍는 예전 동네 미용실을 돌아 돌아 가야할 정도 입니다.

이책이 진작에 나와서 만났다면 조금은 나아졌을까 싶을 만큼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가 대단했습니다. 비슷한 머리모양을 보면서 자기 머리랑 같다고 앞머리를 그 작은 손으로 쓸어내리면서 보라고 하고 웃고, 그림속 파마 기계같은 그림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면서 궁금증도 자아냈지요. 




그림 자체가 코믹하기도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상황이나 캐릭터들이 색채로워서 집중이 잘되는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때 보았던 외국 만화를 보는듯한 그림체여서 저도 재미있었구요.

미용실이라는 공간에서 사용하는 수건, 가위, 스프레이같은 도구들이나 아이가 머리를 자르고 돈을 내고 인사하고 하는 과정같은 이벤트를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미용실을 가기전에 보여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 실제로 낯설어하는 미용실에 대해 어느정도 정감을 심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정을 맞이해서 미용실에 아이를 한번더 데려가려는데 이때 이 책을 자주 보여주고 가려고합니다.그리고 나서 미용실에도 같이 책을 가져가서 기계를 비교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머리를자르는걸 보여주면 더없이 효과적일거란 느낌이 드네요.


또 이책을 소장하면 좋겠다는 부분은 미용증명서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이의 머리를 자르면서 머리카락을 보관하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배냇머리 잘라낼때 이런 미용증명서 있었다면 지금까지 추억이 되었텐데 너무 아쉽웠습니다.

머리카락을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 머리를 잘랐나 기록할수 있습니다.


집에서 머리를 자르든 미용실에 가든 아이에게 무섭고 어색할수 있는 부분을 동화책으로 미리 경험할수 있다는것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다른 아이들이나 조카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초보 엄마들에게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면서 미용실에 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미용실에서 아이가 이책을 들고 가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책을 출판한 현암 주니어에서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두근두근 처음 가는 공항(가제)>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와 함께 공항갈일이 생기면 미리 경험해 보게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j*****m 201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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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안나카린 가르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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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가보자이 책은 미용실을 처음 방문하여 머리를 자르는 한 여자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 책이다KBS2 대표 예능프로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유아들의 모습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공감을 하고 즐거움을 얻는 프로이다 이 프로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는 처음 가보는 곳을 방문하면서 겪는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이 프로에서 여러 아이들이 바뀌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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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가보자


이 책은 미용실을 처음 방문하여 머리를 자르는 한 여자 아이의 모습을 담은 그림 책이다

KBS2 대표 예능프로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유아들의 모습을 통해서 시청자들이 공감을 하고 즐거움을 얻는 프로이다 이 프로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는 처음 가보는 곳을 방문하면서 겪는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이 프로에서 여러 아이들이 바뀌었지만 겹치는 곳 중에 하나는 바로 미용실이다 아이의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자라면 신생아일 경우나 유아일 경우에는 부모가 직접 머리를 잘라 주지만 한계가 있음으로 미용실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신기한 곳일 수 밖에 없는 미용실은 이 책에서는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퍽은 방에 있던 장난감 토끼가 잘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 퍽의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아주 오랫동안 퍽은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아서 길게 자라 있다 퍽의 머리카락은 늘 엄마가 다듬어 주었지만 퍽은 이번에는 자신이 스스로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엄마는 미용실에 가자고 한다 그렇게 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용실을 가게 되었다 미용사인 프리다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감겨주고 예쁜 색으로 물들이고 꼬불꼬불한 모양이나 고슴도치 같은 모양으로도 만들어 준다고 하는 소리를 듣는다 미용사 프리다는 퍽에게 아주 커다란 가운을 입혀 주었다 이 가운을 입으면 옷에 머리카락이 묻지 않을 거라고 했다 퍽은 의자에 앉아 뒤로 누웠다 프리다는 향기로운 샴푸로 퍽의 머리를 감겨 주었다 물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다 눈이 따갑지 않은 것도 좋았다 머리를 깨끗하게 감은 다음에 엘리베이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의자에 앉았다 어떤 머리 모양으로 만들어줄까? 라는 물음에 엄마가 내민 책에는 멋진 머리 모양이 많이 있었다 커다랗게 부풀린 머리, 긴 머리, 짧은 머리, 밤톨 머리, 삐쭉삐쭉한 머리, 비스듬하게 빗은 머리, 동그란 머리, 곱슬곱슬한 머리, 원숭이 같은 머리, 일자로 쭉 뻗은 머리

가위로 퍽의 머리카락을 자르려 하자 귀를 자르면 어쩌나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프리다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조금도 위험하지 않다라고 안심시켜 주었다 잘린 머리카락이 눈이랑 코를 간지럽혔다 프리다는 드라이어로 퍽의 머리를 잘 말려주었다 큰 거울로 앞모양을 보고 작은 거울로 뒷모양도 보았다 파란 스프레이를 퍽의 머리에 뿌려주어서 퍽의 머리 모양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양으로 변했다


이 책의 내용은 미용실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아이를 통해서 어떻게 미용실을 가고 또 도착하여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머리카락을 자르고 그 후의 모습이 달라지는지를 보여준다 미용실에 가면 가위나 클리퍼[일명 바리깡]을 보면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자신의 살에 닿는 촉감에 놀라서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래서 유아들 아이들 전용 미용실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평생 자라기 때문에 처음의 이미지가 중요하다 이런 책을 통해서 친숙한 이미지를 접하는 아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을 것이다


c*********g 2018.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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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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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처럼 눈 앞을 가리고 있는 것이 머리카락이었다니 생각이 기발했다.제목을 보고서는 내가 처음 갔던 미장원이 생각났다.사실 생각할 수 없었다. 내가 제일 처음 미장원 갔을 때는 한 살 때라 하셨으니까.유치원에 다닐 때 처음 갔을 때가 생각난다.처음엔 너무 무섭기도 했지만 울지 않았다. 어린이 방석에 올라 앉아 머리카락이 붙는 것은 싫었지만 얼굴이 점점 말끔하게 바뀌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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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처럼 눈 앞을 가리고 있는 것이 머리카락이었다니 생각이 기발했다.

제목을 보고서는 내가 처음 갔던 미장원이 생각났다.

사실 생각할 수 없었다. 내가 제일 처음 미장원 갔을 때는 한 살 때라 하셨으니까.

유치원에 다닐 때 처음 갔을 때가 생각난다.

처음엔 너무 무섭기도 했지만 울지 않았다.

어린이 방석에 올라 앉아 머리카락이 붙는 것은 싫었지만 얼굴이 점점 말끔하게 바뀌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머리 감겨줄 때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난 울지 않았다.

어릴 땐 용기 내어 머리 파마도 하고 머리 꽁지를 묶고 다니기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앉아있으면 매번 똑같이 짤라주신다.

엄마는 귀엽게 앞머리를 바싹 자르라 하지만 난 만화 주인공처럼 앞머리가 긴 것이 좋다.

염색을 하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에 도전할 생각이 없고, 머리를 기르거나 파마하는 것은 친구들이 놀릴까봐 싫다.

그러고보면 어릴 때가 좋은 것 같다. 엄마가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니 이런저런 머리스타일이 나오니까.

퍽도 파란색으로 염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처음 미용실 간 퍽 멋지게 변신한거 축하한다.

 

l********9 2018.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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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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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엄마가 빡빡 대머리가 된 아기 사진을 보여 주었어요.태어나서 7개월쯤 지났을 때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밀었다고 했어요.아빠가 가위로 삐뚤삐뚤하게 잘못 잘라서 결국 스님 머리가 되었대요. 퍽도 늘 엄마가 머리를 다듬어 주셨는데,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게 된 내용이예요.퍽은 엄마와 버스를 타고 미용실에 도착했어요.머리카락을 커다랗게 부풀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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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엄마가 빡빡 대머리가 된 아기 사진을 보여 주었어요.

태어나서 7개월쯤 지났을 때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밀었다고 했어요.

아빠가 가위로 삐뚤삐뚤하게 잘못 잘라서 결국 스님 머리가 되었대요.

 

퍽도 늘 엄마가 머리를 다듬어 주셨는데,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게 된 내용이예요.

퍽은 엄마와 버스를 타고 미용실에 도착했어요.

머리카락을 커다랗게 부풀린 프리다 미용사를 만났어요.

프리다는 퍽에게 아주 커다란 가운을 입혀 주었고, 의자에 앉았더니 뒤로 눕혀서 향기로운 샴푸로 머리를 감겨 주었어요.

 

프리다가 머리카락을 자르는 동안 잘린 머리카락이 눈이랑 코를 간지럽혔어요.

프리다는 드라이어로 퍽의 머리를 잘 말려 주었어요.

큰 거울과 작은 거울로 퍽의 새로운 머리 모양을 비춰 보면서 퍽은 들뜬 목소리로 "내 그림만큼 멋져!"라고 말했어요.

 

어린이 방석 그림을 보니, 어릴 적 미용실에서 앉은 생각이 났어요.

다음에 미용실 가면 더 자세히 살펴볼 거예요.

퍽을 생각하면서요.

 

미용실을 다녀온 후에는 엄마가 꼭 목욕을 시켜 줘서 너무 좋아요.

물론 잘린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씻지 못할까 봐 그렇죠.

 

무엇이든 처음하는 일은 늘 두근두근 거리고, 긴장되죠.

퍽도 같은 마음이라서 친구 같았어요.

y*****5 201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