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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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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신과 도깨비 등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하게 된 허니에듀 서평단. 당첨의 기쁨을 안고 받아본 책은 첫 표지부터 제가 알고 있는 도깨비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어요.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도깨비의 모습은 외뿔도깨비인데 앞표지에 그려진 도깨비의 모습은 뿔이 2개이고 도깨비 방망이 모양도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앞표지만 보고도 이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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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귀신과 도깨비 등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하게 된 허니에듀 서평단. 당첨의 기쁨을 안고 받아본 책은 첫 표지부터 제가 알고 있는 도깨비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도깨비의 모습은 외뿔도깨비인데 앞표지에 그려진 도깨비의 모습은 뿔이 2개이고 도깨비 방망이 모양도 조금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앞표지만 보고도 이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도깨비는 귀신은 아니지만 귀신처럼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운 존재이고 그래서 옛날 이야기에 많이 등장해요. 저는 그냥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속의 도깨비만 생각했는데 조선 세종 때 쓴 [석보상절]에는 서민들이 도깨비에게 복과 목숨을 빌었다는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고 해서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아이는 도깨비가 변신의 왕이라서 너무 좋고 산도깨비와 바다도깨비 중에서 바다 도깨비를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네요. 시골집이 있으면 아이와 도깨비를 만날 계획을 세워서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이 이야기가 일본 설화이고 이 이야기 속 도깨비가 일본 도깨비 '오니'라는 글에는 좀 충격을 받았어요.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이 만든 보통학교 조선어독본이라는 교과서에 실린 <혹 뗀 이야기>가 우리의 옛 이야기로 알고 있는 <혹부리 영감>으로 둔갑해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남아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수없이 만났던 동화책 속의 도깨비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도깨비도 우리 도깨비가 아니라고 대부분의 학자들은 말한다는데 왜 지금까지 우리 도깨비를 찾는 연구를 제대로 못하는지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또 중국이 버젓이 우리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치우를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고조선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너무 화나고 안타깝네요.
도깨비에 대해 궁금해서 읽었던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안타까운 이야기도 알게 되어서 앞으로 우리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야지만 후대에게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시키고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 책이었지만 많은 걸 알 수 있고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네요.

#미래아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사라져가는우리의얼도깨비#인문그림책

 

j******0 2018.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내용보기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이 책을 읽으며~~속상하고~ 안타깝고~ 슬프고~ 답답하고~~~이런 저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답니다. T^T 우리가 우리 것은 너무 못 지키고~ 너무 몰라주고~ 너무 아껴주지 않았구나~ ㅠㅠ   일제의 잔제 중 하나가~~~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 형상이라는 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던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일본이 우리 국어책을 빼앗고~ 일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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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이 책을 읽으며~~
속상하고~ 안타깝고~ 슬프고~ 답답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답니다. T^T
 

우리가 우리 것은 너무 못 지키고~
너무 몰라주고~ 너무 아껴주지 않았구나~ ㅠㅠ

 

 

일제의 잔제 중 하나가~~~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 형상이라는 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던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일본이 우리 국어책을 빼앗고~
일본 사람이 만들어 가르친~
보통학교 조선어독본에 실려 있었던 일본 설화라뉘~ @.@

독립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우리나라 옛이야기인 것처럼~ ??
우리 도깨비인 것처럼~ ??
남아있을 수가 있는 건지~~~??? 컥~!!! ㅠㅠ

머리에 뿔이 나 있고, 커다란 송곳니에 쇠몽둥이를 들고 있는 모습!!
그리고 호랑이 가죽 팬티를 입고 있는 외뿔 도깨비는~???
우리 도깨비가 아니라~ 일본 도깨비 "오니"랍니다.

무섭고 잔인한 도깨비는 일본의 화산섬 특성이 잘 반영된 형상이라지요.. ㅡ_ㅡ"

갠적으로 일본 도깨비 오니의 이야기가
자연스레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인가? 했었는데요~
실상은~???
우리의 국어를 없애며~
자기들의 설화를 우리 옛이야기인냥 가르쳤던 일본!!
정말 치가 떨립니다. ㅡ_ㅡ+++
우리의 도깨비 마저 없애려고~??? ㅠㅠ

왜??? 그렇게 까지???

사실~ 우리 도깨비의 조상은 치우천왕이라지요~ ^o^
그 치우천왕이~???
단군보다도 더 이전 나라의 인물이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일본보다도 훨씬~
어쩌면 중국보다도 더 이전부터 존재한 역사일 수도??? o(^-^)o

그것이 샘나고 싫은 일본의 역사 왜곡???
거기다가~ 중국의 동북공정까지~!!! ㅠㅠ
 

아~~~
우리나라 학자들이 좀 더 나서서 연결고리를 찾아주면 좋을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우리 할아버지를 중국에서는 자기네 할아버지라고 우기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할아버지를 우리 할아버지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꼴과 마찬가지예요."

라는 글쓴이의 글이~~~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꼬불꼬불 산도 많고~
옛 물건에 혼이 담긴다며 의미를 많이 두었기에~

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인간에게 내기 걸기 좋아하고~
우리네 씨름을 좋아하며~ 장난꾸러기였던

도깨비나 도깨비불 이미지!!!

허름하니~ 우리네 옛물건이나 옛어른들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진정한 우리의 도깨비!!!

우리네 도깨비는 사람의 손때가 많이 탔던 몽당 빗자루였고~
부지깽이였으며~ 솥단지 뚜껑, 짚신, 도리깨, 사발 등이 였습니다~♥

"도끼(도치)를 든 아비" 라는 뜻에서 "도치아비"로 불리다
"도채비"가 되고~ "도깨비"의 이름이 지어졌다네요~ ^^;
지금도~ 지역에 따라~
도채비, 도까비, 토째비, 토깨비, 돗가비 등 다양하게 불리고~
사람과 친구가 되려하고, 스스로 '김서방'이라고 칭하고 다니며~
서민적인 음식인 메밀을 좋아했던 우리나라의 도깨비!!!

우리 아이들은 이것도 따로 챙겨서 다시 제대로 배워야 하다뉘~
일제강점기가 있었다는 역사가 참 슬픕니다~  ㅠㅠ

도깨비 이미지가 우리의 것으로~
제대로 찾고 연결되어지길~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이렇게 접할 기회를 얻게되어~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좀 더 제대로 알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도깨비가 단순히 친근한 존재 그 이상임을 인지하고~
우리의 정신과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던 우리의 문화를
제대로 알고~ 찾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사라져가는우리의얼, #도깨비, #인문그림책16, #미래아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l*****4 201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우리 도깨비를 찾아라!
"진짜 우리 도깨비를 찾아라!" 내용보기
나는 원래 설화, 민담, 신화 이야기를 좋아해서 일본, 중국, 서양의 귀신과 괴물, 요괴, 여러 신들의 이야기도 좋아한다. 인도신화, 북유럽신화, 중국의 산해경, 일본의 요괴 만화 등 나름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도 읽었다 그럴 때면 왜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신화, 여러 귀신 이야기 책이 없는 걸까 생각하곤 했는데, 아! 아니었다. 우리에겐 도깨비가 있지 않은가! 각 나라마다의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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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설화, 민담, 신화 이야기를 좋아해서 일본, 중국, 서양의 귀신과 괴물, 요괴, 여러 신들의 이야기도 좋아한다. 인도신화, 북유럽신화, 중국의 산해경, 일본의 요괴 만화 등 나름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도 읽었다 

그럴 때면 왜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신화, 여러 귀신 이야기 책이 없는 걸까 생각하곤 했는데, 아! 아니었다. 우리에겐 도깨비가 있지 않은가! 


각 나라마다의 특징이 살아있는 여러 귀신들(편의상 귀신으로 총칭해 본다^^;;)이 있으니,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있을텐데도 도깨비를 간과한 거다 

(도깨비야, 미안해~)

익히 알고 있는 뿔 달린 도깨비가 우리나라의 것이 아닌 것은 여러 귀신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읽히기 쉬운 책은 마땅치 않아 이야기로만 전달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내 아이도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나왔다고해서 반갑게 맞이했다 


바로 서평을 쓰게 된 이 책,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찬란하고도 아름다우신...그 누군가가 생각나는 도깨비는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우리의 얼, 도깨비에 대해 알아보기로 마음 먹었다 


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인지, 왜 도깨비 책을 내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글쓴이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


그랬다...

우리나라의 최대 암흑기, 일제의 침략으로 인해 아주 모질게 괴롭힘 당했던 그 시절, 우리의 진짜 도깨비는 일본 오니의 모습으로 남아버렸다!

우리의 민족성을 말살하려는 목적으로 이른바, 일본과 조선이 하나라는 '내선일체', 일본과 조선의 조상이 같다는 '일선동조론'에 의해 도깨비 마저도 오니화하여 우리의 진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최근 우리의 도깨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상당한 인식의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내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2008년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의 도깨비그림과 2016년 초등 영어교과서에 등장하는 도깨비 가족의 모습은 여전히 일본의 '오니'였다 이 책에서도 그러한 점을 꼬집으며 알리고 있어서, 우리와 아이들이 자연스레 상상하던 도깨비의 모습이 오니라는 걸 분명히 하고 있다 (심지어 혹부리 영감님은 일본의 전래동화다!)


비단 모습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만을 알리진 않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 도깨비, 산 도깨비라는 종류에다, 도깨비의 어원, 어떻게 도깨비가 생겼는지, 사는 곳은 어딘지 등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간간히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석보상절, 고수레 등)는 각주를 두어 글 아래에 설명해 놓는다 


우리 아픈 역사의 산 증인인 도깨비의 모습을 책을 읽고 상상해 보았다

수북한 털, 큰 체격, 장난을 많이 치고, 술과 메밀묵을 좋아하며, 사람을 돕기도하는 친근한 도깨비.(뿔은 없다고도 있다고도 하는데, 전해지는 이야기 속 도깨비를 보면 뿔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고 여러 블로그와 다른 책들을 검색하여 살펴보면서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오래간만에 아이와 신나는 독후활동도 해 보았다 


*도깨비 탈 만들기


*책을 만드신 두 분 작가님과 미래아이 출판사, 서평의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에 감사합니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허니북클럽 #사라져가는우리의얼도깨비 #진짜도깨비 #미래아이 #오니 #혹부리영감 #도깨비뿔


z*****4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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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도깨비와 우리 얼이 무슨관계이기에 책 제목으로 정해졌을까? 궁금함을 품고 책을 읽기시작했다들어가는 말에 혹부리영감이야기와 외뿔 도깨비가 일본의 도깨비라면요?라는글을 읽으니 무슨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게되었다 이 책은 다른책들과는 다르게 목차소개 페이지가없이 바로 내용으로 시작이된다 도깨비는 변신의 왕이란다도깨비인줄 모르고 도깨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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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도깨비와 우리 얼이 무슨관계이기에 책 제목으로 정해졌을까? 궁금함을 품고 책을 읽기시작했다

들어가는 말에 혹부리영감이야기와 외뿔 도깨비가 일본의 도깨비라면요?라는

글을 읽으니 무슨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게되었다

 

이 책은 다른책들과는 다르게 목차소개 페이지가없이 바로 내용으로 시작이된다

 

도깨비는 변신의 왕이란다

도깨비인줄 모르고 도깨비와와 씨름한 사람이 나무에 묶어놓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보니 몽당 빗자루가 묶여 있었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따

 

이처럼 도깨비는 우리의 친숙한 생활속 물건들로 변신을한다는 이야기이다

 

도깨비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여성들의 손때가 많이 탄 물건들로 변하고 여성들에게는 꼼짝을 못한다고 한다

오래 사용된 물건들로 도깨비가 변신을 한다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는것일까?

오래 사용한 물건에는 흔히 그 사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데  그 기운이 변해서 도깨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오래된 물건이라도 함부로 다루거나 버지지 않았다고한다

꼭 태워서 없앴다고, 그렇지 않으면 도깨비로 변해서 나타난다고 믿었다고한다

 

조선 세종 때 쓴 {석보상절}이라는곳에 서민들이 도깨비에게 복과 목숨을 빌었다는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있닥한다

 

도깨비는 귀신은 아니지반 귀신처럼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라고한다.

옛 역사에 기록으로 남아있는것보면 도깨비가 옛 역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었던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도깨비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 주었을까?

옛 서적 {석보상절}에서 돗가리로 쓰인것이 우리나라의 처음이라고 기록되어있다

 

한글이 쓰이기전에는 중국의 귀신이나 요괴의 이름을 빌려 썼었다니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고 우리나라의 이름이 아닐거라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이 놀랬다

 

도깨비를 만나고 싶어

옛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도깨비는 주로 깊은 산속이나 어둡고 외진곳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고있다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라는 속담이 있다고한다

속담에 적혀있듯 도깨비들은 숲이나 산에 산다고한다

그러나 요즘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숲들이 많이 훼손되어 없어지니 도깨비들을 만나기가

쉽지않은것일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반딧불을  도깨비불이라는 말하는  이야기를  들은적있다

아마도 도깨비들이 반딧불이로 변해서 우리들 눈앞에  나타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도깨비불은 어부가 바닷길을 잃어버렸을 때 도깨비불이 나타나 뭍으로 데ㄹ다 주는 경우도있고,

도깨불이 있는 곳에다 그물을 치면 고기가 많이 잡히기도 한다고 적혀있다

도깨비가 우리의 생활과 많은 연결고리가 있었음을 짐작할수있는 글이다

 

도깨비의 능려과 특성

도깨비하면 생각나는 것이 방망이,도깨비 감투이다.

방망이를 두들기면 원하는 모든것이 나오고, 감투를 쓰면 보이지 않는 신비한 물건말이다

 

쌍도깨비 뿔과 뾰족한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는 신기한 물건만 가지고있는것이 아니였다

섬진강에 가면 "도깨비살"이란 보가 있는데 이것을 도깨비들이 하루 아침에 쌓아다는 이야기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도깨비는 메밀묵을 좋아해 

도깨비는  가난한 서민들과 친했다는 증거라는 내용도 적혀있다

 

 

이처럼 도깨비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외뿔 도깨비가 일본 도깨비라고? 

우리가 잘알고있는 혹부리영감 이야기가 우리나라 옛이야기가 아니라 일본 설화라고한다

우리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때 일본 사람이 만든 보통학교조선어독본이라는 교과서로 공부를 했는데

 그책에 <혹 뗀 이야기>가 실리면서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나라 도깨비로 생각해왔던것이였다

나라는 되찾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도깨비는 못 찾은 꼴이다

머리에 뿔이 나있고, 커다란 송곳니에 쇠몽둘이를 들고있는 모습은 일본 도깨비 "오니"란다

아~~ 충격!

 

혹부리 영감의 도깨비말고 우리 옛이야기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직접 만나 봤던 도깨비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덩치는 장승처럼 크고 털이 북슬북슬하고 노린내가 나는 깔끔한 인상은 아닌거 같다

 

 

전라북도 남원시의 실상사 백장암에 있는 국보 제 10호인 삼층석탑에서 도깨비 모습을 찾아볼수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도깨비인것이다

우리가 항상 생각했던 도깨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 도깨비를 찾아서

도깨비의 조상은 치우천황이라고한다

 

중국의 역사서인[사기]와 [산해경]등에 실린 내용을 보면

중국의 황제가  중국을 다스리던 염제가 못마땅해  염제를 몰아내고 그자리를 차지하려고했다

그러자 화가난  동쪽의 오랑캐 치우가 염제에게 힘을 모아 황제를 쫒아내자고 말했고

염제는 자신이 없어서 나서지는 못했고 치우가 스스로 형제 여든 한 명을 불러들여

황제와 전쟁을 치렀고 황제는 쉽게 치우를 이길수없었다

치우는 철기를 이용하여 다섯가지 무기를 만들어 냈고 바람과 안개,비까지 다스릴수있었다고한다

십년에 걸쳐 일흔세 차례나 싸웠지만 황제가 모두 졌다고한다

황제는 안개에서도 길을 잃지않은 지남차를 앞세우고, 가뭄의 여신인 발과 맹수를 불러들여 싸움을 했고

결국은 황제가 치우를 이겼다고한다

황제는 치우가 살아날까 두려워 몸을 다섯으로 토막 내서 따로따로 묻고 매일 잠자리를 옮겨 다녔다고한다. 치우는 죽어서도 전쟁의 신의 모습으로 또는 철과 볼의의 신으로 남아 백성과 함께했다고한다

 이아야기는 단군왕검이 태어나기 약 300년 전의 일이다

 

염제와 치우를 "동쪽의 오랑캐"라고 표현하였는데 당시 중국은 세상의 중심에 자기 나라를 두고

동서남북 나랄들을 오랑캐라고 일컬었다

그러니 염제와 치우는 우리 민족의 뿌리인 동이족이고, 황제는 중국의 시조인 하화족인것이다

 그런데 1990년대부터 중국에서 삼조당이란 건물에  모시고있다고한다.

오랑캐라고 했던 치우를 왜 시조로 모시는걸까?

이것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것일까? 그것는 ' 동북공정'과 맞물려있다고한다

현재 중국의 국경안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는 주장이다

우리의 고구려,고조선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바꾸겠다는 이야기다

도깨비가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있을줄이야 정말 놀랐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자들은 이런일을 바로 세우려하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안타까웠다

우리도 우리가 도깨비 민족임을 너무 오랫동안 무관심하거나 잊고살았던것이다

 

도깨비 방망이는 부엉이 방귀

중국 한나라 때의 화상석의 탁본을 보면 시조인 치우천황의 모습있다

손과 발에 다섯 개의 무기를 들고있는데 무기를 들고있는 까닭은 치우천왕이 동양 최초로 철기를

사용할줄 알았고 철을 이용했으니 전쟁에서 승리를 할수밖에 없었던것이다.

4700년 전의 도깨비방망이는 철로 만든 무기였던 것이다

 

또 다른곳에서 도깨비의  역사기록을 찾을수있다

보물 창고를 찾아라

 

도깨비는 우리 생활 안에 살아 숨 쉬는 문화 아이콘이자, 문화 산업으로 키울만한 좋은 소재이다

문화의 보물창고인것다

아직까지 고려청자를 개 밥그릇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도깨비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다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중국에 빼앗긴 우리 도깨비를 다시 세상에 불러내어 활용한다면 어떤 산업보다

훌륭한 문화 산업을 만들어 낼수있을 것이다

 

그저 옛부터 내려오는 재미있는 설화정도로 알고있던 도깨비 였는데

이렇게 역사적으로 우리가 기억해야하고 지켜야하는 중요한 문화라는것을 깨달았다.

 

#허니에듀서평##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허니에듀##미래아이##인문그림책#

j***0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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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중국에 빼앗긴 우리 도깨비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중국에 빼앗긴 우리 도깨비" 내용보기
도깨비에 대해서 더 알고싶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하는 좋은 인문그림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무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내용을 다 소화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다. 다른 인문그림책에도 관심이 더 생겼다.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인데 그림도 같이 있고, 내용도 비교적 쉬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중국에 빼앗긴 우리 도깨비" 내용보기

도깨비에 대해서 더 알고싶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하는 좋은 인문그림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무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내용을 다 소화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다. 다른 인문그림책에도 관심이 더 생겼다.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인데 그림도 같이 있고, 내용도 비교적 쉬워서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도 읽기에 좋다.

 

 

오래 사용한 물건에는 흔히 그 사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데, 그 기운이 변해서 도깨비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도깨비는 신이라고 하기엔 너무 위엄이 없고, 아니라고 하기엔 신통한 능력이 있어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이며, 어느 지방에선 잡신으로 바닷가에선 풍어 신으로 모시기도 했다

우리 도깨비는 털이 북슬북슬하고 노린내가 나는 등 깔끔한 인상은 아니지만 덩치는 장승같이 엄청나게 크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외뿔도깨비는 일본의 '오니'라고 이제는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나 그 이미지를 바꾸기는 힘든 것 같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이기 때문일까?

일제 강점기에 국어책을 빼앗기고 일본 사람이 만든 보통학교에서 조선어독본이라는 교과서로 공부한 우리 조상들은 그 교과서에서 '혹 뗀 이야기'를 배웠고, 백 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혹부리 영감이야기는 우리나라 옛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나라는 되찾았지만 아직까지 우리 국어책과 도깨비는 못찾은 꼴이 아닐 수 없다.

도깨비 하면 능청스럽고 장난기 넘치고 천방지축인 재미난 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도깨비가 우리나라의 뿌리이자 역사이며 자존심이라니.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가 도깨비 민족임을 너무 오랫동안 무관심하거나 잊고 살았다.

 

이 책은 도깨비가 우리의 얼이고, 우리의 문화라는 증거를 많이 제시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그걸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위안부 문제도 사과하지 않고 있고, 중국은 '동북공정'이라하여 중국의 국경 안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는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며, 우리의 고구려, 고조선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바꾸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는 소중한 역사를 가만히 앉아서 도둑질 하는 걸 구경만 하고 있다니 '눈뜨고 코베이는 격'이라고 할까

물론 역사는 누가 어떤 입장에서 쓰느냐에 따라 굉장히 다른 이야기가 되고, 승자의 기록이라고는 한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에 요서율이란 이름 아래, 중국 역사보다 앞선 책은 쓸 수고 없게 하고, 이미 쓰인 책도 모두 불태워 버렸던 일도 있었고,

일제강점기에는 고조선을 역사로 보지 않고 신화로 못박아서 치우가 살았던 단군 이전 나라인 배달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사라졌는데 그걸 복원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건 결국 이런 일본과 중국을 도와주고 있는게 아닐까?

도깨비하면 생각나는 뚝딱뚝딱 두들기며 우리에게 복을 주기도 하고 벌을 주기도 하는 도깨비방망이는 예전에 사람들이 나무를 하는데 꼭 필요했던 도끼거나 복을 가져다 준다는 부엉이 방귀라고 한다. 부엉이가 나무에 앉아 있다가 방귀를 뿌웅 뀌어버리면 나뭇가지가 불룩 튀어나온다고 붙여진 이름 '부엉이 방귀'는 나무줄기에 뿅망치처럼 뭉텅하게 옹이가 진 걸 말한다. 강진 사문안석조상에 새겨진 도깨비가 어깨에 메고 있는 게 바로 이 부엉이 방귀이다.

도깨비는 우리의 정신과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우리의 문화다. 붉은 악마나 드라마 도깨비에 열광하는 건 우리 정신 안에 우리의 뿌리에 대한 기억이 있기때문은 아닐까?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안보를 미국에 의지하지도 않고, 일본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도 빠져나와 우리만의 역사와 문화를 찾고 지켜나가야 할 때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제대로된 역사를 알려주고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닐까? 그 밖에도 도깨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너무 역사이야기에 흥분해서 그 이야기만 한 것 같다. 처음엔 삽화도 민화같이 해화적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니라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가 살고 있는 도깨비 마을에도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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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방귀를 들고 있는 도깨비 모습, 눈은 고양이 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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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한 판 하자고, 서푼만 꿔달라고 얘기하는 모습 같다. 웬지 친근하고 어스름한 저녁 산 중턱이나 바닷가 인적이 없는 곳에서 만나고 싶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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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이고 서민음식을 좋아하는 도깨비, 꽃을 들고 있는 모습니 귀엽기까지하다. 메밀묵 먹으려고 기다리는 모습같다.

z*****8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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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보고서-부제: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보고서-부제: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내용보기
문제: 도깨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정답: 공유~~!!!    2017년 드라마 '도깨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도깨비'하면 바로 공유가 튀어나온다. 내가 아는 지인은 따님이랑 둘이서 지방에서 올라와 도깨비 촬영지 모두를 투어했다니 과연 어느 정도의 인기였는지 실감하게 된다. 자, 이제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도깨비를 한번 찾아보자~!​ 예전엔 어르신들이 도깨비 얘기를 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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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도깨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정답: 공유~~!!!    %E3%85%8B%E3%85%8B%E3%85%8B%E3%85%8B%E3%85%8B%E3%85%8B%E3%85%8B%E3%85%8B%E3%85%8B


2017년 드라마 '도깨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도깨비'하면 바로 공유가 튀어나온다. 내가 아는 지인은 따님이랑 둘이서 지방에서 올라와 도깨비 촬영지 모두를 투어했다니 과연 어느 정도의 인기였는지 실감하게 된다.

자, 이제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도깨비를 한번 찾아보자~!

 

예전엔 어르신들이 도깨비 얘기를 많이들 하셨단다.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어스름한 저녁 산길이나 들길을 홀로 걸을 때 슬그머니 다가와 장난을 걸거나 내기를 건다는 도깨비! 

어렸을 적 나는 시골 산골마을에서 살았는데, 어느 날 새벽에 몰골이 엉망인 채로 우리집을 찾아와 "제발 밥 한끼만 주세요!" 하는 한 아저씨를 보았다.

​고사리를 꺽으러 들어간 산 속에서 도깨비에게 홀린건지 귀신에게 홀린건지 모르겠다던 그 아저씨!

특별히 다친 곳 없이 무사히 마을까지 오셨으니 장난기 많은 도깨비에게 홀린건 아닐까?


도깨비는 우리 생활주변 물건들 중 몽당빗자루며 부지깽이, 절굿공이. 솥단지 뚜껑 등 주로 여성들의 손때가 많이 탄 물건들이 변신한 경우가 대다수라 한다. 귀신은 아니지만 귀신처럼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서민들이 도깨비에게 복과 목숨을 빌기도 했었다는데, 도깨비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  (산, 바다, 그 밖의 도깨비 ~ ^^ )

 

우리말 도깨비라는 이름은 『석보상절』에서 '돗가비'라고 처음 쓰여졌고, 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산도깨비가, 바닷가에서는 도깨비불 같은 바다도깨비로, 마을 뒷산이나 산중턱, 후미진 마을 당집, 공동묘지 등에서 주로 살고 있다니 꼭~~ 만나보고 싶다면 용기내서 가보길 적극 추천한다.  

 

​그런데

도깨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외뿔에 호랑이 팬티를 입고, 방망이 하나 들고 있는 모습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런 도깨비 모습은 실제 우리나라 도깨비가 아니라고 한다.

유명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외뿔에 커다란 송곳니, 무시무시한 쇠몽둥이를 들고 있는 이 도깨비는 일본 도깨비 '오니"

그리고 <혹부리 영감>도 우리 옛이야기가 아니라 일본 설화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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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때 우리의 말과 글을 빼앗기게 되면서 행해졌던 한국어말살정책의 잔재가 백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다.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진 도깨비!

우리네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

도깨비방망이 하나 메고, 도깨비 감투도 쓰고, 도깨비맷돌이나 도깨비솥을 가지고 다니며  '보'나 '다리'를 하룻밤만에 뚝딱~쌓기도 하는 능력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밀이나 수수팥떡을  좋아하고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 소탈한 도깨비.

우리나라 도깨비는 털이 북슬북슬하고 노린내가 나는 엄청 덩치가 큰 모습이라고 한다. 좀 지저분해 보인다~

우리 도깨비의 조상은 우리의 사료인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등을 통해서 치우천왕(위 그림 오른쪽 참조)이라 추측할 수 있다는데,  중국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동북공정(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적 연구 사업 )의 일환으로 인해 이 또한 우리역사가 아닌 중국역사로 왜곡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동쪽 오랑캐라고 얕잡아 보더니 이젠 자기네들 필요에 의해서 남의 나라 역사도 자기네 것이라 마구 억지를 부리고 있다.

햐~힘들다 힘들어~!

일제의 잔재도 없애야 하고 중국의 역사 왜곡도 막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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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고 우리네 생활속에서 함께 살아온 도깨비~!

그런 도깨비의 상징~도깨비방망이~!

우리네 유물속에서도 발견이 된단다.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에서 볼 수 있는 도끼모양의 철제 도깨비방망이!

강진 사문안석조상에서 보여지는 도깨비방망이~!

​또 나무줄기에 뿅망치처럼 뭉텅하게 옹이가 진 것을 부엉이 방귀라고 하는데,

부엉이가 나무에 앉아 있다가 방귀를 뿌웅~ 끼어버리면 생기게 된단다.

이건 다른 이름으로 복력목, 즉 복과 행운을 가져다 주는 나무다.

이게 바로 우리네 도깨비방망이~!!!

흐흐~~ 너무 귀엽다.

도깨비방망이로 우리네 생활상도 엿볼 수 있고, 우리 생활속에서 함께 하는 도깨비도 찾아볼 수 있는 것 같다.

섬진강변 도깨비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시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를 ​쓰신 김성범 작가님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우리네 도깨비 이야기~!

2018년 새해엔 왜곡된 역사는 바로 잡고, 흥 많은 우리 도깨비는 새로운 한류문화의 주인공으로 만들면 어떨까??

작가님 말씀처럼 도깨비와 더불어 한바탕 신나게 어울려 보자! 

#미래아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사라져가는우리의얼도깨비 #인문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d******i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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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깨비를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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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라는 책을 받아봤다.김성범 글노성빈 그림내가 너무 좋아하는 미래아이 출판사작년인가? 나는 드라마를 안봤지만(공유의 적이라고 욕 많이 먹은 기억이 있다 ㅋㅋㅋ)한참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열풍이었던 적이 있었다. 더불어 아줌마들과 청소년 여자들의 세계에선 도깨비라는 존재가 굉장히 잘생기고 마법도 부리며 멋진 코트를 휘날리며 다니는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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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라는 책을 받아봤다.
김성범 글
노성빈 그림
내가 너무 좋아하는 미래아이 출판사

작년인가? 나는 드라마를 안봤지만(공유의 적이라고 욕 많이 먹은 기억이 있다 ㅋㅋㅋ)한참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열풍이었던 적이 있었다. 더불어 아줌마들과 청소년 여자들의 세계에선 도깨비라는 존재가 굉장히 잘생기고 마법도 부리며 멋진 코트를 휘날리며 다니는 존재로 인식되어 졌었다 ㅋㅋ
우리집은? 혹부리 영감에서 나오는 그 도깨비를 상상하며 서열순으로 정리하자면 대왕도깨비. 착한 도깨비. 나쁜 도깨비. 더 나쁜 도깨비. 아기 도깨비가 나를 엄청 도와주고 있다.
도깨비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책을 통해 많아 봐왔고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 먹고 땡....(중략)....아이고~무서워~해골바가지 하며 그림도 많이 그려봐서 어렴풋이 그 존재애 대한 두려움과 믿음이 있었고 베란다에 널린 빨랫감이 어스름한 달빛에 비춰 도깨비 그림자 역할도 톡톡히 했다. ㅋㅋ
이렇게 도깨비는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엄마의 하루를 도와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데!!!

그 도깨비가 한국 도깨비가 아니라니!!! 비행기를 타고 온 도깨비라니!!!
게다가 뾰족뾰족 둥글 길쭉한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했던 방망이가 진짜가 아니라니!!!!!!!두둥~~~
정말 쇼킹한 책이다.
미래아이 책은 이렇게 가끔씩 알고있는 사실을 뒤집는 책을 내 놓는다. 이번에도 그랬고 정말 쇼킹하다

우리나라 도깨비는 뿔이 두개나 달렸다! 뿔이 2개나 달리니 왠지 어수룩해 보인다.

그리고 표지에 나와있는 메인모델 도깨비.
털도 덥수룩하고 항상 그리던 방망이 모양도 아니고 심지어 철로 만든 몽둥이라니! 정말 낯설다.

어린이책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지 말라. 역사적 사실을 들어가며 우리나라 도깨비의 발자욱을 찾아가고 있다ㅡ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동북공정과 일본의 말살정책등도 쉽게 이해하도록 간단한 설명과 함께 지나간다.

진짜 이 책을 보니 우리가 우리의 도깨비를 한참 잘못 알고 있었구나.. 진짜 우리 도깨비를 찾아야겠구나.. 아이들에게 도깨비 그림부터 바꿔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난 팥은 안먹고 메밀묵을 좋아해서 항상 도깨비라고 아이들이 놀려댔었다. 메밀묵을 좋아하는 모든 엄마의 친구 도깨비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어느곳에 숨겨져 있는 도깨비만의 얼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보아야겠다.
끝으로 항상 나를 도와주는 우리 집 도깨비들에개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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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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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깨비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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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  글 : 김성범 그림 : 노성빈 출판사 : 미래아이     우리 어린 시절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던 옛이야기에 항상등장하던 도깨비.. "옛날 옛적에 방망이를 들고 머리에는 뿔이 있는 도깨비가 있었단다~~" 그래서 나도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도깨비가 등장하고 말 안들을때도 도깨비가 등장해서 "도깨비가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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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글 : 김성범

 그림 : 노성빈

 출판사 : 미래아이

 

 

 

 

우리 어린 시절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던 옛이야기에 항상

등장하던 도깨비..

 

"옛날 옛적에 방망이를 들고 머리에는 뿔이 있는 도깨비가 있었단다~~"

 

그래서 나도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도깨비가 등장하고

말 안들을때도 도깨비가 등장해서 "도깨비가 잡아간다!"하고

언젠가는 도깨비 어플이 유행하여 우는 아이들을 그치게 하는

일들도 있었지요...

 

저자 김성범님은 섬진강 도깨비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며

어린이들과 숲놀이에 빠져 살고 계시다 합니다.

일본의 도깨비도 아니고 중국의 도깨비도 아닌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  인문그림책..

 

우리어린시절 혹부리 영감에 나오는 외뿔 도깨비는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일본의 설화이고 일본도깨비 '오니'의 모습이라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우리 도깨비의 시조로 알려져있는 치우천왕을

인문시조라 하여 자기네 첫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 한다. ㅠㅠ

 

도깨비는 주로 몽당 빗자루, 부지깽이, 솥단지 뚜껑, 짚신 등

주로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던 물건들이 변신한 경우가 많아서

도깨비를 쫒아내는 의식을 치를 때에는 여성들이 나서서 한다고 한다.

 

오래된 물건에 사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어 그 기운이 변해서

도깨비가 되었다 믿은 탓에 옛사람들은 오래된 물건을 꼭 태워서

없애는 풍속이 있었다.

 

도깨비는 귀신은 아니지만 신통방통한 능력이 있으며

그 이름은 누가 지어주었는지는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석보상절에서 '돗가비'하고 쓰인게 처음이다.

 

 

 

도깨비는 산에서도 심지어 바다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마을 뒷산, 산 중턱, 마을 앞 갯벌, 마을 앞 강가에서 살기도 한다.

도깨비 터가 최고의 명당이여서 도깨비 터에 집을 짓고 살면

부자가 된다고 한다.

도깨비 터를 찾으로 가봐야 할듯하다.ㅎㅎㅎ

또한 기와, 다리, 투구, 문고리, 고분, 화로 등의 물건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도깨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커다랗고 털이 수북한 도깨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메밀묵이라한다

메밀은 조, 수수,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인데 가뭄이나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도깨비가 가난한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렸기 때문

이라 하니 도깨비 마음이 참으로 바다와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서 우리에게 조선어독본이라는 교과서로 공부를 시키면서 그 책에 삽화가 포함된 "혹 뗀 이야기"가 실리면서 그 도깨비가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나라 도깨비가 되었다는 사실,,, ㅠㅠㅠ

 

머리에 외뿔이 나있고 커다란 송곳니에 쇠몽둥이를 들고 호랑이가죽 팬티를 입은 도깨비가 바로 일본 도깨비 '오니'라 하니....

우리가 지금도 도깨비를 상상해서 그려보라 하면 저 모습의 도깨비를 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일본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우리의 도깨비를 자신들의 시조로 모시고 있으며,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도둑질 하고 있다니...ㅜㅜ

그냥 옛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 인줄만 알았는데

우리의 역사이고 슬픈 이야기이고 뿌리이고 자존심 이였던 것이다.

우리의 사라져가는 얼, 도깨비

이제라도 바로 잡고 바로 알리고 바로 알고 지내야 할 것이다.

 

 

#사라져가는우리의얼,#도깨비,#미래아이,#인문그림책,#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p******9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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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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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로 읽게 된 도깨비. 이 책은 마치 도깨비도감 같은 도깨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표지에 바로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간지에 인쇄된 도깨비였다. 얼굴 반만 빼꼼~ 조금은 무섭지만 장난꾸러기같은 모습. 텀블링을 하며 "나 여기 있지~ 나 잡아봐라~" 도깨비 잡으러 가 봅시다~!도깨비 잡으러 출발해야하는데 한 장 더 넘기면 작가님 소개가 나온다. 작가님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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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로 읽게 된 도깨비.

이 책은 마치 도깨비도감 같은 도깨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표지에 바로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간지에 인쇄된 도깨비였다.

얼굴 반만 빼꼼~ 조금은 무섭지만 장난꾸러기같은 모습. 텀블링을 하며 "나 여기 있지~ 나 잡아봐라~"


도깨비 잡으러 가 봅시다~!


도깨비 잡으러 출발해야하는데 한 장 더 넘기면 작가님 소개가 나온다. 작가님이 일명 도깨비박사님이다.

그럼 뭐 믿고 보는거죠^^~~


우리에게 정말 익숙한 이야기~ 동네 어귀에서 밤새도록 씨름을 했던 도깨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바로바로 몽당빗자루로 변신한 것~ ㅋㅋㅋ 시작부터 재밌다. 아이들도 ㅋㅋㅋ~

"엄마도 봤어? 빗자루 도깨비?"

"아니, 엄마는 공유밖에 못 봤어."

"공유는 드라마잖아." 아이들이 나보다 한 수 위라는 걸 가끔 느낀다.


사람의 손 때가 많이 탄 물건들 특히 사람의 기운이 깃든 물건이 도깨비가 된다는 설명은 참 좋았던 것 같다. 물건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고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까지 하니 모든 것에 감사하는 옛사람의 삶을 배우게 된다. 

설에 온다는 야광귀(신발 훔치러 왔다가 쳇바닥 구멍 세다가 날새는 녀석들^^)와 함께 보여주니 아이들은 도깨비를 정말 친구처럼 느끼는 것 같았다.


우리가 알기나 했을까? 산에도 바다에도 기와, 다리, 투구, 문고리, 화로, 당집,,,, 

도처에 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걸~ 이쯤되면 도깨비는 마치 무속신앙과 같은 것이라는 걸 알게된다. 토테미즘과 같은~ ^^

아프지 않게 해 주고, 비 덜 내리게 하고, 길 잃지 않게 하고, 돈 벌게 해 주고, 착한 사람 상 주고, 나쁜 사람 벌 주고,,,,,, 우리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니 좋아할 수 밖에 없죠~ ^^;;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정말 놀라운 발견~!

외뿔도깨비가 일본 도깨비라는 것이다. 특히 혹부리영감 이야기에 등장하는 쇠방망이를 든 그 도깨비.

어디까지 파고 든 것이냐~ 일제강점기의 흔적들.

마음이 아팠다.

"엄마, 일제강점기에는 우리 거 하나도 할 수 없었어?"

"응,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랬어."

"그럼 우리 도깨비 만들어서 우리가 지켜주자."

이런 의도된 답변 같으니라고. 푸하하~

그래서 우리는 도깨비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아이가 종이로 제작한다길래 그것보다 오랫만에 인형으로 만들어볼래? 엄마 안 입는 옷 있는데~



그 밖에도 중국의 동북공정의 이야기는 가슴이 답답해지는 부분이었다.

그들은 세계의 중심을 자기네라고할만큼 배짱이 두둑한 나라아니던가? 동북공정은 옳지 않은 일이지만 그 배짱만큼은 정말 배우고 싶다.

사기를 읽으며 치우천왕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도깨비가 치우천왕의 후손(?)이라 설명되는 걸 읽으며 좋아좋아를 외치고 싶었다. 중국, 일본과 떼어서 우리의 역사를 설명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역사는 우리의 뿌리이자 자존심, 그리고 우리 자체이다. 서로의 역사는 정중하게 존중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나만의 생각일까?


도깨비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에 대한 오해들이 쓰여 있는 이 책은 결코 가벼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질책할만큼 무겁지도 않다. 적당한 무게로 우리의 것 도깨비를 지켜나가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늘밤에는 도깨비와 툇마루에 앉아 메밀부꾸미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꿈을 꿨으면 좋겠다.


#미래아이#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사라져가는우리얼도깨비#인문그림책

c*******5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얼과 문화 속 도깨비!!
"우리 얼과 문화 속 도깨비!!" 내용보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드라마 도깨비에 아직도 홀려있는~~ 그래서 도깨비라는 글자만 봐도 괜히 좋아지는 사람이 되었네요한동안 도깨비 나오는 동화책만 파고파고~ 찾아보았다는~ 도깨비 빤스는  튼튼해요~도깨비 빤스는 더러워요~호랑이 가죽은 만들었어요~도깨비 빤스는 자칭 불후의 명곡에 가까운 동요라고 할 수 있죠 (자칭입니다~ 어디에도 명곡이라고 하는 자료는 없어요
"우리 얼과 문화 속 도깨비!!" 내용보기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드라마 도깨비에 아직도 홀려있는~~

그래서 도깨비라는 글자만 봐도 괜히 좋아지는 사람이 되었네요
한동안 도깨비 나오는 동화책만 파고파고~ 찾아보았다는~

도깨비 빤스는  튼튼해요~LP%ED%94%8C%EB%A0%88%EC%9D%B4%EC%96%B4%EC%9D%B4%EC%96%B4%ED%8F%B0
도깨비 빤스는 더러워요~LP%ED%94%8C%EB%A0%88%EC%9D%B4%EC%96%B4%EC%9D%B4%EC%96%B4%ED%8F%B0
호랑이 가죽은 만들었어요~LP%ED%94%8C%EB%A0%88%EC%9D%B4%EC%96%B4%EC%9D%B4%EC%96%B4%ED%8F%B0

도깨비 빤스는 자칭 불후의 명곡에 가까운 동요라고 할 수 있죠
(자칭입니다~ 어디에도 명곡이라고 하는 자료는 없어요~~)



그런 도깨비를 생각하면 뿔 하나에 호피 무늬를 입고 방망이를 들고 있는 도깨비!!!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도깨비는 이러하다라고 알고 있었죠
하지만 ~~  우리나라의 도깨비가 아니라네요
일본의 도깨비~ 오니의 모습이 왜 우리나라 도깨비로 둔갑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죠~ 우리가 알고 있는 [혹부리 영감] 재밌는 전래동화였는데~
우리나라의 옛 이야기가 아니라 일본의 설화였다는 사실
그 속의 도깨비가 일본 도깨비 "오니"였다니 배신감과 슬픔이 몰려왔어요~

 나라를 빼앗긴것도 억울하고 서러운데 문화, 얼, 사상~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그랬다고 하니....

 


 

[혹부리영감] 일본 설화의 도깨비 "오니"가 아닌 우리나라 우리 땅에 숨쉬는
도깨비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도깨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와 우리 생활하는 오래된 물건에서 도깨비로 변신해서 나타났다고

믿어서 물건을 함부로 다루거나 버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산에서만 만났을꺼라 생각 했던 도꺠비....산, 바다, 그 외에는 마을 앞 갯벌, 강이 흐르는 마을등
도깨비가 활동 했던 시간까지~~ 도깨비 이름 또한 다양하네요
도깨비를 비롯해서 도까비, 도채비, 토째비,토깨비 다양하게 불리어졌지만...
이야기속에서는 사람처럼 김서방, 김새화느 물참봉~~이라고 불리였다는건.....
사람과 가깝고.... 사람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 서민들과 함께 했다는....도깨비 너무 멋지지않나요...

물론.... 드라마 속 공꺠비도 멋지지만~ %EC%A2%8B%EC%95%84%EC%A2%8B%EC%95%84
도깨비가 메밀을 좋아하고 수수팥떡,돼지고기, 막걸리를  좋아했다니
서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좋아 했다지만 서민들의 곤궁함을 헤아렸다는게 너무 멋있어요
서민을 수호하는 수호신이 도깨비였던것 같아요....
이런 수호신을 일본의 외뿔 도깨비로 알았다니.... 제자리를 찾아주어야 하는게 당연하죠
왜냐면 우리 도깨비 우리의 문화에서 숨쉬었고 우리 얼에 숨쉬고 있기떄문이죠


 

허니에듀 북클럽에서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한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워크지  내용중 "창의력/ 표현력 쑥쑥키우기"에서 <엉뚱 도깨비>를

 작가 입장에서 캐릭터를 만들어 보라는 문제에 그려온 우리집 아이들......

 도깨비를 보며  " 도깨비인데 왜 뿔이 없어??? " 라는 질문에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쌍둥이는 우리나라 도깨비는 뿔이 없고 한복을 입었다며...

도깨비를 올바르게 설명하였고  자신들의 도깨비를 개성있게 표현해는데
엄마는 오래된 [ 혹부리영감] 속 외뿔 도깨비(오니)에 대한 고정 관념의

 영향 탓으로 "뿔이 없다"고 질문을 했네요

머리로는 우리의 도깨비가 아님을 알고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어린시절... 듣고 본 [혹부리영감]의 고정된 관념의 영향이 큰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도깨비를 찾고.... 외뿔 도깨비, 혹부리영감은 일본 설화임을....

 바로 잡아야겠죠

혹부리영감..... 전래동화에서 퇴출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섬세하게 아이들에게 우리의 도깨비를 알 수 있게 해주신 허니에듀 북클럽 워크지 필진께...... 

 

감사드려요 확실하게 우리나라 도깨비를 우리아이에게 알게 해주심에....
물론 <사라져 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를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고

 깊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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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