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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별점을 - 후하게 - 3개를 준 이유는 그나마 보석/준보석의 원석을 사용하라고 하기 때문이다.
물론 원석을 사용하라는 이유도 아무래도 상당 경우 원석을 넣고 끓인 물을 사용하기 때문인 듯한데 다른 보석치료 책자를 보면 거의 반지, 목걸이 등의 판촉물에 가깝게 느껴진다는 면을 보면 이 책은 충분히 별점 3개는 간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에서 힐데가르트 성녀의 위치를 생각해 보면 이 책의 내용을 그리스도교인이라면 진지하게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아무래도 저자들이 힐데가르트의 책의 내용과 인도의 차크라 개념을 뒤섞어서 써놓았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부적이나 동종요법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고 부적이나 동종요법에 효과를 느끼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을 듯할 뿐이다.
그리고 독일 여행을 언급한 것은 빙엔의 힐데가르트의 고향이어서인지 독일에는 이 책에서 언급한 원석들을 합리적 가격에, 즉 아주 작은? 원석 조각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힐데가르트 판매망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