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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하지 못한 나라라고 하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보는것 그 이상으로 집에 소장을 해도 가치가 충분한 책 입니다. 표지부터 뭔가 가지고 있으면 든든해 질것만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을 쓴 작가가 지진피해가 많은 일본 작가로 더 궁금했습니다. 작가는 말 합니다.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지역과 장소는 없으며, 언제라도 닥칠수 있는 재앙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스스로 대비하는 자세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 포인트는 <스스로> 인것 같습니다. 그 포인트에 맞게 chapter1의 시작은 우리집의 가구배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자세하게 나옵니다. 일단 대형가구, 가전제품을 단단히 벽에 고정하라고 합니다. 고정하는 방법까지 그림으로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잘 해줍니다. 보고있으면 우리집은 정말 지진피해에 대비하는 자세가 1도 안되어 있구나하고 느낍니다. 아마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내가 살고있는 삶에 맞게 편하게 물건들을 놓고 살지, 지진피해에 대비하여 물건들을 놓고 살진 않으니까요. 여하튼 그리하여 적절하게 참고하여 대형가구나 가전을 고정하는 정도는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다니 보니 넘어갈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현 아파트들 중 67%나 내진설계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우리집 아파트도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행이 내진설계가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중요기관의 전화번호는 제일 마지막 부분에도 자세하게 나오지만, 02-2181-0789 번호인 지진화산센터 라는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고급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조금만 하면 나오는 부분이겠지만, 사실 이런 센터가 있는지도모른다면 검색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법이죠~
그 밖에도 생각치도 못했던 자세한 대피요령이라던가 어두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라던가 도움 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조금더 크면 함께 공부해보고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지진이 안났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큽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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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경주와 포항에서 지진이 났었지요.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도 컸는데요.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진앙지에서 먼 서울 경기권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니 이제 지진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는 건 필수가 되었습니다. 어른은 물론 우리 아이들을 지진으로 부터 지킬 수 있는 생존 메뉴얼을 담은 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지진 위기 전문가 구니자키 노부에입니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과 장소는 없으며 언제라도 닥칠 재앙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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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고베지진때도 그랬고, 2004년 인도네시나 쓰나미에도 그랬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도 그랬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에서 일어난 재해에 대해서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지진과 무관한 나라이고 안전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2016년 경주 대지진은 우리들의 생각을 바꿔 버렸다, 지진이후 계속된 여진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진 트라우마를 낳고 말았다. 1년 뒤 포항 지진도 마찬가지였다. 포항 지진으로 대입 수능이일주일 미뤄졌던 현실을 바라보면서, 대한민국도 자낸 재해에 안전한 국가가 아니라는 걸 판단 내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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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사진과 도해로 설명하는 지진 대책 매뉴얼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 지진이 발생했어요
유례없는 수능 연기 사태까지 불러온 무서운 자연재해였지요
저희 집은 경기도 고양시인데, 전 집에 있다가 지진을 느꼈어요
아파트 거실 바닥이 꿀렁하는 느낌에 깜놀했는데 바로 여진까지..
거실 커튼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정도였을 뿐이지만
제가 그때 느꼈던 공포는 상상 그 이상이었네요.. 진짜 멘붕..
와.. 정말.. 대피고 뭐고 이대로 죽겠구나 싶었어요
너무 놀라니까 사고 회로 정지.. 몸도 마비.. ㅠ_ㅜ
한 번 정신줄 놓고 나니 우리는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별 대책을 안 세워놓았다는 걸 크게 깨달았어요
뭐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 거지? 생존 키트를 사야 하나?
만약 난 집에, 신랑은 회사에, 아들은 학교에 있다면
난리 통에 서로 어떻게 연락을 하고 만나야 하는 거지?? ;;;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2016년 경주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이후에
지진과 관련한 많은 책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지만
제 마음에 드는 책은 그닥.. ^^;;;
재난 재해에 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찾다 보니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책이 있더라고요
제가 궁금해하고 필요했던 내용들이 다 담겨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사진과 도해로 설명하는 지진 대책 매뉴얼
구니자키 노부에 지음 / 박재영 옮김
보누스
가구 배치, 대피방법, 생존배낭, 2차 피해 대책, 지진 후 생활
지진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안전 매뉴얼
Chapter
1. 우리 집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후기 / 소중한
가족을 직접 지키자
부록 /
지진 발생 시
신고 요령
이 책에서 다루는 여러 가지 대비 방법들을 읽다 보면
단순히 지진이 발생했을 때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자연재해에 적용하여도 괜찮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저자인 '구니자케 노부에' 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지진에 강한 집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요
지진에 쓰러지지 않는 튼튼한 집이 있다면
대피소에서 불편하게 생활하지 않아도 되고
지진 비상 용품을 집에 비축해놓으면
수도, 전기, 통신 시설이 끊기더라고도 살아남을 수 있지요
돈도 있고, 여건만 된다면 저도 이렇게 하고 싶지만 ㅎㅎㅎ
대한민국 현실이 팍팍하다 보니 이건 좀 힘들죠 ㅋ
'우리 집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이 여러 가지 소개되어 있으니
각자의 현실과 상황에 맞게 참고를 하면 된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일본 작가가 쓴 책을 단순히 번역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네요 ^^*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경험담' 코너를 통해
직접 지진을 겪은 사람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줘요
직접 지진과 쓰나미를 겪으며 느꼈던 공포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짧은 글 속에서도 잘 전달이 되어 읽다가 눈물이 몇 번 났네요
모든 것을 다 잃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있음에 감사하는 것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필요한 물품을 한데 모아놓는다'
온갖 재해를 만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한데 모아 놓고,
대피 동선을 고려하여 물품들을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대피소에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도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죠
그리고 제가 많이 도움을 받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네요
'가족이 살아남기 위한 방재 매뉴얼'
일단 각자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 있기만 하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다
우리 집 방재 매뉴얼 만들기, 만남의 장소와 대피 경로 정하기..
부모가 사망했을 때의 대처법도 생각해놓기.. 등등
동일본 대지진, 최근의 우리나라의 두 차례의 큰 지진까지
사람들이 겪었던 실제 재난 재해 상황들을 바탕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대비 방법을 제시해 놓았어요
부록에는 우리나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 운영 중인
국민안전체험관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어요
안전체험관은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꼭 여러 곳 방문하여 실제 체험 많이 시켜줘야겠어요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책은
자칫하면 무겁고 심각해질 수 있는 내용들을
귀여운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했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올해 초등 5학년이 되는 만두군도 이 책을 읽고
지진과 재난 대비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하네요 ^^
마지막으로..
★ 지진 발생 시 신고 전화는
- 각 관할 경찰서 : 112
- 소방서 : 119
- 기상청 지진화산센터 : 02-2181-0789
갑자기 당황하여 정신줄 놓으면
잘 알고 있던 것도 기억이 안 나니까 ^^;;;
지진, 산사태, 홍수 등 여러 안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 생활안전지도 (www.safemap.go.kr) 사이트도 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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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시절이 전부라고 할 지진이 발생되면 그 이후 계속적으로 여진과 또다른 후속 지진들이 반복적으로 지진은 대지의 흔들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를 일컷는데 자신이 존재하고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은 지진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어쩌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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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 뭔가 재미잇는 이모티콘같은 그림들에 친근함이 앞섰다. 내용은 위기의식을 느끼며 깊이 읽게 파고들어야하지만, 이살스러운 그림들은 기억력을 높여주는 재미까지 들어있어, 부담없이 펼칠수있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50!!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일본이다보니, 저자 구니자키 노부에의 내용들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았다.
지진 위기관리 전문가 구니자키 노부에.. 고배대지진으로 600명의 사망하는 가슴 아픈 계기로 지진 방재 대책을 연구하기 시작한 저자이다. 그 절실함이 이 책 모든 내용에 구석구석 담겨져있다.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50 그시작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부모의첫걸음이었다. 작년 경주에서 시작한 지진을 겪으면서, 이제는 먼나라 불구경하듯 상황이 아니라는걸 직감했다.
메뉴얼 둘러보기. 지진 위기관리 전문가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대단한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1. 우리집을 안전한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어떻게 보면 지진이 났을때, 집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 될 수있음을 인지해야한다. 사전에 가구, 가전등을 단단히 고정하고 모든 문에 잠금장치 등을 설치해야한다. 이 모든 상항에 대처할수있는 고려사항이 총망라되어있다. 2. 지진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축 바법 지진이 발생했을때, 필요한 물품들과 방재용품등을 어떻게 관리하고 준비해야하는지, 또한 비상용품, 식료품의 비축등을 알아본다. 모든 매뉴얼들은 각 상황별로 chaper로 나뉘어져! 보다 세밀하고 현실적인 대안과 예방법을 내 놓고있다.
우리는 위기상황이 오면 자신도 모르게 머리가 패닉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떻게 대처하고 대비해야하는지, 이미 닥쳤을때 한발 늦었다. 안의한 안전불감증으로 결국은 화를 입을수도 있다는것도 감지하고, 사전에 공부하고 매뉴얼을 익혀놓고!! 그중에서도 잘못알고있었던 여러가지 정보들을 분석하고 주입해야한다.
구니자키 노부에의 생존 매뉴얼50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들이 이 한권의 책에 수록되어있다. 지진을 직접 겪은 산증인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일목요연한 내용들과 양까지 표기되어있어, 매뉴얼대로만 한다면 위기대처가 충분할 것으로 본다. 이제는 실전이다~ 책의 마지막 부위에있는 매뉴얼대로 체크하고 표기해가면서 미리 사전에 준비하고 대비하자
지진이 닥쳤을때 가장 필요한건 무엇일까? 정신력도 중용하지만, 그중에서도 필요할때 적절하게 소환해 낼수있는 정보력아닐까? 부록에서는 지진발생시 신고요령, 국민안전체험관안내, 국내지진보험현황등의 현실적인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마지막... 동일본 대지진 경험단들이 중간중간 실제 사연들로 구성되어 기록되어져있는데,, 건성으로 읽어내려가다가 정신이 번쩍드는부분이다. 우리가 왜! 지금 이책을 읽고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 당위성과 절실함을 직접적으로 되새기게 되는 부분이다. 작년 집이 흔들릴 정도의 지진을 겪으면서 마냥 놀라서 우는 아이의 등을 토닥이며 달래기 바빴던 우리 부부.. 부모는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야 될 의무가 있다. 모든 재난에 대비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하는것은 내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 요소이다.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주는 것보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수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해 항상 준비하고 현명한 부모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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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능력 평가가 시작한 이후 첫 일주일간의 연기라는 일을 만들어 냈던 자연재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그 정도도 알 수 없는 것이라 두려움이 더 큰 단어로 마을에 닿는데요. 이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에게도 준비해야 하는 일이 되었어요. ![]()
지진에 대한 생존매뉴얼은 한 번씩 방송 등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또 잊히기 마련이더라고요. 지난번 지진이 났을 때도 바로 지진 생존 매뉴얼대로 가방이라고 사둘까 했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거든요.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매뉴얼 50의 저자는 일본인으로 고베 대지진 당시 600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지진재해 방책 대책을 연구했으며, 강연이나 집필, 방재 프로그램 기획 등 다 방면으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해요. ![]()
지진으로 큰 일들을 겪은 나라에 저자가 쓴 거라 그런가 정말 집에서부터 지진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부터, 생존가방을 준비하는 자세한 방법 재해시에 아이랑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지낼것인가 혹은 아이만 남았을 경우와 지금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지진 보험까지 자세히 기록해주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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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일본인이 저술한 책으로 2005년에 출간되었는데 정보를 업데이트해서 최근 다시 출간되었다. 그림이 친근한 느낌이어서 더 마음에 다가왔다. 여러가지 재해에서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예방법이나 팁이 실려있다. 일본 지진보험에 관한 내용도 실려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엔 지진보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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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 lalilu 우리 삶과는 무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한 단어가 있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만 해당되는 단어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멀고멀게만 생각했던 단어가 이제는 어느새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되었다. 그 단어는 바로 ‘지진’이다. 엄청난 바다 쓰나미를 주제로 만들어진 재난 영화 ‘해운대’는 이제 우리 삶에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적은 상상의 일이 아닌 어쩌면 곧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 되었다. 경주와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과 수십 차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여진은 지금 대한민국이 지진에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일본인 저자 ‘구니자키 노부에’를 통해 만들어진 이 책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번 정도는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책의 표지는 “가구 배치, 대피방법, 생존배낭, 2차 피해 대책, 지진 후 생활”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먼저 지진을 대비할 수 있는 가구배치가 있다는 것을 읽어보면 평상시에 지진을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정 장치를 설치한다는 것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을 대비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첫 번째 실천사항이 된다. 또한 지진이 일어날 때 이동경로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사전에 정리 정돈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또한 지진 또는 정전이 발생했을 때 어두운 곳을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매해서 집에 꾸미는 것도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어보고 있으면 정말 지진 위기관리 전문가가 20년간 쌓은 지진 방재 노하우를 감탄과 함께 읽어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머릿속에서 구상하여 만들어진 이론서가 아닌 현장의 노하우들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삶은 쉽게 무너질 수도 있고 어렵게 세워나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리고 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삶의 질을 지진이라는 재난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진을 대비하며 가족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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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을 겪으면서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과 발생시 행동 매뉴얼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진에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언제 또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고 그 장소가 내가 사는 지역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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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워낙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여서 지진에 대한 대비가 철저합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로 더욱 그러하지요. 이렇게 지진 발생시 생존매뉴얼이 체계적으로 나와있는 책이 있네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와있어 알아보기 편하고,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됩니다. 지진이 났을 때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간다고 해도 차는 지하에 주차되어 있으니 난감하지요. 넓은 공터로 뛰어가라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집을 대피소로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가네요. 방이나 가구를 셀터로 만들어 임시대피하는 내용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집을 짓게 되면 내진설계를 철저하게 하고 셀터를 하나쯤 만들어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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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벽에 고정시키는 방법, 문이 뒤틀리지 않게 하는 방법, 생존배낭 꾸리는 방법 등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네요. 재해가 발생하면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를 대비해서 가족끼리 몇 시에 어디에서 만날지 미리 약속해두면 용이합니다. 이런 건 정말 좋은 팁이네요. 이 책에는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과 지진발생시 생존 매뉴얼에 대한 내용 외에도 동일본 지진시 일본 사람들의 행동과 희생에 관한 사례도 실려 있습니다. 대피소 이용시 어려웠던 점들과 불결한 위생, 도난사건, 화장실을 사용하기 힘든 점들 등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그당시 처참했던 상황과 그 이후에도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천재지변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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