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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인해 내가 태어나고 자란 집에서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난민에 관한
조이의 모습을 보니 우리가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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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욕 빅북 수상작 추억을 담은 지도는 자신이 살던 추억이 가득한 정든 곳을 떠나야하는 가슴아픈 현실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려보며 조이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조심스럽게 따라가 볼 수 있다. ![]()
전쟁으로 인해 가족들과 다른 나라로 떠나야 하는 조이는 떠나기 전날 밤 지도를 펼치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랐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던 장소를 찾아보며 즐거웠던 순간들을 추억들을 되새겨보게 된다. 조이네 집, 광장, 학교, 서점과 도서관, 공원 놀이터등 지도속에 나와있는 조이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그림지도를 통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지도에서 첫 번째로 찾은 조이네 집은 조이가 태어나서 10년동안 살아왔 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거쳐 선생님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즐 거웠던 학교생활을 떠올리게 한다. 학교주변의 서점과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던 보물창 고같은 공간과 조이가 즐겁게 놀았던 공원, 영화관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도 떠올려보고 강에서 오리가족과 물고기들에게 빵 부스러기를 던 져 주며 좋아했던 일등 하나 하나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간들이다. 조이는 자신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 장소들을 찾아보고 빨간색 색연필로 선을 그어보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도시가 조이에게 주는 이별의 선물 은 과연 무엇일까요. ![]()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담긴 지도를 통해서 언젠가는 다시 집으로 돌 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게 하는 위로가 되는 그림책. 전쟁이라는 어 쩔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낯선곳으로 떠나야만 하는 두 려움과 조이가 가지고 있는 행복한 순간들의 추억이 지도를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