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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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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타이난시 아동 우수도서 선정작인 딱따구리 아이를 소개해드려요 책 표지에 보면 한 아이가 머리에 붓을 달고 있어요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황이베이란 한 소녀예요태어날때 분만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뇌성마비가 된 소녀의 이야기랍니다. 나는 딱따구리예요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지요왜 자기자신을 딱따구리라고 표현을 했을지 궁금해 지는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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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타이난시 아동 우수도서 선정작인 딱따구리 아이를 소개해드려요



책 표지에 보면 한 아이가 머리에 붓을 달고 있어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황이베이란 한 소녀예요


태어날때 분만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뇌성마비가 된 소녀의 이야기랍니다.



 


나는 딱따구리예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지요


왜 자기자신을 딱따구리라고 표현을 했을지 궁금해 지는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인사를 하고 싶어도 목이 갑자기 뒤로 꺾이고

말을 하고 싶어도 이이야야 같은 소리만 나오고

살며시 웃어주고 싶은데 화난 얼굴 표정을 지어요


큰 나무에 비해 아이는 너무 조그맣게 그려져 있어

더 아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동생은 하루 종일 강아지 또또를 쫓아다니고

동생이랑 강아지는 즐거워 보이는데 주인공은 그런 모습이 슬프기만해요


강아지랑 놀고 싶지만 안아줄수가 없어

이런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해요
 


 

예전엔 자주 화를 내서 친구도 없없데요

아무도 내 말을 못알아 듣고 친구들과 운동을 할 수도 없고

거리를 맘껏 돌아다니거나 장난을 칠 수 없는것도 화가났어요


하지만 엄마가 그랬죠


"몸이 불편하다고 친구를 못사귀는 건 아니야

네 마음이 문제지"



그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 생각하다

아빠가 말했어요

"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잖니?"



그리고 아이는 머리에 붓을 매달아 그림을 그리게 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림을 종이에 찍는 모습이 꼭 나무둥치를 쪼아대는 딱따구리 같았어요

하지만 머리에 붓을 매단 순간 꼭 새가 되어 날개를 활짝펴고

훨훨 날아다는 것만 같다고 하네요



이렇듯 한 소녀는 목이 저리고 아파 힘이 들기도 하지만 참을수 있다고 해요

바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딱따구리가 되기로 했으니깐요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한테 몸은 아프지만 정말 멋진 아이지 않냐고 얘기해주었어요

한편으로는 맘도 아프고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일도 겪을테지만 어려워도 마음만 먹으면

모든지 해낼 수 있단걸 알려주고 일깨워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v*****7 2018.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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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아이] - 행복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딱따구리
"[딱따구리 아이] - 행복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딱따구리"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어떤 내용인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왜 <딱따구리 아이>일까?주인공 소녀는 자신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라고 말한다태어날 때 머리에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뇌성마비에 걸린 소녀몸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마음대로 내지 못한다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지만 일그러진 얼굴로 표현 될 뿐이다그래서 자주 화를 내는 바람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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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보고는 어떤 내용인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왜 <딱따구리 아이>일까?

주인공 소녀는 자신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라고 말한다

태어날 때 머리에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뇌성마비에 걸린 소녀

몸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마음대로 내지 못한다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지만 일그러진 얼굴로 표현 될 뿐이다

그래서 자주 화를 내는 바람에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소녀에게 엄마가 말씀하셨다

"몸이 불편하다고 친구를 못 사귀는 건 아니야

네 마음이 문제지"

엄마의 얘기를 듣고 소녀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졌다

그때 미술 선생님은 소녀의 머리에 붓을 매달아주셨다

머리에 달린 붓은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정말 불편하고 쉴 새 없이 고개를 끄덕여야만 했다

그림을 종이에 찍는 모습이 꼭 나무 둥지를 쪼아 대는 딱따구리 같았다

힘들고 피곤했지만 머리에 붓을 매다는 순간

꼭 새가 되어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다니는 것만 같았다

이제 소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즐거운 딱따구리가 되기로 한다


<딱따구리 아이>는 황이베이라는 소녀의 실제 이야기이다

뇌성마비라는 힘든 현실에 놓여있지만 가족의 응원과 선생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행운아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는 소녀

아이와 동화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장애에 관한 책은 처음 접해봤다

그래서 6살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해는 할까?라는 걱정이 조금은 됐다

하지만 따뜻하고 예쁜 그림 덕인지 아이는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책의 마지막에 담긴 황이베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는 머리에 붓을 매달고도 정말 잘 그렸다며 감탄을 했다

나보다 훨씬 잘 그린다~하며 또 감탄

두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나보다도 꼼꼼하게, 예쁘게 그린 그림에 나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즐거움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를 생각해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오히려 나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진다

너무 배부른 투정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 행복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황이베이 엄마의 말씀이 내 가슴에 꽂힌다

모든건 우리의 마음이 문제다

이제라도 소소한 것에 감사를 느끼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나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한다


d******0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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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딱따구리 아이 / 타이완의 화가 황이베이 이야기
"[씨드북] 딱따구리 아이 / 타이완의 화가 황이베이 이야기" 내용보기
신나는 새싹 71딱따구리 아이류칭옌・장이춘 글, 황하이디 그림, 김세영 옮김편낸곳 (주) 씨드북딱따구리 아이란 책은 뇌성마비 화가 황이베이의 이야기를 쓴 책이에요태어날 때 분만 시간이 너무 길어져 뇌성마비 환자가 되었다는데이 책을 읽어보면 작가가 1인칭 시점에서 주인공이 화가가 되기까지의 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나 섬세하게 잘 표현하고 이야기해주어장애에
"[씨드북] 딱따구리 아이 / 타이완의 화가 황이베이 이야기" 내용보기

신나는 새싹 71

딱따구리 아이
류칭옌・장이춘 글, 황하이디 그림, 김세영 옮김

편낸곳 (주) 씨드북



딱따구리 아이란 책은 

뇌성마비 화가 황이베이의 이야기를 쓴 책이에요

태어날 때 분만 시간이 너무 길어져 뇌성마비 환자가 되었다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작가가 1인칭 시점에서 주인공이 화가가 되기까지의 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나 섬세하게 잘 표현하고 이야기해주어

장애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조금은 달라진 눈으로 장애에 대해 보게 해주는 거 같아요.




주인공은 말하고 몸을 움직이는 누구나 쉽게 하는 그런 일들이 자신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다 말해요.

특히 강아지 또또랑 놀고 싶은데, 또또가 자신의 휠체어에 밟힐 것만 같아서 놀 수 가 없고

안아주고 싶어도 우리처럼 자유로이 움직이지 못하는 팔로 인해 안아줄 수 가 없어 슬퍼해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말하는데

이야기에선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많은 것을 누리면서도 불평할 때가 많은데 

아이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많은 일들에 대해 많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실제 주인공 황이베이의 작품들이 나와요.

우리 아이는 이 그림들이 너무 이쁘다고 감탄을 자아냈는데

그림들이 너무 따스하고 색감도 이색적인 게 저 또한 넘 반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그림들이 이쁘다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바로 황이베이의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었어요.

그림도 넘 이쁘고 이야기도 넘 이쁜 책입니다.



책 본문 중에

....

"몸이 불편하다고 친구를 못 사귀는 건 아니야.

네 마음이 문제지." 

...


이 이야기처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마음이 더 큰 문제가 될 때가 많은데 

우리 아이도 어떠한 어려움에도 밝은 마음으로 모든 걸 잘 이겨나가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g****4 201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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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책 - 딱따구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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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따구리 아이 > 제목이 나를 끌여들였어요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헸어요  나는 딱따구리 아이에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에요그러나 진짜 딱따구리가 아니에요  태어났을 때부터 몸을 제대로 가눌수 없었던 딱따구리 아이누구나 쉽게 하는 일들이 딱따구리 아이에게는 힘들었어요다른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동생이랑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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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따구리 아이 > 제목이 나를 끌여들였어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헸어요

 

나는 딱따구리 아이에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에요

그러나 진짜 딱따구리가 아니에요

 

 

태어났을 때부터 몸을 제대로 가눌수 없었던 딱따구리 아이

누구나 쉽게 하는 일들이 딱따구리 아이에게는 힘들었어요

다른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동생이랑 강아지 또또랑 노는거 보면 슬프기도 했어요


화를 많이 내어 친구가 없었던 딱따구리 아이.


생각을 바꾸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어요

아빠가 <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잖니?>

하지만 붓을 잡기 힘들었던 딱따구리 아이는 머리에 붓을 매달았어요

친구들이 그 모습을 보고 딱따구리 아이라고 불렀어요

 

 

 

 

머리에 붓을 매단 채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동안 딱따구리 아이는 진짜 딱따구리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녔겠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황이베이

뇌성마비 환아가 되었지만 가족의 응원과 선생님의 사랑을 받은 행운아입니다

힘들지만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황이베이


나도 태남매를 응원해야겠어요 딱따구리 아이 엄마가 그랬던 것 처럼...



태남매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통합 어린이집으로

장애친구랑 다문화가정 일반아동이 한 반에 섞어 있는 어린이집을 다녀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몸이 아픈 친구에 대해 이야기도 했어요

나도 그 친구 힘들어하면 옆에서 도와주고 사랑해 주갰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 책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서 친구들이랑 보고 싶다고


딱따구리 아이처럼

힘들더라도 포기라는 걸 선택하기보다는 열심히 노력해보자고

아이와 함께 약속도 했어요

 

f******6 201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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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딱따구리 아이 읽어보아요.
"[씨드북] 딱따구리 아이 읽어보아요."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새로나온 딱따구리아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받았을 때부터 책의 그림을 보았을때 약간 유화스러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달까?참 좋았답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랍니다그런데 주인공은 진짜 딱따구리처럼 나무를 쪼아대거나 나뭇가지를 뛰어다니거나하늘을 자유롭게 날지 못하고..주인공은 태어날때 머리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되서 몸
"[씨드북] 딱따구리 아이 읽어보아요." 내용보기

씨드북에서 새로나온 딱따구리아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받았을 때부터 책의 그림을 보았을때 약간 유화스러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달까?

참 좋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랍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진짜 딱따구리처럼 나무를 쪼아대거나 나뭇가지를 뛰어다니거나

하늘을 자유롭게 날지 못하고..

주인공은 태어날때 머리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되서 몸이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인사를 하고 싶은데 갑자기 목이 뒤로 꺾이고..

말을하고 싶은데 이이야아 같은 소리만 나오고..

살며시 웃고 싶은데 화난 표정이되고..

누구나 쉽게 하는 이런 일들이 주인공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는

소녀..

거의 모든 시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이랍니다.


예전엔 자주 화를 냈기 때문에 친구가 없었지만..

"몸이 불편하다고 친구를 못 사귀는건 아니야" 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컴퓨터로 사람들에게 스스럼 없이 말을 걸었더니 친구가 점점 많아졌답니다.

컴퓨터에서 만난 진심으로 자기를 아껴주는 언니가

음악이 흐르는 빵집에서 손님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인공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아빠의 말에 용기내어 봅니다.
머리에 붓을 매달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마음대로 붓이 움직여지지 않아 정말 불편했지만..

머리에 붓을 매다는 순간, 꼭 새가되어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 날아다니는 것만 같았다고해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소녀..

그리는 모습은 비록 남들과 다르지만..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딱따구리가 될거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황이베이의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한점한점 화려한 색채를 만들어 간 그림이 너무 인상깊었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손이 아닌 머리로 그린 그림이 어떻게 이렇게 잘 그릴 수 있었을까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며 감탄하였답니다.


자기 장애를 알고 괴로워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황이베이 딱따구리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도 엄마도 감동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현재의 모습에 감사하며,

열심히 꿈을 이루어가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n*******1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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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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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붓을 머리에 달고 앉아있다. 그런데 그림자는 딱따구리인것이 흥미롭다.아이와 함께 겉표지에 나온 아이의 모습과 상황을 살펴보며 이야기나누어보았다.뭔가 슬퍼보이기도 하고 멍하니 먼곳을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뭔가 보통의 아이와는 분위기가 달라보였다.전혀 내용을 알지 못한채 처음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부터 너무 아름답고 그림과 분위기도 너무 아름다웠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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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붓을 머리에 달고 앉아있다. 그런데 그림자는 딱따구리인것이 흥미롭다.
아이와 함께 겉표지에 나온 아이의 모습과 상황을 살펴보며 이야기나누어보았다.
뭔가 슬퍼보이기도 하고 멍하니 먼곳을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이 뭔가 보통의 아이와는 분위기가 달라보였다.
전혀 내용을 알지 못한채 처음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부터 너무 아름답고 그림과 분위기도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딱따구리예요.
아이는 자기를 딱따구리라고 말한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라고 말이다.
왜 딱따구리일까? 날아다니는 새처럼 되고 싶어서 딱따구리새라고 말하는걸까?
그런데 왜 하필 나무를 부리로 쪼는 딱따구리라고 하는 걸까 ?
아이와 함께 열심히 생각을 나누며 책을 한장한장 펼쳤는데
우리 아이가 휠체어를 탄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숲속 한가운데에 휠체어를 탄 여자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푸르른 숲속한가운데에 아주 작디 작은 소녀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 소녀는 태어날때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여자아이였어요.
미소를 짓고 싶지만 화를 내는 표정이 되고
춤을 추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몸이 불편한 여자아이였지요.
손으로는 그림을 그리기가 힘들어
그림을 그리고 싶어 머리에 붓을 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네요.
친구들이 마치 딱따구리같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딱따구리라고하나봐요.

 

 

 

 

그림 곳곳에 실제 주인공이 그린 진짜 그림이 나오는데요.
정말 너무 아름답게 표현되어져있어요.

 

 


엄마가 힘들지 않냐고 물었을때 아이는
그림을 그릴때 머리를 너무 많이 흔들어서 힘들고 아프지만
그림을 그리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겉포지에서 만나본 그림이네요.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 힘들지만 머리에 붓을 대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의 모습에 감동이 되었어요.
세상에는 정말 하지 못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