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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최규석 작가라 하겠다. 송곳 이전에 나온 이 책은 그저 역작이다. 영화로도 조명되었지만 만화라는 특유의 전달방식을 통하여 그 시대를 살아간 일반 사람들의 감정까지 생생히 전달해내는 최규석작가는 천재이다.
영화가 주목을 받으며 1987 우리의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가 다시 조명받았지만 그 이전부터 이 역사를 조명한 위대한 작품은 여기에 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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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의 요청으로 구매했어요. 『100℃』는 6월민주항쟁의 뜨거운 시간을 만화로 담아낸 책입니다. 무겁지만 어렵지 않게 읽히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몰입해서 읽기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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