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2017 결산]엄마가 될 준비됐나요?[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2017 결산]엄마가 될 준비됐나요?[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엄마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세요?이런 질문 받는거 무척 쑥쓰럽다. 엄마가 될 가능성이 무지 희박한 상태라서 더 그렇다.그런데 엄마가 되기 위해 정말 어떤걸 준비해야할까 궁금해지긴 했다.그래서 만나게 된 엄마 준비 프로젝트...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뱃 속에서 자라는 순간순간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다. 그래
"[2017 결산]엄마가 될 준비됐나요?[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엄마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세요?

이런 질문 받는거 무척 쑥쓰럽다. 엄마가 될 가능성이 무지 희박한 상태라서 더 그렇다.

그런데 엄마가 되기 위해 정말 어떤걸 준비해야할까 궁금해지긴 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엄마 준비 프로젝트...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뱃 속에서 자라는 순간순간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다. 그래 미리 만나보자...그런 마음으로 책을 만났다.

 

 

엄마가 되기까지... 아기와 만나는 순간까지...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어떤 것들을 담아볼까~

 

 

우선 아이의 이름을 제일 처음에 넣어준다.

만나서 반가워~

초음파 사진의 작은 점에서 이제 점점 더 아기의 모습으로 변할 아이를 생각하며 기대 가득~

 임신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뉘어서 해야할 일들과 작성할 것들 필요한 것들을

기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뉘어 있다.

 

 

엄마가 되기 위한 10개월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엄마와 아빠의 약속을 제일 먼저 담을 수 있다.

어떤 약속을 할지 부부가 잘 상의해서 한장씩 채워넣으면 좋을 듯 하다.

 

 

가장 중요한 아기 이름 만들기...

태명도 만들고 실제 이름도 만들고~ 그러면서 사랑도 싹트고~^^

 

 

D라인의 아름다움을 담아서~ 엄마의 몸이 점점 더 D라인으로 바뀌는 모습을 담아 볼 필요가 있다.

장소 한 곳을 정해서 변화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다.

나중에 "엄마 뱃 속에 네가 있었어~" 하고 말해줄 때 보여주면 좋다.

친구들의 D라인 모습은 많이 봤는데...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

 

 

요 체크리스트는 초기, 중기,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보고 체크하도록 되어 있다.

빼먹지 않고 준비한다고 해도 뭔가 하나씩 빼먹게 된다는 친구들의 말이 문득 떠올랐다.

꼼꼼히 작성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길~

 

 

임신을 하면 그냥 있으면 살이 너무 찐다고 한다. 그러니 건강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운동도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단다.

 

요즘은 아이를 낳으면 혜택도 많아졌다고 한다.

어디를 가면 어떤 사은품을 주고 어떤 회사에선 어떤 상품을 보내주고...

지자체에선 어떤 혜택을 주는지 미리미리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임신한 것만으로도 혜택이 있다고 하니 꼭 챙겨야겠다.

 

아기를 만나는 순간은 이랬으면 해요.

말그대로 아기를 낳는 방법을 비롯해서 함께 할 사람과 낳은 후 등 여러가지를 담을 수 있는 부분이다.

미리 정해둬도 항상 현장에서 변수가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꼭 남기고 싶다.

기분 좋은 순간일테니까~

 

아이가 생기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고 한다.

우선 둘에서 셋이되고 공간도 아이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부부가 중심이던 곳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는 곳으로 변화된다는데...

물론 그렇다고 서로에게 소홀해선 안되겠지...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

셋을 위한 공간 나누기를 위해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나누는 작업은 꼭 필요하다.

 

아기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빈 공간을 채워줄 아이가 언젠간 생기겠지... 그것만으로도 설렌다.

 

10개월 달력과 출산 준비물 체크리스트, 열달의 변화, 그리고 마침내 아이의 탄생...

부록처럼 후기가 지나니 본격적인 순간인 듯 하다.

왠지 내가 떨린다.

 

이제 드디어 아이를 만나는 순간이다.

얼마나 떨릴까?

부모님껜 여줘봐도 기억이 안난다는 말만 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었다.

한친구가 말했다.

"난 안 우는데 우리 신랑이 꺼이꺼이 하면서 울더라... 너무 이쁘다고... 주책이라고 했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방실방실 웃는다.

그래 그냥 웃음이 절로 나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그냥 생각만으로도 좋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엄마가 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낀다.

그래도 그 순간들을 그냥 만나는 것보단 미리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만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그렇게 미리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난 언제 엄마가 될지 모른다.

그래도 언젠간 되리라고 믿는다. 그때가 되면 더 열심히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싶다.

k********y 2018.01.1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임신 버킷북,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임신 버킷북,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임신 기간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실천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임신 버킷북       책의 겉표지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핑크톤이라 예뻐요.그리고 겉표지인줄 알았던 예비엄마아빠의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는 띠지였어요.띠지를 벗기니 약간 심심한 듯 보이지만 한층 더  깔끔해서 심플함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의 시작에는사랑스러운 뱃속 아기를 반기며우리 아
"임신 버킷북,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임신 기간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실천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임신 버킷북

 

    

책의 겉표지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핑크톤이라 예뻐요.
그리고 겉표지인줄 알았던 예비엄마아빠의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는 띠지였어요.
띠지를 벗기니 약간 심심한 듯 보이지만 한층 더  깔끔해서 심플함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의 시작에는
사랑스러운 뱃속 아기를 반기며
우리 아기 태명과 함께
아기와 만날 출산예정일을 기록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냉큼 삐약이의 태명을 적어넣고
귀여운 병아리 그림도 하나 그려 넣었어요.
그리고 출산예정일을 적어 넣었어요.
연도를 기록하는 칸이 없다는 건 함정!

 

머리말로 글쓴이 (한진선)와 일러스트 작가님 (키큰나무)의 따뜻한 한 마디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와 책의 사용법으로부터 책의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천천히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1. 엄마와 아빠를 소개할게
책의 첫 페이지에 아기에 대해 적었으니,
이번에는 엄마와 아빠에 대해 적을 차례다.
그리고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각자 적을 수 있다.

                                                                                       

임신 1개월부터 3개월까지 초기,
임신 4개월부터 7개월까지 중기,
임신 8개월부터 10개월까지 후기로
나뉘어 시기별로 항목이 묶여서 구성이 반복되어 있다.


#2. 체크리스트
시기별로 꼭 고려해야할 항목들을 제시한다.
사실 이것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한 감이 있다.
팁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3. 엄마의 약속, 아빠의 약속
시기별로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일을 적을 수 있다.
엄마뿐 아니라 아빠가 적는 란이 있어서
아빠의 약속을 받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4. 버킷리스트
책의 주내용이며 목적으로 시기별로 구분되어 있다.
선배맘이 추천하는 리스트 중 45개를 담고 있는데,
책에서는 부담없이 골라서 할 것을 권하고 있다.

 

버킷리스트는 한 가지 항목당 한 페이지 구성이다.
왼 페이지에는 포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버킷리스트의 제목과 문구가 써 있고,
오른 페이지에는 작성 가이드와 함께 가로줄, 때로는 표, 때로는 그림도안이 마련되어 있다.

#5. 괜찮을까요, Q&A
시기별로 예비맘들의 궁금증 일부를 해소해준다.
답변들의 출처는 길벗의 다른 책에 있다고 하니,
더 자세한 임신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참고하자!

 

#6. 우리 아기 모습
시기별로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부착할 수 있어요.
초음파 촬영날짜와 간략한 메모도 남길 수 있어요.
병원에서 주는 많은 사진을 모두 부착할 수는 없다.


45번째 버킷리스트 그 뒤에는
부록으로 몇 가지 차례가 더 수록되어 있다.

#7. 10개월 달력
임신 주수별로 총 40주까지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진료기록이나 그 날의 사소한 증상들,
실행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적으면 좋을 것 같다.


#8.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
예비맘이라면 누구나 보게 되는 출산준비 리스트다.
30가지가 조금 안 되게 항목이 적혀있는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점검해보고 준비하면 된다.
 

 

#9. 열 달의 변화
버킷리스트 5번 항목이 '매달 사진 찍기'인데,
예비맘의 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다.
열 달간의 배 크기의 변화를 한 곳에 나열할 수 있다.

 


#1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책의 마무리는 임신의 종료인 출산을 기록한다.
사랑스런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부착하고
출산의 소감과 육아의 각오를 적어보면 어떨까?

 

                       

" 나의 임신 버킷리스트는 "

 

버킷리스트 No. 5
매달 사진 찍기

'엄마와 아기의 열 달을 한눈에'

아기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동안 엄마의 몸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요. 열 달 동안의 변화 중에 겉으로 가장 많이 태가 나는 변화가 바로 배가 커지는 것인데, 임신기간이 아니면 겪을 수 없는 신체의 변화이니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두고 싶어진다. 21주쯤부터 똥배처럼 배가 나오길레 매주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33주인 지금은 배가 나온 신랑보다 더 볼록 튀어 나왔다. 후기에 급격한 변화를 보이니, 중기까지는 달마다 찍어도 좋을 것 같다.

 

버킷리스트 No. 9
나를 아끼기
'사모님 놀이하기'

임신하게 되면 한 번쯤은 주변 사람들에게 들을 법한 소리가 있다. "남편을 실컷 부려 먹어라! 이 때가 아니면 언제 그러겠니?" 부려 먹으라니 일부러 못된 마음 부리라는 것처럼 들리지만, 괜히 하는 소리는 아닌 것이 임신 중에는 무리하지 않고 조심히 행동해야하니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도 임신 초기에 입덧을 심하게해서 거의 침대와 한 몸이었기에 본의 아니게 공주님 대접을 받았는데, 고생했던 신랑을 떠올리면 고맙고 사랑스럽다.

 

버킷리스트 No. 10
자주 낮잠 자기

'한 뼘 꿈 같은 시에스타 즐기기'

임신 초기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잠이 그렇게 쏟아질 수가 없었다. 입덧 때문에 충분히 못 먹고 기력도 없으니 침대에 계속 붙박이처럼 누워서 지냈던 시기가 있었는데, 하루의 반 이상을 잠으로 채웠던 것 같다. 외출할 일이 있어도 활동을 하다가도 밥을 먹고나면 한 시간 내로 밤잠 설친 사람처럼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나른해져서 이내 잠이 쏟아졌다. 임신 중에는 더 많이 자야하니 낮잠 시간을 정해서라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좋을 것이다.

 

 

버킷리스트 No. 17 태교 여행 가기
'여행을 떠나요'

초산모라면 처음 세 식구가 떠나는 여행이 태교 여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초기와 후기에는 조심스러워서 장거리 여행이나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긴 어렵지만, 중기는 안정적인 시기이니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도 괜찮다. 해외로 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입덧 때문에 기운이 너무 없고 골반통이 심했어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았다가 즐기지도 못하고 아기에게 해가 될까봐 비행기 탈 용기가 나지 않아 단념했었는데, 지금은 아쉽다.

 

버킷리스트 No. 21
운동 시작하기
'건강하게, 자신 있게'

운동은 누구에게나 이롭다. 임산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격한 운동으로 무리가 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이니 개인에게 적당한 선에서 운동을 하면 좋다. 문화센터에서 다른 임산부 친구들과 함께 해도 좋고, 인터넷에도 임산부 운동에 대한 정보가 많으니 집에서 해도 좋다. 나는 유튜브 영상을 따라 임산부 체조를 한동안 열심히 따라했다. 시작할 때 골반통이 심했는데 스트레칭의 효과를 본 것일까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다.

 

버킷리스트 No. 25
아빠가 책 읽어주기
'아빠가 읽어줄게'

'육아는 뱃속에서부터'라는 말이 있는데, 태아가 보이진 않지만 다 보고 듣고 느끼고 있으니 행동도 말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태아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잘 듣고 누구의 목소리인지 구분까지 한다고 하니, 아빠가 태담을 들려주면 참 좋다. 태담이 쑥쓰러운 초보 예비아빠에게는 태교동화가 제격인 것 같다. 나도 책을 빌려와서 신랑에게 읽어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누워서 듣고 있자니 처음에는 나도 같이 부끄러웠는데 나중에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따숩고 편한 것이 잠이 솔솔 왔던 것 같다.

 

버킷리스트 No. 27
튼살 예방 마사지하기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배가 나오면서 복부의 피부가 팽창하고 임신 후기에는 붓기도 하니 울긋불긋 피부에 튼살이 생길 수 있다. 물론 사람마다 달라서 아무것도 안 해도 튼살이 안 생기는 산모가 있는 반면, 열심히 튼살 크림과 오일로 마사지를 해줬어도 튼살이 생기는 산모가 있다. 나는 평소에도 피부가 건조하니 열심히 챙겨 바르라고 엄마가 신신당부했기에 마침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오일이 있어서 중기부터 열심히 챙겨 발랐다. 요즘 배가 간지러운 것이 위험하다.

 

버킷리스트 No. 29
임산부 강좌 참여하기
'임산부 1교시'

많은 업체들에서 산모교실을 운영하는데, 임산부이어야 참여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친다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 나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열댓개 정도 산모교실을 다녀봤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강의를 바라며 사소한 것이라도 사은품 받는 기쁨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좋은 경품에 당첨되길 바라는 욕망의 샘이 쏟았다. 많은 산모교실에는 보험홍보가 강의의 형태로 끼어 있으니, 후기를 찾아보고 알찬 수업을 듣기를 추천한다.

 

버킷리스트 No. 30
임산부 혜택 누리기
'힘이 되는 임산부 혜택'

산모교실처럼 임산부에게만 해당되는 혜택들이 있는데, 가장 먼저 국가에서 제공하는 바우처 혜택인 임신출산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국민행복카드 (구 고운맘카드)를 발급받는 것은 필수적이다. 병원 진료비에 큰 보탬이 된다. 그리고 지역별로 보건소 혜택이 있는데, 영양제와 산전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업체에 간단한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받을 수 있는 임신축하선물도 있다. 이 버릿리스트는 임신 초기의 항목이어도 좋을 것 같다.

 

버킷리스트 No. 31
남편에게 부종 마사지 받기
'마사지를 부탁해요'

임신 중에는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후기가 되면 다리가 종종 붓는데 주물주물 마사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배가 나오면 나올수록 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허리를 숙여서 신발뒷굽을 펴는 것도 힘들다. 또, 혼자서는 다리에 튼살크림을 바르는 것도 버겁고, 양말신기와 발톱깍기가 어렵다. 혼자는 어려운 일은 신랑에게 부탁해서, 조물조물 다리 마사지도 받고 다리에 난 쥐도 풀고 발톱도 깍는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묘하게 기분이 좋다.

 

버킷리스트 No. 33
만삭 사진 찍기
'순간의 기록'

임신 후기에는 몸이 무거워서 힘들긴 하지만, 웨딩촬영으로 결혼을 기념을 하듯이 만삭촬영으로 임신의 순간을 기록하면 좋다. 요즘은 스튜디오에서 고객유치 차원으로 무료촬영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니, 전문가인 촬영을 바란다면 이를 신청하여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혹은 스스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면 조물조물 소품을 만들고 예쁜 의상도 마련하여 셀프만삭촬영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기용품과 초음파사진도 준비하면 좋다.

 

 

" 이 책은 "

 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책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독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적고 그리면서 채워갈 수 있다는 점에서 나만의 생각과 추억을 담아가는 '다이어리북'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혹은 '감정 다이어리 북'처럼 말이다. 매일 매일 일기쓰기가 어렵고 힘든데 아기와의 추억을 위해 태교일기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제격이다. 한 권의 책 안에 임신 중 하고 싶거나 해야할 일들에 대한 키워드가 제공되서 일기의 소재 걱정없이 가이드가 있는 셈이고, 글 뿐 아니라 사진을 찍어서 부착하여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남편과 임신을 함께 할 다양한 활동들이 있고, 지인들의 축하 메세지와 선물 리스트를 기록할 수 있고, 닮은점 찾기나 친정엄마와 여행가기 등 가족과도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즉, 임산부 혼자만의 기록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태교일기인 것이다. 물론 오글거릴 수 있겠지만 언제 또 이런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겠는가.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때로는 과감히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버킷리스트들이다.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일기의 주체는 일기를 쓰는 사람이다. 태교일기의 주인공은 뱃속 아기일 수 있지만, 일기를 작성하는 것은 임산부이다. 이 책에는 선물 요청하기, 나를 아끼기, 나를 위한 쇼핑하기 등 임신을 하고 있는 주체인 임산부를 위한 버킷리스트가 있다. 임신을 하고 나서 아기에게 집중한다고 스스로에게 소홀해질 수 있는데,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오직 '나'를 챙길 수 있는 항목이 있어서 좋았다. 육아를 한다고 정신없을 선배맘들의 조언이 들리는 듯하다.

 이미 임신 후기인 나에게 이 책은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아쉽다. 일찍 알았더라면 요목조목 살펴보고 실행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들이 많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나중에 주변에 임신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독서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선물로 책을 받으면 읽어야하는 부담감으로 곤란할 수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은 부담없이 계속 펼쳐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서적에 비하면 정보를 제공받기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정보를 주기보단 아기와의 추억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좋은 임신축하선물이다.

 수록되어 있는 버킷리스트는 총 45개인데,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니 빈 페이지가 있어서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기록하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컨셉이 컨셉이니만큼 딱딱한 목차 대신 버킷리스트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목표달성을 표시하는 스티커라던가 완료도장을 찍을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순서대로 버킷리스트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니 한눈에 어느항목을 완료했는가 확인할 수 있다면, 이리저리 페이지를 들춰보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이런 것이 없는 것은 부담없이 채워가라는 작가님의 배려인걸까? 하지만 누구나 리스트가 있다면 채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채우지 못 했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옥의 티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부록의 '10개월 달력'이 주차별로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요일별로 칸이 나뉘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나는 월요일이 주차가 시작되는 첫 날이라서 달력을 작성하는데 더할 것 없이 딱 좋지만, 임산부마다 출산예정일이 다르니 주차의 시작이 월요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요일별로 칸을 나누기보다는 그 주차의 몇 번째 날인지 구분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해당 날짜나 요일은 개개인에 맞게 따로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 더,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에 있는 항목 이외에도 구비하고 싶은 용품이 있을테니 기타용품이라는 항목 대신 빈 칸이 조금 있으면 어떨까 제안해본다.

l*****y 2018.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첫 임신, 우왕좌왕 헤매는 예비맘을 위해선배맘들이 추천하는 임신 버킷리스트분홍색 표지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임신 16주에 처음 펼쳐본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임신 초기부터 사용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다.<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쓰는 책이다.임신 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첫 임신, 우왕좌왕 헤매는 예비맘을 위해
선배맘들이 추천하는 임신 버킷리스트

분홍색 표지에서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임신 16주에 처음 펼쳐본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임신 초기부터 사용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다.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쓰는 책이다.
임신 기간 10개월 동안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며 할 수 있는 행복한 일들을
기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임신 초기(1~3개월), 임신 중기(4~7개월), 임신 후기(8~10개월)로 나누어
각 시기별 체크리스트, 엄마아빠의 약속, 버킷리스트 15가지, 

Q&A, 우리 아기 모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크리스트'와 'Q&A'에서는 임신 중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엄마아빠의 약속'에는 아기를 위해 임신 기간 동안 어떻게 보낼지 다짐 겸 편지를 쓸 수 있다.

왼쪽에는 각 시기별 '버킷리스트'를 15가지씩 소개하고 있고,
오른쪽에는 엄마와 아빠가 직접 쓸 수 있도록 해두었다.
임신 초기의 버킷리스트 중 몇 가지를 적어 보면,
태명 짓기, 매달 사진 찍기, 육아 멘토 찾기, 임신복과 신발 준비하기,
육아서 읽기, 부부가 서로 편지 쓰기 등이 있다.

각 시기별 가장 마지막 부분은 '우리 아기 모습'으로
병원 초음파사진을 붙이고, 간단히 메모를 할 수 있다.
난 초음파사진 앨범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그냥 병원 산모수첩에 붙여 왔는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에 초음파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서 참 좋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10개월의 달력',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와 함께
매달 같은 장소, 같은 옷, 같은 자세로 엄마의 모습을 찍어 비교하는 '열 달의 변화',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붙이고, 편지를 쓸 수 있는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까지 있다.

매달 변해가는 모습을 초기부터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도 그렇고,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어서야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을 만나 너무 아쉽다.
임신 중기 부분부터라도 열심히 적어봐야겠다.

태교 다이어리로 쓰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고,
주변 예비맘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k 2018.01.0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 내용보기
출산직전까지 설렘반, 걱정반일 예비엄빠들을 위한 버킷리스트 노트로군요. 저한테는 너무 먼 옛날같이 느껴지지만^^; 저역시 아기노트 작성해서 갖고있기는하나 글씨며, 분위기며 솔직히 어디 내놓을만한 상태가 아니여서 저한테만 소중한 노트가 되버렸네요. 외국영화에서 제대로된 아기노트(앨범)를 만들어서 아이가 결혼할때쯤 보여주는 영상보면서 늘 부러웠는데 [두근두근]이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 내용보기

출산직전까지 설렘반, 걱정반일 예비엄빠들을 위한 버킷리스트 노트로군요.
저한테는 너무 먼 옛날같이 느껴지지만^^; 저역시 아기노트 작성해서 갖고있기는하나 글씨며, 분위기며 솔직히 어디 내놓을만한 상태가 아니여서 저한테만 소중한 노트가 되버렸네요. 외국영화에서 제대로된 아기노트(앨범)를 만들어서 아이가 결혼할때쯤 보여주는 영상보면서 늘 부러웠는데 [두근두근]이 그 역할을 해줄것만 같네요.
사랑스런 색상,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아이를 위한 노트뿐만아니라 예비엄마를 위한 시기별 체크리스트, 열달간 내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페이지등 친정언니가 해주는것같은 조언까지 .버킷리스트도 실천해가면서 하나씩 채워나가면 아이가 태어날때는 훌륭한 책자로 완성이 되겠지요?
아빠가 기록하는 페이지도 있어 엄마아빠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준비할수 있도록 잘 짜여진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꼬맹이와 엄마아빠 모두를 위한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기를 가진 친구나 주변인이 있다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만한 태교선물이 되지않을까 싶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배 속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s******e 2018.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도서]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예비맘 버킷리스트 45가지 아이를 출산하기전  예비 산모로서 참으로 임신에 대한 준비와 나름 두려움은 누구나 다들 있습니다하지만  임신  버킷북 45가지를 읽어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한점에 대한 극복과 대안 제안을 통한  공감대를 부여하는것 같습니다저도 첫임신에 대한 고민은 분명히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했을
"도서]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예비맘 버킷리스트 45가지

 

아이를 출산하기전  예비 산모로서 참으로 임신에 대한 준비와 나름 두려움은 누구나 다들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버킷북 45가지를 읽어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한점에 대한 극복과 대안 제안을 통한  공감대를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첫임신에 대한 고민은 분명히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했을때 힘들었지만 아이가 3살이 되었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임신과 출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정말로 힘들었던 기억이기에 쉽게  말하기가 어려운것 사실입니다


버킷리스트 45가지


아이가 태어나기전 내가 직접 쓰고 만들면서 아이의 이름부터 시간해서  임신기간 동안

무엇을 할것인지


출산계획과 전반적인 내용과 예비 일정을 스스로 적어보고 남겨주면서  스스로 마음의 위안과

걱정을 지울수가 있고 극복할수가 있습니다.

m******7 2018.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은 임신 기간에 해야 할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 제안하고, 직접 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버킷리스트는 특별해요. 임신기를 먼저 겪고 이제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배맘들의 목소리를 담았거든요. 선배맘들이 임신 기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남았던 아쉬움을 리스트로 정리해 소중한 동생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내용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은 임신 기간에 해야 할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 제안하고, 직접 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버킷리스트는 특별해요. 임신기를 먼저 겪고 이제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배맘들의 목소리를 담았거든요. 선배맘들이 임신 기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남았던 아쉬움을 리스트로 정리해 소중한 동생에게 전하듯 전해주었어요. 그 이야기는 오롯이 이 책에 들어있답니다. 첫 임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에 실린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달성하고 기록해보세요. 나와 배 속 아이, 남편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추억이 될 거예요

w*****7 201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엄마아빠에게 추천
"[서평]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엄마아빠에게 추천" 내용보기
[서평]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엄마아빠에게 추천엄마가 된다는 것, 그리고 열달동안의 기다림이라는 건 지금 다시금 되돌아봐도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육아도 매 순간이 그러하지만, 더욱이 첫아이의 출산이라는 건 설레임과 더불어 두려움, 그리고 복잡다다한 심경, 매일의 행복과 신체적인 변화 등등 처음 겪는 열달은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그
"[서평]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엄마아빠에게 추천" 내용보기

[서평]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엄마아빠에게 추천


엄마가 된다는 것, 그리고 열달동안의 기다림이라는 건 지금 다시금 되돌아봐도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육아도 매 순간이 그러하지만, 더욱이 첫아이의 출산이라는 건 설레임과 더불어 두려움, 그리고 복잡다다한 심경, 매일의 행복과 신체적인 변화 등등 처음 겪는 열달은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그리고 소중한 아기의 출산을 함께 기다려줄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되는 것 같다.


<두근 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예쁜 이름의 이 책. 출산 준비 기록장이라고 해야할지, 예쁜 일기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니 첫 아이 임신때도 떠오르고, 둘째 아이를 갖게 된다면 또 다시금 새로울 이 열달이라는 기간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첫아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가 임신을 준비하고, 열달을 기다리며 나와 아기,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내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의외로 첫아이 출산 준비 열달은.. 초보이고 처음 겪는 일이기에 '혼자'서 헤쳐나가기엔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매 순간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보게 되고, 때로는 너무 외롭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엄마&아빠의 기록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도록 해주고, 중요한 일들을 체크하고, 버킷리스트 처럼 적어보기도 하고, 여유롭지 못한 마음을 내려놓고 여유를 갖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첫아이때 태교일기도, 특별한 태교도 못했던, 그냥 덩그라니 초음파 사진만 나름 모아서 앨범에 넣어두었지만, 그걸로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알았더라면, 순간순간 느꼈던 마음들, 감정들을 잘 적어두었다면 나중에 아기가 커서 함께 봤을 때 아기에게 큰 선물이 되고, 혹은 나 스스로에게도 '아, 이랬었던 시간도 있었구나'하며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


아기 태명 후보 생각하기, 태명으로 지은 이유 적어보기, 지인들로 부터 받았던 축하말들, 아기를 위해 남기는 엄마아빠 동영상 인사남겨보기, 출산 멘토 찾아보기, 임신기간 동안의 옷 생각해보기, 낮잠 시간은 언제가 좋을까?, 육아서 읽기, 매일매일 일상 메모 남기기, 엄마아빠로써의 약속 적어보기, 어디어디가 닮았을까 생각해보기, 아빠가 읽어주는 책들, 나만을 위한 쇼핑도 해보고 취미생활도 해보기, 아기가 태어난 후의 집안공간 생각해보기 등등..


그러게 거창하지 않지만, 임신 개월수에 맞춰 하나하나 책 속 작은 버킷 리스트를 따라.. 아기를 기다리며 예비엄마로써 작성해나가는 그 모든 것이 추억으로 남아낼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더욱이 괜찮을까요라는 Q&A와 10개월 달력을 통한 메모도 매우 활용하기 좋도록 되어있었다. 


예비 엄마아빠에게 꼭 필요한 책 선물이 아닐까 싶다.




 


 



j*******8 2018.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되는 행복한 10개월
"엄마가 되는 행복한 10개월" 내용보기
항상 기억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배 속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10개월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이쁜 일러스트오ㅏ유용한 내용으로행복한 엄마가 되어요^^임신 초기임신 중기임신 말기버킷리스트와주의점큐엔에이 궁금점 해결 등알찬 코너가 조아요굿굿굿아기한테 직접글을 쓰고편지를 쓰게 되어 있는다이어리 형식이라서임신기간 내내 소중히 함께
"엄마가 되는 행복한 10개월" 내용보기
항상 기억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배 속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10개월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쁜 일러스트오ㅏ
유용한 내용으로
행복한 엄마가 되어요^^

임신 초기
임신 중기
임신 말기

버킷리스트와
주의점
큐엔에이 궁금점 해결 등
알찬 코너가 조아요
굿굿굿

아기한테 직접
글을 쓰고
편지를 쓰게 되어 있는
다이어리 형식이라서
임신기간 내내 소중히 함께 하다가
나중에 아이에게 보물처럼 선물해주면
엄마가 날 임신하고
이렇게 기다리고
행복했구나
조아할 거 같아요^^



s******3 2018.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시간 아기를 처음 맞아하는 엄마에게 정말 큰도움되네요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시간 아기를 처음 맞아하는 엄마에게 정말 큰도움되네요 " 내용보기
처음으로 하는 임신이 얼마나 두렵고 아무것도 모르는초보에게 정말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어마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을 하게 하니 정말 좋은 책인것같아요 임신하면 뭔가 적을걸 찾는데 이 책을따라 잘 적어 넣으면서 나중에 아가에게보여주고 싶어질것같아요 엄마가 널 가졌을때 이랬단다~~ 하면서요첫 임신때 모르는것 투성이 물어볼때도 마땅치 않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시간 아기를 처음 맞아하는 엄마에게 정말 큰도움되네요 " 내용보기

처음으로 하는 임신이 얼마나 두렵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정말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어마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을 하게 하니
정말 좋은 책인것같아요
임신하면 뭔가 적을걸 찾는데 이 책을따라
잘 적어 넣으면서 나중에 아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질것같아요
엄마가 널 가졌을때 이랬단다~~ 하면서요
첫 임신때 모르는것 투성이 물어볼때도 마땅치 않지
근데 이책을 보니 제가 궁금한게 다 나와 있네요!
저말 유용하게 아기가 나올때 까지 잘 쓰겠습니다!



http://naver.me/F1jmUIBt

g******d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신의 기록을 일기처럼 간직하다.
"임신의 기록을 일기처럼 간직하다." 내용보기
소중한 기다림의 시간을일기처럼 채워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좋음♡가장 먼저, 첫장을 펼쳐보면우리아가의 태명을 기록할 수 있다.그리곤 10달 동안의 순간들을꼼꼼히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채워진 책1주차부터 40주차까지매일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기억을 더듬어서 나도 차곡차곡 채워봐야겠다ㅎㅎ더욱이 나의 몸
"임신의 기록을 일기처럼 간직하다." 내용보기
소중한 기다림의 시간을
일기처럼 채워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좋음♡

가장 먼저, 첫장을 펼쳐보면
우리아가의 태명을 기록할 수 있다.

그리곤 10달 동안의 순간들을
꼼꼼히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채워진 책

1주차부터 40주차까지
매일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기억을 더듬어서 나도 차곡차곡 채워봐야겠다ㅎㅎ

더욱이 나의 몸매 변화도 사진으로 담아서
모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 있다는~^^

그리고 나의 임신 중기와 후기에는
어떤 모습일지 미리 상상해보면서 기록하는 부분이
설레이게 만드는 것 같아 좋았다^^

또한, 태교에 좋은 음악들을 감상하며
그 순간들을 기록하는 란도 마련되어 있다는...^^

만삭사진도 추후에 찍어서 부착한다면
완벽한 10달 동안의 기록이 저장될 듯 하다.

임신 기간의 기록을 나름 모아왔었는데...
이젠 이 책에 요약 정리해서 한권으로 완벽하게
저장해서 이담에 튼실이에게 보여줘야겠다♡

예비맘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18.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