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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세요? 이런 질문 받는거 무척 쑥쓰럽다. 엄마가 될 가능성이 무지 희박한 상태라서 더 그렇다. 그런데 엄마가 되기 위해 정말 어떤걸 준비해야할까 궁금해지긴 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엄마 준비 프로젝트...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뱃 속에서 자라는 순간순간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다. 그래 미리 만나보자...그런 마음으로 책을 만났다.
엄마가 되기까지... 아기와 만나는 순간까지...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어떤 것들을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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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의 이름을 제일 처음에 넣어준다. 만나서 반가워~ 초음파 사진의 작은 점에서 이제 점점 더 아기의 모습으로 변할 아이를 생각하며 기대 가득~ 임신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뉘어서 해야할 일들과 작성할 것들 필요한 것들을 기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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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 위한 10개월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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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약속을 제일 먼저 담을 수 있다. 어떤 약속을 할지 부부가 잘 상의해서 한장씩 채워넣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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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아기 이름 만들기... 태명도 만들고 실제 이름도 만들고~ 그러면서 사랑도 싹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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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의 아름다움을 담아서~ 엄마의 몸이 점점 더 D라인으로 바뀌는 모습을 담아 볼 필요가 있다. 장소 한 곳을 정해서 변화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다. 나중에 "엄마 뱃 속에 네가 있었어~" 하고 말해줄 때 보여주면 좋다. 친구들의 D라인 모습은 많이 봤는데...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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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체크리스트는 초기, 중기, 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보고 체크하도록 되어 있다. 빼먹지 않고 준비한다고 해도 뭔가 하나씩 빼먹게 된다는 친구들의 말이 문득 떠올랐다. 꼼꼼히 작성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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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그냥 있으면 살이 너무 찐다고 한다. 그러니 건강하게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운동도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단다.
요즘은 아이를 낳으면 혜택도 많아졌다고 한다. 어디를 가면 어떤 사은품을 주고 어떤 회사에선 어떤 상품을 보내주고... 지자체에선 어떤 혜택을 주는지 미리미리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임신한 것만으로도 혜택이 있다고 하니 꼭 챙겨야겠다.
아기를 만나는 순간은 이랬으면 해요. 말그대로 아기를 낳는 방법을 비롯해서 함께 할 사람과 낳은 후 등 여러가지를 담을 수 있는 부분이다. 미리 정해둬도 항상 현장에서 변수가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꼭 남기고 싶다. 기분 좋은 순간일테니까~
아이가 생기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고 한다. 우선 둘에서 셋이되고 공간도 아이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부부가 중심이던 곳에서 아이가 중심이 되는 곳으로 변화된다는데... 물론 그렇다고 서로에게 소홀해선 안되겠지...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 셋을 위한 공간 나누기를 위해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나누는 작업은 꼭 필요하다.
아기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빈 공간을 채워줄 아이가 언젠간 생기겠지... 그것만으로도 설렌다.
10개월 달력과 출산 준비물 체크리스트, 열달의 변화, 그리고 마침내 아이의 탄생... 부록처럼 후기가 지나니 본격적인 순간인 듯 하다. 왠지 내가 떨린다.
이제 드디어 아이를 만나는 순간이다. 얼마나 떨릴까? 부모님껜 여줘봐도 기억이 안난다는 말만 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었다. 한친구가 말했다. "난 안 우는데 우리 신랑이 꺼이꺼이 하면서 울더라... 너무 이쁘다고... 주책이라고 했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방실방실 웃는다. 그래 그냥 웃음이 절로 나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그냥 생각만으로도 좋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엄마가 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낀다. 그래도 그 순간들을 그냥 만나는 것보단 미리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만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그렇게 미리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난 언제 엄마가 될지 모른다. 그래도 언젠간 되리라고 믿는다. 그때가 되면 더 열심히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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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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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핑크톤이라 예뻐요.
이 책의 시작에는
머리말로 글쓴이 (한진선)와 일러스트 작가님 (키큰나무)의 따뜻한 한 마디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와 책의 사용법으로부터 책의 구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천천히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1. 엄마와 아빠를 소개할게 임신 1개월부터 3개월까지 초기, #2. 체크리스트 시기별로 꼭 고려해야할 항목들을 제시한다. 사실 이것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한 감이 있다. 팁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3. 엄마의 약속, 아빠의 약속
#4.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는 한 가지 항목당 한 페이지 구성이다. #5. 괜찮을까요, Q&A
#6. 우리 아기 모습
#7. 10개월 달력
#9. 열 달의 변화
#1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책의 마무리는 임신의 종료인 출산을 기록한다. 사랑스런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부착하고 출산의 소감과 육아의 각오를 적어보면 어떨까?
" 나의 임신 버킷리스트는 " " 이 책은 "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책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독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직접 적고 그리면서 채워갈 수 있다는 점에서 나만의 생각과 추억을 담아가는 '다이어리북'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혹은 '감정 다이어리 북'처럼 말이다. 매일 매일 일기쓰기가 어렵고 힘든데 아기와의 추억을 위해 태교일기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제격이다. 한 권의 책 안에 임신 중 하고 싶거나 해야할 일들에 대한 키워드가 제공되서 일기의 소재 걱정없이 가이드가 있는 셈이고, 글 뿐 아니라 사진을 찍어서 부착하여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 남편과 임신을 함께 할 다양한 활동들이 있고, 지인들의 축하 메세지와 선물 리스트를 기록할 수 있고, 닮은점 찾기나 친정엄마와 여행가기 등 가족과도 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즉, 임산부 혼자만의 기록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태교일기인 것이다. 물론 오글거릴 수 있겠지만 언제 또 이런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겠는가.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때로는 과감히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버킷리스트들이다.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일기의 주체는 일기를 쓰는 사람이다. 태교일기의 주인공은 뱃속 아기일 수 있지만, 일기를 작성하는 것은 임산부이다. 이 책에는 선물 요청하기, 나를 아끼기, 나를 위한 쇼핑하기 등 임신을 하고 있는 주체인 임산부를 위한 버킷리스트가 있다. 임신을 하고 나서 아기에게 집중한다고 스스로에게 소홀해질 수 있는데,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오직 '나'를 챙길 수 있는 항목이 있어서 좋았다. 육아를 한다고 정신없을 선배맘들의 조언이 들리는 듯하다.
이미 임신 후기인 나에게 이 책은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아쉽다. 일찍 알았더라면 요목조목 살펴보고 실행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들이 많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나중에 주변에 임신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독서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 선물로 책을 받으면 읽어야하는 부담감으로 곤란할 수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은 부담없이 계속 펼쳐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서적에 비하면 정보를 제공받기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정보를 주기보단 아기와의 추억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좋은 임신축하선물이다. 수록되어 있는 버킷리스트는 총 45개인데,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니 빈 페이지가 있어서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기록하는 '나만의 버킷리스트' 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컨셉이 컨셉이니만큼 딱딱한 목차 대신 버킷리스트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목표달성을 표시하는 스티커라던가 완료도장을 찍을 수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순서대로 버킷리스트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니 한눈에 어느항목을 완료했는가 확인할 수 있다면, 이리저리 페이지를 들춰보지 않아도 되니까 말이다. 이런 것이 없는 것은 부담없이 채워가라는 작가님의 배려인걸까? 하지만 누구나 리스트가 있다면 채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채우지 못 했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옥의 티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부록의 '10개월 달력'이 주차별로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요일별로 칸이 나뉘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나는 월요일이 주차가 시작되는 첫 날이라서 달력을 작성하는데 더할 것 없이 딱 좋지만, 임산부마다 출산예정일이 다르니 주차의 시작이 월요일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요일별로 칸을 나누기보다는 그 주차의 몇 번째 날인지 구분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해당 날짜나 요일은 개개인에 맞게 따로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 더,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에 있는 항목 이외에도 구비하고 싶은 용품이 있을테니 기타용품이라는 항목 대신 빈 칸이 조금 있으면 어떨까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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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신, 우왕좌왕 헤매는 예비맘을 위해
임신 16주에 처음 펼쳐본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쓰는 책이다. 임신 기간 10개월 동안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며 할 수 있는 행복한 일들을 기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임신 초기(1~3개월), 임신 중기(4~7개월), 임신 후기(8~10개월)로 나누어 Q&A, 우리 아기 모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크리스트'와 'Q&A'에서는 임신 중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왼쪽에는 각 시기별 '버킷리스트'를 15가지씩 소개하고 있고, 각 시기별 가장 마지막 부분은 '우리 아기 모습'으로 병원 초음파사진을 붙이고, 간단히 메모를 할 수 있다. 난 초음파사진 앨범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그냥 병원 산모수첩에 붙여 왔는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에 초음파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서 참 좋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10개월의 달력',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와 함께 매달 같은 장소, 같은 옷, 같은 자세로 엄마의 모습을 찍어 비교하는 '열 달의 변화',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붙이고, 편지를 쓸 수 있는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까지 있다. 매달 변해가는 모습을 초기부터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도 그렇고,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어서야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을 만나 너무 아쉽다. 임신 중기 부분부터라도 열심히 적어봐야겠다. 태교 다이어리로 쓰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고, 주변 예비맘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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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직전까지 설렘반, 걱정반일 예비엄빠들을 위한
버킷리스트 노트로군요.
"항상 기억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배 속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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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아이를 출산하기전 예비 산모로서 참으로 임신에 대한 준비와 나름 두려움은 누구나 다들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 버킷북 45가지를 읽어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한점에 대한 극복과 대안 제안을 통한 공감대를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임신과 출산 이야기를 하다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정말로 힘들었던 기억이기에 쉽게 말하기가 어려운것 사실입니다
무엇을 할것인지
걱정을 지울수가 있고 극복할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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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은 임신 기간에 해야 할 일들을 버킷리스트로 정리해 제안하고, 직접 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 제안하는 버킷리스트는 특별해요. 임신기를 먼저 겪고 이제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배맘들의 목소리를 담았거든요. 선배맘들이 임신 기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남았던 아쉬움을 리스트로 정리해 소중한 동생에게 전하듯 전해주었어요. 그 이야기는 오롯이 이 책에 들어있답니다. 첫 임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에 실린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달성하고 기록해보세요. 나와 배 속 아이, 남편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추억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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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예비엄마아빠에게 추천 엄마가 된다는 것, 그리고 열달동안의 기다림이라는 건 지금 다시금 되돌아봐도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육아도 매 순간이 그러하지만, 더욱이 첫아이의 출산이라는 건 설레임과 더불어 두려움, 그리고 복잡다다한 심경, 매일의 행복과 신체적인 변화 등등 처음 겪는 열달은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그리고 소중한 아기의 출산을 함께 기다려줄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되는 것 같다. <두근 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예쁜 이름의 이 책. 출산 준비 기록장이라고 해야할지, 예쁜 일기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니 첫 아이 임신때도 떠오르고, 둘째 아이를 갖게 된다면 또 다시금 새로울 이 열달이라는 기간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첫아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가 임신을 준비하고, 열달을 기다리며 나와 아기,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내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의외로 첫아이 출산 준비 열달은.. 초보이고 처음 겪는 일이기에 '혼자'서 헤쳐나가기엔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매 순간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보게 되고, 때로는 너무 외롭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엄마&아빠의 기록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잊지 않도록 해주고, 중요한 일들을 체크하고, 버킷리스트 처럼 적어보기도 하고, 여유롭지 못한 마음을 내려놓고 여유를 갖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첫아이때 태교일기도, 특별한 태교도 못했던, 그냥 덩그라니 초음파 사진만 나름 모아서 앨범에 넣어두었지만, 그걸로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알았더라면, 순간순간 느꼈던 마음들, 감정들을 잘 적어두었다면 나중에 아기가 커서 함께 봤을 때 아기에게 큰 선물이 되고, 혹은 나 스스로에게도 '아, 이랬었던 시간도 있었구나'하며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줄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 아기 태명 후보 생각하기, 태명으로 지은 이유 적어보기, 지인들로 부터 받았던 축하말들, 아기를 위해 남기는 엄마아빠 동영상 인사남겨보기, 출산 멘토 찾아보기, 임신기간 동안의 옷 생각해보기, 낮잠 시간은 언제가 좋을까?, 육아서 읽기, 매일매일 일상 메모 남기기, 엄마아빠로써의 약속 적어보기, 어디어디가 닮았을까 생각해보기, 아빠가 읽어주는 책들, 나만을 위한 쇼핑도 해보고 취미생활도 해보기, 아기가 태어난 후의 집안공간 생각해보기 등등.. 그러게 거창하지 않지만, 임신 개월수에 맞춰 하나하나 책 속 작은 버킷 리스트를 따라.. 아기를 기다리며 예비엄마로써 작성해나가는 그 모든 것이 추억으로 남아낼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더욱이 괜찮을까요라는 Q&A와 10개월 달력을 통한 메모도 매우 활용하기 좋도록 되어있었다. 예비 엄마아빠에게 꼭 필요한 책 선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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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배 속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엄마로 다시 태어나는 10개월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쁜 일러스트오ㅏ 유용한 내용으로 행복한 엄마가 되어요^^ 임신 초기 임신 중기 임신 말기 버킷리스트와 주의점 큐엔에이 궁금점 해결 등 알찬 코너가 조아요 굿굿굿 아기한테 직접 글을 쓰고 편지를 쓰게 되어 있는 다이어리 형식이라서 임신기간 내내 소중히 함께 하다가 나중에 아이에게 보물처럼 선물해주면 엄마가 날 임신하고 이렇게 기다리고 행복했구나 조아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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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하는 임신이 얼마나 두렵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정말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어마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을 하게 하니 정말 좋은 책인것같아요 임신하면 뭔가 적을걸 찾는데 이 책을따라 잘 적어 넣으면서 나중에 아가에게 보여주고 싶어질것같아요 엄마가 널 가졌을때 이랬단다~~ 하면서요 첫 임신때 모르는것 투성이 물어볼때도 마땅치 않지 근데 이책을 보니 제가 궁금한게 다 나와 있네요! 저말 유용하게 아기가 나올때 까지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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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다림의 시간을 일기처럼 채워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표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좋음♡ 가장 먼저, 첫장을 펼쳐보면 우리아가의 태명을 기록할 수 있다. 그리곤 10달 동안의 순간들을 꼼꼼히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로 채워진 책 1주차부터 40주차까지 매일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기억을 더듬어서 나도 차곡차곡 채워봐야겠다ㅎㅎ 더욱이 나의 몸매 변화도 사진으로 담아서 모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 있다는~^^ 그리고 나의 임신 중기와 후기에는 어떤 모습일지 미리 상상해보면서 기록하는 부분이 설레이게 만드는 것 같아 좋았다^^ 또한, 태교에 좋은 음악들을 감상하며 그 순간들을 기록하는 란도 마련되어 있다는...^^ 만삭사진도 추후에 찍어서 부착한다면 완벽한 10달 동안의 기록이 저장될 듯 하다. 임신 기간의 기록을 나름 모아왔었는데... 이젠 이 책에 요약 정리해서 한권으로 완벽하게 저장해서 이담에 튼실이에게 보여줘야겠다♡ 예비맘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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