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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읽고 스마트 세상에 빠진 친구들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인 줄 알았다. 이렇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지 알았다면 긴장하며 읽기 시작하지는 않았을거다. 이 책은 어쩌면 디지털 문화,
와이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분명 은밀한 경고를 날리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경고보다는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나를 찾기 위해서 한 번쯤 디지털 디톡스의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음을 전하고 있다. 요즘 현대인들이 스마트폰 없이, 와이파이 없이 살기란 쉽지 않지만 때로는 그 세상에서 벗어나 보는 것도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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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페이스북을 시작한 라미에의 설레임과 그 안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 시기의 소녀들이 갖는 풋풋한 감성까지 잘 그려내고 있다. 아직 울 아이들은 이렇지 않지만 나이가 되면 페이스북이며 인스타그램이며
자신만의 공간을 인터넷 속에 만들게 되겠지, 라미에처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리고 또 페친들의 반응까지 살피느라 라미에는 컴퓨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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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게이머로서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고 이 집에서
가장 똑똑한 동생 루시앙도 게임기를 좋아하고 엄마 아빠도 눈뜨자마자 메일 체크부터 하는 집인데 이번 바캉스를 디지털 디톡스를 하기 위해 인터넷
제로인 게스트 하우스에서 보내게 된다고 했다. 이제 막 페이스북을 시작한 라미에에겐 최악의 바캉스가 될지도 모르지만 뭔가 나도 그런 생활이 궁금해지긴 했다. 디지털 디톡스. 와이파이가 없는, 디지털 기계가 아예 없는 삶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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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에의 오빠는 스마트폰 없이 견디기 힘들어해서 빠져나가
와이파이 잡을 궁리만 하고 라미에도 이곳 생활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동생 루시앙은 나름 이곳 생활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아무것도 할 게
없을 때 게임하고 싶고 텔레비전도 보고 싶지만 이곳은 심심할 틈이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말이다.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지만
어쩌면 스마트폰에서 멀어지는 순간 우리는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할 것들이 생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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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멀어지면서 가족은 점점 더 가까워졌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함께 무언가를 하면서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하게 되었다. 진짜 소통을 통해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것이 이번 디지털 디톡스
바캉스의 큰 수확이리라. 페이스북이 아닌 스프링 노트에 글을 적으며 스프링 공책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처럼 느껴지고, 지금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며, 진짜 변화가 있다는 걸 느끼면서 게스트 하우스에 더 있고 싶은 마음까지 생긴 라미에를 보면서 디지털 기기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빼앗아 갔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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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 같지만 내가 접속하지
않아도 세상은 그대로 잘 돌아가며 오히려 인터넷한테 빼앗겼던 시간과 가족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되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라미에는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가족들이 인터넷에 너무 빠지지 않기를 바라게 되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 없이 산다는 것 자체를 상상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수많은 폐해가 생기고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래서 그 부분을 경고하는 책들도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딱딱한 내용이 아니라 읽으면서 나도 한번 그런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생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이끌어준다. 인터넷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세상과 단절될 것 같지만 오히려 가족들과 더 가까워지고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잠시 꺼두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스마트폰에 가는 손이 살짝 멈칫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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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청소년 소설인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를 읽어봤답니다.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에 빠져사는것같아요. 횡단보도나 길을 걸어갈때조차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안잖아요. 그래서 교통사고도 스마트폰 사용으로 점차 늘어가는 추세랍니다.
열두살 에밀리는 15일간 인터넷 감방 생활을 한답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인터넷이 되지않는 곳에서 보름동안을 보내게 되는데요.
일반인들이 늘상하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을 하지않고 며칠을 보낸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랍니다.
요즘에는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하는 세상이잖아요.
열 다섯살 에밀리는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서 매일 자신의 기분을 짤막하게 끄적인 글을 올립니다.
요즘 대한민국 여자아이들이 그러듯이 에밀리는 여자친구들과 시도때도 없이 메세지를 주고받고있고, 중학교 3학년 오빠들과도 페이스북을 맺고있습니다.
그리고 에밀리의 친오빠 열 여덟살 앙브루아즈는 게임광에 독설가입니다.
그리고 에밀리의 동생 열살 루시앙은 온갖것에 알레르기를 일으킨답니다.
어느 날 부모님이 15일동안 오지에가서 디톡스 바캉스를 떠날것이라고 깜짝 발표를 하게 되는데요. 큰 게임 베틀을 눈 앞에 둔 친오빠는 물론이고 중학교 3학년 오빠에게 페이스북 글 좋아요를 받은 에밀리에게는 정말 엄청난 일이었죠. 에밀리는 그 휴가기간 동안 잘 곳은 수소문해보지만 당연히 아무곳도 없었답니다.
슈슈마을 게스트 하우스에서 스마트폰을 압수당한 에밀리는 힘겹게 찾아낸 와이파이도 끊긴일이 생긴답니다.
참가해야하는 프로그램은 요가,요리,낚시,식물채집,캠핑 ,야유회등 엄청 많지요~
그런데,,, 가족과 함께 여러가지를 함께 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중요한것을 알게되었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된답니다.
그곳에서 생활하면 친오빠는 페인트를 칠하며 잊고 있었던 꿈과 재능을 다시금 발견하는 계기가 된답니다.
인터넷에 휘둘리지않는,게스트하우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엘리즈네 가족은 매일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며 책읽기 모임을 하고 있고, 부모님은 와이파이 공유기를 조립까지 할수 있는 실력이랍니다. 인터넷을 유용하게 쓸수 있는 엘리즈네 가족은 우리가 이렇게 나가야하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주는것같았어요~
책안의 프랑스 청소년이나 우리나라 청소년이 비슷한 점이 있는것같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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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아빠와 엄마는 같은 함정에 빠지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또다시 인터넷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우리 딸에게 도움을 청해. 아빠와 엄마가 맘먹은 대호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줘. 넌 그럴 수 있는 아주 강한 아이니까!" 이쁜 책이 집으로 왔어요.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라는 책이네요. 인터넷 없는 삶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 폰에 익숙한 저로써는 전혀 상상이 되지 않네요. 궁금한 점이 생각나면 늘 검색부터 하고 요리할 때 마다 인터넷 검색하는 저에게는 .. ^^ 초등 6학년이 되는 첫째와 자꾸 스마트폰 사용으로 실랑이를 벌이게는 요즘은 더욱 책 제목이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들에게는 절제한다는 자체가 참 쉽지 않고 어른들도 아무렇지 않게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보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더욱 제 스스로가 핸드폰이나 TV대신에 책을 보려고 노력중이긴 하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주인공인 에밀리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디지털 디톡스를 하게 되는 대요. 부모님께서 갑자기 여름휴가를 라 샤펠 생 슈슈라는 시골로 2주간이나 현대문병없이 지낸다는 것이지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디지털 디톡스는 인터넷, 컴퓨터, 게임기, 휴대전화, 현대 문명과 작별하는 것이라고 책에 나와있네요. 에밀리의 일기로 글이 적어져 있어서 글을 에밀리의 관점에서 읽을 수 있고요. 그래서 더욱 쉽게 읽혀지는 거 같아요. 에밀리는 10대의 아이이고 그래서 첫째가 에밀리가 되어 글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첫째 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요. 자기 스스로도 이런 삶을 상상할 수가 없다고 에밀리와 가족들은 어찌할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는 에밀리보단 에밀리 오빠 앙브루아즈 처럼 와이파이를 찾아 돌아다닐꺼라고 하네요. 첫째도 게임에 푹 빠져있기에 오빠의 모습이 더욱 맘에 와닿았었나봐요. 그래도 에밀리와 가족의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니까요. 또한 그 기간동안 에밀리의 모험들도 흥미진진했다고 하네요. 2주라는 기간이 길면 길수도 짧으면 짧을수 있는 기간이지만 그 기간동안 가족들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거 같아요. 현대 문명에 많은 노출이 되어있는 저와 아이들에게 삶에 잠깐 동안이지만 인터넷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서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하루 디지털 디톡스를 하기로 정했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라는 책을 통해서 얻은 교훈으로 첫째아이가 제안을 했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이 조금씩 자라고 있네요. 에밀리 부모님과 같이 저도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꼭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달아 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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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작가 소피 리갈 굴라로 출판 씨드북 인터넷 없이도 해가 뜨긴 뜨겠죠. 하지만 인터넷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는 저도 의문이예요. 삐삐시절부터 살아왔던 저는 삐삐도 수시로 들여다 보고 핸드폰도 자주 들여다보게되고 요즘은 더 자주 들여다보게 되요. 그런 저도 인터넷 디톡스를 할 수 있을지 그것도 꽤 긴 시간동안의 휴가를 말이죠.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가 나는 인터넷을 하지 않으니 디톡스를 안해도 되는거지? 라고 물었지만 게임도 인터넷이라고 얘기해주니 그럼 우리도 인터넷 디톡스를 한번 해보자고 먼저 제안하더라구요. 요즘 어디를 가나 다들 핸드폰 들여다 보기 바쁘구요 눈맞추고 대화하기보다는 인터넷을 보며 대충대충 얘기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우리 아이도 잠깐만이라도 시간이 나면 그 시간을 못 참아내고 핸드폰을 달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난 아이가 먼저 우리 가족 인터넷 디톡스를 제안하다니 책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저보다도 후딱 빨리도 읽어내니 신기하기도 했구요. 에밀리와 오빠 동생 부모님은 모두 항상 아침 식사자리부터 모두들 인터넷에 푹 빠져있던 가족이었는데 엄마 아빠가 제안한 여름 휴가는 인터넷이 전혀 되지 않는 곳이었지요. 게임 중독인 오빠는 울상 페이스북에 매달려있던 에밀리도 이게 무슨 일인지 친구들과의 소통을 하지 못하게 된다니 이런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반가울리 없죠. 가장 반기는건 동생뿐이었어요. 떠나는 날부터 공유기를 어떻게서든 찾아내서 이용하려고 계획하죠. 살짝살짝 이용하기도 했지만 작년에 이용했던 다른 가족도 참여하면서 에밀리네 가족은 점차 인터넷 디톡스에 적응을 해나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 에밀리와 오빠와 동생까지 헉 하게 만들었지만 이런 좋았던 시간들이 기억에 굉장히 남을 것 같고 내년에도 인터넷 디톡스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죠. 오빠는 미술에 감각이 있어서 미술 수업을 받기로 했고 에밀리는 글쓰기를 계속 하기로 했지요. 동생은 보이스카웃을 해보겠다고 했구요. 이런 소중한 시간을 통해 가족을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내가 나갈 길을 알아내는 특별한 경험일거예요. 이런 곳이 있다면 정말 갈 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저희 가족도 꼭 한번 참가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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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 아~ 이거다! 싶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핸드폰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걸어 다니면서 눈을 핸드폰에 고정! 아찔한 순간을 여러 번 목격했답니다...
어른들도 핸드폰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하겠는가?
아빠는 게임, 엄마는 sns, 아이들은 유튜브 동영상 보기~ 어딜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가족 풍경이에요ᅲᅲ
그렇다고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특히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들녀석 때문에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일단 제목이 너무 재미있네요~~
열다섯 살 에밀리는 이제 막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매일 자신의 기분을 짤막하게 끄적인 글을 올리고, 친한 여자애들과 시도 때도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중학교 3학년 오빠들과도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있다. 열여덟 살 앙브루아즈는 에밀리의 오빠로, 게임광에 독설가이다. 열 살 루시앙은 온갖 것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남동생이다. 어느 날 부모님이 자그마치 15일 동안 GPS로도 찾기 힘든 곳으로 ‘디지털 디톡스’ 바캉스를 떠날 거라고 깜짝 발표를 한다. 그리하여 떠나게 된 인터넷이 없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15일간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15일간의 디지털 디톡스 생활! 네트워크! 인터넷! 와이파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인터넷 제로 상태의 생활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처음엔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 찾아 헤매기도 하고... 위험에서 아저씨를 구하는데 요긴하게 쓰긴 했지만 아빠가 몰래 핸드폰을 숨겼다가 들통나는가 하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외딴 시골에서 인터넷도 없이 뭘 하지? 날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만 셀 거야! 하던 에밀리의 가족이 조금씩 시골생활에 적응하며 각자 다른 방식으로 그 삶을 즐기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자녀에게 15일씩이나 인터넷을 못 쓰게 하는 건, 파리 한 마리가 날아가려는 순간에 유리창을 닫아 땅에 떨어져 죽게 하는 것과 같다, 잔인함으로 따지면, 같은 수준이다.
여행이 결정되고 되고 난 후의 주인공 에밀리의 페이스북 글이에요~ᄒᄒ
인터넷 세상에 정말 지독하게 파묻혀 살고 있는 아이들이라 한순간 그것들을 다 뺏어버리면 정말 저 심정이 될 것 같아요~우리 아들만 해도 핸드폰 압수되는 날이면 삶에 아무 낙이 없는 사람처럼 생기를 잃어가더라고요... 흑흑
인터넷 세상!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편리함, 윤택한 삶을 가져다주었지만, 반면에 가족들을 단절시키는 커다란 재앙? 을 몰고 오기도 했지요~~
적절히 사용하면 정말 좋은 문명의 이기이지만 ...그 중독성을 간과하지 못하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정작 엄마들이 핸드폰을 손수 쥐여줬으면서 이제는 그만하라 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죠~
되도록이면 스마트폰은 늦게 사줘라!!! 명언입니다~ ㅎㅎ
하지만 우리 아이만 뒤처지고 놀림당할까! 걱정에 사주게 되는 현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꼭 적절한 규칙과 통제로 중독만은 막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겁니다~
하루쯤 페이스북에 일상을 적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에 맛 집, 여행 사진을 올리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게임 말고 더 활기찬 일을 찾아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태블릿, 게임기,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고 가족의 눈을 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봤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인터넷없이15일살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인터넷제로, #디지털디톡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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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와이파이를 찾아 헤매는 15일간의 인터넷 감방 생활 이번에 만난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책은 관계의 그물망에서 놓일까 불안해 SNS를 놓지 못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디지털 휴가를 통해서 자신과 세상에 대해 천천히 바라보아야 함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 에밀리는 열다섯 살로 이제 막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서 매일 자신의 기분을 담은 글들을 올리고, 친한 친구들과 시도 때도 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페이스북 재미에 흠뻑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에밀리의 오빠인 앙브루아즈는 열여덟 살이고 게임광에 독설가이며, 남동생 루시앙은 알레르기가 많은 열 살입니다. 소름! 어느 날 부모님이 15일 동안 GPS로도 찾기 힘든 곳으로 '디지털 디톡스'라는 바캉스 계획을 세웠다며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악은 바로 모든 디지털 기기의 접속을 끊고 살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디지털 디톡스' 인터넷, 컴퓨터, 게임기, 휴대전화, 현대 문명과 작별해야 합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바캉스라니, 끔찍하다는 생각으로 휴가를 떠나는데, 그래도 시간이 가면 해결되는 법,, 모두가 인터넷이 없이도 하루하루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법들을 찾아갑니다. 일 주일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고, 아이들은 점점 서로가 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루시앙은 보이 스카우트를, 오빠는 미술 수업을 등록하고 싶어하고, 에밀리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이곳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당장에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있으면 불안하고 아무일도 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에밀리 가족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우리도 '디지털 디톡스' 시간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듯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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