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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학이 뜨고 있다. 왜냐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일 것이다.
철학과 관계가 깊은 정치. 현대의 민주주의는 과연 예전에 생각했던 이상적인 정치인가???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아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바램에서 쓴 책인 것 같다.
작가는 소크라테스 등을 주인공으로 하여 플라톤 자신의 사유를 비판적인 눈으로 재고찰하였음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대화편>을 논리적으로 빈틈없이 소개해준다. (대화편을 읽기 전에 읽으면 무척 도움이 될만한 책)
◼플라톤(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 : 자기비판적인 철학자. 같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이전에 논했던 자신의 생각도 반박할 정도.)
기원전 427년~기원전 347년. 아테네 태생. 청년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만난 것이 플라톤 생애의 큰 사건. 소크라테스를 대부분 주인공으로 하는 <대화편> 저술. 소크라테스 사형(플라톤 30세) 이후 남부 이탈리아에 머물며 피타고라스 사상 접함. 아테네로 돌아와 철학 학원<아카데메이아(그리스 신화 영웅인 헤카데무스를 기리는 의미.'아카데미'의 어원.> 좌장이 됨.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배출시킴.
◼플라톤의 대화편 : ·초기ㅡ소크라테스적 대화편. ·중기ㅡ대표작 <국가>.전형적인 소크라테스적 대립 제시에서 벗어남. ·후기ㅡ대표작<법률 (플라톤의 마지막 책)> 다수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를 중심 무대에서 내리고 다른 등장인물이 이끄는 역할.
◼ 대화편 내용 ·<카르미데스><에우튀데모스> : 사랑받지 못한 대화편. ·<고르기아스> : 불의에 대한 대화편. 초기걸작. ·<메논> : 탁월함에 대한 대화편. 가장 대중적인 대화편. ·<테아이테토스> : 진리상대론 탐구,거짓 판단 가능성,앎과 믿음의 관계에 대한 대화편. ·<파이돈> : 혼의 불멸성에 대한 대화편. ·<국가> : 복잡 방대한 플라톤 중기 대표작. (정치 철학,도덕 심리학,형이상학,미학을 다룸.)(좋음의 형상에 대한 태양의 비유,선분의 비유, 동굴의 비유로 설명) ·<파르메니데스> : 형상에 대한 대화편. ·<파시스트> : 언어에 대한 대화편. ·<크라튈로스> : 단어의 의미에 대한 대화편. ·<티마이오스> : 세계창조와 신적 질서에 관한 대화편. ·<향연><파이드로스> : 에로스에 대한 대화편. ·<뤼시스> : 친구에 대한 대화편.
《작가의 한 말씀》 📣권위에 대한 비판적 수용에 참여함으로써 권위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을 피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이성적 능력을 신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평가하는 데 중도적 관점middle view 능력을 사용하는 한편, 아무런 도움 없이 복잡한 문제를 판단할 만큼 우리 능력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철학의 역사는 겸손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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