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에 사토시 작가님의 백자, 러브시크, 고양이 거리의 아이 등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번엔 바둑 만화를 내셨네요. 히카루의 바둑 이후로 바둑 만화를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사토시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와 약간은 어두운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그게 바둑과 접목돼서 더욱 신선하네요. 이제 드디어 사기사카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와카인데..... 하계 기사 채용
모리에 사토시의 개성있는 그림체와 독특한 이야기 전개 방식이 마음에 든다.
바둑은 관심도 없고 전혀 모르는 분야지만, 순정만화에서 바둑을 소재로 다룬다니 궁금하기도 했다.
바둑을 전혀 몰라도 재미있을까 우려했는데, 기우였다.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그 녀석은 페석조차 버리지 못해. 언제난 멀리 떨어져 있는 곳, 약채져 있는 곳에 손을 뻗지."엄마와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