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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배구, 아이스하키, 태권도, 펜싱, 요트 타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하는 인물들의 포즈를 모아 놓은 사전이다. 중간 중간 약화라고 하는지, 간단하게 디자인화된 그림도 있어서 세밀한 그림과 단순한 그림의 비교도 된다.
인물 컷 사전도 있고 동물 컷 사전도 있는 그림이 작아서 잘 안보인달까? 그래서 좀 답답했는데 스포츠 컷 사전은 조금 큰 그림도 많이 있어서 보기가 수월하다.
인물의 움직임을 보고 그리거나 자꾸 보면서 움직이는 포즈를 보고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하다. 가만히 멈춰 있는 인물 그림보다 역동감 넘치는 포즈를 그리면 재미도 있고 그림도 점점 잘 그려진다.
초보자는 따라서 그려보면 좋을 것 같고 상급자는 포즈를 잘 찾아보고 자기가 그리는 그림에 정확하게 맞는 포즈를 그리면 좋겠다.
어쨌든 자주 보면 도움이 많이 되고 움직이는 포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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